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시작(당연성, 필연성, 절대성) 마16:13-20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시작해야 될게 세가지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다. 여러분 이게 안 깨달아지면 나는 “안 된다는 말을 자꾸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되어질거다” 이런 희망을 갖는다. 근데 이런 막연한 말, 소망을 갖는 건 죽을 때까지 삶이 되지 않는다. 왜 그러냐? 그걸 보고 되어진다고 하지 않는다 이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난 지금 안 되어지기에 언젠가는 되어질거다 아니다 지금 되어지고 있어야 한다 (누리고 있어야 한다) 지금 내가 되어진다는 걸 모르면 언젠가는 되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이 깨달아야 될 게 안되는 게 아니다. 발견을 못한 거다. 종교는 언젠간 되어질거야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갖는다. 내가 안되는 게 무엇인지 찾아져야 한다. 도대체 안되는 게 뭘까? 거의 보면 내가 안된다고 할땐 묶임속에 있으면서 안된다고 한다. 거의 다 보면 자기 성격, 감정, 삶에에 묶여 있는 것이다 즉 자기 자신에게 묶여 있는 거다. 이묶임속에서 나오는 말이 “언젠가는 되어질거야, 안돼” 이다. 이건 잘못 깨닫는 거다. 빨리 내가 묶임속에 있다는 게 발견되어져야 한다. 잡혀 있는 것 속에서 나오는 말이 “언젠가는 되어질거야” 이다. 그 말이 뭐냐? ‘모두 보이는 것에 내 기준이 맞는 데로 되어질거다’ 이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다 이런 건 절대 안되어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걸 발견해야 된다. 즉 하나님이 보여주시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걸 빨리 발견해야 된다. 그 하나님 계획속에 있는 게 뭐냐? 인간이 절대 할 수 없는 문제 5가지 이다. 이게 보여지는 걸 보고 되어진다고 하는 거다. 왜냐하면 이건 우리가 풀어가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셔야 깨닫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내가 지금 종교에 잡혀서 자기가 하는 말인지도 모르고 언젠가는 된다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다. 이건 절대 되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가 지금 뭐가 묶여 있는지 깨닫게 해주셔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걸 보라는 거다. 그게 뭐냐? 우리가 절대 풀어나갈 수 없는 인간의 문제 5가지는 하나님만 보여주시는 거다. 그걸 볼 수 있어야 한다.

창1:2 우리문제의 근원이 창세전 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답도 창세전에 그리스도를 작정해 놓으신 거다. 이게 깨달아진 것을 보고 되어진다고 한다. 내 문제의 근원을 내가 풀 수 없다. 왜냐하면 내 문제의 근원이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내 육신의 것을 풀려고 온 것이 아니다. 창세전의 문제를 풀려고 오신 거다. 이게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도 창세전에 작정해 놓으신 것이다. 이걸 모르면 모두 자기 수준에 잡혀서 막연한 말을 하게 된다. 저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 그렇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언젠가는 되겠지 죽을 때까지 안된다 죽는 날도 안된다. 왜냐하면 이사람은 구원받지 못해서 더 멸망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후손문제(되물림)도 오게 된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 언젠가는 되어질거다 라는 게 소용없다는 게 깨달아졌다. 왜 내 문제의 근원이 창세전문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알 수가 없다 알 수 있는 길은 하나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는 것이다. 이렇게 깨달아져야 여러분이 창3장, 6장, 11장이 보인다.

