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 될 세가지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 행17:3

구원받은 자가 해야 될 세가지가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다 여러분 이세가지가 되려면 제일 중요한 게 그리스도를 가지고 해야 될 게 나만의 집중을 찾아내야 한다. 그걸 보고 행1:14. 그냥 그리스도를 읽는 게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리는 집중을 해야 된다. 그래야 내안의 사단이 심어놓은 12가지 각인과 뿌리와 체질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내안에 사단이 심어놓은 12가지로 집중하는 게 아니다. 사람은 그리스도로 집중이 안되면 12가지로 가게 되어 있다. 이게 세워지는 것으로 좋다고 은혜받았다고 응답받았다고 한다. 이게 속는거다 시간지날수록 흑암은 꺾이지 않는다. 내만족, 내 착각일 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지속이 안된다. 그리스도로 나만의 집중을 찾아내야 한다. - 갈보리산

감란산을 가지고 여러분이 나만의 집중을 찾아내야 한다. 그래야 여러분 생각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주일날 듣는 메시지 응답이된다. 하나님나라가 여러분에게 임해야 된다. 그러면 주일일 듣는 강단 메시지가 내게 응답으로 온다. 그러니까 지금 이게 안된다. 지금 메시지가 없다 왜냐하면 자기기준과 메시지가 안맞기 때문이다. 사단이 심어 놓은 그것을 그리스도로 착각한다. 이런게 안 채워져서 여러분 마음이 허전하고 답답하고 어두운데 응답이 온다. 말씀으로 응답이 온다. 그래서 마음이 어두운데 이상하게 한쪽에선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 성령의 역사는 말씀이 자꾸 답이 되는 거다. 말씀이 내게 길이 되는 거다. 난 예전에 착각했다. 내맘(기분)이 좋아야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걸로 착각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말씀(성령의 역사)은 내 맘과 아무 상관 없다. 여러분이 지금 착각하는 게 내 맘이 좋아야 그게 응답인 줄 착각하고 있다. 그러니까 말씀이 없는 거다. 말씀이 있어야 된다. 근데 이 말씀은 갑자기 천둥번개처럼 오는 것도 있고 세미하게 오는 경우도 있다. 세미하게 오는 걸 찾아내야 한다. 천둥번개처럼 오는 응답은 거의 없다. 세미하게 오는 걸 찾아내야 한다. 그래서 지속해서 말씀을 듣는 거다. 그러면 말씀이 확연하게 떠오른다. 그래서 모든 응답은 말씀으로 찾는 거다. 근데 말씀으로 찾을려면 여러분이 빨리 알아야 될게 내가 사단이 심어놓은 12가지로 내 맘과 생각이 각인, 뿌리, 체질이 된 것에 맞는 걸로 찾아내려고 하는 걸 보는 거다. 12가지에 안 맞는데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때문에 흑암이 무너져 말씀이 자꾸 답이 된다. 그게 성령의 역사(감란산)이다. 성령의 역사는 내 맘을 채우는 게 아니고 말씀을 깨닫는 거다. 근데 우리는 말씀도 안 듣는다 그런데 예수는 그리스도, 되어진다고 한다. 혹시 내맘이 채워지는 걸 보고 되어진다고 하면 그건 사단의 것이다. 이랬던 내가 말씀으로 마음에 모든 것이 정복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는 이런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점점 말씀이 확연해진다. 그리고 마가다락방을 가지고 나만의 집중을 찾아내야 한다.(행1:14) 그래서 나만의 마가다락방을 집중하는 아주 중요한 비밀이 삶의 이유가 달라지는 거다. 그러면 내 삶에 하나님 능력이 임한다. 이건 내 마음에 맞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이 내게 여시는 삶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자꾸 되어진다. 우리가 해깔리는 게 자기 맘이 좋은 걸 가지고 성령의 역사라고 착각한다. 심지어는 성령의 역사는 안 일어나도 당연한 듯이 살아간다. 그게 아니다 말씀이 자꾸 답이 되는 거다. 그러면 말씀이 나의 삶에 성취가 되는 거다. 그건 만남을 통해서 확인이 된다. 이게 복음의 능력이다. 그래서 이 세가지(갈보리, 감란산, 마가다락방)속에서 공부, 돈 벌이가 되어지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바뀌어진다. 이세가지 집중속에서 나와야 하나님이 주신 현장, 공부, 가족, 만남 등으로 바뀌어진다. 하나님이 주셨지만 “왜?” 라는 질문이 자꾸 나온다. 사단이 주는 삶은 당연한 듯이 맹목적인 삶이다. 이속에서는 그냥 이 사람을 꺾어야, 이겨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다. 이건 자기를 영적으로 죽이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반드시 5년동안 보복하게 되어 있다. 나중에는 보복한 사람도 보복당하게 되어 있다. 정치는 보수와 진보가 싸우기 때문에 정권을 잡으면 자기 입맛에 안 맞는 자는 갈아치운다. 그건 창3장 속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이세가지 속에서 나오면 모든 게 하나님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거라고 깨달아져야 올바른 과정이 나온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에게 절대 안 좋은 걸 주시지 않고 가장 좋은 걸 주시는 데 왜 문제를 허용했을까? 세가지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속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문제)속에서 빨리 발견하라 그게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다.

