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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4. 1부 : RUTC 시대 흐름과 렘넌트 운동의 시작

생명 | 2018.01.15 05:53 | 조회 2356

RUTC 시대 흐름과 렘넌트 운동의 시작(6:13)

 

*서론 : 거기에 제1 RUTC운동, 2 RUTC운동, 3 RUTC운동 세가지가 나와 있다. 근데

‘1. 말씀속에 나타난 RUTC시대의 흐름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디서 만들어낸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성경에 말씀흐름속에서 RUTC운동이 일어나는 거다. 그러니까 알든 모른든 여러분이 말씀 흐름 속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잘되던 안되던 이 흐름속에 있어야 된다. 나이가 들을 안들은 병이 있던 없던 이흐름속에 잇는 게 중요하다 내가 알았다 몰랐다 이 흐름속에 있어야 진실로 아는 게 된다. 이 흐름속에 없으면 내가 지금 쉽게 얘기하면 내 맘대로 신앙생활 한다는 거다. 그게 창3:1-6의 기준이다. 그러니까 흐름속에 있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1. 말씀 속에 나타난 RUTC 시대의 흐름

1) 1998렘넌트”(6:13) 메시지 시작 -> 1차 세계렘넌트대회 시작(140)

2) 2005년 원단 메시지 -> 새로운 시작 “RUTC 시작

3) 2006년 원단 메시지 -> “RUTC 시대 선언

근데 이건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제1RUTC 운동은 말씀속에서 나왔다는 거다 그러면 그 말씀의 근거를 잡아야 한다. 1) 6:4-9 1RUTC 운동은 각인 운동이다. 렘넌트들 생각과 마음에 각인 시켜둘 게 말씀이라는 거다. 그리고 2) 삼상7:1-13 이 운동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미스바운동이라고 했다. 이 미스바 운동이 일어난 후에 렘넌트가 세워지기 시작했다. 지금 우리가 만들어 낸 운동이 아니라 말씀따라가는 거란 걸 알아야 한다. 내가 복음아는 것보다 중요한 게 복음의 흐름 속에 있는 것이다.

3) 6:1-13 완전히 이스라엘이 망했을 때 그 때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게 렘넌트 운동을 일으키라고 하셨다. 복음의 흐름이 없으면 복음가지고도 망할 수 있다. 즉 복음 가지고 내 중심으로 가면 망한다. 그러니까 내가 말씀운동이 되고 있다고 하면 빨리 방향을 잡아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잡혀야(잡아야) 된다.

4) 왕하6:8-14 이 운동을 도단성운동이라고 한다. 복음가진 엘리야가 무너졌다. 굉장한 능력을 체험하고도 무너졌다. 이세벨이 자기를 죽일려고 한다는 얘기를 듣고서 무너진 것이다. 그때 하나님 이사야에게 내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칠천 제자를 숨겨놨다 찾아내라라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중직자, 사역자 등(일꾼)라면 자기가 복음 때문에 해야 될 일이 있어야 된다. ‘아 내가 우리교회를 왜 섬겨야 되냐?’ 내가 해야 될 일이 있다. 내가 해야 될 일이 있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해야 될 일을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사람은 허무해진다. 곧 여러분은 렘넌트 못 일으키면 허무해진다. 여러분이 일으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 이루시는 거다. 그러면 내가 방향을 맞추어서 믿고 있으면 되는 거다. 그걸 보고 기다린다고 한다.

