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넌트 운동의 열쇠(행11:19-30)

서론 : 이건 구역공과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 정리해서 전달해야 된다. 렘넌트 운동의 열쇠가 뭐냐? 1.숨겨둔 자, 2.흩어진 자, 3. 남은 자이다. 이 세가지를 한 마디로 얘기하면 종교로 가지 않는 사람들이다. 왜 종교로 가지 않냐? 종교는 보장이 없고 약속이 없기 때문이다. 숨겨둔 자, 흩어진 자, 남은 자의 특징이 뭐냐? 생명을 가졌고 그걸 누리는 자이다. 생명을 가지고 누리는 자는 반드시 보장되어 잇는 자이다 반드시 이루어질 약속을 가진 자이다. 그래서 빨리 알게 뭐냐면 이 사람들이 생명을 가지고 누리지 못하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 숨겨둔 자, 2.흩어진 자, 3. 남은 자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많은 데 그중에 생명을 가지고 누리는 자를 숨겨둔 것이다. 흩어진 자를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골라서 흩어뜨리시는 게 아니다. 생명을 가지고 누리는 자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흩어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생명 가진 자를 반드시 남겨두셨다. 그러니까 종교가 아닌 거다. 종교는 자꾸 우리를 묶어놓는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묶여 있기 때문에 되지 않는다. 생명의 가진 자의 특징은 굉장히 자유한 데 그 속에 생명을 가졌고 그걸 누린다. 그 생명의 특징이 뭐냐?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이 있다. 곧 말씀이 생명이다. 이 세상에서는 절대 말씀을 찾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생명이 없는 세상이다. 말씀이 생명인데 반드시 이 생명의 말씀은 이루어 질 약속의 말씀이다. 왜냐하면 생명을 가진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생명의 말씀을 누리는 자는 생명의 말씀과 나를 통해서 마지막 성취될 말씀을 잡은 사람들이다. 반드시 말씀은 우리 속에 성취되었다. 그 걸 누리는 자가 생명 가진 자이다. 그 생명 가진 자를 통해서 마지막에 이루실 말씀이 있다. 그게 뭐냐? 마24:14이다. 그걸 성령 받은 자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이다. 행1:8

