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영적 문제(창3:1-15)

어린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평생을 간다. 자신이 알게 모르게 영향이 간다.

그런데 이게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또는 알게 자기 모든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다 그러면 여러분이 빨리 발견해야 될 게 왜 우리자녀들이 어릴 때 받은 상처나 기쁨, 좋음, 나쁨이 평생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를 봐야 한다. 그걸 말하는 게 창31-15절이다. 그 이유가 뭐냐? 젤 중요한 게 여러분이 빨리 알아야 될 게 아이들이 영적존재라는 걸 알아야 된다. 영적 존재인 인간은 젤 중요한 부분이 영혼이지만 그 영혼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게 마음, 생각 이다. 영혼이 있다는 증거가 생각과 마음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는 거다 그게 영혼이 있다는 증거이다. 내 생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영혼이 있다는 증거가 지성, 감정, 의지가 있는 거다. 이게 영혼이 있는 존재에게만 있는 거다. 영혼 없는 동물은 감정, 의지, 지능이 있지만 인간과 같지 않고 본능적이다. 그러니까 영혼이 젤 영향이 끼치는 데가 맘과 생각이다. 그러면 맘과 생각에서 좋다고 느끼는 것 그게 평생을 간다. 즉 맘과 생각에 충격을 받은 만큼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다. 그러면 이건 영혼을 가진 인간에게는 당연한 거다 문제는 이걸 가지고 그 영혼에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다 그 영혼의 주인이 사단이라면 내 맘에 기쁘고 좋고, 상처 받은 걸로 사단이 하는 일은 근본적인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그냥 내 맘에 끌리거나 충격 받은 게 다 인줄 안다. 결국 사단은 보이지 않는 영적 지식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창3장을 설명할 때 내게 적용이 되야 한다. 그럴려면 정말 여러분에게 이 눈이 빨리 열려야 된다. 사람이 맘에 끌리거나 충격받는 게 사단이 아니다 사람은 육신적인 걸 좋아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사단이 아니다 문제는 영혼의 주인이 사단이라면 그걸 가지고 속이는 게 눈에 보이는 게 다 인 줄 알게 속인다 그게 사실처럼 여기게 만든다. 그런데 영혼의 주인이 그리스도가 된다면 그 맘과 생각에 충격된 것이 다가 아니기 땜에 한계가 오게 된다. 그러면 한계가 오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시는 거다 근데 지금 우리는 이걸 거꾸로 말하고 있다. 한계만 오면 “사단이 그런거야” 하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한계를 보여 주시는 이유는 영적사실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다 한계 오는 건 무엇 때문인가? 잘 봐라 사장 때문에, 아니면 여기 아니면 돈 벌때가 없다는 핑계이다. 하나님은 그 한계를 왜 보여주셨냐? 네 안에 복음안 된 것으로 살고 있다는 거다 그게 12가지이다 그 사장으로부터 돈 받는 게 아니다 사장에게 돈을 받으니까 사장이 꼴배기 싫은 거다 세상에 직장인들 중에서 사장 고맙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저는 어느날 예수믿고 나니까 사장이 고마워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사장님을 통해서 주시는 거였다. 그러니까 사장이 원망스러울 필요는 없다. 뭘 깨닫냐? 근본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걸 가지고 근본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영적사실로 살지 않으면 당연히 보이는 것에 묶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계가 올 수밖에 없는 거다 복음안에 있는 영적사실로 들어가라 하나님이 그렇게 깨닫게 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복음을 알아들을 수도 없고 누릴 수도 없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막연한 게 아니다 “언젠가는 저 사람이 좋아질거야”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건 내가 복음으로 못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복음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배려이다. 그러면 계속 한계가 와야 되냐, 안와야 되냐? 복음이 아닌 건 한계가 와야 정상이다. 사단은 그 한계를 못 깨닫게 한다 오히려 복음과 상관없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 일하시는 걸 내 기준에 맞추니까 한계가 안와야 된다고 그런일이 없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거다 그건 속는 거다 그런 일은 일어나는 거다 왜냐하면 나를 복음으로 살게 하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복음만 답이고 생명이구나 깨닫게 된다 복음 아닌 건 답이 아니니까 배설물이 되는 거다 그래서 인간관계도 달라지는 거다 가정에서 자식도 답이 아니구나 자식이 답이 되면 자식에게 묶인다 답은 그리스도 밖에 없는 걸로 깨달으면 자식을 바르게 고쳐줄 수 있다. 자식이 답이 되면 자식이 내 기준대로 되지 않기에 화가나고 묶인다

