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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6. 1부 : 여섯번째 만남 -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가?

생명 | 2017.11.28 19:59 | 조회 1580

여섯 번째 만남 -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가?” 6:23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일(선지자, 제사장, )을 하셨다.

선지자의 일을 어떻게 하셨냐? 1:19-23 선지자의 일을 뭘로 하셨냐?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것이다. 그게 선지자의 일이다. 그래서 그 이름을 예수라하라그얘기는 뭐냐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접계시하신 것은 하나님 이름 밖에 없다. 왜 하나님 이름을 직접계시하셨냐? 이땅에는 십계명중에서 1계명과 3계명에 해당하는 사단이 있기 때문이다. “나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지니라.” 다른 신과 구별하기 위해서 직접 계시하신 것이다. 이게 참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찾아갈 수가 없다. 하나님이 자신을 직접 계시하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다. 이걸 깨달은 사람을 보고 하나님 자녀라고 한다. 1:12 그리고 그걸 진실로 누리는 사람을 보고 행3:6절에 전도자라고 한다. 그러니까 전도자는 오직 예수님으로만 사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 이름만으로 문제와 자신을 정복하는 거다. 예수이름을 이길 수 있는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 그게 전도자이다. 이 세상에는 옳고 그른 게 너무 난무하다. 그러니까 내 소견에 옳고 그르면 되는 거다. 또 저사람 기준(소견)대로 하면 이것이 되는 거다. 그런데 옳고 그런 것만으로는 진실로 세상을 바꿀 수가 없다. 왜냐하면 흑암이 꺾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명확하게 주신 것이다. 그 비밀이 바로 예수이름이다. 그래서 이 이름을 가진 자를 보고 마1:23절에 임마누엘이라 하신 것이다. 진실로 여러분이 하나님을 누리시길 축원한다. 내 자신을 볼 때에도 내 의가 있다. 내게 어떤 옳고 그름에 해당되는 일이 올지라도 예수이름을 이길 수 있는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 그게 선지자의 일이다. 이걸 보고 신학적으로는 성육신이라고 한다. 이걸 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런다. 나는 NGO 갔다 오다가 차로 서울서 인천까지 오는 데 4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다음 주 부터는 핵심이 끝나고 전철로 이동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4시간 동안 이것을 포럼했다. 이걸 아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진실로 모른다. 왜냐하면 한번 흘겨들었던 것이지 깊게 생각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근데 아는 것처럼 얘기는 하는데 설명이 안된다. 왜냐하면 선지자가 뭔지(왜 예수가 그리스도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스스로 찾아갈 수 없냐? 제사장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문제가 저주 받을 수밖에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근데 예수님은 그 저주를 십자가로 끝내셨다. 영원히 멸망받아야 할 문제가 저주이다. 근데 십자가로 다 끝내신 것이다(19:30 - 다 이루었다) 꼭 놓치지 말라 우리의 힘이 어디서 나오냐? 19:30에서 나온다. 그게 우리의 힘이다. 여기서 여러분이 답이 나오지 않으면 계속 문제에 당한다. 왜냐하면 자기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맘에 드는 게 없다. 그 기준은 저주 속에 있는 것이다. 그걸 보고 다른 것, 틀린 것이라고 한다. 사람이 보기에는 옳은 것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14:12 왜 그걸 보고 망한다고 하냐? 사단이 속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근데 그게 뭐냐? 내가 중심이 되고 내가 죄인이 되면 망하는 거다. 왜냐하면 사단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십자가가 아니고서는 진실로 살아날 수가 없는 거다. 왜냐하면 이땅은 광야이고 사단이 순간 순간마다 틈을 타기 때문이다. 사단이 틈을 탈 수 있는 건 내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이걸 알면 사람이 떳떳해진다. 모를 땐 굉장히 눌린다. 여기서 여러분이 깨달아지면 행복이 나온다. 행복은 원죄문제 해결되는 게 행복이다. 그 행복은 롬4:6 이다. 여러분은 사단이 여러분을 송사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당당하셔야 된다. 하나님이 왜 죄를 인정하지 않으시냐면 십자가로 다 끝내셨기 때문이다. 끝냈는데 사단이 자꾸 송사하게 내버려두냐? 사단이 우리를 송사할 때 그 때 빨리 나를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끝내신 걸 고백하면 된다. 사단이 우리를 속인다는 건 양심에 의한 죄책감을 가지고 속인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생각해 보면 나를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근데 하나님은 십자가를 보시고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십자가에서 끝낸 행복이 있는 거다. 이 행복이 없이 진정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이유가 뭐냐? 자기가 비굴하니까 정죄하는 거다. 다른 사람이 나를 자꾸 비난한다(트집 잡는다). 그 사람은 잘못한 게 많은 사람이다. 자기 죄를 가리기 위해선 다른 사람을 망하게 하는 거다. 그게 창3장이다. 