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7. 12. 24. 1부 : 양육3강 복음과 종교

생명 | 2017.12.25 08:13 | 조회 1346

양육3강 복음과 종교(4:12)

 

1. 복음이 아닌 것 : 복음이 아닌 것이 우리에게 섞여 있다. 그래서 한계가 자꾸 오는 거다. 그러면 복음이 아닌게 뭐냐? 내 기준으로 복음을 맞추는 거다. 그리고 내 수준으로 복음을 좋아하는 것이다. 내 수준이 뭐냐? 내가 잘해야 된다 이게 기준이다(된다). 그리고 그 기준이 채워지면 좋아하는 것 그게 수준이다. 그러니까 이 기준과 수준으로는 삶이 한계가 올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흑암이 꺾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흑암이 좋아한다. 그래서 복음은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게 복음인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로 그냥 있어야 된다. 내 기준으로 복음을 맞추려고 하면 복음만 희미해진다. 기준이 안 채워지기 때문에 힘들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 된다. 수준이 안 채워지기 때문에 복음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래도 내가 이걸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 왜냐하면 이게 다 복음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과정이다. 여러분의 기준과 수준이 있기 땜에 복음이 별거 아닌 것처럼 자꾸 느껴질 때가 있다. 그게 왜 그러냐? 자기의 기준과 수준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게 드러나도 가만히 있어야 된다. 그럼 가만히 있는다는 게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약속으로 확신하고 있으라는 거다. 그게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힘들어도 믿음 속에 있는 거다. 거기서 자꾸 내 자신을 채워갈려고 하면 한계가 자꾸 온다. 곧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문제가 더 깊어진다. 그냥 내버려 둬야 된다. 내가 죽는 날까지 여러분이 힘들 수가 있다. 그래도 나둬야 한다. 왜냐하면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하게 된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면 복음이 아닌 게 뭐냐?

(1) 선행(64:6) 해적선을 탄 해적은 아무리 착해도 해적일 수밖에 없다.

(2) 철학, 사상, 신념(2:8-9) -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더 모르게 된다.

(3) 종교(12:43-45) - 하면 할수록 손해다. (4) 열심(3:1-4)

종교

복음

기원

사람이 출발(나로부터 시작됨)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출발)

방법

사람이 찾아감(내가 찾아간다)그래서 종교 기준이 어느때 들어왔냐? 문제가 왔을 때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일어난다. 어떻게 드러나냐? 기도하면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서 다른 것을 찾는다. 그게 뭐냐? 자기 생각에 결론을 찾는다.

이것이구나이렇게 자기가 생각한 것을 하나님이 주신 거라 착각한다.

그냥 가만히 예수이름으로 있으셔야 된다. 그런데 내가 몸부림친다.

기도하는데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답을 찾아낸다. 이건 내 자신이 찾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A그래서 성령의 역사를 믿으면서 가만히 있어야 된다. 성령(하나님)은 나보다 더 (완전히) 확실하신 분이다. 진실로 나는 이것이 깨달아지지 않았으면 도무지 난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다. 미주알, 고주알 다 보이는 데로 얘기하고 그러니까 잔소리가 쓸데 없는 얘기가 자꾸나오는 거다. 이걸 아는 날 나는 그냥 가만히 있는다.(A)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지 내가 그리스도는 아니다. 나는 예수이름으로 믿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곧 하나님이 하시는 게 보인다. 저는 진짜 지독해서 금방 보이진 않았다. 근데 이상하게 한가지는 분명하게 와 닿았다. 내 마음에 힘이 생겼다. 조금 생겼는데 내안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기준, 수준이 무너졌다. 그 힘이 뭐냐? 예수 이름에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확신이다. 내 마음에 힘을 주는 건 세상(마귀)이 아니다. 마귀는 목적이 뭐냐? (내 맘을) 분열시키는 거다. 내 마음에 힘을 주는 건 B오직 예수 이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집중하는 것이다. 곧 분열. 분리되던 내마음이 하나로 모아진다. 곧 내가 하나님을 향해서 중심이 모아지기 시작한다. 마침내 내 마음에 힘이 생긴다. 그러니까 모든 걸 이기게 된다. 다 예수가 그리스도 하면서 다른 것() 찾는다 다른 걸 찾는 게 아니다. 예수만 그리스도이다. 내가 스스로 아무리 분열(분리)된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도 다스려지지 않는다. (A)여기에 집중했는데 성령의 역사가 믿어진다. 그래서 내안에 크게 자리잡은 기준, 수준이 무너진다. 이게 여러분이 아침에 지속하게 되면 낮에는 대화만 하면 된다. 그리고 저녁에는 내가 그것 때문에 힘들어 했던 게 치유가 된다. 이게 지속 되니까 그 다음에 문제가 오면 문제가 되지 않게 된다. 여러분 이게 (B)마음에 감동을 주는 게 아니다. (영적)힘을 준다. 이게 약속되어 있다. 이건 세상의 것이 아니다.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집중했는데 마음에 평안이 찾아지면서 힘이 생긴다.

기준

사람의 행위는 내가 잘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원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특징

내가 열심히 하는데 저주를 못 막는다

계속 저주가 온다 내가 잘 안되는데 저주가 온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따진다. 사탄이 발견이 안되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나는 잘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 왜 그러냐?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집중

자신이 잘하는 것 같은데 귀신이 충만해진다. 내가 잘하고 있는데 우울증(정신병)이 온다.

