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통은 언제 시작되었으며 언제 끝나는가?

인간의 고통을 알려면 과정속에서 답을 찾으면 안된다. 왜 고통이 자꾸 오냐? 근본없는 과정속에 답을 찾을려니까 고통이 되는 거다. 아무리 그리스도를 붙잡아도 근본이 없기 때문에 답이 되지 않는 거다. 간단히 얘기하면 우리 인생 속에서는 답이 없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존교인으로 있을 때에는 답을 가지면서도 답없는 신앙생활을 한거다. 왜 그러냐? 우리가 과정속에서 빨리 봐야 될게 있다. 문제가 오면 문제속에서 봐야 될게 있다. 이걸 놓친거다. 그냥 과정자체가 문제인거다. 인생자체가 문제인거다. 여기에다 열심히 기도한다고 하는데 고통이 되는 거다. 답을 가지고 답 없는 고통을 계속 하는 거다. A「인간의 고통은 언제 시작되었으며 언제 끝나는가?」 이(A)걸 알려면 영적원인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A)것의 원인이 영적원인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거다. 우리 과정은 보이는 것뿐이다. 그러니까 영적원인이 없는 과정은 절대 일어날 수 없다. 그래서

1. 질문 (1) 인간의 고통은 언제 시작되었으며 언제 끝이 나는가?

⓵ 영적원인을 봐야 끝이 난다. 먼저 영적원인부터 봐라. 창3:1-6, 16-20 - 하나님을 떠날 때부터 시작되었다.

⓶ 그리고 이 영적원인은 눅16:19-31 - 끝이 없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를 끝내셨는데 우리는 그리스도로 답을 못내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영적원인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고통의 시작과 끝은 영적원인을 깨닫지 못하면 끝이 나지 않는다. 영적원인을 깨닫는 순간부터 끝이 나는 게 아니라 진짜 답을 갖게 된다. 그러니까 답이 있으면 문제있어도 괜찮은 거다. 답이 없으니까 문제가 문제인거다.

근데 그 영적원인이 뭐냐?

(2) 인간의 고통은 왜 시작되었는가?

⓵ 창3:1-5 :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게 뭐냐? ⓶ 마귀에게 유혹을 받았다. (요8:44) 그 마귀에게 유혹을 받았는데 무엇에 유혹을 받았냐? 말씀을 놓친 거다. 어떤 말씀이냐? 창2:17 정녕죽으리라 이 말씀을 놓친거다. ⓷ 그래서 엡2:1-2 : 마귀의 종으로 살게 되었다. 그게 영이 죽은 거다. 그게 마귀와 교통하는 존재가 된 거다. ⓸ 그래 그때부터 마귀에게 눌린 자가 되어 버렸다. (행10:38) 인생이 마귀에게 눌려 있다. 그걸 보고 사주팔자 운명이라고 한다. 이건 딱 하나, 영적원인을 깨닫지 못해서이다. 그러니까 암만 그리스도 영접하고 구원받았다고 해도 그리스도로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알지 못하면 마귀에게 당하는 거다. 그러면

(3) 어떻게 해결되었는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 사실로 해결된 거다. 이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그리스도는 영적축복의 원인이다. 그 그리스도가 풀어놓은 증거가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이걸보고 언약이라고 한다. 언약이 뭐냐? 창3:15이 성취된 거다.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성취하신거다. 그런데 그게 왜 영적축복의 원인이냐? 사단의 머리가 박살났기 때문이다. 곧 성령의 역사로 박살났다. 그래서

⓵ 요일 3:8 - 예수님이 오셔서 해결되었다.

⓶ 요14:6 - 길을 열어주셨다.