그래서 이 생명가진 자의 가장 중요한 게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쫓아가는 것이다. 말씀은 반드시 내 안에 성취되었다. 그게 구원 받은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여러분이 매일 그리스도만 붙잡고만 있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마지막 말씀을 잡아야 된다. 그걸 보고 생명의 운동, 생명의 능력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 이루실 것이다. 그 반드시 이루실 말씀이 뭐냐면 행1:8이다. 여러분이 이게 안 믿어지면 맨날 기도제목이 이미 이루신 걸 놓고 기도하게 된다. 맨날 염려가지고 낙심가지고 기도 한다. 염려, 낙심은 이미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끝내셨다. 이제는 염려와 낙심을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이겨내야 한다. 어떻게 이기냐?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누려야 된다. 그 전쟁 중에서도 하나님은 숨겨놨다. 왜냐하면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복음의 능력을 확실히 가지고 그걸 누리고 있었다. 기도는 이것이다. (하나님 나를 통해서 나에게 이루실 약속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당신이 이루신다고 했지 않습니까? 내게 그 말씀을 이루어 주옵소서.) 반드시 나는 돈이 없어서 헌금을 못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저에게 세계를 살리라고 돈을 벌게(돈이 생기게) 하셨지 않냐? 많고 적고에 상관없이 기도의 응답에 따라 헌금을 해야 된다. 근데 우리는 매일 축복 받기 위해서 헌금을 한다. 축복을 이미 받았는데도 말이다. 반드시 우리에게 이루실 말씀이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버는 기대를 하면서 헌금하는 게 아니다. 내게 이미 말씀이 다 성취되었다. 즉 헌금도 은혜 속에 해야 된다. ‘아 내가 잘 되기 위해서가 아니구나 이미 다 끝내신 거구나’ 그렇게 깨달으니까 기도제목이 바뀌게 된다. 그런 나 같은 사람이 돈이 없다는 핑계로 헌금을 못하면 교회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거다. 교회는 거지들만 있는 것이다. 헌금을 해야 (헌금으로 동참해야) 뭐가 일어날 게 아니냐? 근데 돈이 없다고 헌금을 못한다. 이건 아니다. 내가 어느 날 그게 깨달아졌다. ‘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뭔가?’ “내 어린양을 먹이라” 그것 땜에 헌금하고 기도해야 된다. 왜냐햐면 나는 그걸 이룰 힘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날 제가 이게 확실히 발견 되었다. 하나님을 내 힘으로는 알 수가 없구나? 왜냐하면 요4:24에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 영적존재이다. 원래의 인간은 알았는데 마귀의 유혹을 받아 육신대로 산 것으로 인해서 육신의 보이는 것 가지고 산다.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우리를 육을 가진 영적존재로 만드신 것이다. 내가 내 육신가지고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영적 문제가 있구나 그 문제가 뭐냐?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거다. 그걸 보고 죄라고 한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로다. 그게 무슨 뜻이냐? 구원 받았는데 괴수라고 한 것이다. 내 머리로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상태를 보고 말한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괴수인 것이다. 내 실력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나는 도무지 아무것도 힘이 없다. 왜냐하면 이 죄를 사단이 꽉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사탄이 없으면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잘 산다. 문제가 전혀 없다. 근데 사탄이 있으니까 묘하게도 사람은 완전 멸망 받게 된다. 사탄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걸 깨달았다. ‘나는 아무런 힘이 없구나.’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힘이 없는 게 아니다. 사단이 세상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걸 이길 수 없는 육신만 가지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온 문제가 영적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A「나는 (사탄을) 이길 힘이 도무지 없는 것이다.」 예전에는 내가 뭐가 부족해서 못 이기는 줄 알았다. 그게 이걸(A) 깨닫고 나니까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 속에서(사단이 잡고 있는 세상 속에서) 나온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 이게 깨달아진 거다. ‘이(세상적) 방법으로는 안되는 구나. 이 속의 배경가지고는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 구나.’ 내 배경이 뭔가? 내가 이제 껏 살아온 방식이다. 이게 통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결국 나는 아무런 힘이 없구나. 그렇게 깨달아지고 나니까 제가 비로소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졌다. 그 주님(예수님)의 말씀이 뭐냐?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하신 거다. 그래서 예수님이 저주와 재앙과 사단배경을 완전히 십자로 끝내셨다. 이게 깨달아졌다. 이렇게 깨달으니까 영적이 눈이 열리면서 매일 사는 게 은혜가 되었다. 예전에는 그리스도가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는데 그때부터 그리스도가 내게 은혜가 되었다. ’나는 아무것도 힘이 없구나 그래서 죄인 중에 괴수구나 왜냐하면 내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찾아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잘 살면 되는데 그럴 수도 없다. 왜냐하면 사탄에게서 못 빠져나오면 완전 멸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는 게 매일 지옥이다. 구원받아놓고도 구원을 누리지 못하면 매일사는 게 지옥같은 삶이다. 그 속에서 옳고 그름을 아무리 따져도 소용이 없는 거다. 그게 통하지 않는 거다. 아무리 옳게 살았어도 망한다. 구원받아놓고 세상의 옳고 그름대로 살면 망한다. 구원받은 자가 사단에게 길들여진 체질대로 살면 여러사람을 시험들 게 한다. 그 사탄의 저주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로 끝내셨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받을 저주가 없는 거다. 그것도 영원한 숙제를 끝내신 것이다. 왜냐햐면 사탄이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게 깨달아진 것이다 그랬더니 저의 마음이 와 닿은 말씀이 있다. 그 말씀이 뭐냐? 요일3:8이다. 어느날 이게 확실히 깨달아졌다. 내가 아니구나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게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내가 하는 일이 아니구나 뭐가 깨달아졌는지 아냐? 복음만 깨닫고 있는 게 아니다 복음의 목적이 보인 것이다. ‘아 복음이 하는 일이 이거였구나 나는 배후에 사단이 있기 때문에 죄를 이길 수 없구나’ 그래서 복음이 하는 일이 뭐냐? 그 사단의 일을 끝내시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끝내시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 이것까지 동시에 끝내신 것이다. 이걸 깨닫고나서 또 제가 깨닫게 된 것이 이분이 마28:16-20 모든 걸 그리스도의 일을 하심으로 끝내시고 부활하셔서 하신 말씀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말씀의 의미가 뭐냐?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 그 이름을 내가 갖고 있지 않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이 말씀을 깨닫고 나서 내 실력, 방법을 믿지 않게 되었다. 그 이름의 능력으로 살게 된 것이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이 금방 바뀌지는 않았다. 믿고 기다리면서 누리니까 점점 서서히 바뀌게 되었다. 근데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 가지고 자꾸 좌절, 낙심을 한다. 진실(사실)은 히4:12에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니니... ‘아 예수님께서는 이걸 깨닫게 해주신 것이구나’ 지금 모든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다. 그걸 바꿀 수 있는 비밀을 가진 예수님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예수)을 전하는(알리는) 것이다. 돈 문제 해결하신 게 아니다. 돈 벌 수밖에 없는(돈을 벌지 못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 B「그게 보이지 않는 세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이름」이다. 저는 이걸 깨달은 날부터 진실로 헌금을 하기 시작했다. 가난해도 헌금을 했다. C「왜냐하면 내게 그 이름(B)을 주셨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저마다의 핑계로 헌금을 못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교회는 완전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깨달은 나에게 마28-16-20의 응답을 주옵소서 헌금할 때마다 이걸 기도하는 것이다. 그 수준에 교회에 무슨 보템(세계 선교 등)이 되냐? 지금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저금(저축)도 왜 해야 되냐? 세계 선교(복음화) 때문이다.」 저는 이게(C) 깨달아졌다. 또 아주 중요하게 깨달은 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아무에게나 함께 하시는 게 아니다 지금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내 인생속에 어떻게 함께 하시냐? ‘하늘과 땅의 권세가지고 함께 하시는 구나’ 무슨 목적으로? 남은 마지막 말씀 이루시기 위해서이다. 기도를 바꾸라 돈을 많이 벌기 위한 목적을 기도하지 마시고 ‘세계 정복하게 돈벌게 하옵소서’ 기도하라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과 모든 원수를 제어할 능력을 주었다. (평신도, 사역자, 목사, 제자, 교사 등 일꾼들은) 전도운동하라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붙잡아야 될 게 이것이다 - 나는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힘이 없는 원인(이유)을 그리스도안에서 찾아야 된다. 배후에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셔서 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끝내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 어떻게 함께 하시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함께 하신다. 그걸 누리라고 내게 예수이름을 주셨다. 이렇게 깨달으니까 내가 모든 걸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오늘도 여러분 진실로 은혜받으시기 축원한다. 오늘도 내가 갈등을 이길 수 있는 게 뭐냐? 이 예수 이름을 가졌기 때문이다. “으그 내가 이 똑같은 메시지를 또 들어야 되냐” 이렇게 깨달으면 아직도 우리는(우리 자신이) 복음체질이(복음화가) 되지 않은 것이다. 메시지는 똑같아야 된다.(동일한 말씀을 증거해야 된다.) 왜냐하면 사탄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뭘로 사단을 꺾냐? 예수이름으로... 이걸 아시고 그 전쟁(난리) 중에서 하나님이 숨겨두 신, 흩어지게 하신, 이걸 알고 있는 자를 남겨두신 것이다. 위의 내용 깨닫고 이 밑의 내용(1. 2. 3.)을 읽어보시면 된다.

