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흐름 (롬16:25-27)

산업인이 가장 중요하게 붙잡아야 될 게 복음(의) 흐름이다. 그러면 복음 흐름 그럴 땐 복음이 흐르는 과정이 있다. 그걸 보고 계시라고 한다. 그러면 아주 중요하게 알아야 될 게 하나님은 삼위일체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그 삼위일체 하나님은 사람들이 모르는 특징이 있다. 그건 삼위일체 하나님은 반드시 이름이 있다. 하나님은 자신을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계시하신 것이다. 어떻게 계시하셨냐?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위가 셋이라는 거다 왜 그게 필요한가? 창조주 하나님은 영이시다. 영이신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할 때 계획한 게 있다. 그게 선. 제. 왕의 일을 계획하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을 만드셨다. 그걸 창1:27 하나님 형상... 그런데 이 형상이 깨진 것이다. 그 깨졌다는 얘기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가 없다는 거다. 그래서 저주 받을 수 밖에 없고 죄가 해결이 안된다. 왜냐? 사단이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인간을 창조할 때 선. 제왕의 존재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래서 창1:28 정복 다스리게 하신 것이다. 그 사람을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다. 거기서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그런데 이게 깨졌다. 그게 창3장 사건이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원래 계획을 그대로 성취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냐? 그리스도의 일(선지자, 제사장, 왕)을 이루신 것이다. 말씀을 이걸 얘기하는 거다. 그러나 하나님 형상이 깨진 인간은 아무리 하나님을 불러도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죄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원래의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그대로 또 이루실려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그리스도이시다라고 한다. 그 그리스도일을 예수님은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나타내셨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신 것이다. 그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셔서 우리가 알려면 인간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이 있어야 한다. 근데 그게 깨졌다. 그러니까 암만 기도해도 하나님 알 수 없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을 찾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자꾸 뭔가를 숭배(사모)하는 것이다. 근데 그건 거짓된 신(하나님)이다. 곧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이단이 생기는 거다. 그러면 예수님이 오셔서 그걸 이루셨는데 그러면 성령님은 또 뭐냐? 성령님은 선 제 왕의 일을 우리 안에 완전하게 이루시려고 오신 것이다. 다시는 사단이 뺏어가지 못하도록 완성하신 것이다. 그걸 보고 성령 내주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이렇게 하나님은 자기를 다 드러내셨는데 성령을 보내셔서 완성하셨는데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단에게 길들여진 기준이 있다. 여기에 자꾸 사람들이 속는거다. 그래서 성령이 우리 안에서 뭘 했냐?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게 행1:8 성령충만이다. 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선제왕의 일을 복음으로 이루시고 복음으로 누리게 하시냐는 거다. 복음은 성삼위 하나님이 복음이다. 그러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거니까 그걸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누려야 된다. 그게 예수이름이다. 여러분 안에 지금 굉장한 창조주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그걸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거다. 이제 여러분은 예수 이름을 알면 다 안 것이다. 그런데 다 아는데도 잘 누리지 못한다. 그건 깨진 형상 때문이다. 자꾸 사람은 사단이 통로를 삼을 수 밖에 없는 깨진 형상쪽으로 간다. 그 깨진 형상이 드러난 게 12가지기준이다. 이 12가지로 자꾸 자기를 채우려고 한다. 그래야 사람이 뭔가 만족, 기쁨, 감사가 된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사단이 계속 틈타기 때문에 영적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만족하지 못하시는 걸 아시는데 왜 예수이름으로 누리라고 하시냐? 인간의 문제가 동시성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하나님을 아는 게 아니다 말씀을 알아도 착각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이미 죄속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죄를 안 지을 수가 없다. 또한 아무리 착해도 죄인이다. 왜냐하면 사단이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보이는 것이 잘 되야 기쁨, 감사 나오고, 감정이 좋아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이는 게 안되면 싫은 거다. 이렇게 사단에게 길들여진 것이다. 보이는 게 자꾸 안 되고 맘에 안 들면 나도 모르게 나에게 있는 기준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동시성의 문제를 못 보게 하려고 사단이 우리를 속이는 거란 게 발견된 것이다. 이걸 보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답도 동시성이어야 되는 거다. 그걸 보고 그리스도 그러는 거다. 그러면 우리는 이걸 어떻게 누리냐는 거다.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누려야 한다. 그 응답도 동시성이다. 인간의 문제가 동시성이란 게 깨달아지니까 다른 걸로 하나님을 안 것이 속은 거다. 근데 응답도 보이는 쪽으로 간다. 근데 이미 응답을 다 주셨다. 그게 마16:13-19절의 말씀이다. 아 하나님이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사람에게 주시는 응답을 전혀 흔들리지 말라고 기준을 잡아 주신 것이다 그게 뭐냐?