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목표(역사) 고전2:6-12

역사를 가지고 달란트를 보자 일단은 여러분은 역사를 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많다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재앙이 자꾸 닥친다 근데 왜그러냐? 성공자 중에는 성공한 중요한 이유가 달란트가 발견됐다는 거다 그 달란트가 발견된 사람들 중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에는 거의 보면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근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자꾸 영적문제가 왔다 그래서 재앙이 자꾸 들이닥치는 거다 왜 달란트를 발견해서 성공했는데 그러냐? 죽은 영(사단에게 잡힌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공한 자가 모든 사단의 영향을 끌고 오는 거다 그러면 진짜 달란트는 하나님이 주신 게 달란트이다 이걸 사람들이 모르는 거다 이게 죽은 영을 가진 사람의 상태이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영이 죽은 사람은 그게 하나님이 주신 거라는 걸 모른다 즉 그 자체가 사단에게 잡혀 있는 거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상처 가운데에 있다 그래서 상처를 가진 사람은 모두 창3:4, 5, 6 여기에 걸려 있는(내 중심이 된) 사람들이다 상처란 내 자존심이 무너지까 상처를 받는 거다 그 사람은 살아갈 힘을 자기를 인정해 주는 데(보이는 환경, 겉으로 나타난 결과, 그로인한 내 감정)서 받는다 그래서 자기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사는 즐거움이 없어진다 이게 바로 사단에 잡혀 하나님 떠나 있는 내 자신이다. 자기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독재를 하게 되어 있다. 그게 역사이다 독재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상처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이다. 부모가 또는 주위의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를 준 게 아니다 겉으론 그렇게 보이나 근본적으로 보면 내 자신이 하나님 떠나서 사단에게 잡혀있기 때문이다 그런 내 자신을 하나님처럼 믿고 사는 것이다. 근데 이걸 사람들이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 왜냐? 저 사람도 내가 하나님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이 서로 부딪혀서 서로 상처를 받는 거다 여러분들이 진실로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한다. 우리나라 지금 진실한 은혜가 없다는 게 보인다. 진보도 보수도 있지만 진보, 보수는 사단에게 잡힌 사람이다 그래서 근본을 보면 우리나라에게 가장 필요한 게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게 지속적으로 보여져야 한다. 그러니까 사람이 살아갈 희망이 생기는 거다 대통령이 탄핵되었다고 한쪽에선 기뻐하고 또 다른 한 쪽에선 대통령이 탄핵 되어서 난리를 치고 억울해 한다 이런 게 알고 보면 서로 영적으로 죽이는 것이 된다. 이게 왜 그러냐? 자기가 여기에 상처를 받아서 그런 거다 이런 걸 보면서 깨닫는 게 세상의 모든 성공자들은 그게 하나님이 주신 거라는 걸 모르는 거다 왜냐하면 그걸 부모로부터 받았다고만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 잘난 맛에 삶을 사는 것이다. 사람이 성공하면 나중에 독재를 하는 거고 그걸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두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너만 독재하지 말고 나도 좀 끼거나 독재하자는 거다 민주주의가 뭐냐? 서로 같이 독재하자는 거다 우리는 여기에 영향 받지 않고 복음주의로 살기를 바래야 한다. 그래서 전도자만 세상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 속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걸 모르는 이 속에서는 모든 달란트는 틀에 박히고 올무에 걸리는 게 된다 그러니까 이걸 뺏거나 남이 먼저 하는 걸 보거나 그로 인해 내 것이 무시되면 못 참는 거다 헌금도 이게 틀에 박히고 올무가 되면 그게 지속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가난할 때라도 조금씩 헌금하는 걸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나중에 큰 돈이 생기거나 다른 문제를 만났을 때에라도 그걸 넘어서는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은혜가 있어지는 거다 우리가 믿는 것은 성령이 하는 일을 믿는 것이다

