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집중(시편81:1-12)

오늘 시81편은 조금 오해되는 말이 있다 15절에 여호와께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채 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이말을 잘못해석하면 우리가 진심으로 안 믿어도(또는 믿는 채만 해도) 그래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이게 굉장히 우리 수준의 충족에는 은혜롭게 들리는 말인데 이건 성경적인 해석이 아니다 여기 중요한 말이 나온다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 영적소속을 얘기하는 거다 즉 마귀에게 소속된 사람들은 여호와를 미워한다 그 말은 복음을 싫어한다는 거다 그러한 사람은 그에게 복종하는 채 할 지라도... - 교회를 다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외식에 불과하다 마치 교회 다니는 척 있는 척 하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고 중심(영적상태)을 보시기 때문이다 내 영적 상태가 보이는 사람은 그 상태를 바꾸러 오신 분이 그리스도라는 걸 깨닫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영적 축복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교회 다녀도 영적상태가 안 바뀐 사람은 반드시 그리스도 있는 척하고 다닌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이 말은 영원한 형벌 속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꼭 알아두어야 할 건 영적상태를 알아야 여호와를 바라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여호와를 바라보라 그얘기는 -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려면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한다 그리스도가 깨달아진 상태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된 거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 알 수 없는 상태를 알고(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내 영적 상태를 보고 이걸 해결하려 오신 분이 오직 그리스도라는 걸 깨달은 것이 성경 본문에는 아 그래서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 그러지 않고 얘굽에서 건져낸 여호와... 애굽에서 어떻게 건졌냐?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때 즉 그리스도 깨달을 때이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약속을 믿을 때이다 왜 피흘려 주셨냐? 우리를 이 영적상태에서 저주 받지 않게 하고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속에 들어가게 하시려고이다 그게 부활이다 애굽에서 건져낸 네 하나님이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그 말는 여러분이 진실로 하나님을 바라보라. 즉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게 있다 그게 뭐냐면 7가지 축복이다 그거 가지고 6가지 권세를 누리라는 거다 6가지 권세가 뭐냐? 이세상의 모든 사단의 권세(문화)로부터 빠져나오는 거다 그러므로 이걸 누리라고 그런 거다 “그러면 내가 채우겠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한다 11절-12절 그러나 내 백성이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약속을 믿지 않았다는 거다. 즉 약속대로 살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응답을 못 받는다는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맘을 완악한대로 버려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다 그 임의대로 란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의 임의대로 란 말이 뭐냐면 내가 가지고 있는 사단이 심어 놓은 12가지 문제(기준)대로 행하겠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못 누리면 사는 게 모두 12가지 기준 속에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예수이름으로 하나님 약속을 의지하면서 살아야 된다 즉 하나님이 주신 7가지 축복을 실제로 누려야 된다 그게 기도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느정도로 채우냐 13절에 내 백성아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그 말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확신하고 살아라 그러면 내가 이루겠다 어떻게 이루냐? 14절에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을 치리니 영적 균형을 너희에게 이루겠다 너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확신하면 나는 (천사를 보내어) 너의 대적을 치겠다 네게 성령이 역사하는 비밀이 있으니까 내가 영적균형을 이루겠다. 