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를 이루는 방법(신6:4-9)

지난주엔 달란트 찾는 방법을 얘기했다 우리 조부모들은 격대교육을 해야 한다. 손주들에게 달란트를 찾아줄려면 7가지를 해줘야 한다

1) 성경의 다양한 인물들을 가지고 그 사람의 직업, 환경, 일어난 사건 등 이런얘기를 아이들에게 다양하니까 다양한 얘기를 하다보면 아이들에게 자기에게 맞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발견되는 거다 이거를 13살 될 때까지 해야 한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재능이 뭔지 제가 보기엔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가 이 아이에게 달란트를 찾아주기 위해서 다양한 인물을 가지고 직업, 사건, 환경을 얘기해주면서 이아이가 그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쓰셨냐? 이런 걸 얘기해주면 된다.

2) 그중에서도 신앙의 위인들이 있다 이 위인들을 얘기하면서 대비되는 인물들을 같이 얘기해줘야 한다. 가령 야곱을 얘기해주면 야곱은 굉장히 여성적이다 이 야곱을 하나님께서 쓰셨다 속이기도 하고 속이는 건데 속임수가 아니라 야곱의 재주이다 에서는 굉장히 착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에서를 쓰시지 않으시고 야곱을 쓰셨다 왜냐하면 야곱이 원하시는 비밀을 갖고 있었다. 특히 주일학교 교사나 집에서 잘 못하니까 교사들은 더 얘기해 줘야 한다

3) 반드시 아이에게 교회, 집에서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세절기 때만 되면 직접 가족들이 장막을 만드면서 협동, 단결력도 기르고 그 아이에게 있는 재능도 발견하고 그렇게 했다. 우리는 이걸 가지고 어떻게 적용하냐? 하나님이 주신 각인을 삶에서 아이에게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치지 마시고 보여줘야 한다. 이게 각인이다 그래서 각인된 걸 삶에서 보여줘야한다. 식사 때 기도를 아이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시켜보는 것이다 그리고 적당한 때가 되면 기도의 의미도 찾아 줘야 한다

4) 안식일 = 예배를 삶에 우선 순위를 두는 거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왜 그러냐? 예배는 모이는 예배, 흩어지는 예배가 있다. 모이는 예배는 우리가 주일 예배를 드린다 주일날 예배의 특징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게 해야 한다 요4:24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뭐냐? 성령과 진리(그리스도)를 얘기한다 그걸 다시 얘기하면 전도와 복음을 말하는 거다 이걸 아이들에게 말을 알아듣는 만큼 깨닫게 해줘야 한다 그리고 흩어지는 예배는 내 삶을 통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건 영적예배니까 삶에서 의미를 자꾸 전달해줘야 한다.

5) 이거를 성인식 때까지(13세까지) 해줘야 한다. 13세 전까지는 계속 각인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성인식이 되면 이 아이에게 성경얘길 인물 얘길 통해서 자기에게 달란트가 발견되게 되면

6) 전문성을 가지고 회당교육(사회화)을 시켰다 즉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교육을 시키는 거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이야기 책들을 보면 거기에서 이 7가지를 찾아내지 못한다. 그런데 이걸 신앙이 좋은 부모를 통해서 찾아낸 사람은 어릴 때부터 전문성이 바로 잡혀 있다

그게 13세가 되면 발견이 된다 그걸 전문화시켜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교육이 필요한 거다 쉽게 얘기하면 학교를 가는 건데 전문성을 가지고 학교를 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기의 달란트를 더 전문화를 시키는 것이다.

7) 반드시 이걸 가지고 세계화를 시키는 것이다. 그럴려면 지역에서 이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네가 살고 있는 지역(동네) 여기서부터 세계화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거가지고 네가 사람을 살리라 고 사람을 살리라고 너를 부르셨다는 걸 알게 해줘야 한다.

