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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4. 1부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생명 | 2017.11.04 20:49 | 조회 1780

두 번째 만남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지난 주는 성경에 대해서 말했고 오늘은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이다. 성경이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왜 성경이 이것을 말하냐? 세상은 하나님을 잘 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이단들이 말하는 하나님,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바르게 말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바르게 알려주는 것은 성경뿐이다.

그 중에서 참 하나님을 알려면 먼저 제일 중요한 게 인간의 문제의 동시성이 발견되어야 한다.

이걸 모르면 하나님을 잘못 알게 되고 곧 오해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죄를 바르게 알지 못한다. 죄는 요16:9-10 : 그리스도를 붙잡지 아니하는 게 죄이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죄는 A겉으로 드러난 잘못만 죄라고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인간의 상태를 말한다. 즉 그리스도가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죄를 그렇게(A) 얘기하다보니까 하나님 모르는 거와 죄가 제각각 인걸로 안다. B하나님을 모르는 다는 건 사단에게 잡혀있는 것이다.그러니까 이게 하나(동일하다)라는 것을 모르는다. 이건 동일하다. 그래서 그리스도 붙잡지 아니하는 게 죄라는 것이다. 이 상태(B)를 모르는 데 어떻게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겠냐? 하나님을 잘못 알게 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서(내 수준에서) 나오는 게 하나님이라고 여긴다. 그건 모두 사단이 속이는 것이다. 이건 동시성을 모르니까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동시성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게 되어 있는 거다. 곧 우리가 그리스도 믿지 않는 게 죄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어떤 분을 하나님이라고 그러냐?

1) 하나님은 영이시다(4:24) 근데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나라 신령과 진정은 성령과 진리를 뜻하는 것이다. 그 말씀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고전2:9에 인간은 하나님의 것을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전 2:9에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배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으로도 깨달을 수 없다 왜냐하면 동시성의 죄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내 수준으로) 하나님을 안다는 건 아는 게 아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것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그게 고전2:10에 오직 성령으로 깨닫게 하신다. 즉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야지 깨달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야(내주하셔야) 사단을 내쫓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야 깨닫게 된다.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야 사단이 나간다. 곧 뭐가 깨달아지냐면 하나님이 (절대적, 일방적)은혜로 주신 것이 깨달아진다. 그게 복음이다. 복음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주신(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찾아오신) 것이다. 왜 주셨냐면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는 상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14:16-17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요 세상이 능히 그를 알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래서 성령을 받지 못하면 도무지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방법은 성령을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걸 보니까 삼위일체가 깨달아진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을 나타내시고 그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성령이 내주하시고 인도함을 받고 역사함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까 삼위일체가 자꾸 믿어진다. 우리가 세상적으로 그리스도를 믿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에겐 하나님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태가 있다. 나는 요14:6절의 말씀 가지고 전도를 했다. 그래서 요14:6절에 예수께서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하나님을 전혀 만날 수 없다고 하셨다. 근데 왜 나를 통해서만 이라고 했을까? 그건 사단에게 붙잡혀있는 우리의 상태가 있기 때문이다. 그 얘길(양육받을 사람에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

2)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다. (1:1) 여기서 중요한 게 그냥 창1:1만 얘기하면 양육받는 사람이 하나도(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것이 안된다. 모든 만물을 왜 창조하셨냐? C1:27-28이 창조의 핵심이다. 창조의 핵심은 하나님의 형상가진 사람이다. 원래인간을 창조하시기 위해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창조의 핵심은 원래 인간의 모습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게 구원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그게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게 안보이면 창조주 하나님이 누려지지 않는다. 창조주 하나님이 왜 만물을 창조하셨냐?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려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시려고 이다. 인간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이다. 즉 이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창조된 것이다. 그러니까 창3장이 끝난 것이다. 예수이름으로 내가 원래 인간의 상태로 회복된 것이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누려지는 것이다. 여러분안에 계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이 누려진다는 건 그 창조의 핵심이 나라는 것이 깨달아진 것이다. 여러분 이게 분명히 보여져야 한다. 내가 어떤 상태 있건 간에 이게(C) 회복되면 끝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답이 안 나온 사람이 나를 무시했어도 상관이 없다. 세상은 창조주하나님을 모르면 무시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세상적, 육신적인 걸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근데 그게 없어도 우리는 괜찮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와 지금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나를 얼마나 보배롭고 존귀하게 창조하셨냐?(43:4)저는 이거 알고서 내가 배우지 못한 것 속에서 빠져나왔다. 내가 세상의 지식만 배우는 게 아니다 하나님을 아는 게 지식의 근본이다.(1:7, 3:5, 4:23, 9:10)