무엇을 약속했는지를 바로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그걸로 살지 않으면 우리가 갖고 있는 사단이 심어놓은 12가지 기준으로 계속 사는 거다 16절 내 육신의 삶도 균형을 이루게 하겠다 여러분과 제가 내 힘으로 아무리 고생해서 벌어봤자 12가지 기준 속에서 나오는 거다 그 기준을 잡고 있는 흑암 꺾여야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진실로 정복하고 다스리길 축원한다 이걸 어떻게 누리냐? 그걸 누리는 비밀이 뭐냐? 12가지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이 이걸(6가지 권세) 누릴 수 있도록 드러내시는 것이다 문제라는 것은 드러낸 것만 문제가 아니다 안 드러난 것도 문제이다 즉 12가지 문제의 특징은 내가 모르고 하고 싶지 않은 거다 그게 나도 모르게 나온다 우리나라는 좌우로 치우쳐져 있다 지금 그걸 드러낸 거다. 사람들은 모두 모르고 자기 옳다고 그러고 사는데 하나님이 그걸(그게 아니라는 걸) 드러내신 거다 왜냐하면 자신이 옳다고(하나님 되어 있으니까) 하니까 모른다 우리는 하나님이 드러내야 깨닫는 거다 왜 하나님이 드러냈을까? 지난주에 설교한 게 반대(속)의 것을 봐라 속의 것을 보니까 그게 아닌 것이다 현실만 보지 말고 영적 사실 좀 보라 그러면 이건 하나님이 드러내신 거다 그 이유는 A「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복음화 속」으로 들어가라는 거다 우리나라는 여기(A)로 들어가셔야 된다 앞으로 정치지도자 어떻게 뽑냐? 여기(A)로 들어가는 사람을 뽑으라 지역간의 분쟁 속에서 하지 말고 여기로 가는 사람을 보고 뽑으라 A를 막는 사람을 뽑지 마라 그런 사람이 없으면 안하면 된다 안하면 뺏기기 싫으니까 엉뚱한 사람이 되면 안되니까 시원치 않아도 뽑게 된다 이 시대에 여기로 가는 사람이 누굴까? 이 눈을 가지고 조금 객관적으로 보라 하나님이 내 복음아닌 체질(사단에 길들여진 체질)을 드러내시는 구나 그걸 드러내시는 이유는 내가 망하라고 드러내신 게 아니다 내가 하나님이 드러내신 게 사단이 심어놓은 거란 걸 알게 하시려고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그걸 알고 나니까 사람을 원망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 객관적이 눈을 갖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걸 가지고 사람을 봐라 그러면 그 사람을 정죄할 필요가 없어진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사단에게 속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 드러낸 거 그걸 보고 정죄하면 그러면 드러내지 않은 사람은 어떡하란 말인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감추는 뒤에가서 오리발 내미는 사람도 있다 드러낸 것만 문제로 보지 마라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먼저 보라 그게 진짜 문제이다 그걸 보고 나니까 그러면 마귀는 우리를 계속 속이는 영이기 땜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면 누가 드러내시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자신의 영적상태를 보라는 것이다 그걸 보니까 복음안에 모든 게 있다는 걸, 즉 이걸(예수그리스도)로 권세를 누리면서 살으라는 거다 그전에는 우리는 내가 복음안에 있는 영적세계가 사실화가 되지 않았다 내가 진짜 사실화가 된 것은 눈에 보이는 겉으로 드러난 것만 사실로 알았다 그런데 이게 조금 깨달아졌는데 그때부터 ‘복음안의 것이 모든 걸 움직이게 하는 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그(7가지 축복)걸 내(여러분에)게 줬다. 그걸 가지고 세계를 정복하라는 것이다 뭘로 6가지 권세를 사용함으로 이눈이 바르게 열리고 나서 내가 그때부터 복음이 사실화가 되기 시작했다 사실화가 되니까 기도가 달라졌다 감사가 먼저 나오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거란게 깨달아졌다 하나님이 보여주신거라고 믿지않을 때는 마귀가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문제에 잡혀버리게 되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거라고 깨달아야 된다 왜냐하면 이걸 깨닫고 더욱 복음속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안에 다 있다고... 그러니까 복음 때문에 감사가 회복된다 그때부터 내 중심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내 중심은 창3장, 6장, 11장에서 나온 게 내중심이다 내가 하나님처럼 됐다는 건 모두 내가 물질 세계가 사실로 보이는 거다 그리고 내가 드러나야 참 성공이 되고 기쁨이 되는 거다(창11장) 이걸 내가 깨닫고 나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제대로 깨닫지 않아서 그렇지 드러난 것이 축복이다 안 드러나면 감추고 사는 거다 그게 더 나쁜거다 근데 모르고 사단에게 속으면 우리는 드러나 있는 그걸 감추려고 애쓴다 그러나 그건 하나님 앞에는 감추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드러내셨는데 여기에 감사가 나온다 왜 감사가 나올까? 