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8. 1. 29. 1부 예배 : 렘넌트 운동의 신앙발판

생명 | 2018.01.29 05:53 | 조회 1633

렘넌트 운동의 신앙발판(10:40-42)

 

모든 신앙은 발판이 있다 기초가 기준이 있다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내가 삶에서 신앙생활을 해나가는데 10가지 하나님의 역사에 기준을 두라는 것이다. 무조건 하나님의 역사하는 게 아니라 신앙의 걸림돌로 보이는 문제가 발판이 되면 역사하신다는 거다 그러므로 발판이 흔들리면 신앙도 흔들리는 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확실한 발판을 주셨다. 근데 거의 다 보면 발판이 없다. 발판이라고 해봤자 전부 창3, 6, 11장 모든 게 낙이다 그러니까 문제만나면 흔들리는 거다. 그래서 이거를 볼 때 아주 중요한 게 깨달아져야 한다. 왜 나는 신앙이 자꾸 흔들리지? 잘 보라 창1:1-2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다 근거를 확실히 두어야 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모든 걸 하나님이 창조를 하셨는데 그냥 창조하신 게 아니다. 창조를 하신 발판을 봐야 한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말씀에다 기준을 두어야 한다. 그래서 발판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기후, 문제, 상황, 분위기, 감정에 따라 변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발판을 주신 것이다. 거기에다가 우리 신앙의 근거를 확실하게 두어라 이래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교회와서 뭘 많이 할까 생각하지 말고 말씀부터 잡으라. 그래야 하나님께서 역사한다. 그 말씀하나 잡았는데 빛이 내게 임하게 된다. 나아가서 가정과 가문, 직장에 임하게 된다. 왜 말씀 잡아야 되냐? 1:2절 때문이다. 뭘 주셨냐? 빛 즉 말씀을 주신 거다. 어둠(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이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 잡아야 될 이유가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나는 지식 쌓을 려고 말씀잡으려고 했다. 그게 구원받고 나서 기존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그랬다. 내가 알아야 가르칠 게 아니냐? 그게 아니더라 아무리 머리 속으로만 똑바로 안다고 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쌓인 건 많은데 말이다 왜 않나오는 지 아냐? 어둠이 발견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둠이 발견이 되니까 필요한 게 빛이다. 말씀은 빛이다. 어둠을 드러내는 게 빛이다. 그러니까 내가 왜 말씀 잡아야 되는지 알아야 한다. 내가 머리가 좋아지려고 잡는 게 아니다. 내가 튈라고, 말 잘 하려고 말씀 잡는 게 아니다. 내가 어둠이기 때문이다. 그 어둠은 내 12가지 기준이다. 그러서 말씀이 내게 필요한 것이다. 내가 어둠을 깨닫지 못하는데 무슨 말씀이 필요하냐? 즉 내가 잘났다고, 똑똑하다고 보이는 응답이 많다고 하는데 무슨 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냐? 나는 늘 말씀이 필요하다. 나는 진실로 내세울 게 아무것도 없다. 다른 사람이 볼 때에도 내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내가 내 자신을 보더라도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똑똑해도) 영적으로 모르기(어둠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어둠이다. 어둠에 잡힌 사람들이 있다(무당, 점술가) 무당, 점술가들은 영적인 걸 아는데 빛을 깨닫지 못한다. 말씀을 잡을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어둠에 묶여서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빨리 깨달아야 된다. 내가 어둠이라는 걸... 그러니까 나에게 말씀이 필요하다는 거다. 저 사람에게 필요한 게 아니다 먼저 내게 필요한거다. 구역장(일꾼)에게 먼저 말씀이 필요한 거지 가르칠려고 생각하면 말씀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 것이다. 내가 말씀이 자꾸 필요한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나는 어느날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내가 어둠이구나 근데 빛을 깨닫는다는 거다. (말씀)을 어떻게 깨달을까? 어둠이 발견되어야 한다. 어둠이 있다는 게 발견 되니까 빛이 필요한 걸 깨닫는 거다. 이러니까 줄줄 외우는 게 아니다. 그러고 나서 보니까 그 빛이 창조의 말씀이 우리에게 온 것이다. 그걸 보고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그리고 이 말씀이 요1:14 곧 나에게 임했다. 그래서 우리가 깨달은 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아주 중요한 걸 얘기한다. 내게 빛이 임한거다. 그러면 어둠은 나간거다. 곧 나에게 말씀이 임한거다. 그 다음에 영접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러니까 히4:12절이 중요하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영혼이 관절과 골수 즉 어둠에 잡혀 있는 거다. 그러니까 말씀이 운동력이 있는거다 어둠을 몰아내는 거다. 내게 빛이 임하는 거다. 내 모든 게 다 사는 거다. 어둠을 깨닫지 못하면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도 다 육신기준, 내 기준으로 얘기하는 거다. 내가 좋으면 말씀이 살아 있고 내가 안 좋으면 은혜가 안된다고 하는 게 전부 내 기준에 좌지우지 되는 거다. 4:12 말씀이 어둠을 물리치는 거다. 그 말씀이 그리스도이다. 이게 영적세계를 말하는 거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일어나는 영적 세계를 얘기하는 거다. 그걸 참 중요하게 결론부터 보시고 말을 해야 된다. 결론이 고전15:57-58 - 어떻게 일심하고 전심하고 지속하느냐는 거다. 58절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어떻게 그게 되냐? 57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한 거다. 그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뭘 주시냐? 승리를 주신다는 거다. 예수그리스도이름이 빠지면 근거가 없는 거다. 내 기준이 살아 있는 거다. 곧 상태, 분위기가 기준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끝도 없이 흔들리는 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걸 주신 거다. 근데 때때로 우리는 변하지 않는 말씀의 근거를 놓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뭘 주시냐?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예수이름은 반드시 10가지 발판이다. 10가지 신앙의 발판이다.

