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7. 11. 19. 1부 : 다섯번째 만남 - 도대체 하나님은 누구신가?

생명 | 2017.11.21 22:47 | 조회 1457

다섯 번째 만남 -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14:8-11)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진실로 깨달으려면 죄가 발견되어야 한다. 우리는 죄라고 말할 때 항상 생각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마음을 생각한다. 잘 생각해 보면 마음과 생각은 죄의 결과일 뿐이다. 마음과 생각이 죄가 아니다. 마음과 생각 이전에 죄가 있었다. 그래서 자꾸 죄를 마음과 생각에서 나쁜 생각하는 것, 또 그 생각에 의해서 나오는 행위를 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도 마찬가지로 죄의 결과일 뿐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걸 딱보면 우리 마음은 절대 믿음이 생겨지지 않는다. 이걸 알아야 한다. 믿음은 마음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우리는 자꾸 이거 가지고 해깔린다. 그게 왜 그러냐? 죄를 몰라서 그렇다. 우리 맘과 생각, 행위도 죄의 결과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만 자꾸 쳐다본다. 마음과 생각을 자꾸 쳐다보면서 나는 믿음이 없다고 자꾸 생각한다. 그러면 그게 죄이다. 그런데 뭐만 발견이 안되냐? 진실로 죄라는 게 발견되지 않으니까 자기 마음 중심에서 나오는 걸 자꾸 믿음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죄가 보여야 믿음이 생긴다. 죄가 안보이면 믿음이 절대 생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은 죄의 결과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게 눈이 열려야 된다. 나는 예수 믿고 구원받고 나서 10년 동안을 계속 죄속에서 살았다. 내 마음을 자꾸 고칠려고 신앙생활을 했던 것이다. 근데 예수님이 정확하게 얘기했다. 사람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고 있다고 했다. 그건 마음이 문제가 아니다 죄가 문제인 것이다. 진짜 죄를 모르는 것이다. 여러분 간단하게 생각해서 진실로 죄를 알아야 믿음이 생긴다. 죄가 발견이 안되는데 믿음이 없다는 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내 마음에서 무슨 믿음을 자꾸 찾냐? 내 마음이 좋으면 믿음이라고 착각하는 거고 내 맘이 좋지 않으면 믿음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는 믿음이 아니었다. 다 거짓이었던 거다. 제가 어느날 이눈이 딱 열렸다. 죄를 깨닫고 나니까 이게 죄라는 걸 깨달았다. 죄는 뭐냐? 내 맘과 생각도 죄의 결과라면 죄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걸 보고 영적 상태라고 한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영적 문제라고 한다. 이게 죄이다. 영적문제를 보는 눈이 빨리 열려야 한다. 그러니까 이 죄를 모르게 하는 것이 마음과 생각이다. 왜 모르냐? 죄는 보이지 않기에 모른다. 또 우리 마음으로 알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이건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빨리 죄를 깨달으려면 보이지 않는 죄가 어디 왔는지를 알아야 한다. 죄는 마귀에게서 왔다. 죄는 하나님이 만드신 게 아니다.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가 하나님과 같이 되려다가 쫓겨난 것이다. 그래서 죄를 한마디로 얘기하면 죄가 문제가 아니라 죄의 원인자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죄의 원인을 제공하는 자가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내가 죄의 원인이 아니라는 게 발견되어야 한다. 죄의 원인을 제공하는 자가 마귀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계12:7-9 옛뱀 그리고 마귀라고 하는 자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지금 온천하를 꾀이고 있다. 죄는 진실로 깨달으면 내 마음 상태가 죄가 아닌 거다. 내 마음 상태가 죄라고 하면 우리 속에서는 절대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근데 그 마음상태를 지금 누가 움직이고 있냐? 죄의 원인자가 움직이고 있다. 그러니까 죄가 발견이 되지 않는거다. 죄와 마귀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걸 밝혀 놓은 것이 성경이다. 성경에서만 원인자를 얘기한다. 곧 그 원인자가 사탄(마귀)인게 발견된다. 1) 죄는 어디서 왔는가? 에덴동산에서 마귀로부터 왔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은 마귀의 손에서 구원받는 것이다. 마귀가 죄의 원인자라고 발견이 안되는 게 마귀의 손에서 빠져나올 이유가 없는 거다. 그런 사람은 구원을 못 받는 거다. 구원은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게 구원이다. 어떻게 빠져나오냐? 우리의 마음으로 믿는다고 빠져나오는 게 아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죄라는 게 뭔지도 모른다. 죄를 깨달았다는 건 성령의 역사이다. 이걸 절대 놓치지 말라 내 마음에서 죄를 찾으면 안된다.