창3장, 6장, 11장은 모두 과정을 얘기한다. 이 창세전문제가 내 인생속으로 들어오는 거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자기 기준에 잡힌다(창3장) 내 자신을 내 기준대로 사랑한다 그래서 내 맘에 들지 않으면 안되어지는 거고 내맘이 들면 되어지는 걸로 본다 그게 아니다 창3장 즉 창세전 문제가 내 자신이라는 과정을 통해 들어오게 되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내 인생은 모두(흑암, 공허, 혼돈의) 과정이다 이속에 있는 사람은 되어지지 않는다. 빨리 말을 바꿔야 한다. 깨닫지 못한 말을 천마디 해봤자 소용이 없고 진실로 깨달은 말 한마디보다 못하다. 하나님은 창세전 문제의 답을 그리스도로 주셨는데 그걸 놓치고 있다면 내 인생은 흑암, 공허, 혼돈속에 있는 것이다. 막연한 기대속에 있는 인생이 된다 특히 창6장문제는 내 기준을 가지고 수준을 자꾸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게 모두 육신의 기준이다 창1:2절의 과정을 통해서 들어온다 자기가 먹는 거 입는 것이 잘되어지면 되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먹고 사는 것, 입는 것이 창1:2절의 과정이다 먹고 살수록 그리스도가 답이 안되는 사람은 계속 창1:2절에 묶여들어가게 된다

창11장은 내 육신의 야망, 동기이다. 이게 채워지는 게 되어진다고 보는 거다 이것도 진실로 되어지지 않는다. 이 과정속에 살면 살수록 되어지지 않는다. 이 과정이 나중에 행13장, 16장, 19장 문화화가 된 것이다. 이것 또한 모두 과정이다. (귀신문화가)완전 채질되게 뿌리내리는 과정이 된다. 그러니까 영적인 문제가 계속 오게 되어 있다. 이게 여러분 가문속으로 들어온다. 이 배경을 가지고 가문이 흘러가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이 한계가 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내가 진짜 되어진다는 말을 제대로 사용하셔야 된다. 되어진다는 말은 창세전 문제가 깨달아졌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창세전 문제의 답이다