1. 태어날 때부터 문제속에서

(1) 태어날 때부터 이미 죄인으로 본다(죄를 갖고 태어난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인간은 창3장 이후로, 롬3:10, 23 죄를 가지고 온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어떤 면에서 보면 태어나는 순간 아이들은 창3장과 관계있다고 봐야 한다. 그리스도를 계속 알려주면(각인시켜주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2)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언약도 없이 문화속에서 자란다 그게 뭐냐면 젤 중요한 게 부모들이 이미 우상숭배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니까 부모들 밑에 있는 아이들이 출20:4-5 영적지식을 가질 수가 없다 영적지식은 창3장을 가르쳐줘야 한다 이렇게 자라고 대학교까지 나오면 배웠던 학문이 모두 영적 지식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영적문제가 온다 그러면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모두 행13장, 16장, 19장문화(점술, 귀신, 우상문화) 속에서 사는 거다 모두 고전10:20 계속 귀신과 교제하게 되는 거다.

2. 그런데 아이에게 가장 영향을 주는 게 또 하나 있다.

(1) 부모가 가장 영향을 끼친다

(2) 그리고 친구가 영향을 끼친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3) 그리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사 영향을 받게 된다

(4) 성인이 되어 결혼하면 배우자의 영향을 받게 된다.

(5) 그렇게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문화생활하면서 문화의 영향을 받게 된다.

(6) 문화생활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경제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7) 아이들은 교회에서 교사들에게 영향을 받는다.

이게 모두 영적사실을 놓치게 하는 것이다.

저는 진실로 여러분에게서 자신의 경제, 자식문제 얘기하면서 영적사실을 말하지 않고 고민거리만 얘기한다 그걸 보면서 생각이 드는 게 진짜 잡혀 있다는 게 들었다 여러분 삶이 왜 그리스도와 자꾸 관계가 없냐? 그러니까 영혼만 구원받고 내 삶은 모두 사단에게 당하는 거다 나는 어느날 깨달았다 그 모든 게 내게 상처를 줄 이유가 없는 거다 내가 괜히 상처를 받은 거다 생명이 아닌데 그래서 유일성이 깨달아진거다. ‘생명은 그리스도밖에 없구나 답도 아닌 것을 왜 이렇게 붙들고 살았나?’ 영향을 받고 감정이 올 수 있으나 그게 내 삶에 영향을 미치면 안 된다. 생명아닌 건 모든 게 올무가 된다 그래서 내 삶의 모든 게 그리스도와 관계가 있어야 한다.