2) 죄의 원인자가 사단이다.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게 구원이다. 그러면 구원 못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죄의 결과가 내 삶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죄가 보이지 않는 거라면 죄는 보이게 나를 통해서 드러나는 거다 그게 인생이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를 갖고 태어난다. 그러면 사는 게 전부 죄의 결과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에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지 않으면 망하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 깨달았으면 빨리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야 한다. 결론이 나지 아니하면 구원받아놓고 내 인생이 전부 사단에 의해 조종당한다. 그러면 죄가 보이지 않는 거라면 모든 사람은 이걸 갖고 오기 때문에 인생에서 죄의 결과가 드러나는 거다. 보이지 않는 죄가 나를 지배하고 있다면 죄가 뭐냐? 3장 이게 죄이다. 죄가 뭐냐? 내가 하나님처럼 돼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이게 전부 죄이다. 이걸 보고 내 기준(중심)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두려움, 염려, 불안이 오는 거다. 그게 전부 죄이다. 평생 살면서 복음을 여러분이 어디서 붙잡냐면 내 기준으로 붙잡는 게 아니다. 염려(문제)를 없애려고 복음잡으면 큰일난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죄의 결과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상태에서 복음을 아무리 잡아봤자 힘이 나지 않는다. 염려(문제)가 많다고 복음을 잘 잡냐? 그건 거짓말이다. 왜 내가 염려() 하냐(묶이냐)?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염려 하는 거다. 이미 내가 사단에게 잡혀 있기 때문에 염려하는 거다. 곧 인생이 망하게 된다. 구원받아 놓고 망하는 거다. 그러면 응답이 오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여기서 복음을 잡냐? 복음으로 죄가 발견이 되어야 한다. 복음은 근본(뿌리)를 바꾸는 것이다. 내 마음을 다스리려고 복음을 주신 게 아니다. 내 마음도 죄의 원인 발견이 안되면 늘 염려 하게 되어 있는 거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자꾸 마음을 고치려서 애쓰는 게 아니다. 마음에서 힘을 얻는 게 아니다. 여기서 복음으로 죄를 발견해야 한다. 마음도 생각도 죄의 결과일 뿐이다. 여기서 무슨 믿음을 찾는가? 믿음을 못 찾는다. 여기서 믿음 찾았다는 게 거짓이다. 그 사람은 절대 하나님 응답이 없다. 그래서 그 사람은 사람을 살리는 데 쓰임받지 못한다. 이게 발견이되면 믿음은 우리 중심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는 게 깨달아진다. 복음과 믿음은 성령으로 깨달아지는 거다. 이게 참 놀랍다 이걸 깨닫고 나니까 내가 보이지 않는 죄가 내 마음과 생각에 기준을 가지고 건드리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창6장 이게 죄의 결과이다. 이건 내가 보이는 것을 중심으로 사는 거다. 이걸 보고 육신중심, 물질중심이라고 한다. 복음을 보이는 것 중심으로 많이 가져야 되는 거다. 그런데 그게 왜 그러냐? 3:5-6절 때문에 그렇다. 내 마음에 죄의 결과가 드러난 것이다. 그래서 보이는 물질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냐? 