1. 예수님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 즉 예수 이름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모든 것(여러분이 사는 것, 먹는 것, 온 우주 역사를 예수이름 하나로 움직이신다는 걸 깨닫게 할려고 우리 인생을 움직이신다. 그 이름이 살아계셔서 온 우주를 움직이는 능력을 알게 하려고 역사를 움직이고 계신다. 내가 하나님 이름을 모르는 것은 곧 하나님을 모른다는 거다. 즉 마귀에게 가는 거다. 그때부터 인생이 꼬이는 거다. 여기 1,~10.에서 나오는 성경말씀은 여러분이 공부하면서 찾아보라 그리고 우리는 내가 노력하는 만큼 뭐가 되는 것 같다는 게 착각이다. 모든 역사를 하나님이 지금도 움직이고 계신다. 뭘로 아냐? 하나님 이름으로 아는 거다. 곧 하나님 이름이 절대 주권이다. 이건 아무나 깨닫는 게 아니다. 3:14, 1:19-23 하나님이 직접 알려줘야 한다. 이게 참 놀랍다.

2.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4:12) 그게 뭐냐? 그리스도이다.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은 지금 어떤 방법을 쓰시고 있냐? 그리스도이다. 이 그리스도가 예수이다. 전도는 그리스도를 얘기해야 된다. 무조건 예수 믿어라 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를 먼저 말하고 나중에 예수를 말하는 것이다. 이 그리스도가 누구냐는 거다 그래서 나오는 게 처녀의 몸(성육신) -> 십자가 -> 부활 이렇게 말하고 그리고 영접할 때 예수이름으로...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거다. 전도가 자꾸 어렵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거꾸로 얘기하니까 그런거다. 구원의 길을 암만 외워도 소용이 없다. 외우기만 해서는 전도가 안 된다. 그리스도를 얘기해야 된다. 여러분이 구원의 길을 외우는 데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셔야 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다)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근데 그걸 마귀에게 속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걸 예수 그리스도로 회복시켜주셨다. 그 예수 이름을 영접하면 7가지 축복이 오는 것이다. 구원의 길은 여러분이 간단하게 생각해야 된다. 근데 뭘 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가 빠지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리 외워도 소용이 없다. 외운다고 지금 금방 만난 사람에게 1분 안에 이걸 말하려고 하면 어떻게 하냐? 그리스도를 말하는 거다. 무조건 예수 믿어라 하고 얘기하는 게 아니다. 왜 예수 믿어야 되는지 그걸 말해줘야 한다. 그건 예수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1:1-13, 1:1-11, 4:12, 3:15, 14:14, 15:7, 16:24

3. 아주 중요한 게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리스도가 예수라는 걸 믿은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이 있다. 그게 성령이고, 성령의 역사와 능력이다. 이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믿는 사람에게 반드시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있다는 거다. 그럼 내가 먼저 알아야 된다. 그게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아주 중요한 믿음이다. 나는 어느 날 다 받았다는 게 깨달아졌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에 하나님의 약속이 나에게 있다는 걸 깨달아지기 때문이다. 그 약속은 내가 이룰 것도 아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예수이다. 이걸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 자신이 이루시는 것이다. 그게 성령의 역사, 능력이다. 우리는 능력을 이미 받았다. 지금 그걸 누리면 되는 것이다. 그게 지금 성삼위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을 얘기하는 것이다. 14:16-17, 1:8, 요일2:10-27, 고전 2:10-12, 14:26-27

