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를 이해 못한 결과 성경구절 (이사야 53장 5-6)

성경은 두 영적 세계의 배경이다 보이지 않는 두 영적세계를 성경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 첫째 배경은 창3장이다 창3장의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말한다 그런데 창3장 보이지 않는 영적세게는 저주의 배경이다 이저주의 영향을 받고 사는 사람들은 반드시 겉으로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고 산다 이게 창3장 영적세계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창3장을 자꾸 얘기하는데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는 다는 걸모른다 이걸 왜 모르냐?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에 모른다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창3장은 인간을 반드시 여기로 몰고간다 그래서 여러분이 죽고사는 이유가 모두 다 눈에 보이는 걸로 인해 그렇게 된다 그런데 문제가 안풀린다 내가 지금 성공을 하는 이유가 영적인게 아니다 그런데 안풀리는 이유가 인간만 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영적존재이 이기 때문이다 바로 우리가 이걸 놓치기 때문에 아무리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안된다 인간만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영향을 받게 되 있다 성경은 이얘기다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영적문제를 이길 수가 없다 왜냐?

영적존재인 인간이 영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오냐? 반드시 한계가 올 수밖에 없다 영적존재가 영적인 것을 모르고 육신적인 것에만 영향을 받고 살기 때문에 당연히 영적문제가 오는데 모른다 한계가 왜 오냐? 육신으로는 풀어나갈 수 없기에 오는 것이다 이 한계는 자기 경험, 자기 지식, 방법으론 풀리지 않는 것이다 어느때 이게 드러냐냐 한계가 올때이다 그런데 모른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믿는데도 왜 안되는지 밝히고 있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한계는 알고보면, 조금 눈열리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맞다면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가 깨달으면 해결해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못깨달으면 계속 힘들어진다 깨닫는게 뭐냐면 하나님이 이 한계를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도 잘 될 때는 모른다 그런데 그 잘되는게 안 통할때가 온다 그러면 우리도 모르고 있는 그 한계를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걸 보고 문제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때 되면 문제가 많고 힘들다고 말한다 그런데 진짜 여러분이 인간만 영적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면 하나님이 해결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걸 보고 두 번재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이 창3장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이기는 영적 축복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 영적축복이 뭐냐 하나님 떠나서 육신에 빠져버린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말씀이다 창3:15절 이걸보고 여자의 후손이다라고 한다 그냥 여자의 후손이 아니고 뱀의 머리를 상하시는 영적축복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게 말씀이다 창3장 영적세계를 이기는 새로운 영적세계 그게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인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영적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영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이 복음을 뭐라고 하냐? 영적세계라고 하는데 이 영적세계는 뭘로 나타나냐? 전도로 나타난다 그래서 전도는 영적세계를 모르면 전부 동기땜에 하게 된다 즉모두 자기를 위해서 하게되는 것이다 복음과 전도는 영적세계이고 전도는 영적 축복이다 그런데 이 두 개 가 우리에게 중요하냐?

세 번째 인간은 특히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영적 축복의 사람이기에 그렇다 즉 구원받았다는 것은 눈에 안보이는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왔다는 것이다 즉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눈에 안보이는 영적 군대가 함께 한다는 것이다 이게 구원 받은자이다 그래서 인간만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지금 구원받은 사람은 행1:3 이걸 누리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뭐냐면 복음을 영적세계로 누리는 것이다 그게 지금이다 그리고 이 영적세게를 누리는 사람의 미래는 행1:8절이다 그게 우리의 미래다 그건 성령충만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것이다 즉 이 복음을 영적세계로 확신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만남속에서증인의 응답을 받게 하신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알고보면 복음안에 모든 것을 다 감춰놓으신 것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이다 이스라엘 유대교는 이 복음을 영적으로 이해못하니까 그 결과가 복음을 알수가 없었다 예수님을 보면서도 즉 예수님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영적인 것을 모르니까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종교이다 그래서 유대교는 종교화 된 것이다 왜 종교화 됐냐? 영적인 것을 모르니까 예수님이 이해가 안되니까 사람의 방법으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 희생이 나온다 희생해야 된다고 또 헌신해야 된다 충성해야 된다 계속 이걸로 몰고 간다 그리고 다 버려야 된다 이걸로 몰고 간다 그리고 영적인 것을 모른기에 두 번째 율법을 고수한 끝까지 지킨다 왜냐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렇다 율법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맞다 그런데 하나를 모른 것이다 원죄 아래 있는 자는 즉 창3장의 영향 저주아래 있는 사람은 말씀대로 살수가 없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형식적이 된 것이다 사람앞에서만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게 있는 영적상태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죄악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율법지키는 사람이 완전 저주가운데 빠진다 그 이유가 율법은 죄를 죄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깨로 인도하는 것이다 율법은 한마디로 영적인 걸 얘기한다 이게 십계명이다 그러니까 유대교는 율법을 잘못깨달은 것이다 결국 영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여기로 영향을 받으니까 사단에게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영적인 것을 모르는만큼 영적상태가 마귀에게 잡힌다 그걸보고 우상숭배 한마디로 그 영이 사단에게 잡힌 것이다 그러니까 이단 우상에게 빠진다 육신주의가 되기도한다 그래서 이게 가장 미련한 사단에게 잡혔단 애기다 이게 또한 어리석은 길이다 지금 마귀가 눈에 보이는 걸 가지고 속인다 이게 우상이다 지금 우상에게 빠져서 오는 문제 음란이다 네 번째 우리 구원받은 사람은 사명을 망각한다 그 이유가 복음을 영적 비밀로 모르기 때문에 자기 동기에 빠져서 그런 것이다 또한 자기육신에, 야망에 빠져서 그렇다 그래서 복음을 영적인 것으로 모르니까 선교 망각하고 전도를 망각하고 자기 민족끼리만 믿자고 한다 그게 선민의식이다 그리고 영적인 것을 모르니까 다원주의가 나온다 다원주의가 뭐냐 모든 종교는 같다는 것이다 오늘 이중요한 것을 깨닫자 인간만 육신을 가진 영적존재이다 이 영적존재가 영적인거 모르면 모두 다 보이는 거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면 반드시 찾아오는게 한계다 그런데 우리가 영적인 눈이 열리면 이게 메시지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이다 왜 그러냐? 복음안에 있는 축복을 누리게 하실려고 그러시는 것이다 내가 지금 이걸로 못사는 것이다 그얘긴 우리가 계속 한계속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한계속에 들어가는데 왜 안돼냐? 하나님이 우리도 모르고 있는 영적상태를 보게 하시는데 말이다 복음안에 있는 축복으로 못살게 사단이 방해하는 것이다 우리는 알고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내 행위에 상관없이 말이다 내가 했음에 한 것 땜에 내가 열심히 해야 한다고 속는다 하나님의 은혜의 사람은 내가 했어도 한거에 묶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일이 라고 깨닫기 때문이다 그래야 자기것이 안된다 안그러면 다 자기것으로 만든다 우리가 복음으로 살면 주위가 편해진다 왜냐? 육신적인 싸움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은혜받으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