3.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줘야 할 영적문제

(1) 가장 먼저 아이들이 갖고 있는 근본문제부터 해결을 해 줘야 이게 들어간다. 아이들에게 아이들수준으로 대화를 하면 자기가 화가나고 좋아하고 잡혀 있는 걸 다 말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무시하면 안된다 90%이상의 아이들은 악몽에 시달린다. 귀신을 무서워하고 귀신꿈을 꾼다. 그리고 귀신이 눈에 보인다 근데 부모에게는 이걸 말하지 않고 감춘다. 왜 귀신이 보이냐? 답이 없으면 보인다. 아이가 귀신이 보여서 부모에게 말하면 부모는 이미 여기에 눌려 있기 때문에 부모는 이걸 부정할 수도 있다. 근데 제가 다니면서 봤을 때 거의 간질하는 아이들은 귀신에게 시달린다.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내가 복음을 전하는데도 귀신이 유리창에 달라붙어 있다고 말한다. 그중에서 할머니, 이모가 보인다는 얘들은 부모가 100% 무당, 점술인이다. 그런데 그 얘기를 하면 여러분이 아이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영접해”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근본문제에 대한 답을 주는데 어떤 아이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 귀신이 안보인다는 아이들이 있다 또, 그리스도를 영접했는데도 귀신이 계속 보이고 간칠이 나아지지 않는 얘들이 있다. 그게 왜 그러겠냐? 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사단의 통로를 봐야 한다. 그 통로는 쉽게 끝나지 않는다. 계속 사단이 쫓아올 수밖에 없는 통로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했는데 애굽이 쫓아왔다 홍해를 건너는데도 쫓아왔다. 광야로 갔는데 쫓아왔다. 가난안 땅으로 들어갔는데 블레셋이 쳐들어왔다. 여리고를 들어갔는데도 쫓아왔다. 왜 쫓아오냐? 사단이 쫓아 올 수밖에 없는 통로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있는 사단의 통로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냐? 사단을 보고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붙잡는 게 아니다. 사단이 통로 삼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배려로 봐야 한다. 하나님이 왜 이 통로를 보이셨냐? 하나님이 이 통로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그 안에 있는 영적 세계로 믿으라는 거다. 그렇게 깨달으셔야 된다. 그리스도를 붙잡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세계를 확신하는 거다. 그게 확신이 되어야 그 통로에 잡혀있던 내가 풀려나오는 거다 그 통로는 통로로 있으면 된다. 거기에 내가 복음으로 누리면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거다.

(2) 창3장을 이해시켜줘야 한다

선악과를 얘기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약속으로 설명해줘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이 뭐냐? 선악을 알게 한다는 건 영적 사실을 알 게 해주시는 거다 이게 임마누엘이다 그 영적 사실을 아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거다

계12:1-9 그러면 사단은 뱀속에 들어온 거지 뱀이 사단은 아니다 뱀을 사단이 통로로 삼은 거다. 사단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반드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으로 통로를 삼는다. 그게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친구일수도 있다.

그래서 해결책은 뭐냐? 이 해결책을 얘기할 때 창3:14 여인의 후손은 뱀에게 이르시되 즉 사단에게 얘기하신 거다 왜냐하면 사단이 무너져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거다. 그래서 이걸 아주 중요하게 얘기해줘야 한다. 그냥 무조건 사단 그러지 말고, 또 내가 겪고 있는 걸 사단이라고 말하면 안된다. “사단은 안 보이는데 뱀을 이용해서 들어온다. 네게 가장 가까운 것, 친한 걸 통해서 들어온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단문제를 우리힘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까 사단을 꺾으실 여자의 후손을 보내신 거다(창3:15) 그리고 여러분이 이걸 적용할 수 있도록 삶을 도와줘야 한다. 그 삶을 도와 주는 게 62가지를 도와줘라 그걸 어릴 때부터 알려줘야 한다. 그래서 선교원이 필요한거다.

(3) 가정배경과 환경 : 가정 배경과 환경을 거꾸로 보게 해줘야 한다. 그 환경은 하나님이 주신 거다 그렇게 알려줘야 한다. 요셉을 노예로 팔려가게 하시고 보디발의 아내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게 하시고 그게 요셉에게 하나님이 언약을 이루시는 계획이다. 저는 이거 알고서 우리교회가 소중하고 여러분을 만난 게 소중하다는 게 깨달아졌다. ‘가장 세계복음화 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구나’ 내가 그 환경에 처하게 된 것 나는 이걸로 봤다. 렘1:5 나를 태중에 짓기 전에 아시고 나를 선별하시고 열방의 선지자(전도자)로 세우셨다 근데 왜 하필이면 이 가문, 환경에서 태어나게 하셨냐? 가장 이 두가지(복음, 전도)를 깨달을 수 있는 가문, 환경이었다 또 내가 깨닫게 된 게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가 맞는데 근데 부활하신 주님이 메시지를 주셨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요21:15-17) 복음의 방향을 잡으라는 거다 그러면 세상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마28:16-20)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