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다가 낙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교회에 출입한 사람의 80%가 믿지 않고 있으며 현장에 나가보면“ 나는 과거에 잘 믿었다”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사람이 왜 낙심하냐

1. 그 낙심한 이유는

(1) 믿었던 것이 아니고 교회당을 출입한 것이다 즉 종교생활이 빠진 것이다 믿은게 아니다 그래서 마12:43-45 -> 종교생활은 하면 할수록 더 큰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 이게 종교생활의 특징이다 더 큰 고난이 오는 것은 왜 그럴까? 종교생활이란 것은 다 육신에 묶인 거다 이게 발견되야 한다 육신에 빠지면 낙심이 오는 것이다 즉 영적인 것만 모르면 낙심이 올 수 밖에 없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 같은데도 자꾸 기복이 심한 사람은 자기 안에 기준이 세워진 것이다 (마16:15,18) 그 기준이 뭐냐? 예수를 믿는 방식의 기준이다 그게 뭐냐?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랬더니 제자들이 하는 대답이 더러는 세례요한(정의), 엘리야(신비, 능력), 예레이먀(사랑, 봉사), 선지자(새로운메시지, 새지식)말했다 이것은 자기안에 육신의 세워진 기준이 세워져서 이렇게 대답한 것이다 이 기준이 세워진 사람은 구원은 받았는데 자기기준에 묶인 사람이거나 잘 믿는 거 같으나 실제로는 종교생활한 것이다 이런사람은 교회 다니다가 자기 기준에 안 맞으니까 신앙생활을 낙심하여 포기한다 그 기준에 묶인게 문제가 뭐가 되냐? 마12:43-45절에 자꾸 비고(자기의 욕심, 동기를 비우는 것 자기를 깨끗이하고 소재(자기 안에 있는 죄를 버리고 깨끗이 하고 반성, 후회하는 것), 수리(자기 인격을 고치려고 하는 것)하려고 하는 기준대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하나만 모른다 바로 인간의 근본문제를 모르는 것이다 이걸 모르기 때문에 종교생활에 빠지는 것이다 이 근본문제는 자기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적문제인 것이다 내가 해결할 수 없다는 걸 못 깨달으니까 복음안에 있는 사람도 여기에 빠진다 교회 왜 포기하냐? 시험들어서 포기한다, 왜 낙심하냐? 자기기준에 안 맞으니까 시험드는 것이다 왜 믿다가 낙심하냐? 사실은 믿은 게 아니라 묶인거다 왜 교회다니다 안다니냐? 신앙생활을 한게 아니라 자기기준에 안 맞아서 그런 것이다 그러니까 낙심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짜 은혜 받는 다는 건 ‘영적인 근본문제에 내가 묶인 것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구나 이것은 내의지 힘으론 안되는 것이구나’ 하고 이걸 깨닫는 것이다 그 근본문제라는 건 창3:1-6절의 아담 후손이기 때문에 아담의 영적문제 이걸 내가 되물림(전거) 받아서 그런 것이다 그러면 이것은 내문제가 아니라 창3장문제인 것이다 이걸 깨달아진 사람이 진짜 은혜받은 사람이다 (2) 이게 발견되는(깨달아지는) 순간부터 하나님을 체험케 된다 이게 안깨달아지니까 (3) 하나님을 체험치못하고 교회를 포기하는 것이다 이것은 현장에 나가보면 낙심한 자가 많다 의외로 복음 가진 사람들이 그럴때가 많다 영적인 문제가 진짜 보이면 내힘으로 전도와 신앙생활이 안되는게 깨달아진다 이렇게 깨닫는게 은혜다 왜냐 사람의 방법으론 통하지 않는 다는 걸 아니까 비로소 하나님을체험하기 시작한다 그 하나님을 체험한다는 건 뭘까? 예수이름의 영적인 사실밖에 답이 없다는 게 보여지는 것이다 히11: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 그 영적인 사실은 믿음하나로만 되어진다 영적사실은 예수가 그리스도다 라는 걸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두가지를 깨닫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영적실상이다 이렇게 안보여지면 모든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게 돼서 낙심이 온다 우리가 이 예수가 그리스도다라는 영적실상속에 항상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저주의 세력에게 영향을 받게 된다 그 저주의 세력에 영향을 받는 다는 건 누구에게나 사망의 세력이 닥친다는 것이다 그 사망의 세력에서 빠져나오는 키는 예수가 그리스도다 라는 영적실상을 붙잡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복음과 내가 연결되게 된다 근데 이게 왜 안믿어지냐? 그건 하나다 이 실상을 누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이 영적 실상을 누릴 이유가 뭐가 있을까? 그 이유는 우리가 이 사망의 세력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이유가 안 깨달아지니까 낙심하는 것이다

