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를 발견하는 방법(딤후4:1-5)

오늘은 우리 선생님들이 렘넌트들에게 달란트를 발견하는 방법 그거를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리고 이거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왜그러냐면 거의다 우리 렘넌트들이 성적에 묶여서 산다. 성적에 묶이면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다. 늘 공부못하는 나 그게 인식되어 있다. 그리고 친구들도 공부못하는 얘들 보면 그게 그 아이의 수준이 된다. 이게 평생을 따라간다. 거의 그 아이 인생수준이 어디서 결정되냐면 초등4학년쯤되면 결정된다.. 그걸 성적이라고 한다. 그게 거의 다 자기 인생수준을 그걸로 판단한다 그래서 거의 다 삶을 보면 꼭 공부 못하는 얘들은 공부 못하는 것으로 간다. 그리고 가난한 얘들은 그 가난한 게 자기 인생수준이 된다. 그러니까 그 얘들은 늘 인생이 가난한 곳으로 간다. 간단하다 인생은 끼리끼리 사는 거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이거다 빨리 두가지를 찾아줘야한다

1. 나를 찾아줘야 한다.

우리 주일 학교 교사들이 놓치는 게 하나가 있다 복음을 전하는 게 아니다 자꾸 나를 찾아줘야 한다 나를 찾아줄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빨리 창3장의 있던 나를 알게 해줘야 한다. 그게 중요하다. 즉 사단배경이 되었던 나 그때는 모두 생명이 아닌 것에 목적을 두고 살았다. 생명이 아닌 게 뭐냐 ? 눈에 보이는 모든 것 그것을 마치 생명처럼 목표를 두고 산 것이다. 그걸 이루기 위해서 학교를 들어가고 공부를 한 것이다. 근데 그게 모두 생명이 아닌거다 그건 가지면 가진대로, 못가지면 못가진대로 반드시 올무에 걸린다. 왜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일이 일어나냐? 나를 놓치게 된다. 나를 놓친다는 건 생명아닌 것에 따라서 나의 기준을 갖게 된다. ‘내 스스로는 나를 알 수 없구나 난 안되는 구나’ 빨리 이러고 있는 나를 보게 해줘야 한다. 성경의 창3장을 얘기해봐야 계속 얘기해봐야 지식밖에 안된다. ‘창3장속에 있던 (사단배경이었던) 나는 어떤 모습이었나? 생명이 아닌 성적에다 목표를 두고 살았구나’ 그걸 깨닫게 해줘야 한다. 그래서 성적이 안 나오면 이상하게 비교가 되는 거다 비교를 하면 할수록 내자신이 비참한 존재로 자꾸 발견된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얘하고 어울리지 못하는 거다. 똑같은 인간인데도 말이다 그게 왜 그러냐? 기준이 그렇게 잡아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부잘하는 얘는 공부 잘하는 것에 올무가 걸린다. 그러면 시험때만 되면 자꾸 눌린다. 굉장히 부담감 온다. 이상하게 시험때가 오면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한다. 이런애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면 신기하게 자기를 놓친다 왜? 그게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어느 목사님 딸이 시험때만 되면 시험을 포기해 버린다. 그 포기가 기준이 된다. 그래서 인생의 중요한 일이 생기면 포기를 한다. 그게 왜냐? 거기에 자기 기준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고보면 초등4학년 때의 실력이(거기에 따른 기준이 세워져) 그대로 결정되 대학교까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그때까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대부분 나를 놓치는 삶이 된다. 그래서 빨리 여기에 여러분이 이 아이에게 복음이 진짜 적용 될려면 이거를 나의 현장으로 보는 눈을 길러줘야 한다. 나의 현장이 뭐냐? 여기서 네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아라 지금 그때 그곳을 현장으로 봐야 한다. 그 현장으로 보는 방법이 뭐냐? ‘아 내가 생명이 아닌 것에 속고 살았구나’ 이걸 보게 해 줘야 한다. ‘그래서 내가 자꾸 시험때만 되면 부담이 되는 구나 그래서 내가 자꾸 시험을 볼라그러면 포기를 했구나. 내가 시험때만 되면 자꾸 눌렸구나 그래서 내 자신을 놔버린 거구나’ 아이들이 얼마나 자기 자신이 비참한 존재로 보이는 지 아냐? 그러니까 보게 해줘야 한다. 우리가 어른이 되어 가지고 다 잊어버려서 그렇지 우리도 똑같은 과정을 밟앗다. 내가 현장가서 아이들을 만나보니까 그걸 자꾸 보게 되었다. 얼마나 시험보기 싫어하는지 아냐? 공부잘하는 애도 그렇다 공부를 엄청잘하는데 떨린다. 근데 왜 그러는 지 모른다 그게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이 아닌 모든 것은 우릴 모두 묶어놓는다. 그래서 보게 해줘야한다 ‘아 내가 생명이 아닌 것에 자꾸 속고 살았는데 알고보니까 이게 올무에 걸린 거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그리스도안에 있다는 거구나’ 그걸 깨닫게 되면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자꾸 찾게 된다. 창3장에 있던 나를 자꾸 보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자기 자신에게 속지 않게 된다. 우리는 거기서 빠져나왔지 않냐? 빠져나왔으니까 넋을 놓고 있으면 반드시 우리도 시험공부하다가 생명아닌 것에 속게 되어있다. 이걸 알려줘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다 생명을 두셨구나’ 이안에 내가 있구나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그냥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 그래가지고 깨달아지는 게 아니다 빨리 보게 해줘라 그렇지 않으면 창3장 생명이 아닌 것에 내가 자꾸 속고 있는 내 모습이 이상하게 자꾸 부담, 갈등이 된다. 그거 가지고 자기를 자꾸 착각한다.