5) 17:1, 18:4, 19:8 바울이 어디 갈 때마다 빼놓지 않던 것이 회당이다. 회당으로 들어갔다. 왜냐하면 가이사를 만나야 되기 때문이다. 가이사가 복음을 들어야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 거 아닌가? 자기가 누명을 썼는데 거기서 빠져 나올려고 했다. 왜냐하면 목적(방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즉 가이사 앞에 서야 했기 때문이다. 가이사 앞에 서려면 제일 중요한 게 엘리트들을 만나야 했다. 그래서 회당으로 들어선 것이다. 바울이 똑똑해서 회당으로 파고든 게 아니다. 하나님의 방향을 보니까 그게 맞는 거였다. 자꾸 자기 수준에 잡히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내가 지난한해 동안 깨달은 게 뭐냐면 우리교회는 진실로 말씀 잡아야 된다. 맨날 내 수준보고 세계복음화 안된다 된다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냥 오늘 필리핀에서 일어나는 일 사진으로 다 올리라고 했다. 이지영 목사님 보고 지금 어떤일이 일어나는 지 봐야 할 거 아니냐? 그러니까 우리수준 자꾸 보면 아무것도 못한다. 돈 몇 푼 헌금하는 거 가지고 말 나오면 아무것도 못한다. 빨리 말씀 잡으시길 바란다. 말씀 외엔 우리에게 희망은 없다. 지금 정치세력만이 적퇴가 아니다. 3장 속에서 하는 짓이 다 적퇴이다. 그러니까 말씀잡고 말씀흐름속에 있지 않으면 맨날 내 수준에 속게 된다. 2. 그리고 제2RUTC운동 그때부터 나온 단어가 그루터기 운동, 남은 자 흩어진 자이다. 1) 그게 무슨 얘기냐? 반드시 렘넌트들 각인시켜 놨으면 반드시 전지역과 세계의 깨달은 렘넌트가 있는 거다. 전지역에 흩어진 그 렘넌트들을 하나로 모으자는 것이다. 그 사람들을 연합시키고 하나 되게 하자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도대체 렘넌트란 말이 무슨 말이냐? 그루터기, 남은자, 흩어진 자 통틀어 렘넌트라고 한다. 대체 이게 무슨 뜻이냐? 2) 그걸 사6:1-13에 말해 놓은 거다 즉 렘넌트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발견하고 누리는 자이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가 우리의 근본임을 깨달은 사람이다. 예수가 영적사실인 것을 깨달은 사람이다. 이 사람들이이 다 망했는 데 왜 망했는지 아냐? 3장 흐름속에 있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아놓고도 그렇게 살았다. 그런데 렘넌트는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창3장을 이기는 자이다. 엄밀히 얘기하면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자이다. 근데 세상을 살리는 데 쓰임받는다. 세상을 원망하는 게 아니다 세상을 살리고 창3장을 이기는 자이다. 사람들이 다 열심히 사는데도 왜 망하냐? 그리스도 모르는 만큼 망하는 구나 그걸 본 사람들이 렘넌트이다. 이렇게 렘넌트는 복음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모든 것을 보는 사람이다. 내가 복음 가진 것 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오늘 지난 한 주간 진실로 기도수첩에서 은혜받고 돌아가면 일상에서는 안된다고 한다. 일상에서 되는 게 뭔지 궁금했다. 일상에서 말씀이 자꾸 깨달아지는 것이다. 근데 그리스도를 못 깨달은 만큼 사단에게 지게 된다. 그리스도로 모든 게 보여져야 한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게 하나도 부럽지 않게 된다. 그게 내가 살기 싫어서 부럽지 않은 거와 다르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나니까 나머지는 다 배설물이다. 그리스도로 보여지는 만큼 그렇게 된다. 내가 보여지면 아 내가 그리스도 모르는 만큼 죄속에 있었구나이게 보여진다. 그리스도 모르고 세상에서 잘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 모르고 살았다는 게 중요한 거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게 뭐냐? 나에게 필요한 게 영적 사실인지를 모르는 거다. 인간은 영적존재이기에 내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영적사실)이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리스도를 필요로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게 누려져야 성령의 역사, 천사가, 사탄이 무너지는 게 누려지는 것이다. 그건 예수이름으로만 일어난다. 이게 현장에서 보여져야 된다. 이게 놀라운 건 이게 보여지는 만큼 세상에 흐름 속으로 빠져들지를 않게 된다. 오히려 세상 살리는 일에 쓰임 받게 된다. 제가 한주간 계속 현장을 다니면서 뭘 봤는 지 아냐? 어떤 분이 날 만났는데 목사님 지금 제가 둘이서 이렇게 말씀운동을 하지만 이 지역에 모든 흑암이 무너지는 시간 아니에요” “그렇죠그랬다 내가 놀랬다. 그분은 혼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지역에 흑암이 다 무너지는 그걸 누리고 있는 거다. 그게 누려지는 게 중요하다. 내가 했다 안했다 에 따라 누려지는 게 좌우된다. 그게 말씀따라 가는 사람은 아니다. 이게 확실히 깨닫게 되니까 구역예배가는 게 새로워진다. 구역예배를 진실로 깨닫고 드리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 ‘내가 구역예배 드리고, 내가 교회에 와가지고 봉사하고 있는 이 시간에 교회에 역사하고 있는 흑암세력은 다 무너지고 있구나.’ 그걸 깨달은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그걸 깨달은 자가 렘넌트이다. 그래서 다 망하는 데 그루터기만 남는다. 그 그루터기를 어떻게 무너뜨리냐? 그 속에 보이지 않는 걸 누리고 있는데... 다 짤라내도 뿌리는 바꿀 수 없는 거다. 그게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그게 여러분이 보여져야 된다. 3) 인생을 살다 보면 최고의 행복이 이렇게 찾아져야 된다. -> 난 어디서 행복을 찾을 수가 없었다. 좋고 편한 건 있는데 근데 그게 참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참된 나를 찾을 때 행복한거다. 그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것이 행복한 거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 창3장은 영세전 문제가 내게 들어온 것이다. 원래 근본은 어디냐? 영세전이다. 우리는 기껏해봐야 내가 잘하고 잘못한 것만 따진다. 또 남내 들보만 못 보고 남의 잘못만 들쳐낸다. 또 그것만 보다가는 자기도 무너지게 된다는 걸 모른다. 또한 자신이 내가 얼마나 멸망받아야 할 존재라는 걸 모른다. 영세전 문제가 있는데도 그걸 모른다. 그러니까 문제의 원인을 모두 다른데서 찾는거다. 그러니까 전부 남 탓만하다가 끝난다. 곧 모르니까 그리스도가 영세전 답이라는 게 누려지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영적사실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내가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받은 축복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령이 내주한다는 거다. 그래서 나를 영원히 인도하신다는 거다. 이게 사람수준으로 아는 게 아니다. 이게 알아지는 걸 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들어왔다는 거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내가 영적문제를 전혀 알수가 없다.