십자가를 믿지 아니하고서는 아무도 죄 앞에서 떳떳하지 못한다. 세상에 그 무엇으로도 인간은 사단의 저주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내 죄를 가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쳐내는 것 뿐이다. 그래서 망하는 거다. 내가 이 세상에서 행복할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이 십자가를 보시고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신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이루었다. (19:30) 그리고 진실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이유는 사단에게 잡혀 있기 때문이다. 믿고 싶어도 믿지 못한다. 인간은 신을 믿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게 창조되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은 사단에게 잡혀 있으니까 믿을 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는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을 알고 싶어한다. 그런데 진실로 알아지지를 않는 거다. 그러니까 불신앙하게 된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 사람의 특징은 모두 자기 기준을 가지고 영적인 것만 모르게 만드는 거다. 이게 사단이 속이는 방법이다. 그래서 내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티만 보게 만드는 거다. 이게 사단에게 잡혀 있는 거다. 그래서 사단의 짓은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끝낼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거다. 그러면 잘 보면 부활은 사단의 하는 일을 끝냄과 동시에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거다. 그 증거가 고전3:15이다. 잘 보면 사단은(악한 자가) 더 이상 우리를 못 건드린다. 왜냐하면 내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시려고 사단을 두신 것이다. 즉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시려고 문제를 허용하시는 거다. 그러면 우리에겐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이 복음으로 믿음을 굳게 하기 위해서 연단하시는 것 뿐이다. (1:2-4, 5:14, 8:28-29) 근데 내게 이것이 문제가 된다. 그건 내가 복음가지고도 이것밖에 안되는 구나 이걸 보게 하시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는 잘났다고 주장할 게 아무것도 없다. 단 죄인이 아닐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를 찾으시실 수가 없다. 왜나하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 값을 십자가에서 치루셨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이루신 예수님의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문제를 넘어서야 되는데 그게 되지 않는다. 그걸 넘어서면 문제가 나하고 상관이 없어진다. 문제가 오히려 감사가 된다. 곧 복음의 깊이, 넓이, 길이가 깊어진다. 그래서 여러분을 행1:8 한계없는 것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이게 우리의 미래이다. 오늘 서론이 정말 중요하다 진실로 서론이 깨달아지면 여러분은 모든 걸 정복하게 된다. 그리고 늘 행복함을 누릴 수 있다. 나는 제사장일이 깨달아지니까 행복하다. 4:6-7 이게 나를 살렸다. 그러고 나서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그러면 항상 선. . 왕의 약속을 붙잡는다. 나는 예전에 언약 잡아라그러는데 이게 뭔지를 몰랐다. 언약은 하나님이 하신거다. A하나님이 약속하신 거 하나님 이루실 것이다.근데 잘 보면 이미 다 이루셨다. 이건(A) 구원받기 전이다. 이걸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다. 진짜 우리는 뭐냐? 1:8이다. 이걸 깨달아지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약속이 진실로 깨달아진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그걸 나는 믿기만 하면 된다. 근데 이걸 어떻게 믿냐? 근데 다 이루신 이약속이 나에게 주어졌다는 거다. 그게 예수이름이다. 그래서 내가 예수이름 부르기만 하면 하나님은 흑암을 꺾으시겠다는 거다. 이게 약속이다. 내가 예수 이름 붙잡으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거다. 그리고 천사를 동원하신다. 그러면 우리에게 진짜 응답이 온다.(1:8) 곧 내 인생의 평생을 두고 사람 살리는 데 쓰임받게 된다. 죽은 내 영혼도 건져내심 받고 가문도 살리게 되고 교회도 살리게 된다. 그게 행1:12-14 중직자들이다. 그게 롬16장에 있는 5가지 별명을 갖게 되는 거다.(식주인, 보호자, 동역자, 전도자, 중직자) 문제가 올 때 우리는 복음을 어떻게 개인화를 시키냐? 약속하신 것을 누리면 (문제 앞에서 복음을 적용하면)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뭘 약속하셨냐? 나는 예수이름을 부르는데 흑암을 꺾으시겠다, 성령으로 역사하겠다 그게 약속이다. 나는 예수이름을 불러야 된다. 그런데 조건이 있다. 믿고 불러야 되는 거다. 근데 우리는 문제 닥치면 예수이름을 붙잡지 못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건져내시고 싶어도 건져내실 수가 없다. 교회에는 내 이름이 있으면 내가 모든 걸 집중하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교회가 예수이름이 없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거다. 누구도 이 약속을 믿지 않는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건져내시지 않는 거다. 이게 진짜로 적용되는 사람은 모든 걸 넘어서게 된다. 행복은 3가지 근거(성육신, 십자가, 부활)를 잡으면 된다 그래서 여섯 번째 만남은 6가지를 말한다.

