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7. 11. 5. 1부 : 세번째 만남 - 죄란 무엇인가?

생명 | 2017.11.07 06:41 | 조회 1422

세 번째 만남 - “죄란 무엇인가?” (53:6)

 

죄가 뭐냐? 왜 사53:6절을 근거로 얘기했냐? “각기 제길로 갔거늘그게 죄이다. 즉 각기 제길로 갔다는 건 창조의 원리에서 벗어났다는 거다. 창조원리는 인간만은 하나님 형상대로 살아야 된다. 만물은 원리대로 살지만 변한다. 그중에서 인간만은 원리가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다는 건 영원하다는 것이다. 영원한 것만 변하지 않는다 이 세상의 것은 다 변한다. 특히 육신의 것은 모두 변한다. 그런데 제도, 법도 윤리도 변한다. 옛날에는 동성애하면 큰일나는 줄 알았다. 근데 지금은 동성애를 사랑이라 그러면서 옹호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 창조원리에서 벗어난 것이다. 바로 죄는 창조원리에서 벗어난 걸 말한다. 원리라는 것은 영원해야 된다. 그래야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다 변하는데 왜 창조원리가 변하지 않냐? 영적 원리이기 때문이다. 영적원리는 다양하지 않다. 하나님과 천사는 영이고 사단도 영이다. 더 중요한 건 육신가진 사람도 영이다. 그래서 이건 변하지 않는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니시니 우리는 우리속에 내주하시는 분은 성령이다. 그러니까 이건 복잡하지도 않는다. 왜 내가 자꾸 변한다고 생각되냐? 영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걸 보고 원리라고 한다. 인간을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창2:7흙으로 육신을 지으셨지만 육신의 코에 생기를 넣으셨다는 거다 그래서 생령이 되었다. 그 얘기는 성령가진 존재라는 거다. 그러면 인간은 육신이 있지만 반드시 먹을 것만으로는 행복하지 않다. 육신이 있으니까 먹는 것, 의복이 필요하고 오락 등, 이 세상의 것도 필요하다. 그런데 영적인 사실을 모르면 모든 (보이는)것에 노예가 된다. 그래서 원리는 인간은 육신의 것도 필요하지만 말씀이 있어야 된다.(영혼이 살아난다는 거다) 그리고 말씀으로 살아야(창조의 원리를 누려야) 된다. 그래야 창1:28 정복, 다스리게 되고 생육, 번성하게 된다. 근데 원리를 놓치면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것에, 육신에게) 정복(다스림)을 당하게 된다. 생육하게 되는 게 아니라 생육에 묶이게 된다. 그래서 좋은 것, 나쁜 것에도 묶이게 된다. 그게 뭐냐? 죄라는 것은 창조원리에서 벗어난 거다. 그 의미는 내가 육신으로만 산다는 것이다. 즉 삶의 목적(기준)이 육신의 대한 것(내 자신의 수준에서 나온 것)이라는 거다. 그게 죄이다. 이렇게 살면 별것도 아닌 내 생각에 묶이게 된다. 그러니 걱정, 염려, 근심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다. 그리고 별것도 아닌 경제적 손실에 그거 가지고 사람을 (영적으로 또는 육신으로) 죽이게 된다. 왜냐하면 삶의 목적이 경제()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목적을 상실하게 되어 그걸 못 견디면 죽음을 선택한다. 그게 자살이다. 그래서 죄는 한가지로 말해서 하나님 형상 잃어버린 게 죄이다. 죄가 뭐냐? 1:15 영적 기능을 (사단에게 뺏긴 것이다)상실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다시 주신 것이다(3:15) 즉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리스도로 하나님형상을 회복시켜주신 것이다. 그 그리스도는 예수이다. 그러니까 죄는 그리스도를 놓치고 사는 게 죄이다. 바른 말을(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그리스도를 놓친다. 그게 바로 각기 제길로 간 것이다.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믿고 구원을 받았다. 믿는 순간 구원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우리에게 성취되기 때문이다. 이 구원받은 자는 어떻게 살아야 되냐? 삶이 죄속에 있으면 안된다. 그 삶이 내 생각, 마음속에서 의지 속에서 나온다. 그 다음에 구원 받은 자에게 제일 중요한 게 생각, 마음, 의지이다. 항상 24시간 여러분이 이게(그리스도가) 깨달아야져야 한다. 그리스도 깨닫게 되는 걸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리스도 놓치고 살면서 아무리 똑바로 살아도 그건 하나님이 상관(인정)하지 않으신다.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뭐냐? 그리스도로 삶을 지속하며 살으라는 것이다. 진실로 여러분 삶에서 이게 깨달아져야 여러분 삶을 통해서 전도가 되어진다. 전도가 뭐냐? 그리스도 말(증거)하는 것이다. 매번 만날 때마다 어떻게 물고기 물에서 산다는 얘기만 할거냐? 그건 처음 만나게 된 사람에게 얘기하는 거다. 그 다음에는 만나서 무슨 말을 할 거냐? 물고기 물에서그거 얘기 할 거냐? 아니다. 내게 발견되고 깨달아진 그리스도를 얘기해야 된다. 근데 우리가 벌써 삶에서 그리스도가 발견이 안 된다는 건 열심히 출근도 하고 퇴근 하는데 죄속에서 하는 것이 된다. 정상적인 삶은 출근하면서부터 그리스도가 깨달아져야 된다. 죄는 다른 게 아니라 창조원리에서 벗어나는 게 죄이다. 내 영혼이 창조원리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래야 정복하고 다스리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내 육신과 모든 보이는 세상 것에 노예가 된다. 