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만남 - 나는 어떻게 에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롬10:9-10

1. 서론

1) 제일 먼저 여러분이 약속이 뭔지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얘기는 약속이 내게 이루어졌다는 의미이다.(요1:12) 약속이 뭐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가 약속(한 것)이다 왜 그리스도가 약속이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증거로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4:6-9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이라고 했다. 그리고 왜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증거로 주셨냐? 우리의 영적상태 때문이다. 그게 근본문제이다. 그 근본 상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왜 하나님을 알 수 없을까? 엡2:1-3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죄를 갖고 태어난다. 즉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왜 이 죄를 내가 해결을 못하냐? 이미 사단에게 잡혀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상태를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7:14 임마누엘 하셔야 된다. 마1:13 그 임마 누엘을 이루신 것이다. 그 예수 이름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름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의 상태를 아시고 하나님의 증거로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

2) A「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그 얘기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이루신다는 거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하나님이 이루실려고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러면 그 약속하신 거를 하나님이 이루셨는데 그게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이다. 즉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는 약속이다. 그게 그리스도이다. 성령이 왜 우리에게 역사하셔야 되냐? (그게 성령이 역사하시는 목적이다) 요일3:8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가 약속이라는 것을 모르면 영접도 그냥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A)게(이걸 알게) 되면 뭐가 깨달아지냐면 3)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에 대한 의문이 사라진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괜찮아진다. 왜냐하면 이 약속의 이름을 깨달은 것이 이미 하나님을 본 것이기 때문이다. 곧 진실로 신앙생활의 기쁨이 회복이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영적으로 일하시는 사실을 모르면 내 의를 들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내 의(열심)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의(열심)로 신앙생활하면 반드시 오는 게 한계이다. 그러니까 늘 신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언약을 깨달으면 내 (상태)가 올라가던 내려가던 것에 아무상관없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신다는 사실이 항상 누려진다. 내가 아무 때든지 믿음만 가지면 된다. 그게 뭐냐? 예수이름이다. 내가 아무 때든지 예수이름(으로 약속)을 확신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천사를 수종들게 하시고 흑암을 무너뜨리시는 것이다. 즉 내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신다. 그 전에는 내 상태에 매여서 좋았다 말았다를 반복했다. 그거와 상관없이 예수이름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는 힘이 있다는 게 깨달아진다. 이게 신앙생활이다. 그래서 언제든지 예수이름을 부르면 내 상태(기준)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신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이게 깨달아지면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은 순간 4) 창3:1-6에서 해방됐다는 게 발견된다. 그 얘기는 예수를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순간 나에게 영적인 사실이 일어난다. 그래서 내게는 흑암이 꺾이는 거다. 이게 참 감사하다. 왜 예전에는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는 건 알았는데 자꾸 내 의(열심)으로 했냐? 영적으로 일어나는 사실에 대해서 감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데 (예수이름에 일어나는) 영적인 사실이 믿음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이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 영적인 사실이 일어나기 때문에 내게는 흑암이 꺾인 것이다. 내안에 성령이 왜 들어오셨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약속)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발견된다. 그전에는 내가 수고를 많이 해야 성령(천사)가 역사하는 줄 알았던 거다. 즉 모든 영적인 축복의 기준이 내게 있었던 거다. 그러니까 너무 힘들었던 거다. 우리가 이걸 모르게 되면 자꾸 신앙을 신념으로 하게 된다. 이건 믿음이 아니다. 신념으로 한다는 건 영적으로 일어나는 사실을 모른다는 거다.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으면 승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여러분이 잡혀지지 않으면 당연히 오는 게 5) 반드시 사람은 흑암가운데 빠진다. 왜 그러냐? 흑암을 꺾으신 분은 성령인데 성령에 역사가 일어나는 비밀을 모르는 거다. 어느 때 일어나냐?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확신할 때이다. 그 확신한 자가 예수이름을 부를 때이다. 이걸 말을 해줘야 되는 데 말할 사람이 없다는 거다. 그게 전도자가 없는 거다. 그러니까 세상, 현장, 교회도 흑암판이 되는 거다. 그게 눈으로 보이게 들어내면 분열이 된다. 예수이름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자꾸 여러분이 이 부분이 누려져야 된다. 어느날 제가 이렇게 보니까 나를 이길 수 있는 건 약속밖에 없다는 게 깨달아졌다. 다른 사람이 내게 건드리면 안 좋은 부분이 자꾸 드러난다. 그걸 이길 수 있는 게 세상에는 없다. 근데 약속이 회복이 자꾸 되니까 내게서 흑암이 무너진다. 그래서 제가 어느 날 뭘 깨달았냐면 기도는 생각이 바뀌는 거란게 깨달아졌다. 어제 저녁에 생각했던 게 오늘 보니까 또 달라진다. 그러면 그때 그때 결정을 하지 않는거다. 그래서 기다려지게 된다. 곧 마음이 완벽해진다 (성령이 충만해져야)말을 한다. 그래서 기다리라는 거다.