위의 7가지가 달란트를 찾는 방법인데 제일 중요한 게 성경의 대비되는 인물을 얘기해 주고 삶에서 이걸(각인시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네 삶의 가치를 예배에 두고 살아라 모든 우선 순위를 예배에 둬라 예배에 우선 순위를 두고 달란트를 찾게 되면 달란트를 이루게 해줘야 한다 = 달란트를 이루는 방법 달란트를 이루려면 반드시 여러분들의 아이에게 출애굽의 비밀(피제사)을 알려줘야 한다 그런데 왜 출애굽 했냐?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이게 세계복음화이다 그렇다면 네가 어디서 이걸 하냐? 광야길이란 걸 알려줘야 한다. 광야길에서 아주 중요한 게 예배(말씀)이다 이걸 알려줘야 한다. 왜 그러냐? 이 광야길 가는데 얼마나 대적이 많냐? 더 큰 적은 내 자신이다 그 속에서 얘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데 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붙잡아야 하냐? 영적힘을 얻어야 되기 때문이다. 이걸 알려줘야 한다. 세계를 복음화하기 위해서 너를 부르셨는데 네게 가장 큰힘이 말씀에서(예배를 통해서) 온다 그게 안되면 왜 내가 왜 말씀 붙잡아야 되는지를 모른다. 출애굽에서 나온 게 구원이다. 그 악한 사단에게서 우리가 빠져나왔어 그런데 왜 하나님이 이땅에 너를 두셨냐? 세계복음화를 너를 통해 이루시기 위해서이다 그러면 오늘 네가 가장 필요한 게 뭐냐? 네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다 그걸 찾아내라 그래서 아이에게 공부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힘을 얻으라고 얘기해 줘야 한다. 거의 잔소리는 뭐냐면 육으로 계속 말하는 거다 육으로 얘기하는 건 자기 기준엔 맞는다 부모가 갖고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잔소리를 하면 어릴 때는 아이들이 대들지를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사춘기가 되면서부터 부모 기준보다 아이의 기준이 더 강해진다 자기 기준가지고 아이들이 부모에게 대들면 부모기준과 자식의 기준이 부딪힌다 그걸 우리는 불효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불효가 아니다. 기준과 기준이 부딪히는 거다 그러기 때문에 싸우는거다. 그거는 불효가 아니고 흑암기준이다. 곧 하나님 떠난 기준이다. 그래서 겉으로는 부모에게 대항하는 것(불효)같이 보인다. 그게 아니고 부모의 기준에 대항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식기준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이걸 속지 말아야 한다. 저는 어느날 그 기준을 보는 순간 아이에게 더 이상 내 기준으로 아이를 가르치는 걸 버렸다. 먼저 그 아이를 붙잡고 있는 흑암이 무너지면 되는 거다 진실로 내 기준은 오직 그리스도가 기준이 되는 거다 저는 삶에서 그리스도가 일하신다는 게 보인다 내 기준이 나를 묶고 있을 때는 그게 보이지 않았다. 근데 기준이 정체를 보니까(창3:4-5) 하나님처럼 되게 만든 기준(사단에게 각인된 기준)이다 이걸 알고 나니까 그래서 나에겐 하나님의 기준이 필요한 거란 걸 알게 된다 그래서 자녀에게도 그리스도가 필요한 거다

그래서 우리인생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안된다. 이걸 깨닫게 된다. 기준 때문에 보이는 게 아니다 기준을 움직이는 정체가 깨달아지는 거다 그걸 보니까 그래서 그리스도가 내게(자녀에게) 필요한 거란 걸 깨닫게 된다. 기준이 강해서 욱 올라오면 그때 조차도 나는 기준을 놓는 게 아니다 기준을 붙잡고 있는 흑암을 보았다. 그래서 내게 그리스도가 필요한 게 깨달아졌다. 그런데 어떻게 내마음이 그리스도의 집이 될까? 그리스도는 세가지 일을 했다. 내 마음에 세가지가 보여져야 그리스도의 집이 된다. 나도 전에는 그리스도가 다 끝냈으니까 내가 고치려고 했다. 내 마음이 그리스도의 집 하나님의 집인데 하나님의 집이 되면 안된다 그리스도의 집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나에게 그리스도의 집이 되려면 흑암이 먼저 무너져야 한다. 그리스도가 기준이 되면 되는 거다 곧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이게 깨달아지니까 내가 갖고 있는 문제에 잡히지 않게 되었다. 우리는 착각하는 게 뭐냐면 드러운 나를 내가 깨끗하게 하려고 한다 그럴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하나님은 역사를 하지 않으신다. 그리스도가 내 삶이 필요하시기를 축원한다. 그러면 성령이 일하시게 된다. 그래서 아이에게 공부하라 그러면 내 기준에 묶여서 공부하게 된다. 그러니까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 우리는 공부하는 힘을 아이게게 어떻게 길려줄 거냐? 아이에게 맹목적으로 기도하라고 하지 마라

1) 반드시 조용한 시간을 가져라 인간은 어쩔 수 없다.