1. 렘넌트 운동의 열쇠 ⓵ 숨겨둔 자

1) 창40:1-20, 요셉(애굽을 살림) 2) 출2:1-10, 모세 (애굽의 10가지 재앙을 꺾고 출애굽)

3) 삼상16:1-13 다윗(블레셋을 꺽고 언약궤를 모실 성전준비)

4) 왕상18:1-4 오바댜(아합왕의 악정 속에 숨겨놓은 100의 선지자)

5) 왕상19:18, 엘리야(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 제자) 6) 에2:10, 4:14-16, 에스더

7) 행2:9-11, 15개의 나라 제자들 8) 행2:41 숨겨둔 3천 제자들

9) 행8:26-40 숨겨둔 에디오피아 내시 10) 행9:15 아나니아와 숨겨둔 제자 바울의 만남

11) 롬16:25-27 영세전에 감추어둔 복음과 제자

위와 같은 역사가 성취되려면 그냥 복음이 아니고 복음의 목적과 결과를 알고 그걸 온전히 쫓아가야 된다. 복음이 하신 일 땜에 내게 주신 결과가 있다. 그 결과가 뭐냐? 창1:27-28 이걸 보고 참 평안 그러는 것이다. 그리스도 하신 일을 믿는 자에게 뭘 주시냐? 참 평안을 주시는 것이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복음을 아는 것은 성삼위 창조주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이게 결과이다. 이 결과를 가진 자를 하나님이 숨겨놨다

2. 렘넌트 운동의 열쇠 - ⓶ 흩어진 자

1) 출5:12 애굽의 온 땅에 흩어진 자들이 일어나는 날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남.

2) 에3:8, 아하수에로왕 시절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자들이 기도 운동을 일으킴.

3) 행8:1-8 흩어진 자들이 두루 다니며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 복음을 전함

4) 행11:19 스데반의 환난을 인해 흩어진 자들이 안디옥 교회를 세움.

5) 행18:1-4 로마에서 쫓겨난 브리스길라 부부가 바울을 만남.

6) 약1:1, 야고보 사도가 흩어져 있는 12지파에게 문안했다.

7) 벧전1:1, 사도 베드로는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를 했다.

난리와 핍박이 있었는데 흩어졌다. 그런데 이 복음의 목적과 결과를 온전히 쫓고 있으니까 어디를 가도 전도 운동이 일어나는 거다. 복음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복음의 운동을 일어나야 된다. 어떻게 일어나냐? 복음의 목적을 알고 결과를 굳게 갖고 있어야 된다.

