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나는 권세를 소유했다.(막3:13-15)

구원은 세가지가 깨달아져야 한다.

1. 사단이 발견되어야 한다. 사단에게서 빠져나오는 게 구원이다.

2. 그 사단이 잡고 있는 게 원죄, 자범죄, 조상죄이다. 여기서 해방되는 게 구원이다.

3.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게 구원이다. - 임마누엘

이 세가지 문제를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면 하면 되는데 보이는 게 아니다 즉 구원은 행위와 아무 상관이 없다. 행위 이전에 상태를 봐야 한다. 구원을 겉으로 자꾸 생각하면 그건 잘못된 신앙이다. 구원은 상태를 먼저 봐야 한다. 이 세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우리의 상태이다 그러니까 우리의 행위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래서 이걸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즉 구원이란 뭐냐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 하신 일이 뭐냐? 하나님이 무슨 기적 또는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것 등을 일으키시는 것은 반드시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냐? 그리스도의 일땜에 일어나는 거다.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그리스도의 일이다. 그 하나님이 하신 그리스도일이 뭐냐면 사단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리고 죄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함께 하시는 것이다. 이건 우리가 할 수 없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을 이루신 비밀이 성육신이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걸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 그러니까 (자꾸) 여러분 눈으로 (신비한 기적으로) 하나님을 볼(알)려고 하지 말라. A“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그 믿음은 사단이 무너진 거다. 사단은 자꾸 이걸(A) 안 믿게 속인다. 사람들은 자꾸 꿈을 가지고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볼(알)려고 한다. 그게 사단이 안 꺾이는 이유이다. 생명은 가지고 있는데 사단이 안 무너지는 거다. 그러면 응답이 안 온다. 육을 가지고 있으니까 체험은 할 수 있다. 근데 사단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응답이 오지 않는다. 이 죄는 우리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로 다 끝내신 것이다. 바로 십자가 사실을 믿는 것이 나의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단이 있다는 것도 모른다. 그래서 사단은 사망의 세력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생명의 부활을 하신 것이다. 그래서 사단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 이 일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다라고 이렇게 믿어야 구원이 있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지 않으면 구원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문제가 보이지 않는 세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세가지 문제를 해결하신 일이 그리스도의 일이다. 그 일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어떤 예수냐? 성육신, 십자가, 부활 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구원이 뭐냐고 할 땐 반드시 여러분이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그렇게 믿어야 구원이 있다는 거다. 이걸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성취하시는 약속이 있다. 그래서 구원받는 거다. 그 성취하시는 약속이 뭐냐? 마16:13-19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한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시겠다 -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 하늘군대를 동원하시는 거다.), 천국열쇠를 주시겠다. 이 약속이 이루어지는 거다. 이걸 한마디로 말하면 “생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는 요20:31(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한다고 했다)이게 성취되는 거다 그래서 구원 받은 자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이다 이렇게 깨달아야 한다. 그냥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게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이렇게 믿어야 한다. 그럼 왜 예수가 그리스도일까? 그걸 생각하게 되면 전도하게 된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에게 반드시 주어지는 게 있다.

1. 구원받은 자는 생명을 소유했다.

2. 구원받은 자에게는 반드시 그 생명이신 성령을 소유했다.