⓷ 벧전3:18 -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영적으로 일어난 사실을 모르면 계속 고통이 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의 답인데 내게는 답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 내 상태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내려놓고 B「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영적사실의 비밀로」 자꾸 붙잡아야 된다. 저는 이걸 깨달은 날부터 진짜 허접한 내 인생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잡았다. 내 모든 죄와 저주 때문에 망해야 되는데 그걸 끝내셨을 뿐만 아니라 나를 의롭다 칭하신 것이다. 그 사실을 B로 굳게 붙잡은 거다. 내 힘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는걸 아시고 지금 살아서 역사하시는 거다. 그러니까 사단을 무너뜨리신 거다. 그래서 나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붙잡은 거다. 참 놀라웠다. 곧 나에게 의심이 끝나버렸다. 그 얘기는 나에게 있던 흑암이 무너졌다는 거다 그래서 계속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복음이 계속 반석같이 믿어지는 거다. 진실로 이건 희미하게 붙잡으면 사단에게 당한다. 예비된 사람이 진실로 깨닫게 되면 이건 전도해서 구원받는 거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양육받는 데에도 적용이 된다. 다들 인간의 고통이 별것이 아닌 것처럼 안다. 그게 아니다. 지금 보이지 않는 영적 비밀을 애기하는 게 인간의 고통은 언제 시작되었으며 언제 끝나는가?를 애기하는 게 된다. 자 그럼

(4) 당신의 고통은 어떻게 되엇는가?

⓵ 사 53:5-6 - 예수께서 영, 마음, 육신의 문제 해결하심.

⓶ 마8:15-17 - ....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짊어지셧도다. 무슨 말이냐? 예수사건이 내 사건이 된 거다. 이렇게 깨닫고 믿어야 된다. 하나님이 내게 하신 사건이다. 이걸 보고 약속이라고 한다.

(5) 그래서 지금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저는 진실로 이렇게 믿는다. 지금 이 사실을 믿는 내게 성령을 약속하심 그게 뭐냐? 하나님이 지금 성령으로 내게 역사하셔서 사단을 내쫓고 천군이 수종들게 하셨다. 무슨 얘기냐? 내가 완전한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는 거다. 저는 그 사실이 그리스도로 굳게 잡혀졌다. 그 그리스도가 예수이다. 그러니까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 증거가 우리에게 보인다. 사단이 무너진 증거가 보인다. 그게 뭐냐? 성령이 나를 인도하시는 거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이 깨달아지는 쪽으로 문제를 일으키시고 해결도 하신다.

⓵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확신하는 것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로 삶을 사는 것이다.

② 요2:1-11 - 자신을 깨뜨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면 된다. - 주인으로 모시는 방법은 오직 하나,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신자에게 가장 원하시는 삶은 예수그리스도로 영적사실을 누리는 삶이다. 바로 영적사실을 누리는 자에게 흑암이 무너지는 증거가 있게 되고 전도문이 열리는 것이다. 나를 전도자로 부르신 사실을 누리면 문제가 있는대도 믿음이 깊어진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워져도 하나님이 성령을 주신 것은 전도자로 삶을 살으라고 주신 것이다. 이건 내게 흑암에 무너지는 만큼 더 확실해진다.

어제 합숙을 갔다온 분에게 물었는데 전도합숙을 갔다왔다고 한다. 합숙이 1차만이 아니라, 전도합숙, 전도를 깨닫는 합숙도 있다. 성령의 인도받고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영적사실로, 내 인생을 사는 이유가 전도가 되고 복음이 내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리는 것이다. 문제가 산더미 같아도 이건 상관이 없다. 그러면 문제와 사건도 전도자의 삶을 살기에 하나님의 주권으로 깨달아진다. 전도자의 삶을 살지 않아도 주권이라고 하면 종교이다. 이건 흑암이 안 무너진다. 내게 그리스도가 주인되었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안의 영적사실로 살라는 것이다.  이걸 누리는 데도 문제가 있다는 것은 전도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본 성경구절 암송 : 요1:12외 갈2:20, 엡2:10-2

* 제가 붙잡은 말씀은 갈2:20절입니다.   정말 내 안에 내가 예수그리스도가 사신바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게 내 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나는 계속 내 자신을 내려놓고 복음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