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7. 10. 8. 1부 : 복음누림

생명 | 2017.10.11 21:54 | 조회 1559

복음 누림(1:1,3,8)

 

여러분이 세가지를 항상 기억하셔야 된다 그게 뭐냐면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육신을 가진 영적존재이다. 그런데 육신을 가진 영적존재가 어떻게 하나님을 아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구원을 받았어도 세상에 산다. 그 얘기는 우리는 세상임금 마귀가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세상에 산다는 거다. 이게 우리의 삶이다. 그러니까 이런 나를 살리는 길이 무엇인가?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자꾸 속는 부분이 이것이다. 육신을 가진 영적존재인 우리는 세상의 보이는 것에 너무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보이는 세상에 영향을 받으면 우리는 반드시 마음에 결과가 나타난다. 그 결과는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보이는 것이 내게 좋을 때가, 있고 나쁠(슬플, 낙심 될) 때가 있는 것이다. 왜 그러냐? 눈에 보이는 것이 내 마음에 영향을 끼친 결과이다. 그런데 이 마음을 누가 잡고 있냐? 사단이 틈타면 여기에 결과에 반드시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 이게 문제이다. 이걸 어떻게 이길 거냐? 항상 기쁘()거나 슬플(나쁠)수도 없다. 신기한 게 우리 맘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그게 모두 지속이 안된다는 거다 지나가는 것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힘들어 한다. 이걸 가지고 좋아한다. - 또 이걸 가지고 깨달았다고 한다. 이제는 끝났다고 한다. 그게 아니다. 늘 반복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망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속되는 건 오직 하나님의 것(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그것 밖에 없다. 나를 뭘로 살릴거냐? 여기에 세상 것에 속지 않으면 된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우리는 영향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것도 지나간다. 왜냐하면 지속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됐다고 한다. 그러니까 매일 내 주위의 틀에 매여서 삶이 반복되는 거다. 여러분은 빨리 나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것밖에 없다고 깨달아야 한다. A겉으로 보이는 것과 육신의 것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나를 살리는 것은 여기에 너무 집착하는 것이 아니다. 이건 집착하면 할수록 계속 빠져든다. 나를 살리는 건 오직 하나님의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생명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만이 생명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창1:27 하나님 형상 가진 자로 만드신 거다.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 왜냐하면 창2:7 인간만 육신을 가졌지만 영적존재이다. 왜 그럴까? 인간만은 아무리 기도응답을 받아도 행복할 수가 없다. 오직 인간은 아무리 문제해결이 잘되도 행복할 수가 없다. 그게 깨달아졌다. 그래서 인간은 오직 하나님 것으로 만족해야 행복한 존재로 살 수 있다. 보이는 응답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허황되기 쉽고 남을 깔보기 쉽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이는 응답을 많이 주시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인간은 아무리 문제해결 받고 잘 되도 그 좋은 게 상대적이다. 그런데 영원히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 자체로만 만족이 되고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된다는 것다. 그때부터 저는 문제가 많다는 것도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다는 것을 버렸다. 인간만이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존재로 지음 받은 거다. 근데 지금 창3장속에 사단의 영향아래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히 내주하시는 게 맞다. 그게 깨달아진다. 사단을 보는 눈이 열리는 순간 내 육신의 것에서 멀어지기 시작한다. 곧 육신의 것에 지배를 받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참 만족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그게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인, 확신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문제 해결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에게 나타내신 것이다. 1:18 이게 내게 맘에 새겨진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반드시 삶이 기쁘고, 누리는 게 되어져야 한다. 종교는 뭐냐? 모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한다. 근데 이건 지속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나타내신 것을 붙잡으면 된다. 그때부터 내게 행복이 믿음으로 와 닿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하는 것이 행복해진다.)

14:6-9 하나님을 본 믿음에 대한 자부심 요일1:1-3 눈으로 본 바요 손으로 만진바 됨이라. 그래서 히1:1-3 이 모든 날 말씀하시는 걸 아들로 말씀하심 이게 딱 되니까 그 나머지 십자가는 덤으로 오는 거다. 하나님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남겨두신 말씀은 우리는 육신가지고 있으니까 세상에 영향을 받아도 절대 속지 말라 왜냐하면 요19:30 내가 다 이루었다 이 말씀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 이땅의 모든 인간들이 육신의 영향을 받을 때 항상 기억해라 내가 다 이루었다.” 이 말씀을 깨달으니까 내가 말씀누리는 깊이가 달라진다. 매날 우리는 영접수준에서 십자가를 잡는다. 그리고 내 삶에선 못 잡는다. 기도는 내 시간표를 아는 것이다. 기도는 예배를 아는 거다 내 삶에서 그게 되어져야 한다 내 삶에서 지나가는 걸 마치 절대적인 것 마냥 착각하는 거다. A는 있다가도 없는거고 또 올 수도 있는 거다. 근데 이 육신을 가지고 어떻게 그 사람이 잘 했던 못했던 간에 하나님은 다 이루었다. 그리스도로 이미 다 이루신 하나님의 방법을 깨달을 때 그 다음부터 얘들을 방치하는 게 아니다. 얘들을 하나님께 맡기게 된다. 왜냐하면 갈수록 부활이 깨달아지기 때문이다. 16:34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그 부활하신 능력으로 지금 내안에 성령으로 와 계신다. 그래서 난 내 삶에 성령인도 받으면 된다. B이 세가지(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루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 형상 가진 자에게 창2:17을 주셨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 영적존재가 하나님의 약속을 놓치면 죽는거다.이걸 깨닫기 전에는 내가 맨날 여기A에 잡혀살았다. 이걸(B) 깨닫고 나서 보니까 창3장사건 일어난 후에 다시 내게주신 게 창3:15 여인의 후손 즉 예수이름이다. 이 하나님 아들 십자가 부활을 한가지로 누리는 비밀이 예수이름이다. 이것이 말씀이다.