2. 그래야 여러분이 그때부터 오는 게 하나님이 주신 것 그게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구나 발견된다. 아니 내가 생명이 아닌 것에 묶여 있는데 어떻게 달란트가 발견이 되냐? 절대 발견할 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달란트가 아니라 집착하는 것 자기가 좋아하는 걸 달란트로 안다. 그건 아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거와 달란트는 다르다 내가 좋아하는 게 달란트가 아닐 수 있다 또 내가 싫어하는게 오히려 달란트가 될 수 있다. 달란트를 개발하는 건 착각하면 안된다 얘가 좋아는게 달란트가 아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건 묶임 속에서 그러는 거다 그게 빨리 보여야 된다. 그 묶임 속에서 좋아하는 게 뭐냐? 다 나를 묶어놓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을려면 이 묶임속에서 좋아하는 것들이 모두 생명이 아닌 거라는 걸 봐야 한다. 이걸 보게되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이거였구나 하고 보인다. 그래서 달란트를 찾는 방법을 유대인들은 7가지로 찾게 해줬다. 이건 자기가 깨달아야 된다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이거야 얘길 해도 자신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거다 왜냐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건 따로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활용해야 키워진다. 그래야 인생이 풀려진다. 그런데 여기에 묶여서는 그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걸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건 모두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이 깨닫게 해줘야 한다. 깨닫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 있다.

1) 유대인들은 탈무드, 쉐마, 토라를 계속 아이들에게 읽어줬다. 이 세가지는 뭐냐면 세상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다 너는 유대인으로서 하나님이 택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여기다가 사업하는 얘기, 신앙생활 하는, 인간관계 얘기도 나오고 이게 다 들어가 있다. 그리고 불신자하고 살때에는 어떻게 해야 된다 모두 들어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건 어떻게 해야 되냐? 이안에 다 들어가 있다. 무슨 얘기냐면 탈무드, 쉐마, 토라를 가지고 계속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가 이 속에서 찾아지게 되어 있는 거다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하나님 네게 주신 게 뭐냐? 그걸를 발견해서 살아가게 해줘야 한다. 그걸 얘기하는 게 탈무드, 쉐마, 토라이다. 이런 여러가지 얘기를 자꾸 듣다 보면 “하나님이 내게 이런 걸 주셨구나” 하고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걸(탈무드, 쉐마, 토라) 할 수 없지만 뭘 해야 하냐면 반드시 아이들에게 필 독서를 알려줘야 한다. 반드시 책을 읽어라 그 책을 읽고 반드시 독후감 같은 걸 써내게 해줘야 한다. 이게 참 중요하다 책은 달란트 개발하게 한다. 그러니까 책을 한가지만 읽으면 안되고 여러 가지 책을 읽어야 한다 얘들이 말을 알아 들을 때 이솝이야기를 들려줘라 사는 방법(지혜)이 길러지게 된다 사람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공자가 쓴 글을 아이들에게 쉽게 써놓은 책이 있다 이걸 읽게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사업을 하고 평신도로서 살아간 것 이런 걸 찾아서 읽어줘야 한다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 수 있나?