3.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열쇠를 부여받았다. 그 열쇠라는 건 뭐냐면 예수이름을 의미한다. 그 이름으로 여러분이 성령을 누리고 생명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4과 구원받은 나는 권세를 소유했다. 그 권세가 뭐냐? 오늘 본문에 막3:13-15; 구원이 이것이기(상태)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신지라. 우리가 행위가 시원치 않아(아무리 가진 게 없어)도 하나님이 부르(원하)신 자들이다. 왜냐하면 상태를 보니까 그렇다. 행위가 아무리 똑똑하고 겉으로 가진 게 많아도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 왜냐하면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상태를 보셔야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뭘 바꾸려고 오신거냐? (인간의 행위로 절대 바꿀 수 없는) 상태를 바꾸러 오신 것이다. 즉 구원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영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상태를 보니까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러니까 우리 같이 모자란 사람을 부르셨다. 난 상태를 보고서 딱 깨달은 거다. ‘아 내가 겉모습에 눌릴 필요가 없구나, 세상적으로 잘된 사람들을 보고 눌릴 필요가 없구나’ 상태를 깨달은 것이다. 이 구원을 못 깨달았을 때에는 매번 겉모습 보고 시험이 들었다. 전도나가서 시험들고, 전도대상자에게 시험들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시험들고.... 전부 상태를 얘기하지 않는다. 겉모습을 보고 얘기한다. 너 예수 믿는데 하나라도 잘된 게 뭐냐? 이 말에 눌린다. 근데 어느날 내가 구원이 확신(확인)이 되니까 ‘아 구원은 겉모습과 아무 상관이 없구나. 상태를 사단이 딱 잡고 있는데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어떻게 구원을 받겠냐? 인간의 그 상태를 붙잡고 사단이 있는지도 모르게 속이는데 하나님이 우릴 선택하지 않으면 어떻게 구원을 받겠냐? 이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나를 하나님이 원하(부르)셨구나 세상의 불신자와 다른 구원을 주신 거구나 즉 상태를 바꾸어 주신 것이다. 그것을 깨달은 때부터 점점 나는 반석 같이 되어졌다. 이제는 절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렇게 상태를 보니까 모든 게 풀리게 된다. 그전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의 상태를 바꾸어 놓으신 것이다. 그 상태를 바꾼 비밀이 B「오직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이 원하는 자가 맞구나’ 이게 확신되고 나니까 그때부터 기도가 되기 시작했다. 그게 안 믿어질 때는 매번 자기 모습에 찔리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은 상태를 빨리 깨달으셔야 된다. 신앙생활의 중요한 핵심이 겉모습이 아니라 상태를 아는 것이다.

1) 구원(B)을 믿을 때 바로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막3:13-15 자기의 원하는 자들로 우리를 부르시니 나아 왔다고 그런다. 나아 왔을 때는 믿었다는 얘기다. 그 얘기는 믿는 순간 하나님이 우릴 부르신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부르심에는 목적이 있다.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려고 우릴 부르신 것이다. 이게 목적이다 그리고 또 나가서 전도도하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게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함이라. 이걸 보고 동시성이라고 한다. 전도는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전도는 말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말을 하려니까 말을 만들어야 된다. 그게 아니다 부르신 목적을 누리면 되는 거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증거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전도가 되지 않는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누려져야 된다. 여러분이 이 비밀이 뭐냐면 내가 가진 기준대로 살면 절대 전도가 되지 않는다. 함께 하심을 누리셔야 된다. 이걸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누리셔야 된다. 그 누림 속에 있을 때 말이 나와지는 거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가 가지고 있는 기준대로 살게 되어 있다. 내 기준대로 살면 맨날 실수, 실패만 나오고 부족함만 나온다. 계속 이게 반복되어진다. 그러니까 누리셔야 된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게 하셨냐?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려고이다. 그걸 누리니까 저절로 되는 게 전도이다. 그러면 반드시 귀신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여러분 귀신을 얘기 할 때에는 이걸 얘기하는 것이다.

기준을 얘기하는 거다. 우리의 상태는 귀신이 나가 있다. 그러나 사단이 심어놓은 게 남아 있다. 그래서 그 기준가지고 사는 것이다.

2) 막16:15-20 마가복음 3장은 처음부르실 때 이미 권세를 주셨다는 거고 막16장은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 바로 권세를 주셨다는 거다 그리고 마10:20절은 제자들에게도 권세를 주셨다. 그리고 눅9:1절엔 사도들에게도 권세를 주셨다.

눅10:1-20 평신도들에게도 똑같이 권세를 주셨다. 기준이 뭐냐? 믿을 때 주셨다. 믿을 때 모든 사람에게 주셨다 어떻게 주셨냐?

2. 두 가지 권세를 주셨다.

