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과연 계시는가? 성경구절 히11:6

인간은 육을 가졌기에 가끔 하나님을 의심하고 체험치 못하여 불신할 때가 있다. 왜일까?

먼저 하나님이 계시냐 안계시냐는 것을 성경은 따지지 않고 하나님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가지고 성경은 기록이 되어 있다 하나님이 있다 없다하는 것은 우리가 증명할 필요가 없다 또한 증명할 수도 없다 왜냐? 그것은 인간의 상태가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태가 뭐냐? 인간은 육을 가졌지만 동시에 영적인 존재이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갈 수가 없다 왜냐? 인간은 흑암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냐 안계시냐가 아니라 이 흑암이 우릴 하나님 모르도록 묶어놓는 것이다 이걸 보고 원죄라고 한다 그래서 성경은 먼저 인간의 상태를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엡2:1절에도 우리가 죄와 허물로 죽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상태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바로 사단이 우리를 하나님 모르도록 잡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어둠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오시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고 또 믿을수 없는 것이다 그걸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여기

1. 무실론자의 인생(눅16:19-31)

(1) 부자가 가진 것 : 돈, 건강, 기회 기회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들을 가지고 자꾸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자꾸 놓쳤다 우리는 그런 부자를 보고 자꾸 부러워하지만 부러워하지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있다 왜냐? 그것은 부자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까 참행복, 참친구, 사는 목적이 없었다 여기서 부자가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부질이 없고 헛되게 된다 영적인 것을 모르면 그렇게 된다 영적인 것을 모르면 참소망 미래가 없었다 그리고 참내세가 없었다 천국에 대한 희망이 없었던 것이다 (2) 그런데 오히려 그 집에서 빌어먹던 거지나사로가 가지지 못한 것이 물질이 없었지만 아주 중요한 것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천국에 대한 소망이었다 참내세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거지로 살아도 괜찮았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것이 있었다 바로 전도의 축복을 놓쳤다는 것이다 우리가 전도의 축복을 놓치지 않으려면 행1:1절, 3절, 8절의 이기도가 되어져야 한다 구원받은 자의 흑암이 무너지는 것은 전도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안되는 것이다 우리가 행1:1절, 3절, 8절의 기도가 되어져야 행2장의 응답이 오는 것이다 이기도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에게 알려주신 기도이다 마귀가 우리를 전도의 축복속으로 못들어가도록 자꾸 방해한다 이것을 이기지 못하는 것은 기도가 안되서 그런 것이다 우리는 행1:1, 3, 8절의 기도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행2장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이단과 사단도 이 사도행전 2장1절-47절의 5가지 응답을 흉내낼 수는 없다 우리가 행1:1, 3절, 8절의 기도가 되면 반드시 행2:1-47절의 5가지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우리에게 문제가 옴으로 우리의 흑암이 드러나는 것은 이것을 보고 행1장의 기도속으로 들어가라는 하나님의 응답이다 나사로는 삶의 틀에 묶여있었다 그것은 바로 흑암에 묶여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자기 생각에 묶여 있다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가 없다 그것은 우리가 복음속으로 들어가는데 제일 방해되는 것이 내 자신이란 것이다 복음이 내기준에 맞지 않으니까 자꾸 삐지게 된다 반면에 복음이 내 기준에 맞으면 교만해 진다 이런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단이 내자신의 드러난 어둠을 가지고 내가 반응하도록 속이는 것에 당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 받음으로 빛이 우리에게 비춰졌기 때문에 복음아닌 것들이 자꾸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런 내 자신의 어둠을 그리스도안에서 발견하고 복음으로 나를 정복해야 한다 바로 갈2:20절이 되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찾아가는 것이 십자가 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바로 그것은 인간은 하나님은 은혜없이 살수 없는 존재로 지으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내 상태가 어둠에 묶여 있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살 수 없는 내자신을 봐야 한다 나사로는 타인을 통해 내 자신을 보는 게 아니라 도리어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게 되는 상태에 있었다 그것은 바로 2. 문제속에 있는 근본문제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롬3:23)즉 인간의 영적상태를 모르는 것이 문제다

(1) 그 근본문제는 죄이다 죄는 두 속성을 가지고 있다 (2)그 두속성은 원죄와 자범죄이다 원죄는 죄의 원인이고 원죄의 결과가 자범죄이다 그러므로 원죄가 해결되지 않으면 자범죄 또한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원인과 결과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 그러면 우리의 인생은 과정이다 우리의 인생은 복음누리는 과정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 과정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한가지가 바로 죄의 원인의 원죄는 알고 있는 그 결과인 자범죄를 알지 못한다 죄의 두속성은 원죄가 해결되면 자범죄 또한 해결되게 된다 원죄만 모르고 자범죄만 해결하려 하면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게 된다 자범죄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원인(원죄)부터 해결해야한다 이런 내 상태를 보니까 하나님이 찾아오시기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 찾아오시는 방법이 말씀이다 즉 말씀으로 하나님이 없이는 안되는 내 상태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창3장에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담아 내가 어디 있느냐” 그 얘기는 네가 어느편에 속해 있느냐는 것이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냐? 흑암속에 있냐? 하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복음아닌 것을 우리가 발견할 수 없기에 복음아닌 것을 말씀으로 자꾸 드러내서 우리가 그리스도아니면 안되는 내 상태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복음의 길로 인도해 나가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내 상태를 보고 자꾸 복음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복음과 상관 있게 하시려고 원죄의 결과가 자범죄라는 것을 알게 하셔서 우리 삶에 복음과 상관있는 축복 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일꾼들이 하루종일 복음관계있는 인생속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