2. 나의 현장을 찾아줘야 한다.

2) 위인들의 이야기들 : 성공한 위인들의 얘기이다 근데 우리는 가장 중요한 건 렘넌트 7명의 얘기를 들려주는 거다 배우 것도 다르고 부모님이 있고 없고 가난하고 시대가 그렇고 여러 가지 상황을 가지고 렘넌트 7명을 가지고 자꾸 얘기를 해주는 것이다

3) 유대인들은 세절기때가 되면 세절기를 가족이 성막을 지었다 우리는 성막을 지을 순 없으니까 세절기의 비밀 즉 그리스도와 나와 내 삶에 적용한 것 이걸 글을 써보게 하는 것이다.

4) 유대인들은 생명을 걸고 안식일을 지킴 안식을 안지키는 건 죽는 것과 같았다 우리는 이걸 예배로 강조해야 한다 아이들 한테 어려서부터 예배는 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신 목적이라는 걸 알려줘야 한다. “너는 예배하는 자로 창조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라 그래야 네가 산다 예배회복은 인생회복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뭐냐? 복으므으로 나를 찾는 거다 전도로 내인생을 찾아라 그게 예배이다 전도로 내인생의 방향을 잡아라 전도는 우리인생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렇게 어릴 때부터 자꾸 넣어줘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렇게해서 13세까지 달란트를 찾아주는 것이다 13세까지는 복음으로 자꾸 내 자신을 찾게 하고 복음으로 자신을 살리고 이러다가 그 아이가 성인식하기 전에 13살때까지 자기 인생의 목표를 두게 해주는 것이다 전도로 ... 그러면서 달란트를 자꾸 찾아주는 것이다. 5) 그러다가 13세가 되면 그게 성인식이 되는 거다 아마 그게 13세가 끝나고 증학교 들어갈 때이다 이때는 달란트를 찾았으니까 유대인은 전문인을 초청을 했다. 그래서 이아이들에게 전문성을 가지도록 한마디씩 해주게 했다. 우리도 이것들은 해볼만 하다 중학교 들어가기전에 전문성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초등학교까지는 복음으로 나를 찾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게 해주는 것이다. 집에서는 이게 되지 않는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은 이걸 해줄 수 있다. .

13살이 되면 부모들이 경제를 가르쳐준다. 심지어는 재산도 물려준다. 전문성을 펼치도록 경제의 발판을 세워주는 것이다. 성인식 때에는 지참금을 가지고 사업자금을 만들도록 해준다. 전문성을 개발하도록 저축하게 하는 것이다.

6) 회당에 모였다. 학교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회당이다. 회당에서는 사회화교육을 한 것이다. 이 복음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세상을 살리는 비밀을 이 때 말한 것이다. 사람들과 만나면서 같이 한 것이다.

7) 회당보다 더 크게 만든 것이 로지이다. 세계를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RUTC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것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1번이다.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놓치는 것이 나를 놓치는 것이다. 성적에, 환경에 속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때 나를 현장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현장으로 못 보면 잘되도, 안되도 속는다. 그러면 그게 자신의 인생 수준이 된다. 더 이상 수준 이상을 못 넘어간다. 나를 현장으로 보게 해줘야 한다. 성적에 묶여서 생명 아닌 것에 잡힌다는 것을 보게 해야 한다. 현장으로 보면 승리한다.

공부를 해도 그리스도 속에서 하게 된다. 그래야 달란트가 보이게 된다.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성경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찾고 달란트를 찾게 해줘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