3. 렘넌트 운동의 열쇠 - ⓷ 남은 자

1) 사10:21, 남은 자가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다.

2) 사30:17 남은 자가 산꼭대기에 깃대를 꽂게 될 것이다

3) 렘43:5 남은 자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고 돌아오게 될 것이다.

4) 렘44:28 남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알게 될 것이다.

5) 욜2:32 남은 자는 반드시 여호와의 부름을 받게 될 것이다.

6) 습2:7 싹 다 망하게 되더라도 남은 자는 하나님이 숨겨두신다.

7) 롬9:27 남은 자가 돌아오게 될 것이다.

여기 내용을 다 읽어 보시면 되는데 결론은 꼭 성경을 찾으면서 보시기 바란다.

*결론 렘넌트 운동의 바톤 전달

-> 신6:4-9 ⓵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무슨 얘기냐? 창3장문제를 해결한 여자의 후손을 보내신 여호와시니... 즉 D「문제와 답을 알고 있는 여호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은 그것이다. 누구에게 이 말씀을 주셨냐?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다. 오직 유일한하나님(예수이름)을 가진 우리들은 문제와 답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을 진실로 아는 것이다.

⓶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러시면서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 문설주 바깥문에 기록하라 - 무슨 얘기냐? 각인시켜라 즉 누가 숨겨둔 자, 흩어진 자, 남은 자냐? 복음 각인(마귀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이 바르게 된 자이다. 그래서 여호와(예수)이름이 중요한 것이다.

-> 삼상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하나님의 것에 각인된 자의 말(영적 축복과 배경을 가진 자의 말)은 반드시 성취되는 거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창3장속에 (속해) 있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그걸 하면 모든 재앙을 다 끌고 들어오게 된다. 성취될 말씀(답)을 확실히 갖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답으로 모든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그 사람이 모르고 있는 진실한 문제가 뭐냐? 그걸 깨닫고 있으니까 나오는 말이 사람을 살리는 말이다.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모든 것)을 살리게 된다. 사람을 살리는 운동을 하라. 이렇게 깨달으니까 소용없는 말을 하지 않게 된다. 여러분 자신을 보고 한심해 하면 이미 여러분은 저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자꾸 언약속에 있으니까 내 미래가 보이는 것은 지금 나를 살리고 있는 거다. 그 속에서는 나오는 말로 포럼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나오는 말을 하라. 진실로 이걸 깨닫기 바란다. 나는 매일 눈뜨는 순간 이걸 고백하게 된다. ‘나는 아무 힘도 없습니다. 왜 내 모든 것 때문이 아니라 사탄을 내 힘으로 이길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하나님도 알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대로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이걸 깨달아야 된다. 이걸 못 깨닫고 다른 교회가도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가 제발로 이 교회를 선택해서 온 게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옮겨놓으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힘이 없는 걸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탄은 우리의 정신, 육을 다 잡고 있다. 이 기준으로 보니까 이 교회가 교회 같지 않은 것이다. 대통령이 교회를 핍박하는 짓이 사람의 짓이 아니라 사탄이 하는 짓이다.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내 기준(사탄이 잡고 있는 기준)으로 보니까 사람의 짓으로 보인다. 그 기준으로 보니까 매일 불평, 불만을 쏟게 된다. 그러니까 하나도 은혜가 되지 않는다. 나는 아무런 힘이 없는 그 이유가 진실로 발견되어야 한다.

게 발견되어야 왕6:8-23로 살아가게 된다. 아람 군대가 쳐들어 왔는데 엘리야의 말이 지금 나와 함께 한 군대가 저들보다 많도다. 지금 포위를 당했는데 영적인 눈이 열린 것이다. 이게 복음의 목적, 결과를 아는 거다. 이렇게 되니까 아람 군대가 눈이 어두워졌다. 아람 군대를 다 살려두고 도로 보내게 되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기도하면서 이걸 못 보고 살았구나 근데 이걸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 놓고 기도하게 되었다. F「모든 가정, 가문에 보좌의 천사를 총 동원시켜서 모든 우상의 세력을 잡고 있는 흑암의 세력 사탄이 다 무너지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는 위의 것을 깨닫지 못하면 나오지 않는다. 이 기도(F)가 되어야 한다.

-> 사 6:13 창3장의 문제를 이기는 자 창3장에 빠진 자를 살리는 자 그게 그루터기이다.

-> 딤후2:1-7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그래야 곧 경계하는 자, 농부 이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여러분 가장 힘이 없는데 모든 걸 살리는 축복을 누리시는 날이 되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