그런데 그 답을 놓치고 사니까 내 삶, 가문이 모두 흑암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계가 자꾸 오는 것이다. 한계올 때마다 복음 못 깨달은 사람이 자꾸 하는 말이 언젠가 되어지겠죠 라는 막연한 말로 힘 얻으려 한다 자꾸 힘 얻지 말고 힘빼셔야 된다 안 깨달아진 사람이 자꾸 힘주면 더 못 깨닫는다 하나님이 자꾸 두드려 패서 힘 빼고 있는데 거기다 자꾸 내가 힘을 자꾸 준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 앞에 응답을 못 받는다. 두드려 팬다는 게 뭐냐? 한계가 자꾸 오게 만드시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한계가 와야 알아듣는다. 그러면 이 한계가지고 답이 나오지 않으면 결과속으로 들어간다. 그 결과는 개인의 멸망이다. 그게 불신자 6가지 상태이다. 불신자처럼 망하게 된다. 그리고 후대에게 전달이 된다. 그래서 빨리 봐야 한다. 여러분이 내가 눈에 보이는게 뭐가 잘되게 되면 내가 그리스도를 놓친다. 잘되건 안되건 간에 상관이 없는 거다 잘되어도 못되어도 우리는 그리스도 찾아갈 수가 있다. 두드려 맞아서 깨닫는 거 보다 여러분이 평상시에 깨닫고 있는게 자신에게 좋다. 내가 이제까지 되어진다는 걸 모두 내 기준에 맞춰서 깨닫고 있었다 내 문제는 이미 창세전 문제 그래서 내게 주신 답도 창세전 문제의 답 그리스도가 깨달아진 순간부터 되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게 발견이 안되면 삶이 안되어진다. 여러분은 제가 이렇게 보면 복음과 상관없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자신에게 오는 한계가 왜 오는 지 깨닫지 못하니까 복음과 상관없는 얘기를 많이 하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에 잡혀 있으면 그때부터 사는 인생이 모두 성경에 있는 6가지 재앙이 내게 닥친다. 그 재앙이 뭐냐? 눈에 보이는 것에 복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노예, 속국이 된 것이다. 그게 흑암에 끌려 사는 거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맞추어 사는 거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그 맞추어 사는 방법이 뭐냐? 모든 관심이 의식주에 가는 거다 예수 믿는 것은 의식주가 채워지는 것에 상관이 없다. 제가 어느날 보니까 예수 믿고 돈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좋다는 것도 묶임이라는 게 깨달아졌다. 그 묶임 속에서는 돈이 많아지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 그리스도의 은혜로 권세(예수이름으로 그리스도의 권세)가 누려지면 된다 그래서 진짜 깨달은 사람은 의식주가 채워지는게 나와 상관없다는 걸 깨닫는다. 내가 예수 믿고 돈 많은 게 좋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근데 모든 것이 주에게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는 걸 깨달은 사람은 내 육과 내 가진 모든 게 하나님의 것이라는 걸 인정하게 된다 그래서 나와지는게 십일조이다. 내가 묶여 있는 만큼 십일조는 나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 하나님의 것에 대한 표시가 십일조이다. 즉 복음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난다는 걸 깨달아져야 한다. 그걸 깨달은 사람은 헌금이 생활화가 된다. 내가 자신에게 묶여 있는 삶은 내꺼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드릴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이름으로 그리스도의 권세가 누려져야 한다.(=복음(은)으로 복음을(으로) 누려야 한다.) 누려지는 만큼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게 인정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기서 아주 중요한 걸 깨닫게 하신다. 우리의 시작이 어디냐?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게 보여진 사람은 당연히 시작이 어디냐? 당연성이 보인다. 당연성이 발견된다는 건 여러분이 세상이 어렵고 내가 어려운 것이 발견된다.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게 발견된다. 어떤 사람은 전도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전도가 안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발견되야 한다. 왜냐하면 창세전 문제가 우리인생의 과정을 통해서 오고 있다. 안되는 게 당연하다 잘되는 게 이상한 거다. 이 당연성을 발견한 사람이 렘넌트 7명이다. 이사람들은 어떻게 발견했냐? 요셉과 모세가 발견한 당연성 애굽으로 나를 왜 보내셨을까 하나님이 나를 이곳으로 보내셨구나 깨달았다. 겉으로 보면 형들이 나를 팔은 것이 맞으나 하나님이 결국 요셉를 이곳으로 인도하신 거였다.(창45:4-5) 하나님이 요셉을 왜 보내셨을까? 창세전 답이 보였다. 모세도 출11:12 문설주 인방에 피발라라 피를 볼 때 내가 너희를 넘어가리라 당연히 문제 올 수밖에 없구나 망할 수 밖에 없구나 요셉은 자기가 복음이 있는데도 어려움이 올 수 밖에 없다는 게 보였다. 왜냐하면 사단의 역사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근데 끝내 자신이 이길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았다. 사무엘(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이 블레셋을 막으셨다 - 삼상 7: 13-14)과 다윗 블레셋을 봤다. 다윗의 특징은 여호와 이름을 갖고 있었다. 그것도 만군의 여호와(삼상17:45)

특히 이사야는 앗수르가 보였다. 나라가 보였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봤다는 거다(사37:33-35)

