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시대1 - 집중의 의미 (행1:1-14)

인간 자체가 집중이다 그걸보고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하는 거다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건 집중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말이다. 뭘 집중하냐? 하나님의 나라를 집중하는 거다. 근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집중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집중할 수 있게 하셨냐? 창2:17 말씀을 집중의 방법으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우리가 확신할 때 집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게 원래 인간의 상태이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이 집중할 수 없게 된 거다. 그게 집중할 수 없는 상태가 있는 거다. 그걸 한마디로 얘기하면 흑암이라고 한다. 흑암이란 사단에게 잡힌 것이다. 사단에게 잡힌 것이 창3:1-6이다. 영적인 존재가 영적인 사실을 집중할 수 없게 된거다. 즉 영안이 어둡게 되고 육안만 밝아진 것이다. 곧 영적인 것에 집중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걸 보고 죄라고 한다. 뭐가 우리를 집중을 못하게 하냐? 모두 눈에 보이는 것들에 의해서이다. 왜 집중하지 못하냐?(하나님이 집중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는데) 영적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걸 보고 사단에게 잡혔다고 한다. 사단에게 잡힌 상태의 여러 가지가 모두 하나님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거다.

이게 인간이 갖고 있는 상태이다. 굉장한 영적사실을 누려야 할 존재가 영적인 사실을 집중할 수 없게 된거다. 왜냐하면 영적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여러분은 부인하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으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주신 것을 붙잡는 것이다. 그게 여러분의 집중의 방법이다. 그게 바로 기도이다. 내가 만들어 낸 것을 자꾸 집중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다. 내 마음이 흡족하지 않다고 해서 다른 걸 붙잡는 건 기도가 아니다 내가 어떠한 상태에 있던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붙잡고 있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서

1 집중의 의미

1) 만약에 여러분이 집중할 수 없는 상태에서 못 빠져나오게 되면 영적인 상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 계속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집착하게 되면 분열이 오게 된다 이게 문제이다. 그리고 혼란이 온다 그러다가 공허해 진다. 자꾸 그렇게 된다. 왜냐하면 영적 존재이니까 영적인 존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만큼 분열이 자꾸 오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계속 즐거움을 찾아야 되니까 중독되게 된다. 공허해진 상태로 놔 둘수가 없으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면 그 당시에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으나 근데 그걸 유지하려면 계속 또 그걸 하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중독이 되는 것이다. 그 예가 우리 몸을 느슨하게 만드는 술에 중독되는 거다. 술 먹으면 기분이 금세 좋아지게 된다. 왜냐하면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다. 근데 신기하게도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니까 그걸 또 찾아가야 되는 것이다. 그 예가 마약중독이다. 마약이 뭐냐? 사람의 뇌를 물질이 자꾸 건드려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즐겁게 된다 근데 이게 지속되지 못한다. 지속은 오직 생명뿐이다. 생명만 오직 우리를 지속되게 하는 것이다. 생명이라는 게 뭐냐? 우리를 영적으로 계속 바르게 자라나게 하는 거다. 생명이라는 것은 지속되는 거다. 그래서 생명아닌 것은 한계가 자꾸 오는 거다. 그래서 계속 중독이 되게 되는 거다. 또 어떤 사람은 굉장히 예민한 사람, 상처를 잘 받는 사람, 분위기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 사람의 표정에 민감한 사람이 있다. 이게 모두 우리가 영적존재라는 증거이다. 동물들은 그렇지가 않다. 먹는 것만 충족이 되면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사람이기 때문에 육적인거도 채워져야 되지만 동시에 영을 알아야 되니까 할 수 있는 게 보이는 것들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빨리 여러분이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우리가 집중이 안되는 만큼 올무에 걸리게 된다. 모든 것에 묶여있는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건 한명도 예외가 없다. 다만 이건 많고 적을 뿐이다. 또 묶여있는 상태를 티 안나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에 그 사람이 덜 빠져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다 자기만의 묶여있는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잘 안 되는 걸 사람 탓, 가정의 환경으로 자꾸 돌리게 된다. 이게 다 묶여있기 때문이다. 이 묶여있는 것이 생명이 아니기 때문에 묶이는 것이다. 묶여 있는 것은 사망이기 때문에 묶인다. 그래서 반드시 고통이 온다. 이게 바로 영적 존재라는 증거이다. 오직 영적존재에게만 이게 있다. 그래서 다른 것으로는 해결이 절대 안되는 것이다.

2. 그래서 집중의 내용이 중요하다 (행1:1, 3)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바로 세우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즉 내 중심을 잡는 것이다. 중심이 뭐냐? 믿음을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그게 행1:1, 3, 8이다. 이게 복음이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이 이미 다 완성해 놓으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에 우리가 향해 있으면 집중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집중의 내용이 있다. 행1:1,3절은 영적 사실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에 집중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보장되어 있다. 그래야 우리 모든 삶에 흑암이 꺾이게 된다. 내 마음, 생각에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내 마음,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려면 행1:1이 이해가 되어야 한다. 행1:1절을 이해했다는 게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얘기가 뭐냐면 예수가 그리스도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있는 상태가 그리스도 없는 상태가 되는 거다. 그러면 우리에게 있는 마음 상태가 모두 사단의 놀이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이 꺾이지 않으면 우리는 반드시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라는 것은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는 것이다.(요일3:8) 어떻게 멸하려 오셨냐? 성령의 내주, 역사로...

1) 마28:16-20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이다. 그 얘기는 지금 성령으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게 되는 것은 지금 성령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신다는 사실의 증거이다.

2) 행1:3 흑암이 무너짐과 동시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이 있게 된다. 미션은 흑암무너뜨리는 것이다.