당연성을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당연성을 볼 수 있어야 된다. 문제가 왔을 때는 하나님이 그걸 허용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걸 해결하지 못한다 그래서 빨리 내가 깨달아야 될 걸 발견하라 우리는 문제올 때 본능적 생각이 빨리 해결하려고 기도한다. 그건 진정한 기도가 아니고 문제에 잡혀서 하는 기도이다. 오히려 내 안의 사단 체질이 강해진다. 하나님이 왜 문제를 허용했는지를 반드시 갈보리산을 가지고 봐야 한다. 그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길이다. 어떻게 그게 보여지냐? 먼저 젤 중요한 게 그 문제에 따른 복음의 당연성이 보여진다. 그건 인간의 당연성이 깨달아지는 거다 그게 뭐냐? 복음으로 보니까 창1:27-28 이게 임한다. 즉 그리스도로 모든 인생의 답을 얻어야 될 인간이 보이는 거다 우리가 되어진다는 말을 할 땐 내가 언젠가는 되어진다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로 모든 인생의 답을 가져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당연히 그리스도로 보니까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예배 드려야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인생이라고 깨달아져야 한다. 그렇게 깨달아질 때 여러분에게 따라오는 게 진정한 삶이 된다. 그러면 또 뭐가 깨달아지냐면 당연히 그리스도를 놓치면 올 수 밖에 없는 문제의 당연성이 깨달아진다. 그래서 인생은 12가지 각인 뿌리, 체질 속에 있는 게 깨달아진다. 문제가 오면 내가 어쩌다 그리스도를 알았을까?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다. 그리스도로 답을 내려야 한다. 그리스도를 놓치니까 당연히 문제 올 수밖에 없는 거다 그리스도를 놓친 문제를 당연히 허용하시는 거다. 그러니까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메시지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러면 나의 당연성이 깨달아진다. 그게 뭐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 그 문제를 반드시 하나님이 허용하신 걸로 보라 왜 허용하셨냐? 내안에 복음이 아닌 것을 가장 우상화 되어 살았구나 그 문제만 오면 항상 복음은 뒷전이다. 그러니까 완전 사단의 본거지가 있다. 내안에 복음이 아닌 걸로 살아가고 있는 걸 보게 하신다. 두 번째 나의 당연성은 내가 하는 모든 일, 그속에서 이상한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당연한 일을 하는 거다 근데 하나님이 주신 삶이 되는 거다 하나님이 주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니까 자꾸 감춰야 된다. 그러면 세상에 자기 직업 떳떳하게 말할 인간이 없다. 사단이 잡혀있는 생각이 내가 하는 일 가지고 국가와 사회, 남을 원망한다. 이건 사상이 완전히 창3장이다. 그래서 여러분 생각 마음도 갈보리, 감란산, 마가다락방에서 나와져야 한다. 이속에서 안 나오면 모든게 불평, 불만이다. 바꾸라 하나님이 주신 사삶으로 ... 21가지 삶을 각인 시켜야 된다. 그게 안 되면 모두 실패한 인생이된다. 우리 아이들이 실패한 인새이 된다. 인생의 답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래서 선교원은 당연히 해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 삶, 일이 되면 사람 앞에서 일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삶이 일이 되니까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게된다. 당연한 걸 하면된다 문제가 오면 당연히 그리스도 필요한 걸로 보여져야 된다. 그리스도로 그 문제를 정복하는 답을 줘야 한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비밀로 나를 찾게 해줘야 한다. 여러분은 문제에 타협하는 사람이 아니다. 문제의 근본을 본 사람이다. 근데 하나님이 그 문제를 정복하는 사람으로 부르신 것이다 왜? 그리스도안에 있는 세계를 누리라고 이래야 여러분이 모든 사건을 가지고 갈보리산으로 가게 된다. 그걸 보고 삶의 당연성이라고 한다. 내 모든 것을 내 모든 삶도 그리스도와 관계가 있구나 그래서 문제가 오면 해결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께 가지고 가면 그 다음에 오는 게 필연성이다

필연성은 반드시 여러분이 찾아야 되는 것이다 그 찾아야 될 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걸 보고 감란산이라고 한다. 내가 사단이 심어 놓은 12가지를 각인, 뿌리, 체질 된 게 문제였다는 게 보여진다. 그러니까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래서 저 사람, 목사님도 문제가 아니고 내안에 사단이 심어놓은 각인, 뿌리. 체질이 문제다. 거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건 거기서 사단이 무너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의 아주 중요한 비밀이 뭐냐면 삼오늘로 살아가는 것 성령이 일하시는 것은 말씀과 복음밖에 없다 삼오늘, 즉 어떤 말씀을 듣더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나만의 말씀을 찾게 된다. 그래야 여러분이 이 말씀을 가지고 나의 기도가 된다. 이건 누구에게 얘기할 것도 없다 나 혼자 그렇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시간속에 여러분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 속에 있게 된다. 그걸 말씀속에서 찾는 거다 사단이 심어놓은 12가지가 발견되고 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중요한 비밀은 여러분이 삼오늘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걸 안 놓치게 된다. 지속하게 된다 이걸 내 지속하는 거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사단이 심어놓은 각인뿌리 체질로 살아가는 거다. 그러면 인생이 진정으로 풀리지 않게 된다 그러니까 삼오늘이 있어야 된다 삼오늘을 깨닫는다는 건 내 인생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거다. 