그리고 바울은 로마를 봤다 (행19:22-23) 바벨론에 포로로 간 사람들 다니엘과 세친구 우상앞에 절하지 않겠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보였다. 단3:16-18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 사람은 창3장과 창3:15절이 깨달아졌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건 문제와 답을 내가 이미 갖고 있는거다. 초대교회 :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셨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인 게 깨달아졌다. 그랬더니 생명을 걸고 마가다락방에 모인거다 결국 성령께서 역사하셨다. 행1:14, 2:1-4 문제와 답을 갖고 있었다. 이걸보고 임마누엘이라고 한다. 진실한 임마누엘은 문제와 답을 갖고 있는 거다 이게 발견한 사람은 문제를 어려움으로 보지 않는다. 문제와 답을 가지고 본다. 그러면 필연성이 깨달아진다. ⓵ 하나님의 시간표가 깨달아진거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건 복음회복이다. 내가 하나님의 시간표속에 들어왔다. 우리는 복음이 회복된 시간표속에 들어온 거다 어느정도냐? 복음이 완성이 된 하나님의 시간표속에 있다. 2. 이정표 : 이 회복된 복음이 가는 길이 있다. 이정표는 다섯가지 기초(마가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말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길을 찾아야 된다. 하나님이 복음 회복하시는 길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만나라. 그게 이정표이다. 복음으로 복음을 주셨다. 복음으로 복음을 채우는 길 말과 복음으로 복음을 누려라 십자가로 내 문제가 이미 해결됐음을 누려라 그리고 부활로 내가 모든 길에 승리했음을 누려라 행1:1-14 이게 이정표의 출발이다. 그리고 행3장 들어가면서 뭐라그러냐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예수이름으로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거라고 한다. 내가 전도자라는 걸 어떻게 아냐? 예수이름으로 내가 사단과 상관없는 것을 어떻게 아냐? 예수이름으로 여러분이 예수이름 가졌다는 건 사단과 상관없는 자라는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니까. 사단과 상관이 없다. 왜 사단을 두려워 하냐? 사단에게 속으니까 그러는 거다. 왜 속을 수 밖에 없냐? 사단에게 길들여진 내 기준이 남아 있어서 그래서 한계에 닥치는 거다. 되어지는 건 하나님의 시간표, 이정표속에 있다. 그래야 하나님이 예수이름으로 우리의 미래를 약속해 놓으신거다 그게 전도이다. 예수이름으로 생명만 주신게 아니라 만남도 약속하신거다

오늘도 나에게 내가 누리고 있는 예수이름을 깨달을 자를 만나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걸 믿습니다 그게 내 직장이든 가정이든 그게 누려져야 된다 그래야 성령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목표는 구원이다. 사단의 목표는 멸망이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그러면 절대성이 발견된다. 근데 절대성의 열쇠는 문제가 왔으면 반드시 여러분은 당연성을 봐야 한다. 왜 영세전 문제가 나에게 이렇게 올 수밖에 없는데 문제속에서 당연성을 발견하고 필연성을 붙잡아야 한다. 아 내가 복음, 전도, 기도회복해야 되는 시간표를 봐라. 그러면 금방 응답이 온다. 그래야 여러분이 그때 오는 게 7렘넌트처럼 창45:5 절대성이 보이는 거다. 즉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는 거다. 문제만 붙잡고 기도하니까 절대성이 보이지 않는거다. 문제를 붙잡는 게 아니라 문제의 당연성을 보라는 것이다. 그래야 필연성이 깨달아진다. 그래야 문제가 오게 된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된다. 출4:24 모세에게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었다. 내속에 내가 주인되어 있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내 육과 마음, 가진 것 이세상이 하나님의 것임을 진실로 인정하라 삼상3:19 절대성이 발견된 이후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16:13 다윗도 절대성을 본 그날부터 여호와의 신이 다윗에게 충만하게 임하였다. 왕하 2:9-11 엘리사도 절대적 하나님의 이유를 발견한 이후 엘라사가 한말이 벧엘과 길갈도 필요없다. 갑절의 영감을 내게 주소서(왕하2:9) 이사야도 다 무너지는데 그루터기만 살아남는다. 사6:13 이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처한 누추한 곳에서 복음의 길을 걷기시작하였다. 무너지게 보였어도 안되는 거 보이는 것 같아도 그건 내 기준일 뿐이다 이제라도 3가지 발견하시면 된다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 동시에 발견되면 된다. 여러분이 기도를 안 한다는 증거가 맨날 힘빠져서 다닌다는 거다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 깨달아지면 내 맘이 공허한 걸 내가 평화롭게 하려고 애쓸필요가 없다는 게 깨달아진다. 당연성이 깨달아지면 내가 내 맘을 다스릴 필요가 없어진다. 난 예수이름으로 있으면 끝이다. 그 맘이 좋아지고 나빠지고 있을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냥 나는 예수이름으로 살면 되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