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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5. 1부예배: 올바른 교회와 교단을 만들 이유

생명 | 2017.10.18 06:08 | 조회 1466

올바른 교회와 교단을 만들 이유(16:16-20)

 

본문에 보면 예수님이 가이샤빌립보지방에 이르러 라고 했다. 거기서 인자를 누구랴 하느냐? 이 질문을 제자들에게 하셨다. 왜 이 질문을 하셨냐? 가이샤 빌립보 지방은 가이샤 황제와 빌립보 왕이 합쳐서 세운 도시이다. 그러면 그 도시가 얼마나 화려했겠냐? 그리고 사람들이 그 도시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즉 사람들이 감동받고 사람들이 감격하는 것은 모두 겉으로 화려한 것이다. 그걸 보고 자기 수준이라고 한다. 인간수준에서 나온 것은 아무리 감동, 감격해도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난다. 자기 수준에서 나온 것을 믿음라고 볼 수 없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가 감동받은 것 감격하는 것 모두 전도가 아니다. 모두 전도의 결과를 보고 감동을 받는다. 이속에서 나온 것은 생명이 아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질문을 하신 것이다. 겉으로 화려하게 된 것으로 보고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는데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느냐”, “사람들은 나를 누구랴 하느냐이 질문을 하신 것이다. 인간 수준에서 나온 고백이 있다. 그건 성령이라고 얘기하지 못한다. 사람수준으로 아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것 밖에 없다. 신앙생활도 같다. 자기 수준에서 나온 걸 가지고 잘한다 못한다를 따진다. 그래서 여기서 나온 것은 도무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바르게 고백하지 못한다. 자기 수준은 사망이고 사단의 통로가 될 뿐이다. 그래서 바른고백을 하라는 것은 성령에 의한 고백을 하라는 것이다. 성령에 의한 고백은 보이는 게 아니다. 보이는 것에 맞추는 것도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데 그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지게 하는 것이다. A예수님이 2000여년 전에 성육신하셔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했는데 이게 인간수준에서는 믿어지지 않는다. 왜냐햐면 자기 자신의 육신의 눈으로 직접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그걸 봤어도 믿지 못한다. 그걸(A) 본 사람들이 바리새인이다 근데도 망했다. 왜냐하면 성령에 의한 고백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게 빨리 분별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제일 분별되야 할게 성령에 의한 것이냐, 사단에 의한 것이냐는 거다. 내 수준에 의한 고백은 반드시 재앙을 못막는다. 근데 우리는 이 생각을 못한다 자기가 옳다고만 한다. 아무리 옳은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이 아니면 사단 배경이 뒤따른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이 굉장한 복음을 허락하셨냐? 재앙을 막으라는 거다 올바른 교단(교회)을 세우라는 의미이다. 또한 옛날처럼 내 수준에서 머물지 말라는 것이다. 이걸 알고나니까 내가 지금까지 고백한 건 모두 여기에다 고백한 거였다. 겉으로 보이는 게 잘되면 되는 구나 생각하고 안되면 낙심이 왔던 거다. 성령에 의한 고백은 겉 모습에 되고 안 되고 아니다. 그런 걸 보고 낙심할 필요도 없다. 성령에 의한 고백은 2천년전 사건이 내게 적용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신 것을 깨달으니까 이미 내 문제는 다 끝났다고 깨달은 거다. 그래서 이를 네게 알게 하신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라 고 말씀하신 것이다. 성령에 의한 고백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리 그리스도 고백을 한다하더라도 겉으로 보이는 것에 간다. 이 결과는 당연히 재앙이 끝나지도 않지만 늘 낙심, 좌절된다. 이게 안 끝난다. 성령에 의한 고백이 되지 않기에 시대의 재앙을 막을 수가 없는 거다. 시대의 재앙을 왜 막아야 하는가? 시대의 재앙을 막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다. 시대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오직 예수능력(하나님의 나라)이다. 오직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다. 그래서 오직 그 이름에만 성령의 역사가 약속이 되어 있다. 오직이 깨달아지면 복음운동이 일어난다. 그러면 복음운동이 일어나면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는 없지만 영적재앙을 막을 수는 있다. 그런데 구원 못 받은 사람도 영적재앙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옆집에 불나면 우리집도 불타는 것이다. 그렇게 재앙이 퍼져나간다. 우리나라 살리기 위해선 복음 가진 우리가 똑바로 세워지면 되는 거다. 우리가 세계복음화 대열 속으로 들어가기만하면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축복하실 수밖에 없다. 생각해 보라 복음 가진 자를 축복하시는 게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근데 왜 우리가 아직도 이 축복속에 들어가지 못하냐? 세상에 영향을 받아 세상과 같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를 가만히 보면 재앙을 몰고온 교단이 있다.