이건 내 육신과 내 주변 것의 현상을 보고 반응해서 쓸데없이 분노하고 좌절하고 낙망, 후회하게 된다. 특히 우리가 그리스도 놓칠 때 사람을 영적으로 죽이게 된다. 악한게 뭐냐? 그리스도가 안 깨달아지는 게 악한 거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말씀을 주신 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사단 때문이다. 그러니까 죄는 영적기능을 사단에게 빼앗겨버린 인간의 상태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로 사단부터 박살내신 것이다. 사단을 먼저 꺾어야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다. 7:14 어디서 꺾으셨냐? 십자가에서... 우리는 날마다 순간마다 그리스도가 깨달아져야 한다. 교회오면 제일 깨달아지는 게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근데 교회오면 그리스도가 깨달아지지 않고 설교도 그리스도가 나와지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모순되는 게 없다. 그런데도 교회에서도 여러분이 모이기만 하면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얘기를 한다는 게 죄이다. 메시지를 들어도 그리스도와 상관이 있어야 된다. 포럼을 해도 그리스도와 상관이 있어야 된다. 아니 우리가 어떻게 24시간 동안 그리스도 얘기만 하면서 살 수가 있냐? 그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관계있는 얘기를 하라는 것이다. 그냥 얘기를 하는데 그리스도가 나와진다. 그건 우리가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거다. 그래도 육신적인 것()도 나와야 된다는 생각을 우리는 갖게 된다. 육신적인 말을 하게 된다는 건 사단에게 잡힌 거다. 내가 그얘기만 하고 살다간 망한다. 구원받아놓고서 그것처럼 억울한 인생이 어디있냐?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와 관계있는 얘기를 하는 거다. 반응속에서 지금 저 사람이 그리스도와 관계없는 얘기를 하는 구나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리스도 쪽으로 그 사람과 얘기를 한다. 그러면 그리스도로 대화가 충분하다. 어떤 모임에서든지 말을 하게 되면 그리스도와 관계 있는 얘기를 하라 그리스도 증거할 때에도 내 삶이 죄속에 있으면 안된다. 불신자는 영적인 걸 아무것도 모른다. 그 사람은 반응이 행동이 그럴 수 밖에 없는 거다. 근데 구원받았다는 건 이제부터는 육신으로만 살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살으라는 거다 그래야 내 인생에 흑암무너지는 응답이 온다. 어떻게 흑암이 무너지냐? 내가 복음 외운다고 무너지냐? 아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반응을 보라. 저 사람이 지금 내게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얘기를 하고 있구나 그러면 내가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로 답주는 대화쪽으로 유도를 한다. 그게 전도이다. 공부를 해도 그쪽으로 해야 된다. 선생님 강의들을 때, 선생님이 질문할 때 마다 그리스도얘기하는 게 아니다. 모든 공부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에게 빼앗긴다. 공부를 하기 전에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요 내 인생, 학교에서도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께서 내가 모든 공부에서 선생님 말을 들을 때 내 능력이 아니라 그리스도안에 있는 능력으로 하게 하옵소서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성령으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고 알아들을 수 있게 하옵소서기도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근데 신기하게도 진실로 성령이 주는 지혜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 놓치고 하는 말인지 그리스도 깨닫고 하는 말인지 보이게 된다. 이게 전도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나는 주절주절 외워서(지식적으로) 하는 말이구나 하는 게 보인다. 이게 보여져야 그리스도가 사실화가 된다. 곧 그전까지 원망했던 일이 감사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 일이 풀리지 않아도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니까 감사가 나온다. 신기하게도 주변 사람들이 반응하는 것에 내가 시험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없는 얘기를 하는 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가 거기에 말려들어갈 필요가 없다. 아무리 메시지 많이 들으면 뭐하냐? 내가 세상속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보지 못하는데... 문제가 해결되거나 돈 생겨서 나오는 감사는 지속할 수가 없다. 매 순간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니까 감사가 나온다. (감사를 지속하게 된다) 거기에 흑암이 꺾이게된다.

