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과연 계시는가? 요3:16

제목 : 하나님을 아는 길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 가 없는 거다 왜그러냐? 원죄 땜에 그렇다 그원죄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있는 것이다 왜 떠났냐? 하나님의 말씀에 불신앙하게 되어서 그렇다 왜 불신앙하게 됐냐? 유혹을 받아서 그런거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사단의 흑암에 덮여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빛이 임하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 알 수 가 없는 거다 그래서 이 원죄 때문에 인생은 다 자범죄에 빠지게 된다 이게 원죄의 결과다 그 자범죄가 뭐냐 인간은 원죄 땜에 열두가지 자범죄에 빠진다 그래서 인간은 사는동안 힘들게 되어 있다 삶이 편치가 않다 왜냐 자범죄는 원죄로 인한 결과다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인 것이다 그 진노가 사는 동안 계속 내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는 게 편치가 않은 것이다

1. 자범죄의 열두가지

(1) 창3:5 하나님이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나님 없다” 그러는거다 왜그러냐?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다 이게 모든 종교의 시작이다 모든 종교가 다 이렇게 되어 있다

그리고(2) 창3:5절이 창6장(네피림- 인간이 다 우상문화에 빠지게 된다)으로 나타난다 이게 다 원죄로 인한 결과다

그리고(3) 창11장 이결과로 나타난다 : 사는 목적이 다 육신에 성공이다 그 성공의 이유도 자기이름 내기 위해서 삶을 산다 그게 하나님 떠난 결과로 오는 거다

그리고 (4) 행16장, (5) 17장, (6) 19장 : 완전 하나님 없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된다

위 여섯가지가 개인에게 온다 그 개인에게 올때는

(7) 요8:44 영적 신분과 소속을 갖고 온다 곧 마귀 자녀의 신분과 마귀소속이다 그런데 이걸 모른다 자기가 마귀자녀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 왜냐? 원죄 땜에 그렇다

(8) 그리고 요8:44절의 그 증거로 출20:3-5 : 다 우상에 빠진다

(9) 아니면 골3:5-6 : 자기 사상이 우상, 자기의 탐욕이 우상이 된다

(10) 그리고 마11:28 - 다 정신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마음에 큰 짐을 지고 살아간다 왜이러냐?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어서 그런거다

(11) 그리고 행8:4-8 이 원죄는 반드시 정신에게만 문제가 오는게 아니라 육신에게도 문제가 온다 삶에도 문제가 온다 결국 모든 것에 문제가 온다 그러니까 사는게 갈수록 힘든거다

(12) 그리고 이문제는 반드시 마27:24 - 후대에도 문제가온다 그리고 눅16:19-31의 내세에도 문제온다

이게 자범죄의 열두가지이다 한마디로 인생전체가 하나님 진노아래 있는거다 우리가 구원받았어도 이속에 있으면 삶과 신앙생활이 갈수록 힘들어진다 왜냐 원죄로 인한 자범죄 12가지결과가 임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 아는 길을 알려주신 것이다

(1)그 방법이 이속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심 - 요3:16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 알수 있는 길을 하나님의 아들로 보여 주신 거다

(2) 어떻게 하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수 있냐? 요1:12 진실로 믿고 영접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약속하심 그래서 진실로 믿고 영접하면 이 예수이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약속되어 있기땜에 믿어지는 거다

(3) 그런데 어떤 자녀가 되는 권세냐? 그게 중요하다 요3:20 이게 권세다 우리안에 하나님이 함께 살아주신다 그얘기는 영원히 동행해 주신다는 거다

(4) 그 함께 동행한다것을 뭘로? 요3:3-5 : 성령이 내주하셔서 거듭나는 것이다 곧 우리안에 어둠이 나가는 것이다

(5) 그 뿐아니라 이 성령은 요14:16-17,26 : 우리를 끝까지 버리지 않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심

(6) 그리고 행1:4-8 : 구원받은자에게 하나님은 성령으로 인도할 뿐만아니라 하늘로부터 오는 권능을 주심

(7) 그 권능이 뭐냐 이 권능은 우리의 건강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진짜 권능은 뭐냐? 행2:1-13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일이 일어난다 곧 우리 모든 삶에 임재하신다 그 임재하실 때 어떤일이 일어나냐? 행2:1-13 15개국에 전도문이 열림 그리고행2:17절엔 성령이 임하신 자에게 주시는 말세때 비젼이 보인다 곧 영적세계(전도문)이 보인다 그래서 영적세계를 모르면 전도를 모르는 거다

(8) 그리고 요일2:20-27절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우리에게 있게 되면 그러면 모든 것을 안다고 했다 이게 한마디로 우리가 예수믿는 순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셨다는 말이다 즉 구원받은자의 삶은 다 예비해 놓으신 것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사느냐가 응답을 못 받고 있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영접하라 이 얘기다

5. 그런데 구원받은자가 흔들리며 방황하느냐?

(1) 기도 응답이 늦을때이다 : 응답은 절대로 늦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다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거다 즉 내가 복음아닌 기준에 묶여서 그런 거다 그래서 불신앙이 들어와 힘들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내자신을 보게 될 때 우리는 빨리 내수준과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예수이름에 약속하신 하나님 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2) 불순종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할 때 : 불순종하게 되는 때는 응답이 늦는 다고 생각되어 문이 다 막히게되어 아무것도 안될 때이다 이건 내 성질에 못이겨서이다 그러면 잘봐라 이때가 중요하다 우리는 이때 성령께서 뭘 원하시는지 생각해야 한다 바울이 문이 다 막혔다고 생각될 때 내 성질대로 가지 않고 성령께서 뭘 원하시는 지 생각했다 왜 그랬냐 성령보다 앞서지 않겠다, 성령보다 뒤처지지 않겠다 그런 것이다 이게 전도방법이다 우리가 전도현장에 가게 되면 이기도가 나와야 한다 그러면 곧 응답이 온다 즉 내가 안될수록 기도함으로 기다리며 하나님 하시는 걸 봐야 한다 우리는 안될 때 못 기다리게 되어 못견뎌서 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이게 내 정체가 드러나는 것이다 복음은 우리의 상상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복음은 우리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3) 그리고 기도가 끊어져 성령충만을 받지 못할 때 방황한다 : 우리가 기도가 끊어졌다는건 예수를 안 믿는다 것이다 바울은 보면 가장 문이 막힐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이 뭘 원하실까?”하고 기도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은 것이다

(4) 그리고 구원(성령)과 확신(성령충만) 되지 않을 때 방황한다 - 구원은 성령이 우리안에 내주된 것이다 이 성령은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구원의 확신은 뭐냐? 구원의 확신은 성령충만이다 곧 우리안에 성령은 내주됐는데 그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근거를 예수이름으로 잡아야 한다 (고전12:3)그리고 우리는 그 예수이름을 성육신(하나님아들로 하나님을 보았다), 십자가(내모든 문제가 끝났다 곧 나를 묶고 있는 흑암이 꺾인 거다), 부활(내안에 영원한 생명(성령)이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나를 성령으로 예수이름에 만남을 통해 증인되게 하신다)에 두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이름 부를 때마다 이 세가지가 항상 생각나야 한다 이 세가지를 생각하는 것이 곧 성령충만이다 이 사람이 곧 전도자다 전도자는 하나님을 매순간 보는 것이다 즉 삶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산다는 것이다 그것이 전도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