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순서와 의미(성경구절 시편 50:22-23)

감사와 찬양은 기도의 순서에 대한 아주 중요한 시작이다 시편 50: 22-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뭘 생각 이를 생각하라 뭘 생각 ?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이거다 아주중요하다 우리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거다 그게 뭐냐? 희생제사를 얘기하는 것이다 뭐라 그러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는자 그거 잊어버리지 말아라 그거다 그러니까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가? 그게 희생제사에 대한 감사다 우리가 돈이 있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고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희생제사에 대한 감사를 해야 한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 23절에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는 것이 찬양이다 우리의 행위는 찬양인것이다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과 은혜, 감사를 말로는 표현하기가 부족하기 땜에 찬양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라고 진정으로 확신하고 있는 자가 하게 되는 것이 찬양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 이 확신을 하나님 앞에 어떻게 표현 할 수 없기 땜에 나와지는 것이 찬양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 삶도, 예배, 찬양도 희생제사로 드리게 되는 것이다

찬양이 너무 중요하구나 우리는 감사에 따른 찬양이 안된다 그러니까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내 삶에 하나도 능력이 안되는 것이다 어떻게 이게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 하는데 왜 감사에 따른 찬양이 안되냐?

바로 내 옛사람의 모습에 속아서이다 내기준의 높고 낮음에 내 모습을 보니까 그런 것이다 내 기준과 내 모습에 묶이는 것은 결국 내 자신에 묶여있다는 것이다 이게 나의 한계인 것이다 그게 나의 옛사람(구원받기전의 내모습) 이다 그게 우리의 수준이다 그래서 감사가 안나오는 것이다 그 옛사람은 하나만 모른다 즉 영적인 비밀 누리는 축복을 모르는 것이다 옛사람의 수준에는 영적인 비밀을 누릴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시편50편 23절에 우리를 찢는다고 하신것이다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찢으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옛사람에 묶여 한계가 와 넘어지는 것이다 이게 영적 흑암이다 우리는 우리의 옛사람이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즉 옛사람이 우리가 복음을 지속할 수 있는 내 인생의 발판이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지속할 수 없는 이유는 자꾸 내 옛사람에 속아서 그런것이다 내 옛사람은 흑암을 이길수 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사 흑암을 꺾으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이름으로 성령을 주신 것이다 우리의 옛사람이 복음을 지속할 수 있는 발판이 됨을 깨닫는 것은 그리스도이름에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알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찢으신다고 하셨다 왜 찢으신다고 하셨냐? 우리가 내 옛사람이 발판이 되지 않고 옛사람에 속아서 자꾸 내 자신을 채울려고 하기 때문이다 즉 뭘할려고 하는 목표가 전부 나를 채우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예배, 감사, 찬양이 육신충족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리의영적 근본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보니까 발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은 내 수준, 기준과 상관없는 것이라는게 깨달아진다 바로 영적 축복을 언약으로 주셨구나 뭘로 언약으로 주셨냐 예수그리스도로 주신 것이다 사단과 죄와 저주에서 해방된것에 감사가 드려지는 것은 내 수준이 아니다 예수이름으로 약속해 주신 것을 깨닫게 하시기 때문에 감사가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옛사람이 복음속으로 들어가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건을 통해 내가 드러날 수 밖에 없기 땜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약속해 주신 것이다 그래서 두 번째 우리의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하게 된다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의 인도는 바로 옛사람의 발판이 되어 자꾸 그리스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수준에 상관없이 인도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알게된 우리는 감사하게 된다 성령의 인도는 이세상어디에도 찾아 갈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예배당에 나와서 예배드리게 되는 것도 다 성령의 인도인 것이다 우리가 자꾸 잘못깨달으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찢으신 것이다 성령께서 모든 것 속에서 나를 인도하시는 것은 곧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발견케 하시는 것이다

이 육신은 도무지 그리스도안에서 발견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자꾸 발견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신 것이다 내가 전부가 되는 삶은 세상에서 질 수밖에 없다 내 영적근본을 볼 수 있어야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는 것이다 이게 고난 속에서 발견되어질 때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메시지가 되는 것이다 고난속에서 예수그리스도로 언약을 발견케 되면 감사를 드리게 되고감사함으로 언약 확신의 표현의 감동으로 나와지는것이 찬양인 것이다 문제속에서 고민하다가 감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진짜 이유는 여기서 해방이다 라기 보단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다 모든 인도함가운데 문제를 만나 고민하다가 내 영적근본을 그리스도안에서 보아 감사가 나와지는 것은 두번째 모든 것을 인도하심에 감사는 내 영적 근본을 보다가 예수이름에 약속되 있을 깨닫고 감사를 드리게 됨은 성령의 역사이다 역시 내 수준은 영적인 축복을 못 누리는 구나 이렇게 깨닫게 됨은 성령의 역사이다 그래서 성령인도 이세상 어디에도 찾아갈 수가 없는 거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구나 그러면 예배도 아무데서나 드릴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것 속에서 성령인도에 대한 감사는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발견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것에서 나를 발견케 되니까 이걸 보니까 이육신은 그리스도안에서 발견되지 못하는 구나 성령인도는 그리스도안에서만 나를 발견케 되는 구나 그때 내가 하나님 자녀이구나 이걸 깨닫게 된다 임마누엘의 신분이구나 그리스도안에서 자꾸 발견되는 것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이게 발견됨은 고난속에서 발견된다 그래서 고난은 다 하나님의 메시지다 그래서 나와지는 감사는 다 찬양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감사로 이어지는 두번째 찬양은

1. 시편22:3절에 이스라엘의 찬송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그 말씀은 찬양속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런다 이스라엘에 찬송중에 거하시는 주여 구원 받은 자녀가 매일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발견된다 이찬양을 해봐라 이게 성령의 역사이다 그러니까 찬송중에 거하시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구나 그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호속에 우리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속아서 이게 발견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또 이런다

2. 시편100:4 절에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잔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그리스도안에서 기도의 진짜 비밀은 왕앞에 직접 나아가는 것이다 그게 기도인 것이다 만군을 움직이는 즉 천군을 움직이시는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앞에 나아가는 것이 기도인것이다 그래서 나와지는 찬양이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즉 나의 모든문제속에서 예수그리스도는 나의 주인이십니다 나의 왕이십니다 이 고백이 되어지면 문제는 문제가 되어지지 않고 발판이 되어지는 것이다 즉 나의 모든 문제가 이미 그리스도안에 끝났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곧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가되고 내인생의 주인되시고 왕이 되어지면 참 기도와 찬양이 되어지며 우리의 모든 문제가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끝났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3. 시편 50편22-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란 것은 우리의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일하고 계심을 보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되심이 깨달아지면 예수그리스도는 내 삶에 당연이 왕이 되시고 주인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게 되어지는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런다 그에 행위를 옳게 하는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이응답은 막을자 가 없다 하나님의 구원. 즉 하나님이 하시는걸 보고 사시길 바란다 즉 내 삶에 하나님 하시는 일을 보는 승리하는 삶 되기 바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이역사가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발견되어지고 모든문제 근본이 보여지고 정말 내 엣사람의 모습속에서 오히려그리스도가 깨달아지고 발견되어지길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걸 주님께 맡기오며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