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창3장을 발견하라 (성경구절 창3:1-6, 15)
모든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계속 다가온다.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문제는 계속 오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문제는 온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문제의 해답을 그리스도로만 주셨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영적사실을 확신하는 것에 거함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 역사에는 흑암이 꺾이고 천군이 수종들므로 흔들리지 않는 반석같은 믿음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게 문제가 오면 늘 문제이 잡히는 것이 문제이다. 그 이유를 알아야 잡히지 않게 된다. 문제에 잡히는 거 묶이는거 다 창3장 흑암 안잡힐려고 몸부림 치는 것 그것이 곧 문제 잡힌것이다
왜 그렇게 문제에 잡히게 되는가? (왜 안 잡히려고 그러는가?)
1. 창3:1-6 내가 하나님 된 것이기 때문
1) 내가 해결하려고 생각 : 극복하기 위해 좋게 생각
초월하는 생각 : 이 문제가 곧 지나가겠지 생각, 좋게 받아 드림 조급한 생각
2) 조금 괜찮아지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안심한다.
3) 해결되지 않고 꼬이게 되면 하나님의 응답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는 불신앙에 빠진다. 의심에 빠지게 된다.
4) 의심에 빠지지 않기 위해 자기 탓으로 돌리며 내가 열심히 부족해서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잘못이 많아서, 내가 무엇 무엇을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을까를 찾는다. 정말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아서 인가? 아니다.
5) 전부 자기 생각이다. 성경이 가르쳐 주는 생각이 아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창3장을 모르기 때문이다
2. 내안에 있는 창3장
1) 문제에 잡혀있는 나 (내가 문제를 자꾸 풀어갈려고 하니까 더 잡히게 된다)
남들에게 아주 작은 문제인데도 자기에게는 엄청난 문제가 될 수가 있다.
그런데 그 문제만 닥치면 정신없이 헤매게 된다.
그래서 이때 우리는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내가 왜 이러지?" 하게 된다 - 그게 내안의 창3:(흑암)
오히려 반성하고 뉘우칠수록 더 잡히게 된다. 문제가 너무 커서 망할 것 같은 것이 창세기 3장이다. 우리는 이렇게 길들여져 있는 것이다.
2) 문제의 초점을 바꿔야 한다.
왜냐?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시는 영적 조정자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로 하여금 실패하게 해 놓고 자기 자신은 감춘다.
여기에 속임을 당하면 남 탓, 자신 탓, 환경 탓을 하게 되면서 원망이 되고 상처가 되고 염려가 된다. 내 관심이 사단에게서 문제와 사람에게 간 것이다
즉 사단에게 속임당한 것이다. 이것이 창3장세력이다. 나의 흑암이다
3) 문제보는 사실적인 눈이 열려야 한다
그런데 그 순간 창3장 세력이 잡고있는 것이구나 하는 사실이 발견되는 순간 하나님이 나에게 그리스도라는 이름에 엄청난 영적 배경을 주신 것이 깨달아지면서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모든 눈이 나에게서 나를 망하게 하는 세력으로 바뀌어 지는 것이다. 이게 보여져야 내가 하는 것을 하나님이 하셔야 된다는 생각으로 바뀌어지게 되는 것이다 내가 한번 해 봐야지가 아니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사실을 붙잡는 것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포럼은 내 안의 흑암을 끄집어 내는 것이다 내 잘된거 못된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안깨달아져도, 두려움, 절망, 그런것들이 와도 난 그리스도 확신만 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은 나에게 일하신다.
3. 영적 배경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은 문제 배후에 있는 영적 사실을 인식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살게 하기 위해 흑암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 눈이 열리는 순간 힘이 생긴다. 이 힘은 내 힘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힘이다.
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면 흑암세력이 무너지게 된다.
우리에게 오직 하나만 남아야 한다. 오직 예수만이 그리스도로 남아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있을 때 그리스도 이름에 영적배경이 약속되어 있음이 보이게 된다.
다른 것(작정 기도, 금식 기도 등등)이 섞일수록,
다른것(문제가 빨리 풀려지길, 없어지는 것 등등)에 관심이 갈수록 이 배경이, 이 사실이 안 누려지게 된다. 마음 중심에 관심이 자꾸 가게 되어 답답하지 않으려고 울적하지 않으려고 다른 방법을 찾게 된다.
4. 하나님의 해답과 생각(창3:15)
그리스도 이름은 하늘의 군대를,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는 약속이다.
이 영적 사실은 우리의 지혜로는 알 수가 없다라는 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이름의 약속으로만 확신 되어야 한다.
1) 문제나 갈등이 오더라도
문제를 풀어달라고 조르거나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언약으로 바꾸는데 힘써야 한다
2) 만약 갈등, 우울함이 계속 온다고 해서 복음보다 문제에 집중이 간다면 문제는 더욱 커지게 되고 자신의 나약함에 붙잡히게 되서 사단에게 더 붙잡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문제는 온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문제의 해답을 그리스도로만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 이름(예수는 그리스도)에 영적사실을 확신하는 것에 거함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데 이 역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담대함이 오게 된다. 이 담대함은 흑암꺾인 증거가 되고 참 누림이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비밀이다.
내 흑암을 자꾸 포럼 - 그러면 그리스도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 내안에 창3장을 발견하라.hwp (17KB)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