그러면 진짜 달란트는 뭐냐? 하나님이 주신 것이 달란트이다 그걸 우리가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 속에서 나를 찾는 게 참 성공이다 아무리 성공하고 부를 많이 축적해도 하나님이 주신 걸로 나를 못 찾으면 사단의 올무에 걸리게 된다 성공, 공부, 경제가 나를 살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걸로 찾으시기 바란다 (고전2:6-8 찾아서 읽어 보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못 깨달은 사람들의 달란트는 모두 내 자신이 독재 하다가 없어지는 것이다 근데 우리의 지혜는 없어질 지혜를 말하는 게 아니다 진짜 달란트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내가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내가 갖고 있구나! 그리고 그 속에서 나를 찾아야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건 복음이다 왜 주셨냐? 복음으로 나를 찾으라고 주신 것이다 어떻게? 성령 받으라는 거다(인도받으라는 거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어질 지혜만 받는다 세상의 달란트가 뭐냐? 보이는 것 즉 겉으로 보이는 것을 가지고 잘 먹고 잘 살고 도와주고 배려하고 이러는 달란트다 진짜 달란트는 보이는 것 가지고 의미를 찾는 거다 아 하나님이 왜 이걸 나에게 주셨냐? 나에게 이걸 가지고 왜 이렇게 풀리게 하셨냐? 보이지 않는 세계를 깨닫고 누리라고 그러신 것이다 진짜 달란트는 균형이 바로 잡히는 거다 즉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같이 누리는 것이다 근데 거의 보면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달란트를 발견한다

그래서 이 달란트이 목표는 뭐냐? 오직 저주와 재앙을 무너뜨리고 세계 살리라는 거다 전도보다 더 중요한 건 재앙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게 전도운동이다 하나님이 달란트를 왜 주시냐? 세계의 재앙을 막는 전도운동을 일으키라고 주신 것이다

어차피 구원 사역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즉 오늘 작정하시고 예비된 자만 구원받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작정된 자가 없다고 생각되시면 전도를 하지 않을 거냐? 오늘 작정된 자를 내가 만나지 못하더라도 내가 가는 곳마다 재앙과 저주는 모두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게 전도운동이다 달란트 왜 주셨냐? 전도가 아니고 전도운동 일으키라고 주신 것이다. 세계의 재앙, 여러분 가정, 가문의 재앙을 막으라고 여러분의 가족이 오늘 구원받고 나서 교회나와서 예배때 자더라도 그 가정과 가문의 역사하는 재앙은 하니님이 주신 걸로 다 무너뜨리라는 거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십자가이다 십자가를 믿는 자에게 성령주신다 더 중요한 건 십자가는 어떤문제가 와도 그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비밀(달란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달란트를 찾으시길 축원한다. 그걸 찾는데 여기서 나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달란트 중에 달란트는 나를 찾는 거다 1. 달란트를 발견한 자는 반드시 성공하는데 성공하고 난후에 정체성이 찾아지지 않으니까 반드시 문제가 오는 거다 왜냐?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2. 렘넌트 7명이 무슨 답을 가지고 있었냐?

요셉 : 절대 상처가 되지 않았다. 왜냐? 가정문제 있었다 배다른 형들과 계모가 있었다 얼마나 문제가 많은 가정이었냐? 근데 그 문제 땜에 상처받은 게 아니다 달란트 발견이라는 건 상처에 묶여 있으면 발견이 되지 않는다. 근데 상처가 되지 않았다 왜냐? 이 문제 때문에 답을 찾게 되니까 그런거다 그 답은 창37:1-11 자기 가정문제가 세계문제로 보여졌다

모세 : 어릴 때부터 상처가 되지 않았다 왜냐? 어릴 때부터 엄마곁을 떠나 있었다 근데 모세가 있었던 시대는 국가적인 문제가 있었다. 국민들이 모두 우상에 빠졌다. 이때 모세는 80세가 되어서 시대적인 응답을 받았다. 그게 왜 그러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피제사를 깨달았다 이게 시대의 비밀이다 모세는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했는데도 가나안에 들어간 축복을 이미 누리고 있었다 하나님이 내게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세계살릴 자로(복음 때문에) 부르셨구나 그게 바르게 깨달아지면 눈에 보이는 것에 메이지 않게 된다.

사무엘 ; 어릴 때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상처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자라면서 그게 교회, 국가문제라는 게 보였다. 여기서 완전 승리한 사람이 사무엘이었다

다윗 : 막내로 태어나서 직업이 아주 천했다. 근데 여기에 눌리지 않았다. 오히려 이 문제를 가지고 심각한 사회 문제를 본 것이다. 그때 다윗이 가장 큰 응답을 받았다 (시23:1)

엘리사 : 엘리사가 있었던 시대는 심각한 종교, 우상의 문제가 있었다. 왕이 이걸 다 붙잡고 있었다 그러니까 영적문제가 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때 엘리사는 답을 얻었다. 갑절의 영감을 달라고 한 것이다. 벌써 엘리사는 전도의 답이 나왔던 거다