1)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것이 죄다. 하나님의 사랑은 요3:16이다 그걸 거절한 것이 죄다 요3:16은 성육신 하신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그런데 거절한 것이 왜 죄냐? 3:18-19 ... 믿지 아니하므로 심판을 이미 받았느니라 또 정죄는 이것이니 - 정죄가 죄이다.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므로.. 그게 죄이다. 왜냐하면 죄는 영적 상태를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27에 사람만이 하나님 형상을 가지고 태어났고 하나님과 교제해야 하는데 이 교제와 사랑의 축복을 거절한 것이 죄이다. 하나님과의 교제와 사랑이 창3장에서 무너졌는데 다시 하나님이 창3:15로 약속하셨다. 3장에서 거절한거다. 왜 거절하냐? 자기 행위가 죄가운데(사단에게 잡혀) 있어서 악하기 때문이다.

2) 그래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죄이다. 이미 상태가 하나님을 인정할 수가 없다. 우리가 그 사람보고 시험들 필요가 없다. 돈 많이 있는 사람이 복음을 들어도 예수를 믿지 않는 걸 보고 저 사람이 우리교회에 헌금하면 우리교회가 살텐데... 하는 게 아니다 돈 많은 사람이 교회에 꼭 필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은 돈 많은 것 때문에 역사하시는 게 아니다. 내가 저 사람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시험든다. 왜 시험드냐? 저 사람의 상태가 그런 것뿐인데(그럴 수 밖에 없는데)... 1:28 왜 싫어하냐? 이미 마음이 하나님을 상실한 마음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나님 마음을 상실하냐? 사단에게 빼앗겨버린 것이다. 상실한 마음속에서 나온 것은 모두 불의, 탐욕, 분노 등이다 이게 불신자, 신자모두에 해당된다. 신자도 구원받았지만 내 마음이 그럴 수 있다. 그러니까 각기 제길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뭐 때문에 교회나오냐? 상실한 마음 때문인가? 그러면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된다. 내가 하는 판단, 생각, 능력 등 모두 상실한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그게 모두 죄이다. 1:32 - 뭐가 그리스도안에서 합당한지가 분별이 안된다. 저 사람이 (내 중심에) 바른 얘기한다고 판단이 되어서 같이 휩쓸려서 간다. 뭐가 바른 말이냐?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얘기를 하는데... 내가 그리스도 없는 상태를 볼 줄 알아야 여러분이 그리스도 깨닫는 성령인도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곧 성령인도가 뭐냐? 그리스도 자꾸 깨달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죄이다. 6:5-7 노아시대 사람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을 뿐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똑바로 사냐 안사냐? 그걸 보는 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어서 살아가는냐를 보신다. 내가 내 의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보이시기엔 악한 것이다. 근데 우리 의지로 진실로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냐? 그게 깨달아지면 하나님이 뭐하러 성령을 주셨겠냐? 성령으로만 깨닫는 게 그리스도이다. 내가 지금 그리스도가 발견이 되면 정말 감사하셔야 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깨닫는 것은 지금 내게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6:7 - 어떤 것이든 그리스도가 상실되어 있으면 하나님에겐 아무 가치가 없다. 신앙생활, 기도도 그리스도안에서 되어져야 한다. 진실한 응답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오는 것 그리스도로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는 게 응답이다. 하나님 형상 회복되어야 정복하고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부터 뭐가 안되기 시작한다. 안되는 게 응답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형상으로 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3) 죄의 기원은 사단에서 부터이다.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은 불순종의 죄이다. 이 불순종에 마귀가 개입해서 마귀의 자손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8:44) 엄청난 죄악이다. 인간의 교제대상, 최고의 관계로 유지되어야 할 하나님과 인간의 교제가 사단과의 교제로 바뀌어 버렸다.(2:1-3) 사탄은 계12:9-14 이것은 창세전 문제이다. 16:24-25 복음으로 사단을 꺾으셨지만 전도자를 통해서 무너뜨리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까 내 자신이 못 깨달으면 맨날 전도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삶이 이미 죄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말을 듣고 그리스도 없는 말을 하는 것이 분별이 되면 모든 육신의 것이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된다. 모든 전세계 인재들은 스트레스(내가 억압받는 것)서 벗어난다고 한다. 그 비밀이 명상하는 것이다. 여기서 보면 이 세상은 좋은 걸 얘기하는데 사단을 말하지 않는다. 사단을 말하지 않으면 어느 것을 말하던 간에 내 중심에서 나온 것이 된다. 우리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게 된다. 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냐고 하냐? 사단이 무너지는 길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제가 붙잡은 말씀은 창3장과 창3:15절 그리고 창1:28절입니다. 제가 영적인 것을 생활속에서 분별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을 그리스도안에서 인정하고 정말 복음이 삶에서도 적용되는 게 중요하다는 게 깨달아졌습니다. 남의 하는 말에 휩쓸리지 않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먼저 내 자신을 인정하고 영적인 눈을 열어주옵소서기도하고 매순간 그리스도를 적용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지나치게 그리스도화 되는 것이 정상적인 삶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걸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저건 종교에 미친거야이렇게 들어도 그게 정상적으로 되어 간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오히려 지나치도록 그리스도에 빠져들어야 된다는 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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