그게 발견되야 믿음과 연결된다 그 눈이 안 열리면 모든 보이는 것에 묶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내가 당연하게 늘 하고 있는 것 살고잇는 것 그속에서 실상이 발견되어야 한다 그게 24시 믿음속에 있게되는 것이다 종교와 복음의 차이는 실상을 보냐 허상을 보고 사냐 그차이이다 내가 하고있는 모든 일과 그속에서 반응하는 내 모든 희노애락에 사망과 생명이 있는 것이다 어느때 그게 보여지냐? 그속에서 실상을 봐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만의 실상을 봐라 그러면 그 실상을 뺀 나머지는 다 허상이다라는게 보여진다 이실상과 허상을 깨닫게 되면 24시 믿음속에 들어가게 된다 이 실상과 허상이 구분되는 게 믿음이다 그걸보고 예수가 그리스도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두 번째가 깨달아진다 그게 뭐냐? 예수가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것이다 이게 왜그렇게 중요한가 봐라 이 두 번째 것이 안되면 우리는 반드시 내동기로 빠진다 내 동기에 맞추어서 하나님을 누릴려고 하는게 망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낙심이 오는 것이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무엇으로 붙잡고 확신하고 사냐? 이게 되면 끝난다 내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짜 확신을 하는데 무엇으로 확신하고 있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영적실상 그거하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전부 동기로 빠진다 그러니까 낙심하는 것이다 내가 낙심하고 있다는 건 복음아닌 것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혹시 우리가 나의 계획, 동기, 야망등 여기다가 하나님을 맞추어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하는 것이 누려지지 않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 이세가지를 하루종일 여러분의 것에 적용시켜 보라 마음상태와 생각하는것과 느낌에 적용시켜보라 그러면 내가 왜 낙심하고, 우울하고 그러는지 답이 나오게 된다 (4) 그러면 내 중심상태가 어떠한 지 알게 된다 롬3:23 - 그 중심상태가 뭐냐? 하나님의 영광을 못누리는 것이다 그게 죄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내 중심상태가 다 육신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 육으로 가고 있는데 이걸 모른다 내가 육으로 가고 있다는 걸 복음으로 빨리 바꿔라 우리가 이복음은 정말 완전한데 구분이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가 누리지 못하는 만큼 복음과 상관없어진다 발견만되도 이 복음은 우리수준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게 깨달아진다 그런데 왜 자꾸 내 수준에 묶이냐? 내가 육으로 가고 있어서 그런 것이다 그게 죄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일이 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내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다 죄다 쉽게 얘기하면 내 복음과 상관이 없다는 것이 다 죄인 것이다 그러면 내가 육의 일을 안해야 되는거냐? 그런게 아니다 우리가 육의 일을 하는데 복음과 상관있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의 모든일이 복음과 상관이 있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아 정말 이래서 하나님은 복음으로 나와 함께 하는구나, 예수를 그리스도로 내게 주셨구나, 아 이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하는구나’ 라는게 깨닫고 발견이 된다 여러분이 오늘 일어나는 모든일이 복음과 상관 있으면 하나님을 체험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모든 낙심, 상처가 다 끝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내 모든 낙심, 상처, 우울함이 복음과 상관있어지면 끝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순간부터 기도(신앙생활)와 전도, 누림이 쉬워진다 왜냐? 내 모든일이 복음과 상관 있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만 생각하라 실상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만이 하나다 그런데 우리는 죽은 것 갖고 살아있는 것처럼 산다 그러니까 그거를 복음과 상관있게 보라 왜냐 실상은 복음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뭐하러 베드로의 고백이 나왔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우리는 이것만 계속 강조하고 뒤에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것을 놓친다 내기준엔 이게 안 맞는다 하지만 내 기준이 무너질수록 이게 맞는다는게 깨달아진다 그렇다면 지금 실상은 이거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죽은 것이다 왜 그렇게 깨달아질까? 영적 근본을 보니까 그렇게 깨달아지는 것이다 알고보면 하나님 체험하는건 영적원리이다 이 원리를 벗어나면 다 내육신에 맞추어서 살아가는 것이 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모두 내육에 맞는걸 하나님으로 알고 살아온 것이다 그러니까 한가지(예수그리스도안의 영적실상을 누리는 것) 지속이 안되는 것이다 이 영적 실상을 누리는 것이 지속이 되고 있는 어느날 우리의 수고가 안정을 되찾고 정상에 올라가는 때가 온다 이걸 보고 영적 서밋이라고 한다 이 영적 서밋의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영적실상의 비밀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믿음이 모든 것을 살리는 것임을 오늘도 말씀으로 깨닫고 누리게 축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중직자들이 현장에서 이 고백속에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중직자들이 하는일이 복음과 관계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