3. RUTC운동은 뭐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쉽게 얘기하면 영적 서밋운동이다. 서밋운동중에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류목사님이 얘기한 게 눈에 안보이는 병을 치유하는 것이다. 그건 영세전 문제를 치유하는 것이다. 그걸 세상 사람들은 모른다. 근데 그걸(사람 살릴 수 있는 권세) 누구에게 줬냐면 전도자에게 준 것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대리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전도자가 없으면 그 문제를 알 수가 없다. 중직자 등이(일꾼) 이걸 깨닫지 못하면 사람들 절대 하나도 살릴 수가 없다. 내가 잘하고 잘못하고에 상관이 없다는 걸 예전에는 깨닫지 못했다. 내가 잘하면 잘 되어야 하는데 못하면 당연히 못되는게 맞으니까 세상은 잘 살아라 열심히 하라는 거 아니냐? 근데 내가 어느날 깨닫고 나니까 영세전 문제는 열심히 하고 안하고와 상관이 없다. 영세전 문제의 답을 깨닫게 하는 것도 영세전 문제를 모르면 어떻게 답을 깨닫냐? 그래서 이건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거다. 이게 깨달아지고 나니까 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게 열심히구나 안하는 게 게으름이구나 근데 게으름과 열심과는 아무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이건 하나님이 깨닫게 해야 되는 거지 내가 잘 알아듣고 정신차린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이게 누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걸 내가 깨닫고 나니까 사람을 치유하려면 이게 들어가야 된다. 그걸 누구에게만 줬냐? 열심히 잘하는 사람, 엘리트에게 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그사람에게 줬다는 거다. 그게 렘넌트이다. 그래서 중직자들도 렘넌트가 되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이게 깨달아지면 이 눈에 안보이는 걸 깨달은 사람을 보고 서밋이라고 한다. 그 사람을 보고 내 상태에 따라 된다는 걸 넘어선 거다 그러니까 영세전 것이 나를 넘어서게 한 것이다. 그게 알아지니까 최고의 사람이 된 것이다.

서밋의 뜻은 최고로 높은 사람이란 뜻이다. 그러니까 청소부를 해도 서밋이 될 수가 있는 거다 공부를 잘해야 서밋이라고 생각한 것은 다 육이다. 그런데 우리는 낮은 자리에 있는데도 서밋이 될 수 있는 거다.