그런데 묶이지 않는다. A좋아하면 좋아하는 것을 놔두고 우리는 복음속으로 들어가는 거다. 내가 달라졌다는 건 이것이다. 좋아하고 슬퍼하는데 거기에 잡히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거와 상관없이 복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서도 죄가 보여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가 벗어날 수 없다는 게 발견된다. 그러니까 오히려 거기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어야지 하고 깨닫게 된다.죄속에서 복음 붙잡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빨리 여기(A)로 들어가야 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근본을 바꾸려고 오신 것이다. 죄는 원인제공자가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거다 그래서 죄의 결과가 드러나면 반드시 창11장으로 간다. 전부 세상따라가 가는 것이다. 그게 뭐냐? 전부 보이는 것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이는 것에 자꾸 낙심, 좌절, 실망하고 그러는 거다. 세상은 전부 자기가 하나님 된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하고 너무 잘 맞는 것이다. 우리도 자신에게 안 좋은 말을 들으면 삐지는 것이다. 그게 세상기준이다. 우리 마음과 생각이 죄가 아니라 죄의 원인이 보여지면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거라나는 게 깨달아진다. 내게 죄의 원인자가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게 발견이 되니까 여기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어야지 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내 마음과 생각은 항상 똑같다. 근데 거기서 그리스도가 자꾸 깨달아진다. 여러분 마음생각에서 그리스도를 찾으려면 빨리 죄의 원인이 발견되어야 한다. 죄의 원인이 발견이 되면 내 주변사람이 뭐라고 해도 내가 거기에 반응할 필요가 없게 된다. 여기서 나를 인정하게 되고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죄가 발견이 되면 죄의 결과로 살아가고 있는 내 상태를 깨닫게 된다. 사단이 나를 건드려서 죄의 원인만 못 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찾아가면 마음과 생각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꾸 속는다. 이런 내가 당연하게 보인다. 죄의 원인이 따로 있기에 당연히 그런다 나는 이거 알고나니까 나를 진실로 보게 되었다. 그전엔 이속에 갇혀서 보지 못했던 것이다. 원인이 발견이 되니까 나를 진실로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내 인생에 예수가 그리스도 되어야 하는 구나 이러니까 기도가 진실로 깨달아진다. 기도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비밀을 누리는 것이다. 사람들이 전부 여기에서 잡혀 속고 있다. 그러니까 성경은 성령으로 깨닫는 거다. 내 마음에 뭐가 신기하게 확 와 닿는다 이건 버려야 한다. 왜나하면 신비주의에 빠지기 때문이다. 죄의 원인이 발견되고 나니까 내 마음에 신기한 걸로 와 닿는 걸 모두 버리게 되었다. 이게 발견되니까 내가 영적으로 살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신게 깨달아진다. 전부 세상 기준으로 사는 인생은 불신자 6가지 상태로 된다.