1. 재앙을 몰고온 교단

1) 정통 바리새교회의 교권(2000년 후대 재앙) : 바리새 교회의 특징은 교단의 숫자가 많아지면 곧 교권이 생긴다. 교권이 된다는 건 결정할 권리가 생긴다는 거다. 우리교회에서 일꾼(중직자, 장로 등)세워서 그 사람들이 주의 일을 하다가 자기 맘에 들지 않아 그만두고 다른 교회로 가는 것과 또 다른 사람들을 같이 데리고 나가 교회의 성도 수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막고자 일꾼을 세우는 걸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그런 건 과정일 뿐이다. 쉽게 얘기하면 성령의 역사 속에 있는 사람을 보는 눈(과정)이다. 그거 막을려고 얘쓰는 것보다 성령의 역사속에 있는 한 사람이 남아도 그게 낫다. 그걸 막을려고 세우지 않는 게 아니다. 그거 막을려고 제대로 된 사람을 뽑을 려고 애쓰는 게 아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이(자기) 기준에서 못 벗어난다. 맘에 들어봐야 전부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들일 뿐이다. 속지 마라 이(메시야)걸 바리새교회는 기다린 것이다. 근데 성육신 하신 예수가 메시야 라는 걸 모르는 것이다. 근데 육신을 입고 와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되고 부활하셔야 되는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몰랐다. 그러니까 모르고서 복음을 막은 것이다. 메시야가 왔는데 모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을 완전히 놓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선민이다라는 사상에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은 것이다. 자기 생각에 묶여서 이 예수가 우리 죄를 모두 감당하시려 오셨다는 게 안 믿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은 죄가 없다(죄가 해결됐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죄가 뭔지를 모르는 것이다. 죄의 주인공은 사탄이다. 사탄이 어떻게 없어지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탄의 일이 끝나는(영원한 형벌에 들어가는) 것이다. B이게 자꾸 안 믿어진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그런데 이게 문제이다. 우리 세상 법은 모르고서 한 것()은 참작이 된다 하지만 영적인 것(, )은 모르고서 한 게 영원한 저주가 된다. 그래서 전도는 알려줘야 하는 것이다. 모르고 했는데 후대들이 2천년 동안 저주받은 것이다.

2) 정통 중세교회 교권(전쟁의 주범) 계속 교회 교권을 교회 막는 일에 쓴 것이다. 그래서 중세교회는 완전 전쟁을 일으시키는 주범이다. 그 예가 십자군 전쟁이다.

3) 그리고 지금의 교단은 복음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이다. 그러면 따라오는게 분열이다 그 분열의 결과가 분쟁이다. 그러면 반드시 교회안에도 전쟁이 일어난다.

2. 그래서 올바른 신앙고백은 뭐냐? 먼저 내 수준(기준)에 의한 고백과 성령에 의한 고백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C내 수준(기준)에서 나온 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에만 반응하는것이다. 여러분 주변에 이런(C) 사역자(선교사, 목사)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사역자가 있다면 도와 주지 않는 게 그 사람을 돕는 것이다. 진실로 여러분이 성령에 의한 고백이 되어야 한다. 이게 되려면 내 수준(기준)에서 빨리 탈피해야 된다.