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널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노니 - 응답도 동시성이었다. 세상은 그리스도가 필요한데 세상에는 다 있는데 그리스도만 없다. 세상에 가장 답이 되는 건 하나님의 말씀이다. 근데 이걸 깨닫지 못했을 때 나는 현실속에서는 말씀과 내가 맞지가 않았고 말씀과 세상은 안 맞게 보였다. 그래서 교인들이 전부 말씀대로 살면 살기가 힘들다고 말씀 지키기 힘들다고 했다. 근데 가만히 보니까 말씀이 가장 정확한 답이 되는 거다. 지금 세상은 말씀과 안 맞는 게 아니라 말씀대로 되고 있는 거다. 그래서 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될 게 말씀이다. 부활하기 전, 또는 부활하시고 난 후에 하신 말씀이 이런 일들이 일어날 거다 또 재림하시기 전까지 이단들이 일어날 거다. 거짓 선지자들이 너희를 유혹하겠다고 했다. 지금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내가 봤던 게 하나님은 진실로 살아역사 하시고 계신다는 거였다. 이게 지금 믿어진다. 예전에 나를 감동시키는 말씀만 잡았다. 근데 지금은 그 말씀이 내 맘에 들지 않아도, 감정에 좋은 영향이 없어도 내가 자신을 인정하면 그게 말씀이 다 맞는 거다. 지금 내가 안 되는 게 말씀을 깨달으면 원인이 보인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본 게 이 땅에 살면서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나니까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게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걸 받는 게(받을 려고 얘쓰는 게) 아니다. 이미 내게 주셨다는 게 보인다. 하나님께서 내게 천명을 줬다(행1:8) 그럼 어떻게 이 권세(능)을 누리냐? 내가 증인으로 세워지면 된다. 내가 그냥 현장을 가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업장을 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교회도 다시 보인다. 내가 만든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게 교회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내가 응답을 받고 있는 거다. 생각해 보라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교회를 세울 수가 있냐? 내가 이렇게 깨닫는 것, 누리는 것이 다 하나님 은혜로 된 것이다. 나를 보고 감동한 사람이 없다. 하지만 내게 복음이 이렇게 흘러나왔다. 그걸 정확하게 말한 말씀이 롬16:25-27이다. 이게 복음 흐름이다. 하나님 속에 있던 게 이렇게 나온 것이다. 그걸 내 안에다 성령이 이렇게 깨닫게 하신 것이다. 근데 사단이 심어 논 기준 때문에 속는다. 인간의 문제를 알고 나니까 예수가 그리스도 일 수밖에 없는 게 깨달아 졌다. 그러니까 응답도 다시 보였다. 내 현장에서 흑암이 꺾이지 않으면 어떻게 응답이 올 수가 있냐? 그것도 이미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미 이루신 거구나... 정말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한명도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이단들이 많이 생기는 거다. 인간의 문제는 따로 따로 온게 아니다. 동시성 문제이다. 이걸 깨달아야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이 유일성의 해답으로 보이게 된다. 그래야 진짜 응답도 오게 된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가장 위기가 올 때마다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건 후대이지만 직접 영향을 받는 사람이 산업인이다. 돈 많은 사람부터 잡아 죽인다. 대통령들을 봐라 제일 먼저 재벌들에게 돈 받지 않냐? 왜 산업인들이 직접 영향을 받냐? 아주 위기 때마다 산업인들이 놓친 게 동시성의 복음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에게 들이 닥친 게 일곱재앙이다. 근데 일곱재앙이 닥칠 때마다 그걸 막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게 히11장의 믿음의 증인들이다. 그 증인들은 복음의 흐름을 탄 사람들이다. 복음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복음은 하나님만이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나는 반대의 것이 보인다. 사단의 역사는 이걸 못 깨닫게 하는 거다. 그리고 A「전 세계가 그리스도 없이 죽어 간다는 걸」 본 사람들이 있다. 그게 롬16장 사람들이다. 그래서 복음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A를 보니까 세계복음화 하는 거다. 겉으로 드러난 걸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무조건 참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그렇게 된 원인을 발견해야 된다. 불신자가 내 감정을 안 좋게 했다면 그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게 사단이라는 게 발견하고 또 나를 인정하면 되는 거다. 또 이런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 내려놓는 거다. 그러면 그 사람하고 내게 필요한 게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게 보인다. 가장 위기 때마다 사람들에게 제일 문제 오는 게 산업인들에게 고난이 닥친다. 그래서 제일 노예처럼 끌려가는 게 산업인들이다. 다른 나라 백성들을 잡으려면 재벌들부터 잡아야 한다. 그리고 제일 먼저 산업인들이 포로로 끌려간다. 속국의 제 1의 대상도 산업인부터 그렇게 된다. 그래서 사단이 지금 얼마다 돈 가지고 우리를 속이고 있는지 아셔야 된다.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그리스도, 하나님말씀이다. 사단이 그걸 알고서 공격을 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산업인들이 항상 찾은 게 있다. 애굽의 바로 왕 시대에 이드로는 조금 모세를 도운 것 뿐이다. 근데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났다. 산업이 해방(출애굽)되야 된다. 바벨론 시대에 아합 왕이 선지자들을 죽이려고 했다 그러자 궁내 대신 오바댜가 선지자 100명을 숨겼다. 그게 다 산업인들이다. 또 로마시대 때 가장 쓰임 받은 인물이 로마서 16장 인물들이다. 이제 우리의 산업이 세계를 살리는 산업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깨달아졌기 때문이다. 여러분에게 성삼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복음이 여러분에게 나타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