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이란 마 11:28-30

신앙생활은 쉽고 간단하고 편한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오해하고 있다.

1. 신앙생활의 착각

어렵고 힘들고, 고생, 부담스러운 것으로 착각 - 응답이 없고 한계 옴

수준 높은 경지나 완벽한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 - 내가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

그래서 하는 일이 금욕, 희생, 소고, 인해해야 되는 것이다

완벽한 경지에 도달하면 할수록 죄가 드러나기에 죄의식에 빠짐, 평안없고 정죄, 비판하게 된다

2. 신앙생활을 왜 착각하는가?

1) 죄의 본질을 모른다(창3:1-6) ; 내가 짓지 않은 죄

자범죄만 죄라고 생각한다 - 인내하고 금욕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죄 ; 자범죄의 본질이 되는 죄 즉 내가 짓지 않은 원죄(사단)를 해결할 수 없음을 모르는 것이다롬7:19-25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하게 하는 것이 내속에 거하는 죄라고 한다. 갈3:22 성경은 모든 것을 죄 아래 다 가두었다.

2) 이죄를 내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완벽해지려기에 피곤하고 할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 롬7:24,2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래서 갈수록 남에게는 인정받을 수는 있지만 자신은 피폐해진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자신을 그리스도안에서 내려 놓아야 한다 그때 하나님은 내안에서 일하신다

3. 사단의 속임수록 모르기 때문이다

요13:2에 마귀가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 팔 생각을 넣어 주었다. 사단이 마음과 생각을 장악해서 복음이 아닌 쪽으로 가도록. 최선을 다해 경건생활하고 봉사하고 주일 성수하면서도 하나님께 방향맞추지 못하도록 한다. 사단은 힘들고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것으로 생각하도록 속인다.

우리의 연약한 능력과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 어떤 경지에 도달하는 것으로(심오한 경지에), 실수할 수 밖에 없은 우리인데 육신적인 교훈을 얻고 율법적 결단을 하며 힘내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우리는 바르고 옳은 일을 할만한 능력이 없다. 왜 할 수 없을까요? 그리스도없이 내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필요하다는 사실이 발견되지 않아서 이다

아무리 힘을 내려고 해도 힘빠지는 상황이 계속 되기 때문에 힘나지 않는다

4. 믿음이란

신앙생활은 그 반대입니다

우리 연약함을 고백하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우리는 실수할 수 밖에 없고, 죄 지을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멸망당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과 그래서 나에게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가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영적문제를 해결하셨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완전하며 그 예수님이 지금 성령으로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신앙생활이기 때문에 신앙생활은 쉬운 것입니다

갈3:22 복음은 평안한 것입니다

기도는 누림이고 전도는 되어질 수 밖에 없고 삶은 성공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바른 생각을 가질때 하나님께 방향 맞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