이게 깨달아지는 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그 하나님만 깨닫게 하신다는 비밀을 가진 자가 렘넌트이다. 그 렘넌트를 통해서 이걸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자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세가지 서밋을 얘기한 거다.

1) 영적 서밋 : 제일 중요한 건 나의 근본이다. 나의 근본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이걸 깨닫고 나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깨달으려면 제일 중요한 게 영세전 문제가 발견되는 거다. 내 문제를 넘어서는 것이다. 그건 하나님만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영세전에 예비하신 게 지금 내게 나타난 것이다. 그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에게 들어온 것이다. 이렇게 아는 거다 근데 그걸 보고 내 안에 창조주 하나님이 들어오셨다는 거다. 그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그게 왜 그러냐? 나를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하나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난 아는 순간 이게 일상생활에서 누려지냐? 사람관계속에서 이게 누려지냐? 모든 것 속에서 누려지냐? 한 주간 동안에 이걸 회복하고 사느냐? 그래서 3서밋이 중요한 거구나 2)이게 먼저 되어야 참 기능 서밋이 되는 거다.

기능속에서 영적인 게 누려지는 거다.

3) 그리고 문화서밋이 되는 거다. 문화서밋이 뭐냐? 위의 것이 발견이 안되면 모든 문화는 창3:1-6문화이다. 그러니까 연속극 자꾸 보게 되는 것이다. 근데 연속극을 안 보는 게 방법이냐? 아니다 빨리 영적서밋부터 되어야 한다. 모든 문화는 그 배후에 안 보이는 영적세력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걸 잘 만들어 냈 건 간에 모두 하나님 모르는 문화이다. 그건 모두 사단에게 잡히는 문화라는 거다. 이게 자꾸 보여지는 거다.

4) 그리고 3기업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기업이 사회 기업 선교기업, 복지기업이 되는 거다.

3. 그리고 3제자 1번이 되면 여러분이 제자이다. 그래서 3제자는 비밀결사대이다. 즉 전도자(선교사)를 돕고 세우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 목표가 있어야 된다. 내가 헌금한 걸로 세계에 선교사를 보내고 내가 헌금하는 돈으로 목사님, 선교사님 하는 일을 돕겠다는 거다. 그게 내가 사는 이유이다.

그리고 렘넌트 선교사 렘넌트가 하는 일이 선교이다. 이걸 깨닫는 거다. 그리고 홀리메이슨 문화를 바꾸는 사람이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게 국가와 기업의 문화를 바꾸는 게 성전회복하는 길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그게 되어야 한다. 내가 돈 벌어서 3기업을 해서 뭘해야 되냐? 지역과 문화를 바꾸라 더 나아가서는 국가와 기업의 문화를 바꾸는 사람이 되라는 거다. 3장 속에 역사하는 사단을 무너뜨려라. 그래서 교회를 크게 지어놓고 잘못되지 않으려면 교회가 지역의 흐름 영적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정말 예수이름이 날마다 선포되고 누려지는 성전을 짓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게 렘넌트이고 홀리메이슨이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건축가이다. 왜냐하면 문화는 전부 보이는 것이다. 근데 그 보이는 문화를 창3장이 무너지는 문화로 만들어라 그걸 깨닫는 메이슨들을 만들어내라는 거다. 그래서 지역 바꾸는 건 간단하다. 최고의 성전이 세워지는 걸 기도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된다. 우리교회가 매번 이 수준에게 있어야 되냐? 그 기도를 반드시 해야 된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이 기도를 해야 되냐? ‘우리에게 홀리메이슨의 축복을 주옵소서 지역의 흐름을 바꾸는 진실한 복음 가진 성전이 세워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237개국에서 모든 렘넌트들을 불러다가 훈련시키는 성전을 주옵소서기도하라 우리 합심하여 기도하겠다. 이세가지를 놓고 기도하라 제일 중요한건 3번이다. 제가 일꾼(중직자, 교역자 등) 으로서 3서밋이 되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의 목적이 3기업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교회를 섬기는 모든 일이 3제자속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라.


제가 붙잡은 말씀은 6:13 입니다. 그리고 4)번에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은 많이 모자르지만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신기한 것을 기대하기 보다 하나님이 은밀하게 역사하시는 걸 기다려야 한다는 걸 깨달았씁니다.

복음의 방향과 흐름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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