보는 것 듣는 것, 읽는 것 이것들이 통로가 되어 나를 모두 각인시킨거다 그게 행13장, 16장, 19장이다 이게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다. 듣는 것 보는 것이 모두 사단에게 길들여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보이는 환경, 남의 말, 겉 모습) 내게 상처가 된다 마귀로부터 오는 건 여러분에게 모두 상처가 된다 그게 왜냐? 전달해놓고 상처주고 상처받는 것 그래서 전달한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이다 왜냐? 자기도 드러내놓고서 말하기 때문이다 다 듣고 거기에 호응했지 않냐? 그리고 전달할 사람에게 그걸 전달한 사람이 더 나쁜거다 왜 전달한 사람이 여기에 진실로 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드러난 사람은 힘들어서 얘기를 했는데 그게 전달이 되는 거다 그게 또 오히려 속이 더 시원해진다 지가 망하는지 모르고.... 그런데 모두 상처가 났는데 갈수록 상처가 깊어져 간다 이게 불신자 6가지 상태이다 지금 여러분 보세요 말로 모두 상처를 받고 산다 노인네, 젊은 얘들 계속 상처받는다 전해준 말로 그게 sns이다 나 그거 보고선 에이씨 다 때려치게 됐다 그거 보고 오히려 믿음이 생겨야 되는데 맨날 화만나는 것이다 화가 더 깊어져 간다 상처 하나가 나왔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게 깨달아진 나는 어떻게 믿냐? 반대의 것을 믿는다 반대의 것을 보자 반대의 것을 보니까 놀랍게도 모든 것이 창3장 땜에 온게 아니냐? 창3:15 하나님이 주신 반대의 것, 즉 이안에 모두 있다 이거가지고 세계를 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부르신 것이다 어느정도냐? 이안에 7가지 축복가지고 6가지 권세를 누리라는 것이다 이렇게 깨달아지니까 감사가 나온다 더 여러분 제가 이렇게 깨달아진게 왜인지 생각해 보라 왜 저 사람 말을 듣는데 내가 화가 나냐? sns에서 보고 난게 왜 화가 나냐? 그 sns가 문제냐? 그 가짜 뉴스가 문제냐? 그게 진실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진실을 들으면 왜 또 내가 화가나냐? 그게 문제가 아닌 거다 앞으로 그런 일은 계속 일어날거다 그래서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 걸 드러내신 거다 즉 내 안에 복음이 안된 부분을 드러내신 거다 걸 깨달으까 답이 나온다 하나님이 나에게 복음이 안된 부분을 드러내신 거다 복음으로 들어가라는 게 아니다 복음을 누리라는 거다 이게 깨달아지는 거다 네가 갖고 있는 복음을 이 드러나 있는 부분에 누려라 나는 계속 가지고만 있고 삶에 이걸 적용(누리지)하지 않고 살았구나 그러니까 복음은 먼저 내가 누리고 있어야 한다 그 드러난 게 오히려 누리는 통로가 된다 그거 가지고 남 정죄할 필요도 없다 정죄하게 되면 그 함처럼 된다 함이 그대로 가서 정죄한 것이다 샘하고 야벳은 그걸 딱 듣고 나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가린 것이다 그게 뭘 뜻하냐? 자기도 똑같은 마음이란 것이다 근데 복음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샘, 야벳은 창대케 되리라 난 그게 딱 보였다 아 다 똑같은 사람인데 그 똑같은 사람이래서 하나님이 똑같은 문제가 있다고 드러내신 건데 나는 그 사람을 정죄하고 있었구나 그 사람을 업신여기고 있었구나 그 업신 여기는 내 마음을 하나님이 보게 하셨구나 그 사람 무시하는 걸 하나님이 보게 하셨구나 그러면 내게는 문제가 없나? 나는 더 문제가 많은데 그러니까 드러내는 게 축복이구나 그러니까 이때부터 말이 달라진다 말이 달라지니까 인간관계가 회복된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이

2. 설교를 들으면서 말씀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말씀 흐름은 즉 복음흐름이다 복음흐름을 통해서 여러분이 복음흐름의 말씀을 묵상하는 거다 그 묵상이란 말은 꼭 놓치지 마셔야 되는데 그리스도와 전도로 나의 정체성을 찾는거다 그리스도가 나의 전부가 되고 그걸로 계속 나의 정체성을 찾는 거다 그게 계속 나를 살리는 게 된다 그래서 성경구절을 암송도 하라는 거다 그리스도와 전도로 나의 정체성을 찾는 말씀을 암송하는 거다 그래야 녹취도 되는 거다 그리스도와 전도로 사는게 체질화가 되어야 녹취가 되는 거다 그리고 그속에서 이제 흐름을 딱 보는 거다 나는 어느시간표에 와 있냐? 점검하는 거다 그래서 메시지를 들으면 시간표가 자꾸 보여야 된다 내 정체성을 찾은 사람은 자신의 시간표가 보인다 아 나는 이시간표이구나 여러분이 그리스도안에서 잘 생각해보면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드러내신다 그러면 잘 보라 내가 하나님이 드러냈다 그러면 나를 망하라고 드러낸 게 아니다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속으로 나를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드러내신 거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보라 내가 문제가 드러났다 축복이 아니냐? 