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촛점 (성경구절 엡1:3)
믿음의 촛점은 죽을 때까지 계속 그리스도 안에서 확인해야 된다
불신자, 종교와 같은 믿음 이것과 기독교는 다른 것이다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다 가지고 있다.
우리가 믿음의 초점을 어디에 있는가는 너무 중요하다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초점이 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에는 사단이 뒤흔들어 놓아 힘이 빠져버리게 된다.
세월이 흐를수록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가?"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확신이 없어진다
또 자범죄를 짓고 나면 "내가 무슨 하나님의 자녀인가? 자격이 없지 않은가?" 라는 자책에 빠지게 된다 왜 그러냐?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믿음은 신념으로도 가질 수도 있고 이 말에는 사단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이것은 내가 만들어 낼 수 있고 신념으로 가질 수 있으나 흑암은 절때 꺾이지 않는다. 결국에는 내 믿음이 흔들리게 된다
그럼 우리는 어디에다 믿음의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
1. 하나님의 모든 것 반드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엡1:3 하나님 곧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되......
*엡1:4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엡1:5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7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1:11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1:1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렇게 택하시고, 아들 삼으시고,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복주시고, 죄사함 주시고 성령으로 인치시며, 기업이 되게 하심은 무엇 때문인가?
-> 신령한 믿음, 복을 주시고 택하셨다, 자녀를 삼으심, 죄사함 받았다
이건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닌 것이다 할 수없는 일이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이 하는 일이다 무엇으로 이일을 하겠다고 약속하셨냐란 말이다
2. 그리스도로 인한 약속 - 여기에 우릴 택하시고
성령이내주하심, 인도하심, 역사하심, 권세 (사단꺾는 권세), 권능, 시민권, 증거주심.
이 기도를 어떻게 합니까 -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7가지 축복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참 믿음 - 참 누림, 참 기도 (무엇으로 힘을 얻고 확신하는가?)
우리는 무엇으로 하나님 자신의 일을 이루신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이기 때문에 우리의 확신은 더욱 자라게 되어있다.
* 이 이름에는 성령이 역사하시므로 흑암이 꺾이게 되어있고
신념이 아닌 참 믿음에 거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그리스도로 가져야 한다
바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힘을 얻을 수 있다
왜 약속하셨냐? 뭘 약속하셨냐? 예수이름에 성령이 일하시는 약속
예수그리스도이름에 성령역사 하심을 확신하는 만큼 힘을 얻게 되어 있다
24시간 기도하게 된다는 것이 되어진다
그리스도 믿는데 나는 힘들다란 말은 문제가 해결되는 쪽으로 내 초점이 가 있다는 것이다
상태가 안좋아도 내가 힘들고 문제 많더라도 예수이름으로 약속을 확신하는 것이 참믿음이고 예수그리스도로 성령이 우리의 상태와 문제에 상관없이 일하심을 누리는 것이 참 누림이다 이렇게 자꾸 예수이름에 약속을 확신하면 믿음이 반석 같아지고 계속 믿음에 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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