1. 삼오늘 : 메시지를 계속 듣는데 성육신, 십자가, 부활만 들리는 게 아니라 성육신, 십자가 부활의 의미가 자꾸 내게 새로워 진다. 3가지를 말씀이라고 한다.

1) 말씀(1:1) 예수가 그리스도이라는 증거

기도는 행1:1절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기도를 심어줄 때는 2) 1:3절을 어떻게 심어주냐? 정말 네가 이 세가지(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행복(만족)할 수 있냐? 그게 기도이다. 육신의 것은 지속이 안된다 하나님의 것만 지속된다. 이건 흔들리지 않는다. 이 세가지로 항상 네가 만족할 수 있냐? 이 영원한 것이 내 삶에서 지속이 되냐? 우리는 일꾼이다. 일꾼은 일꾼 나름대로의 기도가 있다. 기도는 시간표이다. 말씀으로 일꾼의 기도를 어떻게 누리냐? 내가 예수이름의 약속한 것을 누리는 것속에서 삶이 계속 새로워진다.. 이렇게 여러분이 삶에서 복음이 지속되는 게 기도이다. 3) 그러면 예수이름으로 전도가 행1:8로 깨달아진다. 말씀과 기도가 지속이 되고 있어야 그때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대임할 수 있게 된다. 전도가 되어지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가 지속이 되는 것이지 말씀과 기도가 없는데 전도한다는 건 부담된다. 전도가 되어지는 사람은 삶에서 곧 말씀과 기도가 되어지는 거다. 말씀과 기도가 없는데 전도한다는 건 지속이되지 않는거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이 두가지(말씀과 기도)가 되는 사람이 전도가 지속되는 거지 두 가지가 되어지지 않는데 전도를 한다는 건 그건 말이 안되는 거다. 이 두가지가 지속됨으로 전도가 지속되는 거다 이게 비밀이다.

2. 세절기 -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는 일을 얘기한 거다. 예수이름으로 일어나는 일을

유월절 - 그리스도의 일

오순절 - 하나님 나라의 일

수장절 - 예수이름을 전하는 것 이게 되어지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응답이 있다

3. 그 참된 응답은 성령충만이다. 참된 응답이 왜 성령충만이냐? 예수 이름이 곧 성령충만이다. 예수이름으로 3가지(C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D내가 육신가지고 세상에 살면서 느끼는 응답이 성령충만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 예수이름이 성령충만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것 가지고 확신하면 되는 거다. 예수이름에 세 가지(C)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전도는 예수이름을 말하는 거다. 말씀 성취는 예수이름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제자는 예수이름을 설명해주고 예수이름으로 힘을 얻고 예수이름으로 올인이 되는 사람이다. 한국교회 위기는 개인화가 되지 않고 있다는 거다. 개인화의 비밀이 성령충만이다. 또 한국교회가 너무 조직화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조직을 세워야 한다. 그게 말씀 포럼이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부터 모이면 예배 때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누고 거기에 대한 포럼을 하시면 된다. 이래야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현장에 예수이름이 선포되는 것이 참된 현장이다. 그래서 렘넌트 운동은 예수이름으로 힘 얻지 못하면 지속이 안된다. 사람들은 예수이름으로 대부분 보이는 것을 바란다. 그러니까 지속이 안되는 거다. 곧 예수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안 믿어진다. 그래서 그걸(C) 예수이름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예수 이름을 붙잡으면 (C)의 일이 약속되어 있다. 그러니까 예수이름이 믿음이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증거를 오늘 성령에 기록한 것이다.

4. 성경

2:4, 1:1- 2:3 은 하나님의 이름이 없고 엘로힘만 나온다. 즉 하나님이 어떤 존재라는 의미만 나타낸 것이다. 엘로힘은 전능, 능력, 창조주의 하나님이란 말이다. 이건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의미이다. 그런데 창2:4을 들어가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의미를 이름으로 나타낸다. 그게 여호와이다. 하나님을 이름으로 계시하셨다면 인간은 하나님을 이름으로 아는 거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을 알도록 창조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살수가 없다. 그건 상대적 행복(세상과 육신의 행복)이 필요없다는 게 아니다. 그게 필요하지만 그러나 그건 영원한 게 아니다. 그게 없어도 인간은 절대적 행복이 있어야 된다. 이걸 기억해라 교회와서 육신의 것도 하셔야 되지만 절대적인 게 아니다 그래서 비중을 하나님의 것에 두어야 한다.