4.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증서를 주셨다. 보이지도 않는 사단이 껍데기 가지고 다 유혹하고 있다 이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철저하게 완전히 보증해 놓은 증서 하나를 주신 것이다. 그게 성경(말씀)이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요1:1-3에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려면 말씀을 잡아야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다 그 하나님이 다른 피조물과 똑같이 창조하신 줄 아냐? 그게 아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모든 걸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영이시니까 인간도 영적존재로 만드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알아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 모르면 살 수 없다. 내 백성이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 근데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아는 존재인데 창2:17 선악과 먹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다. 그게 우리에게 보증을 주신거다. 선악과가 보증이다. 넌 하나님을 말씀으로 알아라. 네가 오늘 하나님 만난 증거가 있다. 그게 말씀이다. 곧 내가 말씀이 있어야 된다. 그래야 포럼이 되는 것이다. 말씀이 왜 임해야 되냐? 어둠 때문에 말씀이 빛이니까 말씀이 임해야 된다. 내가 하나님처럼 살고 있기 때문에 말씀이 임해야 된다. 내가 하나님처럼 살고 있는데 말씀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곧 교회와서 내 말만 맞는다는 거다. 교회는 하나님 말씀이 있어야 된다. 나는 어느 날 내가 말씀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게 깨달아졌다. 내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다. 어둠 때문이다. 나는 잘났다. 말씀 필요 없어 아니 어제 그 말씀을 들었는데 오늘 또 들을 필요가 있냐? 근데 그럴 필요가 있다. 오늘 나와서 말씀을 듣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 돼서 살아가는 것이 된다. 그러면 내 말대로 살아가는 게 된다. 그게 어둠이다. 오늘도 말씀이 있어야 된다. 근데 성경을 보증으로 우리에게 확실히 주신 거다. 이 보증서란 말은 엄밀히 얘기하면 우리에게 절대로 바뀔 수 없는 것을 주신거다. 시간이 지나도 성경의 글자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동일하다) 나는 맨날 흔들리기 쉬우니까 말씀잡아야 된다.

딤후3:14-17, 4:12, 40:8, 5:17-18, 1:1-3, 1:3

5.하나님이 보실 때 최고의 가치가 뭐냐? 그게 구원받은 신자의 가치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보배롭다. 마귀에게 잡힌 사람을 보배롭게 보시지 않는다. 즉 영적 축복을 받은 사람인 걸 알고 살아라(고전3:16) 이걸 모르는 만큼 세상 것에 계속 빠진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가 음란이 성행한 교회가 된 것이다. 나는 어느 날 사람이 왜 음란에 빠지냐? 끼가 있어서 이다. 류목사님이 생각과 마음에 복음이 충만해야 된다고 말할 줄 알았다. 근데 뭐라 하냐? 끼에 복음이 충만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상하게 끼가 있어 요셉을 꼬신 여자가 있다. 즉 내가 가지고 있는 사단의 통로가 있다는 거다. 거기에 복음으로 충만져야 한다는 거다. 즉 내가 보이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그래서 복음이 충만하라 - 영적인 사실을 알으라는 거다. 그거 알고 나니까 복음이 계속 나에게 잡혀지게 되었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영적문제라는 게 보였다. 진실로 내가 가진 영적 문제에 복음이 충만해져야 한다.

1:12, 고전3:16, 4:11-12, 벧전2:9, 16:3, 116:15

6. 진짜 삶의 목적이(현장에 가는 것이) 진정한 선교사가 되기 위함이다. - 즉 신자의 현장이 진정한 선교지이다.(18:18-10) 내가 직장에 돈 버는 목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잘 살려고 시집, 장가가는 게 아니다. 가문 살리려 가는 것이다.(가문 살리는 일에 동참하러 가는 것이다) 서로 행복하게만 살려고 결혼하는 게 아니다. 그 가문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기 위해서 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진정한 선교사로 가는 것이다. 내가 혼자 살아도 선교사이다. 내가 있는 그곳이 선교지이다. 거기에 빛이 임하기 때문이다.