3)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다(97:1-9) 2절에 - 공평과 권능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 창조주 하나님이란 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 창조의 핵심이 우리들이다. 그런데 왜 공평하시냐? 공평함이 뭐냐?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는 데 꼭 공평과 권능으로 우리를 통치하신다. 근데 우리는 하나님이 진실로 공평한 거냐고 의아해 한다. 하나님이 공평하면 내가 어떠한 상태에 있던지 행복해야 된다. 그런데 거의 다가 그렇지 못하다고 여긴다. 내가 복음을 못 깨달으니까 화가나서 살았다. 나는 안 공평한데 이걸 표시를 하지 않을래니까 화가 나는 것이었다. 어느날 내가 하나님이 진실로 공평하시다는 게 깨달아졌다.11:3 - 보이는 모든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모든 것들은 보이것 땜에 지어진게 아니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 지어졌다는 얘기다. 그 보이지 않는 세계를 누리게 하는 게 말씀이다. 이걸 보니까 하나님이 공평하시다는 게 믿어졌다. 우리는 사단에게 잡힌 기준을 가지면 공평하지 않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나보다 세상적으로 잘난 사람에게 비교당하기 때문이다. 그게 죄이다. 하나님이 한나에게 자식부터 주시지 않으셨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고 과정이다 왜냐하면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이다. 한나는 사무엘을 성전에 들어가게 해서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드렸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깨달은 것이다. 여러분은 세상적인 것이 육신의 것이 없어도 괜찮은 것이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다. 말씀이 뭐냐? 우리가 그리스도로 살으라고 그러니까 공평하신 것이다.

4) 나의 마음을 다 아시는 분이시오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분이시다.(139:1-12) 이건 구원받으면 깨달아지는 데 삼위일체가 깨달아지면 모든 삶의 걸음이 잠3:5-7 하나님을 다 아시니까 인정하게 된다. 왜 여러분 안에 계시는 이가 성령이다.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8:26-27)이건 구원받고 양육받은 사람에게 만 쓰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 못 받은 사람은 늘 하나님의 진노아래에 있다. 그 사람은 절대 축복이 없다.

5)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이시다. 근데 이걸 어떻게 표현했냐? 요일4:1-10 특히9-10절에 하나님의 사랑은 추상적이 아니다. 사랑이 눈으로 보게 나타난 것이다. 그게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시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그 재물로 아들을 보내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그의 아들로 나타내셨다. 그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이다(성육신) 왜 아들을 보내셨냐?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나를 살리려면 누군가 대신 죽어야 된다. 그리고 육신을 가지지 않으면 죽을 수가 없다. 그건 육신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십자가) 근데 그분은 하나님인데 왜 죄 없으신 분이 죽냐? 근데 죄인의 형상으로 죽으신 것이다. 그 분은 뱀이 아니라 놋뱀으로 죽으신 것이다. 놋뱀은 사단에게 당한 우리를 심판하신 것이다. 우리를 살리려면 누군가는 죽어야 된다. 6:23 죄는 용서 받는 게 아니다 죄 값을 치러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용서해주세요 하면 또 죄를 짓는다. “내 죄를 다 끝내신 것을 십자가로 믿겠습니다.” 그렇게 굳게 잡으셔야 된다.

6)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이게 부활이다. 왜 부활하셨냐? 우리안에 성령으로 들어오시려고이다. 이 사랑을 거절하면 그는 이미 심판을 받은 자이다. 3:18 - 예수이름에는 반드시 3가지 동시성의 일이 일어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하나님 이름과 죄사함을 아는 것이다. 예수이름으로 사단도 무너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으로 3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거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수이름이 없으면 내가 사단이 있다는 것도 모른다. 그래서 예수이름을 믿는다는 건 이 세가지를 믿는 것이다. 36절에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나니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아래에 있느니라 지금 현장에는 예수이름이 완전히 없다. 그리고 그게 해결이 안되니까 요8:44 너희 아비 마귀 -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영이시기에 아들을 보내셔서 증거하셨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셨다. 삼위일체가 안 깨달아지면 구원을 못 받은 것과 같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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