이사야, 에스더 : 같은 문제이다 나라가 완전 망했을 때 진짜 답을 붙잡고 있었다

초대교회 : 완전히 로마의 속국이 되었을 때 그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근데 여기에 눌리지 않았다 그 문제를 가지고 오히려 세계복음화라는 답을 얻었다. 자신은 약해도 괜찮다 복음이면 세계를 살릴 수 있구나 왜냐하면 복음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핍박이 일어났다. 근데 그 핍박이 되면서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짐

위의 모두가 이 복음이 하나님이 주신 거란(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게 깨달아진 성공한 자이다 이 복음 말하면 ‘전세계는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어 있구나’ 여기서 자신을 찾았다. 그러니까 속국, 노예가 되어도 상관이 없는 거다 진짜 달란트는 뭐냐? 복음안에서 나를 찾는게 되어야 한다. 매일 속국되어 것에 잡히지 말고 즉 내 주위의 환경, 문제 세상 탓하지 말고 복음속에서 나를 보라 그래야 여러분이 상처에서 빠져나온다 역사를 보면 강대국 하나가 모든 재앙을 끌고 들어온다. 그 강대국은 성공한 자가 꽉 붙잡고 있는 거다 대부분 우리가 학교 가면 역사 가르친다 근데 우리는 역사를 암기만 한다 그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왜 진보의 사상이 들어가는 줄 아냐? 역사를 이해를 시키기 때문이다 이해를 시키면 그러면 응용이 된다.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현실을 보게 되는 거다 보수는 점수따야 따느라고 성공해야 되니까 매일 암기만 시킨거다 역사공부를 했지만 자신에게는 아무런 필요의 의미가 없는 거다 좌파는 국정교과서 왜 반대하냐? 맞는 역사지만 암기만 시키니 계속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상(식민통치, 독재, 부정부패 미화)을 계속 인식 시키는 거다 그게 이해이다 근데 이해를 잘못 시키고 있는 거다 그래서 이해가 된대로 응용이 되니까 이렇게 행동을 하는 거다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면 거기서 교훈을 얻는다 그래서 이 역사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의 목표를 발견 못하게 해준다

결론 :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먼저 힘을 얻는 거다

1) 그러면 참된 소망이 그 안에서 생긴다 그 소망이 생길려면 비젼이 있어야 한다 비젼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약속하실 것 이거를 복음으로 내가 누리는 것이다 그래야 자꾸 비젼이 생긴다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신 것이 다 이루어졌구나 라는게 확신되어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게 깨달아진다. 아 그리고 약속하실 게 있구나 주실 거구나 그게 세계복음화이구나 이러면 여러분이 여유가 생긴다. 이러면 편안함이 아니라 평안이 임한다 이 세상에는 편안함이 없다 좌파는 복지를 통해서 편해지자는 거다 보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경제를 성장시켜서 모두 일하게 만들자는 거다 공짜를 주면 타락한다는 거다 그러나 일을 못할 때는 복지도 필요하다 그래서 세상은 편안함이 없다. 근데 영적인 걸 모르는 사람은 자꾸 편해지고자 한다 평안함이 있으면 된다 평안함은 영적문제가 해결이 되야 오는 거다 그래야 여러분이 영적축복으로 살게 된다. 그게 평안함이다

2) 이걸 지속적으로 누리는 게 행복이다 그걸 어떻게 누리냐? 아침, 낮, 밤에

⓵ 아침에 눈 뜨자 마자 기도로 말씀을 붙잡는 거다

⓶ 낮에는 아침에 기도에 대한 응답을 확인하는 거다 그게 무시기도이다

⓷ 밤에는 하루 종일 내가 말씀붙잡고 응답확인한 것을 잠자리에 누워서 답을 찾는 거다 그리고 내일 사람만나서 전할 메시지를 정리하는 거다 그러면서 내가 힘을 치유를 하는 거다 밤에는 여러분이 내 자신을 살려야 한다 대부분이 보면 내 자신을 살리는 시간이 없다 근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되냐?

호흡기도 속에서 하셔야 된다 밤에라도 여러분이 호흡기도를 해라 호흡이 일평생 정해져 있다고 그런다 여유가 없는 급한 사람은 호흡을 빨리한다 그런 사람은 일찍 죽는다 그래서 호흡을 천천히 하라 그러면 오래 살게 된다 거북이처럼 호흡을 하라 호흡을 할 때에는 참는 시간이 중요하다 그리고 천천 내 쉬는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