이렇게 깨달은 사람은 문제에 당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문제가 곧 응답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오히려 기도제목 된다 하나님이 부족한 부분을 보라는 거다 이쪽에 부족해 그래서 우리교회가 어린이집이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키워야 되는데 빨리 선교원 할 사람을 찾기 위해 빨리 기도해라 왜냐하면 선교원은 허가 안 맡아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교원이 우리교회에 필요하다 어린이집 해봐야 정부에서 관여하니까 복음전하기도 더 힘들어진다 우리는 정부에서 돈 받지 않고 그냥 복음교육 제대로 시키자는 거다 어릴 때부터 21가지 삶을 심어놓자는 거다 그래서 아이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을 만들어 놓자는 거다 어릴 때부터 이걸 중요하게 심어놔야지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 좌파냐 우파냐 이걸 심어놓기 때문에 영적으로 오염되는 거다 그래서 복음 각인이 중요한 거다 어린이집 허가 맡을라면 언제 이걸 하냐? 근데 선교원은 여기에 아무 상관이 없는 거다 교회기관이니까 근데 이건 대신 사명감이 있어야 된다 그 사명감 가진 사람이 한사람만 있더라도 시작하면 된다

3. 이러면 제일 중요한 부분이 집중이다(능력)

집중은 여러분 내가 나 나름대로 영적 시스템이 있어지는 거다 어느 때는 나를 찾을 때 창조원리가지고 한다 그리고 오직 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집중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내가 정복하고 다스리는 힘이 생긴다 그러면 문제가 뭐겠냐? 창1:27-28절을 놓친 게 진짜문제이다 그걸로 하나님은 내 문제를 다 드러내신다 내가 예수그리스도 놓친게 문제이다 내게도 엄청나게 불신자 6가지 상태가지고 각인된게 얼마나 많냐? 근데 하나님은 정확하게 아시고 그걸 드러내신다. 예전에는 그 드러난게 싫었다. 근데 그게 응답이다 그러 드러내면 저는 다른 걸로 하지 않고 드러낼 때마다 항상 복음(7가지 축복) 가지고 (내 정체성)삶의 방향을 찾는거다 기도해보라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약속하신 능력을 이미 다 주셨는데 문제는 이걸 빼놓고 있어서이다 그래서 우린 예수그리스도로 그걸 가지고 모두 찾으셔야 된다 그러면 포럼하거나 간증할 때 그걸 말하게 된다 예수그리스도를 내 정체성 방향 찾는 걸 해보라 그게 시작이 돼서 나중에는 각인 되고 뿌리가 내리고 체질이 되어진다 그게 삶이 되면 24시속(무시기도, 무시로 인도 받게 됨)으로 들어가게 된다 24시가 되어지면 그리고 여러분 눈에 보이는 것 그거가지고 25시(내 한계를 넘어서는 것) 누리는 거다 보이는 거 모든 걸 가지고 그러면 여러분 하는 일이 영원과 연결이 된다 이게 안되면 계속 분산. 집착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중독이 되는 거다 우리나라는 지금 중독 된 게 다 드러난 것이다 이거 잘못되 면 더 큰 문제가 올 수 있다. 우리나라가 복음으로 살아난 이유는 부산넘어 낙동강까지 공산당이 쳐들어왓을 때 목사님들하고 교인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된 한가지가 공산화 되면 안된다고 기도했다 일제때 마지막에 가장 순교한 사람이 주기철 목사이다. 일본이 싫어서 순교한게 아니라 우상 싫어서 순교를 한 것이다. 지금 우상이 좌. 우로 나누어져 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 잘못 각인되어 있다. 왜냐 어릴 때부터 학교 선생님을 통해 심어지기 때문이다. 벌써 영민이는 학교 가더니 대통령 탄핵되었더니 대통령에다가 김대중대통령이 나오면 위대한 김대중 대통령이라고 한다 선생님 하나가 이렇게 얘들에게 심어놨다 그러니까 얼마나 영향이 크겠냐? 그 사상은 흑암이 무너지지 않는다. 우파건 좌파건 우리는 미국의 우파(보수), 좌파(진보)도 아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나름대로 엉뚱한 진보, 좌파가 형성되어 있다 그걸로 절대 흑암이 꺾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모든 걸 복음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줘라 그리고 우리 날의 방향을 왜 이렇게 조그마한 나라에 태어나게 했냐? 세계복음화 때문에 우리나라가 가장 복음누리기엔 적합한 나라이다 그렇게 깨달아야 한다 내게 일어나는 문제는 가장 복음에게 맞는 가장 균형잡힌 시간, 환경이다 그리고 세계를 보라 우리끼리만 복음 누리자(선민사상)는 게 아니다 주체사상은 남북이 하나가 되어서 내 중심되자는 거다 그건 완전히 사단이 꺾이지 않는다. 놀라운 건 우리나라 국시가 홍익인간 사상이다. 홍익인간은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자는 거다 완전 우리나라는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택하신 거 같다 세계복음화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태어난 게 진실로 감사하다 국회 마치 국회가 세워지자마자 제일 먼저 한게 뭐냐? 조찬기도이다 우리나라는 어려움이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기도제목이 되어 그것을 발판으로 삼게 되어서 세워진 거다 이렇게 되지 않았으면 우리나라는 존재조차 힘들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유지되는 게 국회에서 하는 조찬기도이다.