-> 18:18-20, 18:1-4, 39:1-6, 1:13-14, 1:6, 1:12-21

7. 모든 생사화복의 주관자가 뭐냐? 하나님의 통치를 알라는 거다.(139:1-9)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의 앉고 서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우리의 마음, 생각, 행동을 감찰하고 계신다- 4:12-13) 그리고 불신자가 죽는 날까지도 정해놓으셨다. -> 139:1-10, 10:28-33, 81:1-16

8. 반드시 우리 인생은 시한부 인생이다.(9:27) 꼭 암이(무슨 병이) 걸리는 게 시한부 인생이 아니다.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한부 인생이다. 시한부이기 때문에 병이 겁나는 것이다. 꼭 그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다.(안타까움에 잡힐 필요가 없다) -> 9:27, 14:9-11, 고후6:2

9. 죽는 날이 정해져 있다. 즉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16:19-31)

-> 16:19-31, 25:41-46, 22:10-22 그러니까 엄밀히 얘기하면 사람은 죽는 것이 아니고 떠나가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이사가는 것이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것이다. 그래서 돌아가신다고 하는 것이다. 근데 돌아가는 기준이 있다. 그게 뭐냐? 원죄가 해결이 안 된 사람은 반드시 지옥으로 간다. 성격이 나빠서, 죄를 많이 지어서가 아니라 원죄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죄가 해결된 자 즉 성령이 내주된 자는 성령이 천국까지 인도하시게 되어 있다. 곧 원죄가 해결되었냐. 안 되었냐 하는 기준이다.

그리고 반드시 여러분은 죽는 날이 정해져 있고 내세가 반드시 있기 때문에

10. 이 땅에 사는 동안 최고의 가치가 있다. 내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뭐냐?(살전2:19-20) 내가 이 땅 사는 동안 하나님 앞에 서야 되는 거다. 그리고 후대 앞에 서야 된다.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깨달아라 그건 생명운동(전도)이다. 그래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상을 잃지 않는 거다.(10:42) 생명이 그리스도이다 곧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다.(1:8) 그리고 반드시 후대 앞에 서야 된다. 즉 이 생명 운동을 기념할 게 필요하다. 그래서 반드시 이 생명운동이 후대에게 흘러들어가야 된다. 이 땅에 여러분이 남겨놓고 가야 될 게 있다. 그게 성전이다. -> 10:40-42, 10:29-30, 12:3, 살전2:19-20

10가지를 하나님은 결론에서 오직 하나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15:57-58)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510개(14/26페이지)
복음 문서메시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 2018. 2. 11. 1부 : 집중시대 1 집중의 의미 첨부파일 생명 1359 2018.02.12 20:55
249 2018. 2. 4. 1부 : 제1, 제2, 제3 RUTC 운동 첨부파일 생명 1397 2018.02.05 06:21
>> 2018. 1. 29. 1부 예배 : 렘넌트 운동의 신앙발판 첨부파일 생명 1634 2018.01.29 05:53
247 2018. 1. 21 1부 : 렘넌트 운동의 열쇠 첨부파일 생명 1577 2018.01.22 06:40
246 2018. 1. 14. 1부 : RUTC 시대 흐름과 렘넌트 운동의 시작 첨부파일 생명 2356 2018.01.15 05:53
245 2018. 1. 7. 1부 : 양육 5강 새로운 갈등에 도전하라 첨부파일 생명 1279 2018.01.09 03:41
244 2017. 12. 31. 1부 : 양육 4강 당신의 대적을 알라 첨부파일 생명 1456 2018.01.01 23:10
243 2017. 12. 24. 1부 : 양육3강 복음과 종교 첨부파일 생명 1346 2017.12.25 08:13
242 예수님의 공생애3 첨부파일 생명 1774 2017.12.23 00:53
241 예수그리스도의 공생애 1 첨부파일 생명 1458 2017.12.23 00:25
240 부활의 의미 첨부파일 생명 1728 2017.12.23 00:04
239 2017. 12. 17. 1부 : 인간의 고통은 언제 시작되었으며 언제 첨부파일 생명 1314 2017.12.18 23:18
238 2017. 12. 10. 1부예배 : 구원의 길 첨부파일 생명 1269 2017.12.12 03:18
237 2017. 12. 3. 1부 : 일곱번째 만남 -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첨부파일 생명 1468 2017.12.05 04:54
236 2017. 11. 26. 1부 : 여섯번째 만남 - 예수님은 어떤 일을 첨부파일 생명 1580 2017.11.28 19:59
235 2017. 11. 19. 1부 : 다섯번째 만남 - 도대체 하나님은 누구 첨부파일 생명 1457 2017.11.21 22:47
234 2017. 11. 12. 1부 죄의 결과 자범죄 첨부파일 생명 1541 2017.11.12 20:04
233 2017. 11. 5. 1부 : 세번째 만남 - 죄란 무엇인가? 첨부파일 생명 1422 2017.11.07 06:41
232 2017. 11. 4. 1부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첨부파일 생명 1781 2017.11.04 20:49
231 2017. 10. 22. 1부 : 첫번째 만남 - 성경 첨부파일 생명 1614 2017.10.25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