2)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조용한 시간을 갖는 걸 보고 3단체에선 명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건 귀신들리게 하는 것이다.

3) 그래서 말씀 묵상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어떻게 이걸 가르칠까?

4) 신6:4-9로 하면 된다 이걸 외워주라는 게 아니다 이것의 의미를 가르치는 거다 마음에 새기라는 건 각인하라는 거다 그러면 왜 말씀을 각인해야 되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달란트를 찾는 거다 그게 말씀 묵상이다. 삼상7:1-19 세상은 갈수록 어려워질거다 그래서 이아이에게 사무엘처럼 살게 해줘야 한다. 그게 뭐냐면 사무엘 시대의 미스바운동의 핵심은 온전한 번제를 드리는 거다 번제의 비밀은 싸우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힘 땜에 이기는 비밀을 알려줘라 달란트는 다른 게 아니라 영적달란트가 필요한 거다 그래서 말씀을 각인하는 거다

⓵ 왕하 6:8-24 블레셋이 쳐들어 옴 엘리사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 한 자보다 많도다 이게 말씀 각인이다 말씀을 왜 자꾸 각인하라고 하냐? 하나님으로부터 영적힘을 회복하라는 거다

⓶ 사60:1-22 이 아이에게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해줘라 이 여호와의 빛이 내게 임했다는 걸 알려줘라 “하나님은 네가 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 그 빛을 공부로 발하기를 원한다. 너에겐 여호와의 빛이 발하기 위한 방법이 공부를 하는 거다”

⓷ 행19:8-20 회당에서 일어난 일을 알려줘라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이것 땜에 하나님이 너를 부르셨다”

위에서 말한 영적인 힘이 누려지기만 하면 아이가 공부가 되어진다 이걸 안하고 계속 공부하라고 말하면 잔소리 밖에 되지 않는다.

2. 그리고 이아이들이 현장으로 가야 한다 현장으로 가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현장이다 그게 학교 학원일 수도 있다 그런데 현장이라 할 때 반드시 만나진다 사람을 만난다 그래서 그때 가장 필요한게 전문성이다 그사람과의 필요한 매개체 될 수 있는 게 전문성이다 이거를 13세까지 달란트가 발견돼서 이걸 전문화시켜줘야 한다. 그것땜에 공부하게 해줘야 한다

1) 달란트가 전문성으로 전문화가 되어지는 사람이 10%속에 들어간다 곧 성인이 된다 이 13세 때가 되면 서서히 성인이 된다

2) 그리고 이 아이들 중에서 영적인 힘을 가지고 계속 전문성을 찾아가다 보면 1%속에 들어간다 그러면 사명이 생긴다 1%속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주위의 모든 사람을 끌고 가야 한다 그래서 사명이 잡힌다 그게 목사, 전도사, 대통령, 장차관일 수도 있다

3) 그래야 유일성이 매일 응답으로 온다 그러면 학교를 들어가고 졸업을 함으로 새로운 현장으로 가는 아이에게는 그게 파송식이 된다 그래서 아이가 앞으로 초등학교를 졸업을 하면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이런 걸 해줘야 한다. 즉 그냥 평범한 입학식, 졸업식을 해주는 게 아니라 아이에게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의 의미로 입학식, 졸업식을 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아이에게 사명을 줘야 한다.

3. 그리고 이 전문성이 사단에게 잡히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스펙(하나님이 갖추게 하는 것) 있다

영적문제를 이길 힘을 매일 갖추게 되는 거다 이게 21가지 삶이다 이게 각인되게 해줘야 한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행1:1,3,8 이걸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해줘라 이속에서 모든 삶이 나와지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흑암을 이길 수 있는 거다 제가 우리교회 아이들을 위해 조금 고민하고 있는 게 이거다 성경의 인물 얘기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달란트를 찾을 수 있는 교제를 만들고 싶다 부모들이 이걸 읽고 활용하면서 아이들에게 세상 사는 지혜도 가르치고 세상이기는 방법도 가르치고 신앙을 누리는 방법도 가르치게 되는 거다 그래서 아이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는 뭔지가 자꾸 발견되게 되는 거다 성경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찾아내서 아이에게 계속 들려줘라 어떻게 해서든지 이부분으로 아이에게 달란트를 찾아내게 하려면 다양한 인물들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과 직업을 얘기해줘야 한다 근데 이것의 중요한 핵심이 하나님이 이 인물을 왜 쓰셨냐를 알려줘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