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사실 요1:1-14
이땅에는 창3장 사건이 터짐으로 인해 어려움도 들어오고, 질병도 들어오고 모든 것이 다 들어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창3:15 여인의 후손이라고 말하면서 승리하도록 방법을 가르쳐 줬다. 그 첫째 방법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에 치유와 영적인 힘을 먼저 얻도록 하셨다. 창3장사건 보이지 않는다 바로 창3장 문제가 보이는 것에 다 드러난 것이다 이게 빨리 발견되고 여인의 후손이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의 답이라는게 깨달아지면 신앙생활이 쉬워진다 이걸 못보고 못 깨달으니까 속는거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것은 눈에 안 보인다.
본문에도 세상을 이길 답, 모든 문제 해결이 다 나왔으나 이것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예수님은 이땅에 보이지 않는 생명으로 오셨고, 빛으로 오셨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 다 보이는 것에 묶여서 살기 때문이다
롬8:2 - 죄와 사망의 법 아래있기 때문이다 요8:44 - 너희 아비마귀 여기서 못 빠져 나온다
엡2:2 지금 공중 권세 잡은자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요1:12 -> 사단 꺾으심 보이지 않는 신분과 권세를 주심
마28:16-20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에게만 있다
행1:8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면 내 증인 - 모든 문제 해결 그리스도 말하는 것 곧 전도자의 삶을 산다는 것이 모든문제의 해결된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지면 내 삶의 치유도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우리에게 영적문제, 모든 삶의 문제 해결자로 오신 것이다 그런데 이것에 답이 안나면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여 나타나는 상태
1) 요2장 : (손님) 이 땅에 주인으로 오신 예수님을 앞에 놓고 가나 혼인잔치에 청함으로 손님 대접하고 있다(예수님을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의 기준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2) 요3장 : 3절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말씀에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냐면서 두번째 모태에 들어 갔다가 날 수 있냐고 말한다 거듭나는 삶은 예수그리스도를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로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거듭나는 삶을 사는 것이다
3) 요4장 : 20절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에게 질문 하기를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사이비)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고 말한다 이것은 예수를 앞에 두고 예배가 뭔지 모르는 것이다 예배는 예수를 아는 것이 예배다 바로 예수님을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로 알고 깨닫는 것이 예배인 것이다 이렇게 되어지면 산에서 예배를 드리던, 골방에 예배를 드리던 간에 상관이 없는 것이다
4) 요5장 : 베데스다라 하는 못에 많은 병자들이 모여 천사가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할 때 먼저 들어가는 자(광신)가 치유를 받는다는 광신자들이다 이것은 예수님을 육신 치유로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만족으로 예수를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내 만족으로 내 충족으로 예수님을 누리지 말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생명과 빛이시다 곧 육신치유 이전에 영적인 치유자로 누려야 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깨달아지는 만큼 영적치유가 일어난다
5) 요6장 : (물질) 오병이어 기적을 통해 예수님을 자기들의 임금삼으려고 한다 이것은 예수님을 물질적인 문제해결로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물질적 문제도 해결 받을 수 있으나 우리는 그 이전에 우리는 예수님을 영적문제 해결자로 알아야 한다 내가 임금된 삶은 내가 다 해결해야 되는 삶이 되어버린다 이렇게 되면 문제에 잡히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만이 내 안의 흑암을 꺾으신 참왕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6) 요7장 : (육신) 예수님과 함께한 형제들은 예수님을 육신적인 형제로 보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으로 보지 않았던 것이다
7) 요8장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율법대로 간음한 여자를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고 있다 이렇게 한 것은 예수님이 율법의 완성자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들은 율법이 곧 모든 문제의 해결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8) 요9장 : (눈)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이 소경 된 것이 부모의 죄냐 자신의 죄냐고 묻고 있다 지금 제자들은 누구의 죄 땜에 이 사람이 소경이 되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 그렇게 물은 것이다 이렇게 물은 이유는 바로 원죄를 모르기 때문이다 바로 문제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만약 자기 지은 죄 때문에 소경이 된 것이라면 소경이 아닌 사람은 죄를 안 지었기 때문에 소경이 안됐다는 말이 된다
9) 요10장 : 예수님 보다 먼저 온 강도(강도는 곧 사단)를 따라 간다 이렇게 따라가는 이유는 우리의 삶이 사단에게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선진들의 바람 바로 창3:15절을 바랐다 그래서 뭘 얻었냐 증거를 얻었다 무슨 증거? 성령이 일하시는 증거를 얻었다는 것이다
이 바람은 실상이 됐다 예수님이 오셔서 완성하심 이것이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다
* 예수그리스도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은 보이 않으나
이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간 모든 것의 해결이다 이렇게 믿어야 한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을 알지 못함으로 자신들이 주인으로(요2장), 또 거듭남에 대한 무지로(요3장), 예배 실패로(요4장), 문제해결에 광신적으로(요5장), 보이는 왕으로(요6장), 육적인 눈으로(요7장), 율법으로(요8장),죄의 근원에 대한무지로(요9장), 또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실패의 삶을 살고 있다(요10장) 즉 죄와 사망의 법에서 살고 있다
죄와 사망의 법아래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과, 일상적으로 반복된는 모든 일이 다 죄와 사망의 법 아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보여져야 된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로 믿고 누려야 하는 것이다 모든 답을 예수그리스도 하나로 보여지고 또 누려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건 선택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신자라면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이름만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비밀로 믿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죄를 안짓는 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도무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답되신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바로 모든 문제의 해결은 오직예수그리스도만이 성령이 역사하시는 비밀로 믿는 것이 곧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이걸 누리는 것이 증인된 삶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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