여러분 인생속에 흑암이 뽑혀 나가는 것이다. 근데 삼오늘 없이 다닌다는 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사단이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된다. 이러면 여러분이 절대 만남속에 들어간다. 그걸 보고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한다. 내기준에 맞는 만남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이고 현장인데 거기가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만남이다 근데 그중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만남 그게 어느땐가 눈 팍 열리는 날도 있지만 지속하는 것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 계획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다 그래서 지속하는 것이 열쇠이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냐 없냐는 지속하는 것이 열쇠이다. 그리고 문제를 보면 항상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게 뭐냐 이 생각이 들어오는 거다. 이건 벌써 내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거다. 내 맘에 믿음으로 살아가기 시작하는 거다. 그러면 필연성의 응답이 온다. 필연성의 응답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에 내가 있게 된다. 즉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의 자리에 내가 있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의 모든 것들이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한 문제라는 게 깨달아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만남의 축복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절대성은 뭐냐면 눈이 열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2번의 필연성이 발견되지 않으면 눈이 열리지 않는다. 즉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절대적인 것을 볼 수 없다. 2번이 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 말씀이러는데 그게 뭐냐면 모든 문제를 가지고 그리스도께 가는 거다 모든 문제를 가지고 그리스도께 가면서 말씀으로 답을 찾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리고 이렇게 되야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여진다. 이 세가지 속에 내가 들어가는 거다. 그래서 삼오늘 포럼하는 만남을 가지라는 거다. 그게 한사람이라도 만남을 가지게 되면 모임이 형성된다. 그걸 억지로 가질 필요가 없다. 내가 이게 되고 있으면 저절로 그 교회안팎에서 만남이 주어진다. 문제를 가지고 그리스도께 가고 말씀으로 답을 자꾸 찾아내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니까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인다 내가 그걸 하고 있으면 그런 사람이 보인다는 거다. 내가 그렇게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보내시는 거다 내가 계획해서 만나지는 사람이 나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만남이 보인다는 거다. 그리고 기도는 24시 질문을 항상 갖는 거다. 내 일이 일어나는 것은 질문할 필요가 없다 내 욕망만 채우면 되는 거다. 근데 하나님이 주신일이라면 “왜”라는 질문이 자꾸 나오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일이 되면 24시는 하나님의 것이냐?, 사단이 것이냐? 이걸 깨닫게 되는 거다. 이게 사단의 것이라면 사단이 우리를 속이고 있는 거다. 속이고 있는 것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다. 내 것이니까 내가 손해보면 안되는 거다. 내가 다 이겨야 되지 그게 지금 사단이 우리를 통하여 속이고 있는 거다. 그게 보여지면 내 모든 걸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게 된다. 어떻게 바꾸냐? 삼오늘 속에 있으라는 것이다 모든 걸가지고 그리스도께 나아가면 내 야망을 세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게 된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들은 저절로 되는 거다. 이속에서 이게 되면 전도는 나만의 전도, 나만의 세계복음화 그게 확연히 나와진다. 그러면 이세가지(당연성, 필연성, 절대성)를 놓고 봤을 때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기도이다 전도는 하나님의 응답이다. 즉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게 전도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당연, 필연, 절대를 보여주신다. 다만 우리는 모든 문제를 가지고 그리스도께 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필연성 - 진정으로 기도하게 된다. 곧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고 곧 내 주위에 임한다. 그러니까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기도이다. 그래야 응답이 온다. 하나님의 계획은 21가지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기초부터 다시 키우는 것이다. 그걸 어떻게 이룰거냐? 그건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거다. 우리는 기도만 하면 되는 거다. 오늘부터 기도회복하시기 축원한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게 보인다. 그걸 찾아내는 건 우리에겐 어렵지 않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