2. 여러분이 오늘 이걸 알면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가 깨달아지는 거다.

1) 롬10:9-10 마음으로 믿어... 구원에 이르느니라. 왜냐? 영적인 사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곧 내가 이루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기 때문이다. 제가 약속이 또 다시 보인 게 뭐냐면 진실로 예수이름이란 게 깨달았다. 조금 깨달았다는 단체들이 베레아, 순복음 등이 우리와 뭐가 다를까? 베레아는 사단 꺾는데 집중한다. 순복음은 은사에 집중한다. 즉 동시성이 없이 따로 따로 집중하는 거다. 우리는 동시성이 깨달아지니까 흑암이 꺾이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자체가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이게 딱 발견이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자체가 흑암이 꺾이는 거다. 왜냐하면 성령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게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흑암을 나가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거다. 예수이름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는 이름이다. 이렇게 깨달아야 “여러분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가 깨달아진다. 이건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고 지키시는 거다. 나는 그 약속으로 확인을 하는 것뿐이다.

2) “영접”이라는 의미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증거이고 그리스도는 영적으로 일어나는 약속이다. 이렇게 깨달아야 된다.

3) 그래서 요1:12절에 말씀하신 것이다. 이게 약속이 깨달아진거다. 내가 예수이름에 이 약속이 일어나는 걸 깨달았다는 건 내게 흑암이 무너진거다. 그게 하나님의 자녀이다.

4) 계3:20 마음 문을 열면 예수님이 우리의 영혼 속에 내주 하신다. 그러면 우리가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냐?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솔직히 우리의 마음 문이 열리냐? 이(B)걸 알아들으면 마음 문이 열리는 거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냐? 외운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B)게 깨달아져야 마음에 담아지는 거다. B「약속이 믿음이란 게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이 이미 흑암이 꺾인거란 게 성령이 이미 역사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가 이루는 게 아니다 나는 믿기만하면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그게 안 믿어지면 죽을 때까지 되지 않는 거다.

5) 롬8:2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너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음이라 내가 해방되게 한게 아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너를 해방을 시켜준거다. 근데 어떨 때 해방을 시켜 줬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래서 그리스도안에 뭐가 있냐를 아는 게 중요하다. 그게 약속이다. 그게 안 깨달아지고는 내가 해방이 안되는 거다.

6) 요14:16, 26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건 예수님이 구하시는 게 성령주시겠다는 거다. “그가 또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을 얘기하는 거다. 성령을 주시는 게 목적이다. 왜 성령을 주셔야 되느냐? 우리를 잡고 있는 사단을 꺾어버리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삼위 일체 하나님은 성삼위이시다. 성삼위라는 건 삼위일체로 일하신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성삼위의 비밀이 없으면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걸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깨닫게 하시리라. 그러면 성령은 왜 주셨냐?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한 이유는 성령 주실려고 오셨는데 그러면 성령이 오신 목적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깨닫게 하시는 거다. 그 예수님이 하신 일을 깨달을 때 흑암이 꺾인 거다. 예수님이 하신 일 따로 흑암이 꺾인 일이 제각각이 아니다. 성령은 예수님이 내게 하신 일을 깨닫게 하셔서 천사가 수종든다는 걸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곧 모든 축복을 다 받았다는 걸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 너희는 마음에 두려워하지도 말고 근심하지도 말라. 무슨 얘기냐? 세상이 주는 것은 근심했다. 말았다를 반복한다. 근데 근심이 끊이질 않는다.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 영원(완전, 변하지 않는 걸)한 것 주시겠다는 거다. 그게 약속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변할 수가 없다. 내가 하는 것은 다 변한다. 나는 아무 때든지 예수이름을 부르면 된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그 능력과 그 힘이 예수이름에 보장되어 있다. 오늘부터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