3) 그러나 예수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 이게 중요하다 요일3:8 은 죄를 짓는 자(인간) 마귀에게 속하나니 - 인간이 죄가 아니다. 마귀의 종노릇하고 있는 것 뿐이다. 왜냐하면 자기도 어쩔수 없이 마귀에게 잡혀서 거기에 속해 있는 신분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근데 그걸 모른다. 내 마음과 생각이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전도는 이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내가 마귀가 아니라 내가 속해 있기 때문에 마귀 짓을 한다. 그래서 내가 스스로 이걸 깨달을 수 없다. B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이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그분이 이걸(B)) 지금도 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 깨닫지 못한다. 마귀가 소멸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가 성령으로 역사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는 제일 잘 안다. 우리를 지배했던 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어디를 건드려야 넘어지는 지 잘 알고 있다. 거기를 건드리면 죄의 원인을 놓치게 된다는 걸 알고 있다. 곧 원인 없는 그리스도를 계속 잡게 된다. 원인을 놓치고 내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에 복음을 붙잡는 거다. 그러니까 (안 믿어지니까) 힘이 나지 않는거다. 되게 착한 사람이 배려심이 많다고 한다. 근데 이게 내가 살기 위해서 다른 사람 눈치를 보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처럼 된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가난한 사람보고 돈이라도 조금 줘야지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예수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는 걸 믿는 게 믿음이다. 그 믿음이 왜 필요하냐? 원인이 발견이 안 되면 그게 필요가 없는 거다. 내 마음이 여기에 속고 있구나 내 마음이 아는 게 아니구나 성령으로 깨닫는 것이다. 이걸 놓치지 말라 성령으로 안다는 건 빨리 날 망하게 하는 원인이 깨달아지는 거다. 그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게 무슨 뜻이냐? 사람들은 전부 마귀에게 잡혀있어 속고 있다. 그래서 아무도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는 거다. 사람들은 하나님 믿으라고 얘기한다. 근데 예수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 만날 수 없다는 얘기를 하기 싫어한다. 그게 마귀가 지금 사람들 마음에 그렇게 말하도록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믿으셔야 된다 그래서 예수를 믿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 마음과 생각이 전부 죄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14:1-11>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다(1) 예수를 믿는 게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6) 7- 예수님을 본 것이 곧 하나님을 본 것이다. 10- 이게 기도이다.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기도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비밀을 누리는 것이다. 이게 안 되면 세상을 잡고 있는 사단에게 절대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비밀로 나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데 쓰임받고 있는 것이 기도이다.

<6:35-40>예수님께 오게 되면 결코 목마르지 아니한다. 주님은 하늘로서 오셨으며, 마지막날에 믿는 모든 자를 살리신다.

<15:19-24> 하나님의 일과 예수님의 일이 같다. 하나님과 같이 생명을 주려고 오셨고,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며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 예수그리스도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게 진실로 깨달은 자는 세상이 보이게 된다. 나와 만나는 모든 자가 보이고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보인다. 곧 세상의 원인이 보이게 된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되어지는 게 기도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는 내안에 있는 것이고 저 사람에게는 없는 거다. 그래서 내 안의 그리스도를 누리는 게 기도인 것이다. 내 안에 이미 굉장한 게 있는 것이다. 근데 세상을 바라보니까 너무 안타까운거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르는지 잘 보면 저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사단을 무너뜨릴 수 있는 축복이 내게 있다. 이게 보이면 기도는 전도가 기도이다. 이게 깨달아진다. 전도는 우리교회를 데리고 오는 게 아니다. 저 사람의 상태가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와 기도응답은 동일하다. 그러니까 거의 다 보면 이걸 따로 따로 알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전도 안된다고 하는 거다. 오늘부터 여러분 기도를 진짜 누리시길 축원한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이미 모든 것을 다 줬다. 근데 그 하나님의 모든 것이(역사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일어난다. 나는 10절 보다가 또 놀란 게 뭐냐면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일하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일하신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이름으로 성령받았다는 건 하나님의 응답이다. 즉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응답이다. 근데 11절에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즉 하나님의 하신일로 기도이다 이걸 깨닫게 되면 여러분 오늘부터 기도가 쉽게 된다 뭘 보면 쉽게 되냐? 원인을 보라 사람을 보지 말고 원인을 보라 여러분 안에 엄청난 원인의 축복이 다 들어 있다. 그리스도 그걸 놓쳐서 문제가 온 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그 사람을 속이고 있는 게 문제이다. 기도는 뭐를 가지고 기도하는 게 아니다. 집중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신일을 가지고 하나님을 집중하는 것이다. 기도 왜하냐? 원인을 깨달으니까 하나님이 일하셔야 하는 걸 깨닫게 된다. 근데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서 일하신다. 그러니까 행하는 그 일을 가지고 나를 믿으라. 문제 생겼냐? 원인을 보고 하나님께 집중하라 사람하고 상처를 받았냐? 원인을 보라 그리고 하나님께 집중하면 된다. 문제를 풀어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가지고 원인을 보고 집중하는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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