2:19-20 하나님이 아담에게 모든 만물의 이름을 짓도록 하셨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만 계시하신거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타내신 이름을 갖고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 만큼 우리는 존귀한 자이다.

4:26 아벨이 언약을 잡고선 형 가인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러면 언약잡은 자가 없어진거다. 그런데 하나님이 셋을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다. 그 셋을 낳고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항상 하나님은 이름으로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러니까 하나님 이름을 붙잡을 자가 선택되었다 이건 하나님의 역사이다. 9:6 홍수 후에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방주안에서 나왔다. 그리고 세 아들을 축복하는 가운데 노아가 하는 말이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 지어다. 그래서 모든 신앙의 회복은 하나님의 이름인 예수이름에다 초점을 두어야 된다. 모든 영원한 것을 이땅에서 누리는 비밀이 그걸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비밀, 하나님이름(예수이름)이다. 거기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맞춰서 살아야 된다.

12:8 아브라함이 올바른 신앙의 키를 굳게 잡고 있었다. 물론 실패도 하지만 신기하게도 실패하고 돌아올 때마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항상 예배 때마다 여호와 이름을 굳게 부르고 붙잡음

3:15 모세가 하나님께 질문한다 내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그걸 대대로 기억할 표호니라. 항상 보면 신앙이 진실로 완전 회복돼서 세상을 이길 정도가 된 사람은 모든 인생을 여호와 이름에 초점을 두어 살아간다. 믿음의 지식을 아무리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 예수이름의 의미(예수이름에 일어나는 영적사실)를 알려줘야 한다.

6:3 내가 아브라함과 나의 이름 여호와로만 그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굉장히 노하시며 말씀하신 거다. 모세에게 하나님이 네가 여호와 이름을 모른다는 뜻이 아니다. 그 이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즉 구원역사가 일어나는지 몰랐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이름을 멸시했다는 거다. 문설주 인방에 피 바른날 재앙이 넘어갔다. 바로 그 이름을 놓쳤다는 거다.

15:1-3 출애굽한 후에 모세가 하나님께 찬송하고는 말이 여호와는 용사시니... 이 말은 여호와이름을 아는 자는 여호와께서 직접 그를 위해 싸우신다는 말씀이다.

16:12...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라 하라 하시니라. 내 이름이 여호와라는 걸 잊지말라 잊으면 죽는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왕상 8:15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 이 이름을 둘만한 집을... 다윗을 택해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즉 교회는 뭐냐? 여호와 이름(하나님 이름)을 둔 곳이 교회이다. 저는 어느날 이게 깨달아졌다. 맞다 교회가 있어야 된다. 즉 성전이 있어야 된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교회가 여호와(하나님이름 예수그리스도)이름이 없지 않냐? 여호와(하나님)이름이 있는 곳이 성전이다. 여러분안에 하나님의 나라가(성령) 임하였으니까 여러분이 곧 성전이다. 믿으시길 바란다.

왕상8:17 솔로몬이 한 말인데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다. 교회 아무리 커봐야 예수이름, 예수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곧 우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는 거다.

왕상8:41...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이 이름이 전 세계에 전파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이방인 전도를 뭘로 하냐?

왕상8:43 “주는 계신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 주께 부르짖는대로 들으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리이다.” 이게 전도이고 선교이다.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를 알게 하옵소서그러니까 여러분이 교회를 크게 지어놓고 우리교회가 크다고 자랑하면 그게 죄이다. 그 교회가 어떻게 그렇게 커졌냐고 물으면 우리는 여호와(하나님의 이름. 예수그리스도)이름이 있는 곳이다. 라고 말해야 된다. 즉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을 붙잡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되었다고 말해야 한다. 난 이걸 깨닫고 나니까 교회 있어야 된다 성전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을 지어야 된다. 여러분 진실로 기도하시기 바란다. 교회는 많이 있는데 하나님의 이름인 예수 이름을 가진 곳이 많지 않다.

44- 기도응답의 비밀도 여호와 이름(예수이름)이다. 그 이름을 통하여 하나님이 들으신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뭘로 아냐? 예수이름으로 아는 거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길 권세를 주셨다는 것도 예수이름으로 아는 거다. 오늘도 예수이름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저는 왕상 8:41절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먼저 내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굳게 세워지고 그리스도안에서 말씀각인과 기도가 지속이 되면 언젠가 하나님은 저를 통해 일하실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매일 1시간을 하나님께 바쳐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혹을 제힘으로 이기는 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힘입어서 이겨야 된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말씀을 사모하고 예수이름에 약속된 것을 확신하는 기도속에 있어야 된다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복음과 기능으로 늘 준비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언제라도 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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