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기도와 응답이 하나된 기도 (성경구절 롬3:22)

 믿음은 그냥 확신이 아니고 근거를 가지고 확신하는 것이다. 왜냐면 믿음은 근거에서 자란다. 무슨 근거를 가지고 확신해야 하는가?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근거로 확신해야 한다.

대부분 신자들이 복음과 기도와 응답이 일치된 기도가 안 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걸로 우리는 하나님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만 약속하신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내게 성취하시는 것이 곧 응답이다

이게 안되면 내 관심거리를 기도하는 것이 된다 결국 육신기도가 되는 것이다 내 관심거리를 기도하게 되면 육신것에 묶여 내기준에 빠져 거기에 불만족하면 불신앙하게 되어버린다 불신앙은 반드시 사망 저주가 따라다닌다 이러면 기도 많이 해도 실패올 수 밖에 없다

1. 복음을 통해서 우리는 먼저 확신해야 될 것이 뭐냐? 5가지 확신

1) 하나님의 아들로는 구원을 확신해야 한다 구원의 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늘 자기 행위로 구원받았다 안 받았다 하지말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확신해야 한다

2) 십자가로 모든 죄 사함 받은 걸 확신해라 죄를 지었던 안 지었던 간에 이걸로 확신해야한다. 내 자신의 양심의 기준으로 죄사함 받은 것은 다 하나님 앞에서는 육이다

3) 부활로 내 인생 승리 확신하라

4) 예수이름 부를 때 - 내가 왜 예수이름 불러야 하나? 하나님이 예수이름 부를 때에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확신

5) 4가지 확신 가진자에게 기도응답의 확신

그냥 5가지 확신이 아니고 근거를 가지고 인도하신 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왜냐 믿음은 반드시 근거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2. 언약(롬3:22, 롬8:2)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이것이 언약이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힘이 나야 한다

왜 그러냐? 이것 없이 기도하다가 어느날 가면 아는 것 같은데 모른다. 내가 잘 믿는 것 같은데 믿음이 없어진다. 그리스도 없이 난 모든 문제에서 해방됐다 성령 약속 이것은 종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인의 예배가 되어 예배드리면서 실패한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과 기도와 응답이 하나 돼서 기도하는 것이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안의 약속 가지고 계속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약속하신 응답(마6:33)

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 해 주신다고 했다.

그의 나라 :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한 것이다

그의 의 : 주는 그리스도 시오 하나님의 아들 마16:16 을 고백 했는데 예수님이 무엇을 주신다고 했냐?

반석같은 내 교회 - 반석같은 믿음 주신다고 하셨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 - 예수 이름 부를 때 하늘 문이 열리는 것

이렇게 약속을 잡고 기도해서 오는게 성경적 응답이다.

4. 복음과 기도와 응답이 하나된 기도

하나님이란 증거를 하나님의 아들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십자가로 우리의 저주문제 다 끝내 놓으신 것을 감사합니다.

부활로 지금 살아역사하시는 증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부를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겠다는 확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확신 속에서 믿음이 반석이 된다.

이러면 내게 온 문제는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문제속에 오직 그리스도 발견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더 큰 응답을 주실 때면 반드시 신자를 시험하신다 우리는 그 시험속에서 오직 믿음의 선택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게 하나님은 반석같은 믿음을 주신다사단이 우리를 시험하는 것은 유혹이다 어떠한 유혹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반석같은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순간순간 우리가 처해진 상황속에서 믿음의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5가지 확신가지고  받을 응답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약속하신것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응답과 동시에 기도하는 것이다.

반석같은 믿음 주실 것을 내가 믿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날 건드리지 못할것을 믿습니다. 천국열쇠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만남의 축복 주실줄 믿습니다 만남의 축복 주옵소서

우리는 모든 문제속에서 이 기도 한다면 끝난 것이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이제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전도자의 삶이란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의 전도 스케줄을 먼저 잡아나가는 것이다.

누굴 만나서 내가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내 계획대로 만나 전도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먼저 복음속으로 들어갔냐, 내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믿음의 선택으로 반석 같은 믿음의 응답을 받고 있느냐 점검하고 그 속에 내가 들어가야 한다 그 삶이 계속되고 복음으로 메시지를 확립하는 스케줄을 짜는 것이다 먼저 복음으로 메시지를 준비해야 되는 것이다.

내 안의 흑암이 무너지지 않았는데 전도하려는 것은 내 안의 흑암과 남의 흑암에 눌리는 것이 된다. 내가 복음속에 들어가 있는가 내가 어떠한 상황속에서 반석같은 믿음으로 살고 있는가 이게 아니고서는 전도가 되어지는 삶을 살 수가 없는 것이다.

만남을 내가 계획하는 것이 아니다 내 일상생활속에서 만남을 갖게 되는 사람들을 놓고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정말 복음 메시지가 준비되면 그 만남을 갖게 되는 사람들에게 내가 그 문제속에서 문제를 푸는 것이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발견되어 그리스도 하나로 확신하고 승리했다고 증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