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 가르치심(성경구절 요12:24)

1. 예수님의 공생애 때 복음안의 방법으로 6가지를 가르치셨다 먼저 첫 번째로 가르치신 것은 구원이다 구원은 제일먼저 알아야 될게 예수님의 이름이다 그래야 구원이 이해가 된다 예수이름이 마1:21절에 있는대로 그이름 자체가 구원이다 그리고 마1:23절에 그 이름자체가 임마누엘이다 그러면 왜 예수님의 이름이 왜 구원이고 임마누엘이냐? 요17:11-12절에 그 예수이름이 하나님이름이다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이름이다 그래서 그이름을 여호와의 구원이다라고 말한다 어디 그러냐? 출3:15절에 그런거다 하나님 이름이 뭐냐? 그랬을 때 내이름은 여호와라 스스로 있는 자요 이 ‘여호와’란 이름의 뜻은 자기백성과 언약관계에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구원을 알려면 빨리 이부분이 깨달아져야 된다 그래서 그 하나님 이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성령이 일하시는 거다 이게 구원이다 이렇게 여러분이 깨달으면 뭐가 발견되냐?

(1) 요3:1-8절에 구원은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이다 그얘긴 인간의 행위가 필요가 없다라는 거다 그건 인간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인간의 문제가 뭐냐? 눈에 보이지 않는 근본문제 이걸 모르는 거다 즉 영적인 원인땜에 인간의 행위가 필요 없는거다 그 영적원인이 뭐냐? 영적 사망가운데 인간이 빠진 거다 엡2:1절에 즉 하나님을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알수 있는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왜 그러냐? 요 4:24 하나님이 영이시기에 그렇다 그런데 이 영이신 하나님을 육으론 알 수가 없는거다 영으로 알아야 되는데 그 영적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그게 영적사망이다 왜 영적사망가운데 빠졌냐? 내죄가 아니라 원죄 때문이다 그게 엡2:1절에 그런거다 -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그 원죄에 빠뜨린 자가 엡2:2절의 사단이다 인간은 여기에 다 빠져 있기에 하나님 알 수가 없는거다 그래서 인간의 행위는 구원과 상관이 없는거다 그러면 구원은 어떻게 받냐? 구원은 우리힘이 아니라 성령의 거듭나야 되는데 어떻게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냐?

(2) 요10:10-11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건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아는 거다 그 목적은 이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케 하기 위해 오신거다 즉 성령주시려고 오신거다 성령을 왜 주시냐? 성령을 주셔야 우리가 악령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왜 오셨냐?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이얘기는 성령을 주시는 정도가 아니라 성령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신다는 것이다 그럼 왜 충만케 하시냐? 그건 우리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되기 때문이다 왜 그러냐? 공중권세가 잡은자가 지금 있기 때문이다 - 엡2:2

행1:8 그걸 보고 증인이다라고 한다 그게 성령충만이다. 그렇다면 구원은 뭐냐? 예수님이 오신걸 믿는거다 즉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믿는거다 이게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걸 말한다 그게 구원이다 이게 왜 구원이냐? 인간의 문제가 육신의 문제가 아닌 성령으로 거듭나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단에 붙잡혀 있기 땜에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3) 그래서 요11:25-26절에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누리는 거다 즉예수가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영생을 누리는 거다

롬1:16-17 이게 믿음이다 믿음으로 사는게 의인이다 바른신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2. 복음화의 방법은 뭐냐?

혹시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있는데 왜 자꾸 어려울까? 왜 자꾸 안되냐? 구원받았다고 안 어려운건 아니다. 말은 안하지만 어려운 이유가 뭐냐? 동기를 갖고 믿는 거다 즉 우리의 수준 낮은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다 육신의 동기이다 이것 가지고는 영적인 사실을 못찾아간다 왜 그럴까? 우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데 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동기가 모두 육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 육신이, 내 마음이 충족이 되면 힘이나고 충족이 안되면 힘이 빠지는 것이다 내가 지금 영의 눈으로 봐야 하는데 눈아래 뵈는게 다 육이다 내 귀에 들리는 것도 남과 비교되는 것 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게 우리에게 각인 돼서 영의 상태가 무너진 것이다 이래서는 내 환경에 눌려 상처로 밖에 남지 않는 것이다 이래서 메시지가 중요하다 즉 영적인 것을 듣고 누리는 메시지가 중요한 것이다 고후 4:1-마지막절까지 읽어보면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게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건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건 영원하다고 했다 즉 내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영적인게 아니라 보이는 육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이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되냐? 아니다 우리는 이 생각들이 올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육신적인 생각에 젖어 있어서 이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거다 이 생각이 오는 것을 내 힘으로 자꾸 어떻게 해보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옛사람(체질)이다 즉 보이는 문제에 내가 몸부림치는 것이다 (창3:4-6) 이러니까 행복이 오지 않는 것이다 즉 나의 동기와 옛체질이 사단의 저주와 재앙을 못 막기 때문에 행복이 오지 않는 것이다 이래서는 내 삶에 내가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이런데 어떻게 나를 바꾸냐? 두가지 곧 내게서 비롯되는 동기와 체질을 바꾸면 된다 이 동기와 체질은 창3장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걸 오직 그리스도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안의 새은혜로 사는 것이다 그 새은혜가 뭐냐?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다 그게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은혜인 것이다 그걸보고 오늘 복음화의 방법이 뭐냐?

(1) 요13:1-15절에 종의 자세로 섬기는 거다 아니 내 아래 다 종인데 어떻게 섬기냐? 진짜 오직 그리스도되면 된다

그러면 섬기는 것인데 종은 아니다 그걸 통해 참 자유, 누림, 평안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섬기는 것이다 내 동기 체질 거기에 근본을 본 것이다 그러면 비로소 오직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오히려 내가 옛사람에 묶여있는 것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가 왜 중요하냐? 그리스도안에 새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걸로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 이건 내게 문제가 없다가 아니라 문제가 있는데(환경이 바뀌는게 아니라)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즉 문제 있을 때마다 오직 그리스도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나와 내주위의 환경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다 내가 “오직 그리스도” 이속으로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데 자유로워지고 누림이 되어지고 평안이 온다 그래서

(2) 요12:24절에 희생, 죽으심으로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이 왜 죽으셨냐? 아니 예수님이 죽은것이냐? 그렇지 않다 예수님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다 죽어서 없어진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죽어서 더 많은 열매를 맺은 거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왜 예수님이 죽어야 되냐? 이건 영적인 눈으로 봐야 한다 육의 눈으로 보는 게 아니다 이 새은혜와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는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안에 모든 걸 두신 것이다 이 예수그리스도를 누리는게 진짜 회복되어지려면 세가지를 점검하라 오늘 하루종일 메시지 들으면서 나의 기도는 무엇인가? 이걸 점검하라 나는 도대체 뭘 놓고 기도하냐? 점검하라

나는 무엇을 가지고 전도를하고 있냐? 내가 하고 있는 일속에 이걸 놓치고 전도하고 있는건 아니냐? 나는 삶에서 무엇을 누리고 있냐? 이걸 점검하게 되면 많은 답들이 나오게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