3) 그리고 40일동안 설명하신 것이다. 그게 40일 동안 행1:1 “그리스도” 와 행1:3 “하나님의 나라”의 답을 주신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집중의 방법이다.

3. 집중의 방법(행1:1, 3, 8) 어떻게 집중할 거냐? 먼저 우리가 집중할 수 없게 된 상태를 알아야 된다. 집중을 무조건 하는 게 아니다. 집중할 수 없게 된 상태를 알면 집중하게 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 하나님을 향해 집중하려면 방법은 하나님의 아들 밖에 없다. 우리 육신만 가지고는 절대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영적상태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상태를 아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고 그에 대한 방법도 알 수가 없다. 아무리 꿈을 꾸어도 사단이 그걸 흉내낸다. 아무리 방언을 하게 되어도 사단이 그걸 흉내낸다. 즉 아무리 여러분이 음성(영적인 것)을 듣(깨닫)게 된다 해도 사단에게 속한 것을 듣(깨닫)게 되는 거다. 사단이 무너지는 하나님을 찾아가는 유일한 집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밖에 없다. 어느 정도 까지 여러분이 되야 되냐? 하나님을 본 믿음을 갖고 있어야 된다. 그래야 내 눈에 신비한 게 뭐가 안보여도, 들리지 않아도 괜찮아진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안다는 게 어느 정도냐? 바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 게 흔들리면 집중이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영원히 확인하는 것이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는다. 근데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 자체가 창3:15절의 성취이다. 다시 말하면 뱀의 머리통이 박살난 것이다. 그래서 증거를 잡으셔야 된다. 그리고 그 분이 십자가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내주신 것이다. 왜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입고 오셨냐? 죽어야(죽음으로 값을 치러야) 문제(죄)가 해결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항상 문제에 부딪히게 되어 있다. 항상 문제가 온다. 그래서 그 문제를 끝내신 것을 우리에게 십자가로 보증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를 계속 잡지 않으면 사단에게 속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반드시 여러분이 이걸 붙잡을 때 놓치지 말아야 될 게 부활이다. 부활을 놓치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부활이 뭐냐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맞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가 끝났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죽었다가 살아난(성령으로 거듭남의) 내 자신의 증거가 딱 있게 된다.(또한 내세의 보장의 증거가 딱 있게 된다.- 빌3:20) 즉 나는 절대 멸망 받을 존재가 아니다 라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이걸 보고 부활의 능력이라고 한다. 지금(현재) 내가 부활을 잡고 있어야 된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와 부활로 하나님을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게 행1:3절이다 이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집중되는 사람은 반드시 약속으로 확신하고 있게 된다 이게 없으면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수이름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이름에 여러분이 몇가지 확신을 하고 있어야 된다. 그건 2)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단의 존재를 확신해야 된다.

3) 예수 이름으로 반드시 죄사함을 확신해야 된다. 이걸 저는 죄사함의 확신을 내 양심의 가책이 받냐 안 받냐를 거기에 따라 잡았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까 내 마음 따라서 신앙이 흔들리는 게 보였다. 예수이름이 뭐냐? 반드시 성령의 역사로 끝났다. 예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그가

4) 예수 이름으로 반드시 기도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건 너무나 중요하다. 내 눈에 뭐가 보여서 확인이 되어서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 이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신다. 이 확신이 중요하다

5) 예수 이름은 반드시 하나님 존재에 대한 확인이다.

행1:8 이건 어떻게 기도하냐? 꼭 여러분이 이걸 좀 하셔야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라는 사실을 묵상하는 만큼 그 사람에게 약속된 게 행1:3이다. 그 행1:3은 반드시 우리를 행1:8로 가게 만든다. 그게 우리에게 주신 미래이다. 쉽게 얘기하면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는 약속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를 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 이름으로 나에게 오늘 하나님 이름을 깨달을 사람을 만나게 하시기로 나에게 약속하신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이름을 누가 책임지냐?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신기한 게 뭐냐면 하나님 이름을 확신하고 있지 않으면 (그 이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깨닫지 못하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믿음은 이 세상의 어느 것으로도 생기지 않는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위의 것을 깨닫고 결론으로 들어가라

1) 개인 집중시간을 가지라.(시5:3 아침, 시23:1 낮, 시17:3 밤)

2) 함께 집중시간을 가지라.(행12:1-25, 초대교회)

3) 증인의 시간을 가지라(행1:8)

이걸 때때마다(상황에 따라) 다르게 실천하라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는 일이 굉장하게 올 것이다. 저는 제일 중거로 오는 게 뭐냐면 이 이름을 묵상하고 이름에 일어나는 일을 묵상하는 만큼 나도 모르게 오는 게 있다. 행복이다. 곧 믿어지는 만큼 행복하게 된다. 그건 내 상태에 아무 상관 없이 행복하게 된다. 그건 내가 자신을 알아보게 되는 것이다. 예수이름을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그리스도의 일이다. 그런데 예수이름가지고 다른 것을 붙잡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절대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건 우리 눈 앞에 무슨 일이 되고 안되는 것을 보기 이전에 이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자신이 이루시는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내 연약함, 부족함에 아무 상관이 없이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것이다. 그분이 시작하시고 그 시작하신 것을 그분이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은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은 하나님이 이루시겠다. 이 믿음이 굉장하게도 우리 연약함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오늘 제가 붙잡은 말씀은 결론에서 1) 5:3, 시23:2, 시17:3, 2) 번과 3) 번 입니다. 제가 증인의 길로 가기 전에 거쳐야 될게 1), 2)가 먼저 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속이 중요하다는 게 다시 깨달아졌습니다.  이게 되는 만큼 증인의 길로 가는 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