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 (성경말씀 히브리서 11장 1-6)

하나님이 계시는데 히브리서는 그하나님을 체험을 증거 할 수 있는 3가지를 말씀하고 있다 그 세가지는 반드시 믿음으로만 된다 우리는 그냥 믿는 게 아니라 믿음의 대상을 믿는거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그리스도안에서 체험하는 것이다 그 첫 번째로 히11:1절에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우리가 믿는 대상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되어야 한다 그보이지 않는 것들을 실상이라 한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즉 우리는 보이는 허상을 믿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실상을 믿는 거다 그것을 뭘로 믿느냐? 우선은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얘긴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볼 필요가 없다 하나님을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알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걸 말씀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그체험을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해도 안되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다 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볼필요도 없고 또 봐서도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 히11:3절에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진 것으로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된 것으로 나타낸 바 되었느니라...

모든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되어진 것이다 즉 모든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진 것이다

두 번째 → 히11:1~3절까지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4절에 아벨은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다 그리고 그 예물에 대하여 하나님이 증언하심 여기서 아벨의 더 나은 제사는 피 제사를 말한다 즉 피 의미는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을 뜻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해서 증언하신다 그것은 우리도 히11:1-3절의 믿음으로 결국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들이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떻게 해서 될 수 있냐? 하나님은 스스로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인간들의 영적상태를 아시고 창3:15절의 말씀을 주심 즉 예수님의 성육신, 십자가, 부활 사건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바로 그 예수그리스도의 사건을 증거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히브리서 11:1-3절은 우리가 믿는 믿음을 확인하는 것을 보여준다 곧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는 믿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주셨다 그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로 이름이다 예수그리스도이름이 하나님 이름인 것이다

왜 예수그리스도이름을 주셨냐?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는 볼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이 예수그리스도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 예수그리스도이름이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는 아주 중요하고 유일한 비밀이다.

세 번째 (1) 5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 믿음은 죽음을 보지 않는다 곧 우리는 예수이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요19:9-10)

(2)또 6절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반드시 하나님께 응답받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이다.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 기도속에서 있는 자들(기도속에 있는 자들)반드시 상을 잃지 않는다 그얘기는 응답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영적배경이 약속되어 있음을 뜻한다 영적배경, 기도, 응답 이 세가지를 그리스도로 정답을 갖고 누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증거하시(인정하)는 사람이 된다 우리는 매순간 인생의 삶속에서 영적배경, 기도, 응답 이 세가지를 오직 그리스도로만 답을 내리고 살아가야 한다 내가 만드는 삶으론 우리 인생에 하나님을 확신을 할수 없다

왜냐? 인간은 육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가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의심할 수 밖에 없고 또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해 불신할 때가 있다

1. 불신자와 신자의 인생을 비교 하면 (성경구절 눅16:19-31)

(1) 부자가 가진 것: 돈, 건강, 복음들을 기회 -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믿지 않았기 땜에 육신적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삶을 살아갔다 그래서 삶의 목적이 없었으며 참친구, 참내세, 구원이 없었다 세상은 사단의 지옥권세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 응답, 영적 배경을 그리스도로 누려서 참내세에 대한 확신을 가진 참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2) 나사로 가진 것 :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참구원, 참내세가 있었으며, 삶의 참 목적과 소망이 있었다

하지만 돈과 육신적 배경이 없었다

해서 2. 우리 삶의 문제속에는 반드시 근본문제가 있다 (롬3:23)

이 근본문제는 죄를 말한다 죄는 두 속성을 가지고 있다 죄의 원인(창3장)이 원죄이며 원죄의 결과로 말미암은 것이 자범죄이다 우리는 이 원죄를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음으로 해결된다 자범죄는 우리가 응답받을 기회이다 이 자범죄 땜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즉 우리는 삶의 문제가 없으면 기도를 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문제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배려인 것이다 왜냐 우리를 그리스도 누리는 기도속에 있게 하시는 배려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와 그문제로 인한 상처는 그리스도안에서 기도함으로 놔두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 삶에 문제는 일어나게 되어 있다 왜냐? 우리는 원죄에서 빠져나왔기 땜에 즉 복음이 내안에 들어왔기 땜에 복음아닌 것(자범죄)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이 드러난 것으로 사단은 복음을 방해한다 우리를 속인다는 것이다 곧 우릴 그리스도 누리는 삶이 되지 못하게 만든다 우리가 부부치유에서 부부가 싸움하고 갈라서는 이유가 문제속에서 자기 자신을 놓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로 내 자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타인통해 그리스도안에서 내 들보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기도가 안된다는 것이다 내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기 땜에 내가 몸부림치게 된다 상대방이 내 자신을 건드림에 내가 반응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는 사단을 이길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삶속에서 영적배경, 기도, 응답을 그리스도로만 답을 내려야 한다 하나님은 내기준에 일하시지 않으시고 내기준에 맞는 응답을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예수가 그리스도를 완성한 그 기준으로 우리에게 응답하고 일하신다 이는 내 기준으로는 이세상에서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하나님은 보여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를 완성하신 이 기준으로 기도속에 있어야 하며 내 인생의 모든 해답을 이 기준으로 봐야 한다 즉 그리스도로 내인생의 해답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주간도 그리스도안에서 우리 삶속의 문제를 보며 오직 그리스도로 답난 삶이 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