4. 이래야 여러분 실제치유가 일어난다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사상이 들어가야 치유가 된다 그래야 여러분이 이때부터 현장을 보면 답이 나온다. ‘사람에게 상처줄 필요가 없구나’ 그래야 여러분이 영적상태도 바뀌게 된다. 그리고 개인치유도 일어나게 된다.

5. 미래가 보인다. 미래가 안 보이는 이유가 있다. 상처받은 사람은 상처에 묶여 미래가 없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이 말씀성취가 깨달아져야 한다 말씀성취가 뭐냐? 우리가 기존에 신앙생활 했을때와 지금 하는 게 뭐가 다르냐? 기존 신앙생활은 그냥 은혜받은 거다 우리가 복음을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깨달은 게 말씀이 내게 이미 성취된 거다 그래서 복음으로 우리가 신앙생활 한다는 건 말씀 성취속에 들어와 있는 걸 의미한다 이게 말세이다 말세는 다른 게 아니다 말씀이 성취된 것 속에 내가 들어와 있는 거다 그게 말세이다 그렇게 되려면 항상 무슨 말을 들어도 항상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가 항상 깨달아져야 한다 이게 말씀 성취이다. 그러니까 말씀 들을수록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가 발견이된다.(행1:8, 마24:6-14) 그러므로 여러분은 또 뭘 기다릴 것도 없다. 이제 남은 건 세계복음화이다 이래야 여러분이 균형이 잡힌 삶이 된다. 꼭 놓치지 말라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영적균형이 잡힌다. 세계복음화를 깨달아야 육신(내 삶)도 균형이 잡힌다. 그리고 위기가 오면 그게 기도제목이 된다. 겉으로 보기에 위기이나 기도제목(오히려 나를 통해 그리스도 나타낼 기회)이 된다 곧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게 깨달아진다. 롬8:(27),28

결론 1)이걸 가지고 정시기도를 실행해 옮기기 시작하면 나를 변화시킬수 있다 즉 내게 영적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2) 그리고 무시로 기도하게 된다. 곧 세상을 변화시키게 된다 3) 그리고 집중기도를 하게 된다 여러분이 뭔가 집중으로 기도할 게 생긴다. 기적이 일어난다. 저는 이거 알고나서 놀라운게 어떤 문제가 오면 내가 말하고 싶어진다 내가 말하고 싶어지면 말을 하게 되어 그러면 그걸 듣고 있는 사람은 그 당시에 그걸 참고 들어준다. 뒤에 가서 부작용이 일어난다. 그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게 뭐였지 하다가 어느날 내가 말하고 싶은 걸 하나님이 보여주셨다는 게 깨달아졌다. 그 말하고 싶은 게 사실은 내가 무시당할 때 나를 자꾸 무시할 때 오해를 할 때 변명하고 싶어진다. 근데 그게 응답이었다. 돌아가서 진실로 심각하게 기도했다. 근데 너 그러면 아니야 깨달아진 게 있다. 그런 나를 인정했다. 막 못 견디고 부끄럽고 너무 화가나고 이런 나를 인정했다 난 뭔지도 모르는 데 본질로 들어가니까 받아들이게 되고 받아들이고 나니까 너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신게 보여졌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여러분 속에 복음 안 된 부분을 하나님이 보여주셨다고 깨달으라 그래서 여러분 그 부분을 가지고 복음속으로 들어가라 (오히려 복음을 내게 적용시키고 누려라) 그러면 놀라운 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러분에게 그 부분을 붙잡고 있는 흑암이 꺾이게 되고 놀랍게도 세상의 것, 내 복음아닌 체질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내 육신의 불편함이 생기니까 금방 남에게 승질을 부리게 된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7-40 사람은 제일 중요한 게 자기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거다 육신이 힘들어 질 때 그게(내 체질이) 드러난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 지금 손녀 딸 왜 사랑하니? 네가 좋아서 사랑하는 거 아니냐? 복음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 그게 힘들 때 드러난다 그러면서 내가 그속에서 복음을 누리기 시작했다. 아 내가 또 우리 손녀를 복음 속에서 보지 않고 있구나 내가 힘들면 그 사랑이 온데 간데 없어진다. 여러분은 내 자신을 먼저 예수그리스도로 살려라 여러분을 살리려면 오직 하나님이 보여주신 부분에 복음이 적용되시면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