1) 2:1-2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었다. 그건 막2:1-2절이 아니다 5절을 봐야 된다.

2) 2:13-17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게 아니다 죄인을 부르려고 왔다.

3) 10:33-34 예수님이 정말 정확하게 알고 계셨다. 십자가 지시려 가기전에 이미 알고 계셨다. 나는 죽을 건데 3일만에 부활할 거다. 그러면 예수님은 다 알고서 그 일을 이루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안에 성령으로 들어오셨다. 그러면 이것을 가진 게 내 자신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이름 하나로 못 이길 문제가 하나도 없고 정복하지 못할 게 없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예수)이름으로 모든 걸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이게 깨달아지면 예수님이 다 알고 다 이루시고 성취하신 게 이미 우리안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진짜 응답은 행1:8 세계복음화이다. 그걸 우리는 시간표대로 받는 거다. 그게 사도행전이다 즉 우리가 응답받는 시간표를 기록해 놓은 게 사도행전이다. 그러니까 행1장이 정말 중요하다. 사도행전의 역사로 우리를 끌고 가신다. 1, 2, 3, 4... 각각 자신의 시간표가 있다. 예수님은 다 알고서 다 성취하시고 계실 때도 성령이 오실 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성령이 이미 우리에게 임했다 그러면 우리는 이미 다 끝난 거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받을 응답만 약속으로 붙잡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나서 문제를 보면 문제가 문제되지 못한다. 문제가 되고 거기에 빠지는 건 내 체질에 걸려 사단에게 속아 그걸 붙잡지 못해서 그러는 거다. 문제가 응답으로 바뀌어야 되는 거다. 미래를 보지 않으면 즉 하나님이 내게 이루실 것이 확신이 안 되면 그 문제에 계속 잡히게 된다. 예수님은 지금도 기다리신다. 우리가 믿고 그걸 이겨내고 세계복음화 대열에 들어가기를 기다리신다. 우리는 문제 속에 내 한계를 보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미 이루신 걸 보시고 성령이 우리 안에서 이루실 것을 보시는 것이다 그래서 한계를 넘어서는 우리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응답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미래도 보이지 않는다. 그걸 아는 게 응답이다.

보이지 않아야 사기꾼이 달려지들지 않는다. 사단에게 잡혀 있는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가지고 말을 한다.

그래서 미래가 없다. 그 보이지 않는 걸 우리에게 누리라고 예수이름을 주신 것이다. 그러면 예수이름 하나로 못 이길 문제가 없다. 쉽게 얘기하면 확신이 우리에게 온다.

4) 10:45 예수님은 대속물로 죽으신 것이다. 우리의 죄값을 치루려 오셨다 내가 치러야 할 죄값을 대신 치루신 것이다. 내 죄값을 치루셨다는 증거가 있어야 된다.

5) 그리고 빈무덤이 그 증거가 된다 마28:1-10 그게 빈 무덤이다.

6) 왜 이렇게 하셨냐? 6:23 죄의 삯이 사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대속물이 되신 거다. 그리고 나서 부활하신 건 죄의 값이 이미 치러진거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거다. 그게 우리 예수안에 있는 영생의 법 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이름으로 못 넘어설 문제가 없다. 예수이름으로 행복하시길 축원한다.


제가 붙잡은 말씀은 고전 3:15절 말씀과 잠14:12입니다.  구원을 날마다 누리는 삶이 중요하다는 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내 판단 기준을 완전히 버린 삶을 살아야 된다는 걸요  육신의 반응에 속지 않는 제가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없이 인간이 바뀌어질 수 있다는 걸 계속 보여주고 있다는 걸 보았습니다.   그걸 보면서 사단은 어떻게 든지 예수그리스도를 희미하게 해서 흑암으로 점점 빠지게 만든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더욱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더욱 준비되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매일 복음과 기능으로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길을 여실 거란 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항상 확신하고 있는 삶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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