1) 여론 신앙, 신학(인학) : 예수님께서는 가이샤라 빌립보지방에서 사람들이 내 기준(수준)에 의한 고백인지 그와 반대인지를 분별하고 계셨다. 즉 예수님께서는 빌립보 지방의 사람들이 전부 자기 수준에서 나온 고백임을 아셨다는 거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제자들의 대답이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중에 하나라고 하더이다. 라고 했다. 이건 구원 못 받는 믿음이다. 이 사람들의 고백은 전부 자신의 기준을 충족시켜주는 고백이다. 그 사람들은 그런데 사람들은 그 고백이 사단에게 붙잡혀서 나온 것임을 몰랐다. 이 말을 하니까 예수님이 그에 대한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고 질문하셨다.

2) 바른 고백(16:16) :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에 아들이니이다. 라고 답한 것이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왜 이렇게 예수님께서 얘기하셨냐? 베드로의 고백이 진실되다라는 걸 아셨다. 즉 성령에 의한 고백이라는 걸 아신 것이다. 이 베드로의 진실된 고백은 사단의 저주(멸망, 지옥배경)에서 나를 건져내신 그리스도라는 의미이다. 예전에서 나는 내 기준과 수준이 옳은 줄 알았다 그러나 마16:16절을 깨닫는 순간 그게 점점 버려졌다. 왜냐하면 그게 사단을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니까 내가 거기서 풀려나왔다. 풀려나온 증거가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배경이 사단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걸 아니까 고백되는 게 그 배경에서 나를 바꾸려고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그리스도인데 그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입니다.” 이게 자꾸 고백되어야 한다. 우리는 내 기준에 의한 고백이 나와지기가 쉽다. 그러니까 모든 저주를 다 끌어들이는 것이다.

3) 약속(17:17-20) : 16:16절의 바른 고백에는 반드시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약속이 있다. 이 약속은 나(나의 의지)와 상관없는 거다. 내 수준, 상태에 관계없이 하나님이 이루실것이다라는 걸 믿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이 없다 그러면 뭐가 믿음이냐? 교회다닌다고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예수가 믿음이다. 나에게 믿음은 없다. 그런 내게 하나님이 믿음을 주신 것이다. 믿음은 실체이다. 근데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이 성령을 왜 주셨냐? 사탄에 지배당하지 말고 성령에 의해서 살아가라고 주신 것이다. 즉 예수이름의 약속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것이다.

3. 올바른 전도, 선교 : 올바른 신앙은 반드시 전달되게 되어 있다. 섞이지만 않으면 된다. 그리고 반드시 선교, 전도가 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내가 섞인 복음이 되면 내 기준에 의한 고백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섞인 복음에는 성령(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1) 1:1-14 : 1:1, 3, 8은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 말씀을 말한 것이다. 그건 오직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다.

2) 2:1-27 여러분이 이 말씀을 가지고 살면 나에게 말씀이 성취가 된다. 예배를 드릴 때 5가지 힘이 나에게 오게 된다. 그리고 5가지 문이 열리고, 5가지 시간표가 보인다. 즉 방향이 자꾸 잡혀지는 것이다.

3) 11:19-20 그리고 이 응답이 계속되다 보면 교회안에 선교 시스템이 생긴다. 거기에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구역, 지교회 등에 선교 시스템이 세워지는 것이다.

40 13:1-4 반드시 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어 있다. 이게 성령의 인도에 따른 결과이다.

5) 우리교회 모든 중직자(일꾼)들이 롬16:1-27의 축복을 받으셔야 된다. 그게 식주인, 동역자, 보호자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속으로 들어가시기를 바란다. 승리하시기를 축원한다.

 

*5가지 힘 : 인력,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5가지 문 1) 바람 같은 불 같은 힘, , 시간표(2:1-3)

2) 15 나라 문이 열리는 힘, , 시간표(2:9-11)

3) 3천 제자가 일어나는 힘, , 시간표(2:41)

4) 경제의 축복이 일어나는 힘, , 시간표(2:43-45)

5) 현장의 변화가 일어나는 힘, 문 시간표(2:42-47)


저는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게 되어지려면 먼저 내 모든 것을 주께 내려놓고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 된 삶을 살아가는 게 계속되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계속해서 복음각인하고, 내 전문성을 키우는 일에 집중해야 됨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모든 방향의 바탕이 행1:1, 3, 8절이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성령에 의한 삶이 곧 복음체질이 되는 지름길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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