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조의 사건(창1:27-28)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성경의 전체를 보는 눈을 가져야 된다 그래서 셩경 66권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그리스도와 전도」이 두가지를 설명하고 잇는 것이 성경전체이다. 그리스도와 전도로 보지 않으면 성경은 제대로 이해되지 않는다. 즉 성경구절이 연결이 되지 않아 오해하게 된다. 지금 한국과 세계교회가 이 문제에 빠져 있다. 우리가 왜 반드시 이걸Ⓐ로 봐야 하냐? 그걸 가르쳐주는 기준이 창세기이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모세 오경(창출레민신)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니까 모세 오경이 빠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마귀가 제일 싫어 하는 것이 모세오경이다. 모세 오경은 아무도 보지 못했다. 모세도 창세기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했다. 그래서 창세기를 신화라고 자꾸 얘기한다. 곧 창세기를 알아듣는 것이 하나님 만난 것이다. 마귀는 모세오경(성경말씀)을 역사적으로 계속 변질 시키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경의 사실이 변질이 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기준이 우리 안에 세워져야 된다. 말씀이 변질이 된다는 건 기준(Ⓑ:그리스도가 생명이라면 전도는 응답이라는 기준)을 놓친거다 그래서 오늘은 창세기를 간단히 보면 내 사건과 내 임무를 얘기하는 거다 앞으로 여러분은 일꾼(중직자, 사역자, 교역자, 사명자, 전도자)이기 때문에 어떤 이단을 만나더라도 이 기준(Ⓑ)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사건, 임무는 창세기에 나와 있는 창조사건(1장)과 타락사건(창3:1-6)과 언약을 회복하는 사건(창3:15 이후)이다

- 창조사건 -

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내용은 1장밖에 없다. 나머지는 창조사건을 누린거고 파괴되고, 다시 회복한 것이 나온다. 창세기의 핵심은 창1:27-28절의 하나님의 형상이다. 즉 Ⓒ「하나님 형상 가진 존재(27절)에게 하나님이 창조차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는 축복을 주셨다.(28절)」 이게 핵심(Ⓒ)이기 땜에 창조의 원리, 능력, 비밀도 모두 이 기준으로 얘기해야 된다. 그래서 창세기는 하나님의 형상에 뿌리를 두어야 된다. 곧 창세기는 하나님 형상에 설명되어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

1)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주 인데 창조의 능력은 말씀이다. 왜냐? 그냥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1장에는 하나님의 말씀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이게 자꾸 나온다. 그 말씀하신대로 된 것을 하나님께선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셨다. 창조하신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 말씀이 없이는 창조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사건은 말씀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능력이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과 관계할 때는 언약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그 약속은 ‘하나님이 이렇게 이루실 것이다’란 약속을 주신 것이다. 그걸 창1장으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과 관계하신 그 언약을 붙잡으면 내 삶에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으 뭐냐? 그건 출6:7절에 너희로 내 백성을 삼껫다(신분) 그리고 내 백성으로 너희가 살면 너희 하나님이 되겠다.(권세)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잡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성취가 되는 것이다. 출19:5절에도 세계가 다 내게 속했는데 너희가 언약을 잡으면 열국 중에 내 소유가 되겠다. 곧 세계 정복자로 세우신다는 것이다. 이 약속을 확인 시키게 하시기 위해 구약에 어린 양의 피제사를 드렸던 것이다(출24장) 그러니까 (출24장 내용은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킬 수가 없기에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약속하신 것이다. 그래서 창1장은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것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존재로 지음받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신분과 권세를 창3장 사건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다시 창3:15절의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 말씀을 잡으면 우리를 하나님의 재창조의 능력으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 재창조의 능력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시키는 것이다. 창1:27-28절로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지금도 말씀을 이루고 계시고 어떻게 우리고 계시냐? 이 말씀(정체성) 회복하기 위해 성육신, 십자가, 부활 그리고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계신다. 그리고 행1:8절 말씀을 지금도 이루고 계신다. 여러분이 전도자가 된다는 것이 여러분 인생이 그리스도로 제창조가 된 것이다.