복음에 집중할수록 성령이 충만해진다. 그게 뭐냐? 확신이 생긴다. 내맘이 평안이 찾아지고 힘이 생긴다.

내용

보이지 않는 내용이 전부 망하는 거다. 내가 잘하는 데 그게 영적으로 죽어간다.

나는 아무것도 못 하는데 복음자체가 생명이다 그래서 복음은 약속이다

* 이 모든 것으로 원죄가 해결되진 않는다. 우리안에는 반드시 선행의 기준, 고상한 철학, 새로운 지식(사상), 종교(열심)기준이 있다. 그리고 우리안에도 약속의 확신 말고 내가 믿는 착한 신앙이 있다. 그게 신념이다. 그리고 우리안에도 고상한 철학 이런 게 있다. 우리안에도 새로운 지식 사상이 있고 약속의 확신 말고 내가 믿는 착한 신앙이 있다 그게 신념이다. 오직 하나만 믿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만 믿지 않는다. 그게 다르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되셔야 한다. 그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되셔야 된다는 건 그리스도이름에 하나님이 일하시기로 약속돼 있는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그리스도가 내 안에 주인이) 되셔야 한다. 내 기준 채우지 말라는 거다. 그게 채워지면 여러분 수준은 채워지니까 좋아진다. 근데 뭐가 해결이 되지 않냐? 원죄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또 이것 때문에 더 하나님을 모르게 된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손해이다. 이게 종교이다. 모두 기준과 수준이 섞여 있기 때문에 잘 모른다. 좋아하면서도 모른다. 좋아하기 때문에 모른다. 싫어해도 싫어 했는데 모른다. 딱 하나 약속만 놓친다. 아마 여러분이 힘들어하면 내가 갖고 있는 종교기준과 종교수준 땜에 힘들어 하는 거다. 살아 보니까 다른 게 없다. 저는 진실로 너무 복잡한데 딱 하나 가지고 답을 찾았다. 흑암만 꺾이지 않는다는 걸 발견했다. 내 기준, 수준에 흑암이 무너질 리가 없다. 왜 그러냐? 복음과 종교의 차이 때문이다.

 

2. 참 복음의 시작(출발점) : C내가 잘하고 못하고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이다.

(1) 은혜(2:8) - 구원의 동기(C)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 예수이름, 세계복음화이다

(2)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받는거다 이게 믿음의 수단이다(2:8)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이다.

(3) 하나님의 선물은 뭐냐?(2:9-10) - 반드시 약속이 성취되는 거다.

(4) 출발점(2:8-10) - 모든 복음의 출발점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ex. 놋뱀, 유월절, 어린양의 피)

(5) 종점(8:31-39) - 절대 보장되어 있다. 이땅은 모두 뺏어갈려고 한다. 복음만 보장되어 있다. 약속이기 때문에 절대 안전하며(우리의 피난처, 반석이다), 딴길로 갈 수 없다. 왜냐하면 다른 길은 내가 잘해야 되기 때문이다 사단이 기뻐하는 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은혜를 구하지 않고 내가 잘 하는 거다.

3. 구원의 참된 가치

(1) 이미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시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의 가치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된다. 꼭 놓치지 말라 기준이 아니다. 여러분이 이런(저런) 말 들어봐야 여러분 수준 채우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예수그리스도가 이루신 영적사실을 믿으시길 축원한다. 생명은 약속이다 그래서 계속 반석이 되는 거다. 내 기준과 수준을 채우면 계속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반석이 됐다는 건 음부의 권세가 꺾였다는 거다. 곧 음부의 권세를 이길 힘이 생겼다는 거다. 그리고 기도응답의 열쇠를 갖고 있는 거다.

(2) 5:24 과거(원죄), 현재(어떻게 빠져나오냐? 성령내주함으로) , 미래(성령의 역사속에 사는 것, 즉 성령의 인도를 받는 거다. - 세계복음화(1:8))문제 해결

(3) 벧전3:18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구원의 참된가치는 뭐냐? 절대 약속이다. 이건 절대 변하지 않는다. 오늘 여러분이 이속에서 나를 찾으셔야 된다. 그리스도안에서 나를(나의 것, 나의 현장) 찾으라. 그러면 승리한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주실 것 그속에서 진실로 찾으면 천명, -소명, -사명이 발견이 된다. 복잡하게 할 필요없다. 당연히 해야 될 것을 하시면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 제가 그리스도안에서 붙잡은 말씀은 요5:24, 벧전3:18입니다.  내 모든 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내려놓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일을 이루신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붙잡고 예수이름에 약속되어 있는걸 확신하면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안에서 제 기능을 키워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기준 수준을 이 없애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그걸 내려놓고 복음각인하고 그리스도안에서 예수이름으로 약속을 확신하고 있어야 되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사단은 내게 보이는 것들로 약속이 안 이루어지게 또는 희미하게 되게 속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보이지 않고 약속을 이루어가시는데 그게 보이지 않게 은밀하게 이루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를 먼저 바꾸시고  내 주위의 환경, 현장, 더 나아가서는 세계복음화에 저를 쓰신다는 약속 이 하나를  예수이름으로 확신하고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어떤게 보이더라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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