1) 사단을 결박하는 권세 마12:44-45 이게 신자가 무기력한 이유이다. 그 이유가 뭐냐? 사단을 결박할 권세를 신자에게 주셨는데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지 못하면 무기력하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주인 되셔야 된다. 그리고 신자가 분쟁하는 이유는 마12:25-26 사탄이 귀신을 내어쫓으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 되니 그러면 어찌 저희나라가 서겠느냐? - 기준과 기준이 부딪히는 것이다. 그래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바로 인간의 12가지 문제로 서로 부딪히는 것이다. 그러면 분쟁하게 된다. 또 신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마12:25-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힙입어 쫓아내면 너희아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예수를 우리에게 권세를 주신 약속의 주님으로 믿지 않고 예수를 바알세불이 지켰다 이렇게 믿는 거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한 걸로 끝나지 않으셨다. 우리에게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 정신병자를 내쫓는 권세가 아니다. 귀신이 얼마나 우리를 속이는지 모른다. 그래서 신자가 실패하는 이유이다 예수를 믿는데 자기에게 권세를 주신 것을 깨닫지 못하면 실패한다. 그리고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이미 주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뭐냐면 성경전체가 귀신얘기를 하고 있다. 지금 오늘의 문제가 귀신이 속이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장의 문제가 귀신이 속이는 문제이다. 또 앞으로 미래의 문제도 귀신이 속이는 문제이다. 그래서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줬다는 거다. 그런데 귀신을 본 자들의 잘못된 관점이 있다. 그게 뭐냐?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는 거다. 사람은 사람으로 지으신 거다 즉 하나님 형상으로 지으신 것이다. 하나님 형상이 깨졌을 뿐이지 귀신은 아니다. 귀신은 귀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것이다. 마귀가 지금 우리를 속이는 방법이 이것이다. 그리고 사단을 결박하는 권세의 두 번째는 천사를 움직이는 권세를 주셨다. 히1:14절에 보면 천사를 왜 주셨냐? 구원받은 후사들을 섬기라고... 단6:22절에도 보면 다니엘 앞서 천사가 인도했다고 했다. 단3:8-20 세친구가 불가운데 떨어졌을 때도 천사가... 그리고 단10:10-20절에 다니엘이 기도할 때 천사장을 보냈다는 거다 그래서 다니엘을 보호하셨다는 거다. 그리고 왕하19:45절엔 히스기야 왕이 기도한 그 시간에 천사하나를 보냈는데 앗수르 군데 18만 5천을 완전 멸했다. 이게 기도하는 시간에 이루어진 것이다. 계8:3-5절엔 반드시 성도들이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에는 금향로에 기도를 받아서 보좌로 올라간다고 했다. 그래서 기도는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는 일이 없다. 행12:1-25 초대교회가 기도할 때 옥에 갇힌 베드로에게 천사가 파송이 되었다. 그래서 옥문이 열었다고 했다. 그때 베드로가 비로소 깨달았다.

3. 기도에는 두가지 형태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신분적 기도 : 나를 살리는 기도이다.

권세적 기도 : 현장을 살리는 기도이다.

이걸 어떻게 누려야 되냐? 세가지를 꼭 붙잡아라 약4:7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 그런데 마귀가 하나님께 어떻게 복종하냐? 8절에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게 뭐냐? 복음을 확신하라 이 말이다. 그게 마귀를 피하는 아주 중요한 비밀이다. 벧5: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는 말은 사단이 있다는 걸 기억하라는 얘기이다. 그러면 사단을 어떻게 대적하냐? 9절에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예수를 그리스도로 진실로 확신하면 세가지(선지자, 제사장, 왕) 일이 동시에 일어나니까 사단이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계1:3 요한계시록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창3장 사건이 예수님이 마24:1-14 창3장 사건이 예수님 당시에 일어날 것을 얘기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창3장 사건이 예수님이 재림할 그 때쯤 일어날 것을 계시록에다 얘기를 하셨다. 쉽게 얘기를 하면 사단의 실체를 얘기한 것이다. 그럼 그걸 우리가 어떻게 이기냐? 마24:1-14절에 답을 확실하게 주셨다. 사도행전의 삶을 살면 끝난다. 그게 이기는 방법이다. 왜 사도행전의 삶을 살면 되냐? 마24: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왜냐 사람마다 사단이 심어 놓은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미움을 받는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10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죽여서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이 싫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그건 뭐냐? 구원 받았는데... 내 인생속에 구원받는 것을 말한다 어떻게? 14절에 해뜨고 달뜨고 지구를 돌리시는데 전도자 중심으로 이걸 움직이신다 아무리 세상이 어지럽고 혼란스럽더라도 걱정하지 말라 해를 뭐 때문에 뜨게 하시고 지게 하시냐? 전도자 때문에... 그 전도자가 어떤 전도자이냐? 내 이름으로 미움을 받는 자이다. 상태를 보면 사람이 미워하는 게 아니다 사단이 미워하는 거다 그러니까 누구를 만나도 다 미움받게 되어 있다 여러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정말 오늘부터 이 기도를 하라 그 기도가 뭐냐? 자기 기준에 잡히지 말라(기준에 잡히지 않는 기도) 그리고 신분적기도, 권세적기도를 하라 그걸 하나님이 예수이름으로 약속하셨다. 예수이름으로 나를 살리시고 예수이름으로 현장을 살리는 기도를 하시길 바란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