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것 (갈2:20)

버릴려면 발견이 되어야 한다 그게 갈2:20절의 말씀이다. 무조건 버리면 버리면서도 사단에게 당한다

빨리 갈2:20절로 세가지가 발견되어야 한다.

(1)갈2:20절은 구원받은 받은 상태가 무엇이냐는 거다. 그건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상태이다. 이게 구원받은 상태이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될게 고전 1:30절이다. 즉 그리스도가 나의 의(거룩, 지혜)란 것이다. 그건 무슨 얘기냐? 내게는 아무런 의가 없다는 거다. 내게 아무런 의가 없는 사람이 상처받을(정죄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가 나의 의라고 발견이 되지 않으니까 나의 의를 자꾸 얘기하는 거다. 우리 안에 선한 것이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거룩이기 때문이다. 그 얘기는 그리스도 외엔 전부 죄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게 아무런 의가 없음이 발견되어야 한다. 이게 발견되는데 실망, 낙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나의 의가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항상 보면 롬8:1절을 가지고 산다. 우리에겐 정죄가 끝난거다. 정죄가 없다는 건 내게 심판이 없다는 거다. 그런데 죄의 의식은 있어야 한다. 그게 내겐 아무런 의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야 남을 정죄(비판)하지(상처를 받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당연히 들어할 소리를 듣는거다 나 모자란 게 맞다 왜냐하면 나에겐 아무런 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상처받았다 괜찮다 왜냐하면 내 의가 살아 있어서 상처받고 있는 거다 그리스도가 나의 의가 안된다는 건 내 의로 산다는 거다. 그러면 자꾸 오는 결과가 정죄, 상처에 눌리게 된다. 주위 사람의 말의 상처받는 말, 정죄, 비판에 잡히지 말라 또 상처받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예수안의 성령의 법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이다. 또 우리에겐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이 있다.

(2) 이렇게 되면 그리스도는 나의 삶의 방법이 된다. 이게 구원받은 자의 삶의 아주 중요한 상태이다. 나는 어떻게 삶을 살았냐? 그리스도로 끝을 내면 된다. 여러분 내 모습(상태, 환경)에 자꾸 상처가 되냐? 그게 죄다 그래서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거다. 거기에 저주 받지 말라고, 그래서 부활하신 거다 왜냐햐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이다. 왜 내 의로 자꾸 삶의 끝을 내냐? 그리스도로 끝내는 방법은 자꾸 십자가 내 삶에 찾아져야 한다. 상처 받는 것, 주는 것 모두 나의 의이다. 이것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 진 사실을 순간순간 생각해야 한다. 항상 삶을 십자가와 부활로 끝을 내야 한다. 정죄는 끝났지만 우리는 죄의 의식이 있어야 한다. 죄의 의식이 없으면 나의 의로 살게 된다.

(3) 여러분이 이렇게 되면 응답 받은 것을 증거하는 게 아니다 풀린 것을 증거하는 게 아니다. 나와 함께 하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거다. 그 자체로 살아가는 거다. 주위의 사람이 상처, 정죄하는 말에 되갚지 말고 나에게 함께 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라. 증인되라 어떻게? 나는 아직도 내 의가 있구나, 정당하다는 내 의가 있다. 근데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내겐 아무런 의가 없다는 걸 상기시키시는 것이다. 사실은 그 사람이 말을 똑바로 하는 거다. 하나님이 우리의 환경, 상태와 상관없이 예수이름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렇게 우리는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는 걸 보고 성령충만으로 산다고 하는 것이다. 남의 말에 영향을 받지 말고 주위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말고 도리어 그 상황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는 기회로 삼으라 이게 되면 여러분이 그때부터 여러분이 이렇게 누려야 될 이유가 발견이 되는 거다

1. 사탄이 우리를 빠뜨리는 함정이 있다는 게 발견된다.

1) 창3:4-5 : 나 중심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남의 말, 내가 처해 있는 환경에 자꾸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 된 것으로 사는 거다. 내가 내 중심, 하나님처럼 됐다는 상태가 뭐냐? 원죄를 가지고 있는 상태 즉 사단에게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단에게 잡혀서 오는 상태이다. 그 원죄를 가진 상태가 내 중심으로 사는 것으로 드러나는 거다. 그러니까 자꾸 다른 사람 탓만 하는 것이다. 곧 남의 티만 보고 자기안의 들보를 깨닫지 못한다. 이렇게 사는 걸 어떻게 버리냐? 이런 나의 상태를 그리스도안에서 인정하는 것이다.

2) 창6:4-5 내 중심이 겉으로 보이는 것에 잡혀서 드러나는 게 물질 중심으로 사는 거다

우리는 때때로 보이는 것에 상처받고 억울해 한다.

3) 행11:1-8 내 중심으로 되어져야 기쁜 것이다. 그게 나의 성공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아무리 남이 잘되어도 내 맘대로 안 되면 자꾸 힘 빠지는 거다 이건 교회밖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면 교회를 막론하고 어디서나 드러나게 되는 거다. 그러면 빨리 우리는 사단이 함정인 걸 봐야 한다. 근데 우리는 이렇게 되는 걸 봐도 괜찮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이름의 축복으로 내 안에 성령으로 들어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실로 버리는 게 축복이다.