2) 창조의 원리는 모든 만물은 생명의 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1) 창1:11 나무는 땅에 생명이 있기에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2) 창1:22 새는 공중에 생명이 있기에 날개로 그 생명을 누리고 물고기는 물에 생명이 있기에 지느러미로 그 생명을 누리도록 지음받았다는 것이다.

3) 이렇듯 창1:2-28절의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께 생명을 두어야 된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과 만나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만난 사람은 사명이 곧 생명이 된다. 그래서 여러분은 사명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 여러분의 모든 현장(가정, 교회, 직장)에 사명을 가지고 가야 된다. 이걸 알게 하기 위해 영을 주시고 믿어지게 하시기 위해 혼을 주셨다. 즉 믿음으로 사는 건 그리스도와 전도로 사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되지 않은 사람은 구원은 받았을지 몰라도 그리스도가 주인되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 즉 내가 주인된 삶을 살게 된다 저 번주 메시지의 세종류의 사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⓵ 영이 죽은 자(인생을 전부 육으로 사는 자) ⓶ 구원은 받았으나 하나님이 나의 삶에 주인이 되지 않고 내가 주인이 된 사람(생명은 있는데 응답을 못 받고 사는 사람) 왜냐? 사명이 없으니까 ⓷그래서 일꾼(중직자, 교사등)은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교회 감시하라고 주신 게 아니다 교회 감시하는 것은 내 기준에 빠져 있는 거다 즉 일꾼은 생명과 응답으로 사는 것이다 교회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게 그리스도가 주인 된 삶을 사는 길이다.

(3) 창조의 비밀 : 인간에게만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생명(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의 응답(전도)을 주심. 그걸 보고 모든 축복과 권세를 주셨다고 한다.

⓵ 그래서 인간을 창2:7-9절에 에덴에 두신 것이고

⓶ 창2:10-14 4가지 강이 흐르는 곳에 두신 것이다. 왜냐? 그리스도의 생명과 응답을 누리라고....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된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메시지를 들을수록 항상 그리스도를 통해 사명이 깨달아지고 응답과 축복이 누려지는 것이 중요하다.

(4) 그래서 이걸 우리 삶에서 적용시켜야 된다. (적용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 원리, 능력이 성취되는 것이다.)

1)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 축복을 누림 - ‘그리스도 안에서만’

2)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으라) 그러면 이 약속은 그리스도 이름 부르는 자에게 세가지를 하나님이 이루시겠다

⓵ 창조의 능력 : 그리스도의 생명과 전도를 회복시키겠다. 그러니까 사명이 자꾸 생긴다 이게 성령(재창조)의 역사이다. 즉 내가 살아야 될 이유가 발견되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문화, 명령(창1:27-28)

⓶ 창조의 원리(하나님 만나야 되고(생명), 사명을 가지는 것) : 그 원리는 이루시는데 생명과 사명이 없는 것이 죄이고 이걸 안 가지고 사는 것이 저주이다. 죄와 저주에서 해방되는 능력이 예수그리스도이름 부르는 자에게 약속되어 있다.

⓷ 창조의 비밀을 어떻게 적용시켜야 되냐? : 재창조 받음(고후5:17) - 지상 명령이 성취되려면 재창조의 능력으로 부활하신 주님의 명령을 기억하라

- 막16:15-20 치유사역으로 제자 삼으라, - 눅24:13-35 기존 신자를 살려라(팀사역 - 제자)

- 요21:15-18 어린 양을 먹이라(새신자, 어린이, 렘넌트등)

이걸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리가 마귀자녀 신분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재창조된 것이다. 왜냐? 이 그리스도이름 부르는 자에게만 성령이 내주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이 내주 된 자에게 성령충만 주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3) 기도제목 : 행1:8

⓵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⓶ 너희가 권능 받고(영력, 지혜(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

⓷ 증인 -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요원

* 결론 :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으로 붙잡으라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