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 가르치심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 계획, 능력, 사랑을 설명키 위하여 오셨다. 그의 관심은 바로 하나님의 관심이요, 그의 걸음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공생기를 안다는 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동안 다섯가지를 가르치셨다.

1. 공생애서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것이 구원이다 바로 멸망에서 인간을 건지시는 거다 즉 죽어가는 사람을 복음으로 살리는 것이다 이게 전도자의 사명이다 성도(교회)는 이걸 사명으로 여겨야 한다 죽어가는 사람을 볼줄 알아야한다 그렇게 되는 걸 보고 영안이 열렸다고 하는 것이다 영안이 열렸다고 하는 것은 영의 세계의 눈이 열린 것이다

이게 되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을 겉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은 안된다 겉으로 보게되면 속임을 당할 수 밖에 없다 겉을 보는 게 아니라 겉으로 감추고 있는 그 사람의 상태를 볼 줄알아야 한다 그걸 알게 되면 내가 겉으로 보이는 것에 잡히지 않게 된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판단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 노력으로 속에 걸 감추려고 하는 만큼 그 사람의 영은 멸망하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일을 완성하신 그 복음으로 답이 되지 않으면 깊어가는 문제에 잡히는 것이다 이 깊어가는 문제에 잡히지 않으려면 복음을 적용하는 정시기도가 되어야 한다 이 정시기도는 내가 복음누리기 하루중 편한 시간에 시간을 정해 놓고 정시로 그 복음을 문제 가운데서 누리는 것이다 바로 내게 온 문제에 복음으로 치유가 되는 것이 정시기도이다 이 정시기도의 치유는 신분과 권세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게 바로 나의 정체성이 회복되는 거다

그리고 이 정시기도가 지속이 되면 곧 24시기도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건 그리스도안에서 영적으로 내 위치가 보여진다라는 거다 그 그리스도안의 영적 위치가 뭐냐? 그건 내 수준으로 보게 되는 영적위치가 아니라는 거다 교회에서 작은일을 하든 큰 일을 하든 직장에서 높은위치에 있건 낮은 위치에 간에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하나님이 상관하시는 게 되어져야 한다라는 거다 그렇게 되어지기위해서는 아까 말한 그 정시기도가 되어져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상관하시게 된다 결국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내수준에 국한되지 않게 된다 내 수준을 벗어난 하나님 능력이 더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그냥하는 일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상관하시는 일이 되어진다라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 관여하신다라는 건 내눈에 보여지는 것에 관여하신다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로하시는 즉 예수그리스도이름에 일어나는 영적사실의 약속(성령의 역사 : 사단이 결박되어지고 천군이 수종드는 역사를 말한다 이것은 곧 신분과 권세의 회복을 말한다)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역사해 나가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지면 25시가 되어진다 이것은 내 수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내 수준을 벗어나는 일이 된다 즉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하게 되어 내 하는 일이 나의 능력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게 되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내가 하는 일이 하찮은 일이라도 그것이 내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길이 된다라는 거다 이게 지속되면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이 된다 이것은 내 낮은 수준에서 바라보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정상에서 내 위치를 보는 것이다 즉 내가 하는 일이 그리스도안에서 영적사실이 일어나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게 영적서밋이다 근데 이게 어디서 안되고 있냐? 사람을 겉으로 보고 판단하려는 내 수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복음은 내가 판단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판단하는게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아까말한 그 정시기도의 지속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눈으로 영적인 것을 보게 되고 판단하게 되어지는 내가 되게 되면 행2:1-47절의 성령의 역사를 바르게 분별하는 5가지 기준에 서게 된다 이게 되어지면 사명이 보이게 된다 그 사명은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게 교회의 사명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이것이 되어지기 위해서는 행1:1,3,8절에서의 내자신이 먼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게 지속되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안되면 다 내 수준을 벗어날 수 가 없다 결국 사람의 겉모습에 붙잡히게 되어 내수준에 갇히는 것이 된다 바로 죄는 딴게 아니라 내 수준에 갇히는 게 죄인 것이다 복음은 나를 누리는 게 아리라 그리스도를 누리는 거다 즉 나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속으로 들어가는 거다 이것을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5가지로 가르치신 것이다

1. 예수님의 공생애 동안 제일 먼저 첫 번째로 가르치신 것은 구원에 대해서다

(1) 구원은 요3:1-8절에서 유대교의 열심, 형식, 선한 율법으로 구원받는게 아니고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한다 즉 수준, 행위 기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건 다 겉으로보이는 껍데기이다 즉 내눈으로 보이는 것에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다 즉 성령에 의한 판단이 되어지는 거다 이렇게 되려면 인간의 근본문제를 봐야 한다 인간의 근본문제를 보니까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인 것이다

(2) 그리고 요10:10-11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케 하기위해서다

그것은 구원의 누림을 말한다 구원을 누릴려면 먼저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오직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만 확신이 되어져야 한다 즉 예수이름으로 일어나는 영적 사실에 근거한 믿음으로만 되는 거다 인간의 근본문제에서 빠져나오게 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다

(3) 그것이 바로 요11:25-26절의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구원)을 누리는 것이다 즉 내 인생이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이 되어져야 한다라는 거다 성령의 역사는 사단이 결박되고 천군이 수종드는 역사이다 이것을 놓치는 이유는 예수님이 자녀된 축복(신분과 권세회복)을 누리는 근본이라는 걸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이 축복의 근원이라는 걸 알게 되는 만큼 요9:10-38절의 누림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요셉도 마찬가지이다 요셉도 자기가 자기뜻대로 전도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와 그에 따른 시간표를 봤다라는 것이다 요셉은 먼저 그들을 그리스도안에서 이해하고 배려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매 하나님이 자기에게 나타내신 복음을 말한 것이다 즉 이건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이 내게서 먼저 되어지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내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능력(성령의 능력 즉 성령충만을 말함)으로 증거하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