2. 테두리 : 못 빠져나오게 가두어 놨다. 그게 뭐냐면 문화이다. 즉 사단이 우리를 못 빠져나오게 삶을 잡아 놓은 것이다. 그게

1) 행13:1-12

2) 행16:16-18

3) 행19:8-20

1), 2), 3)번은 전부 우상문화이다. 그러면 왜 우상을 자꾸 섬기냐? 삶에 답을 주기 때문이다. 근데 그게 거짓된 답이다. 그러니까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적으로 답을 주니까 계속 섬기는 거다. 근데 우리는 왜 우상문화가 귀신의 역사라고 얘기하냐? 하나님이 우리에게만 답을 주도록 해놓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상을 섬기는 것을 말하기 이전에 답부터 말하는 거다. 바른 답을 말해야 해답이 나오는 거다. 정확한 답을 주려면 원죄를 건드려야 된다.

3. 올무에서 빠져나오게 해줘야 한다. 올무는 불신자 상태 6가지이다 즉 불신자 상태 6가지가 내 체질이 되어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는 거다. 그러면 올무에서 어떻게 빠져나오냐? 도무지 빠져나올 수가 없다. 왜냐하면

1) 요8:44 영적 소속이 마귀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2) 그 마귀에게 속해 있는 것이 출20:1-5절에 반드시 우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3) 그러면 우상을 섬기는 만큼 마11:28절에 정신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4) 행8:4-8 반드시 육신도 감당이 안 되니까 문제가 오는 것이다.

5) 눅16:19-31 반드시 지옥이 기다리고 있고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영적 소속이 바뀐 사람은 천국으로 가지만 소속이 바뀌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지옥으로 가게 된다.

6) 그러면 죽고 난후에 후대까지 문제가 오게 된다. 마27:25

그러면 이 상태를 어떻게 바꿔주냐는 거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상태를 바꿔 줄 수 있는 답을 주셨다. 원죄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 만나려면 죄를 해결해야 한다. 그 죄는 사단이 잡고 있다 그래서 사단에게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러니까 세가지 일을 하신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이다. 사단이 잡고 있는 상태에서 예수 그리스도 믿고 빠져나왔는데도 아직 사단에게 잡혀 있던 체질이 되어 있기 때문에 또 속는다. 그래서 근거를 잡게 해주라는 거다. 어떤 근거? 이런 걸 가지고 또 2)번을 가지고 삶과 자신의 체질을 가지고 영적 비밀을 누리게 해주는 거다. 그런데 이 육신적인 것들을 가지고 체질이 된 걸 가지고 영적 비밀을 누려야 한다.(누리게 도와주어야 한다.) 그 영적 비밀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하게 해주는 거다 십자가로 죄와 저주와 사단이 붙잡고 있는 재앙이 모두 무너진 근거로 잡게 해주는 거다 또 부활로 내 안에 성령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항상 내주하시고 계신 것을 붙잡게 해줘라(붙잡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이름으로 기도의 비밀을 갖게(가져라) 해줘라. 그리고 전도로 응답의 비밀을 누리게(누려라) 해줘라. 이래야 미래가 딱 보이는 거다. 이래야 여러분이 천명이 깨달아지는 거다. 그리고 천명이 깨달아지면 반드시 소명, 사명이 따라오는 거다. 이때부터 저와 여러분이 당연한 걸 붙잡게 된다. 그러면서 필연적인 게 따라온다 그리고 절대적인 응답이 따라온다. 그러면 반드시 모든 일을 할 때 영적인 것이 누려지기 시작하면 일심이 된다. 그래야 전심, 지속이 된다. 마음이 분산이 되는 데 어떻게 지속, 집중이 되냐? 마음이 분산되는 건 오직 영적인 걸 모르면(누리지 못하면) 분산이 된다. 이래야 여러분이 오직을 찾게 된다. 오직이 깨달이지면 유일성, 재창조가 따라온다. 여러분이 뭐 다른 거 할 필요가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영적비밀을 누리시기 바란다. 이 근거를 딱 붙잡아라 이렇게 하면 모든 올무에게서 빠져나오게 된다. 자꾸 기도한다면서 진실한 기도를 놓친다. 기도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영적사실을 누리는 게 기도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근거를 붙잡고 예수이름으로 전도를 누리는 거다. 이때부터 여러분이 24시가 된다(내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 내가 없는데 24시가 되지 않는다. 즉 내가 예수그리스도 중심이 되면 24시가 되는 거다 그러면 25시(하나님 나라) 응답이 온다. 그러면 영원속으로 들어간다. 곧 전도속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되야 여러분이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는 거다. 나 땜에 사단의 올무에 항상 걸려든다. 간단하게 생각하라. 24시는 나를 바꾸는 거다 나를 넘어서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