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1일 금요예배
왕적 기능
마 16: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왕적인 기능은 대임하는 기능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대임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전도를 대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업을 잇는 기능입니다.
이어가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왕적 기능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 중간에 왕의 권세를 가지신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이게 모든 것의 완성입니다.
성령을 보냈다는 것은 구약의 방주의 완성입니다. 여자의 후손의 완성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놋 제단의 완성입니다.
그리고 놋뱀의 완성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게 왕적인 기능은 성령은 권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왕권을 가지고 올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성령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1. 성령 충만입니다.
충만은 미래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는 십자가에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세 절기의 응답입니다.
완성된 응답입니다.
유월절은 문설주 인방에 어린 양의 피를 발랐습니다. 그때 흑암에게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수장절은 보좌의 축복입니다.
전도해서 거두는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게 바람 같은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하나님께서는 확실히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딱 하나입니다. 믿음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영적인 문제도 그렇고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1절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사도행전 1장 3절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인 예수 이름의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한계 없는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기로 했습니다.
땅 끝까지 가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증인만 되면 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들으면 들을수록 전도라는 답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씩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일은 복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당연히 흑암은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들으면 들을수록 전도라는 인생의 답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바람 같은 불의 혀 같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주시기로 했으니까 다 받는 것입니다.
전도는 말씀 성취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이 내주되게 하시고 전도로 답이 나게 하는 것이 말씀 성취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그런 것입니다. 말씀 성취가 되게 하십니다.
말씀 성취는 결국은 제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제자는 전도의 도구입니다.
우리는 전도를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디도서 1장 1-3절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2절에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자기 때에 전도로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왕의 하나님의 일을 대임 받은 사람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사역을 그대로 대임 하신 것입니다.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입니다. 영생을 약속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영생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2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결국 현장은 재생산입니다.
19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예수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아 듣게 되면 현장은 재생산입니다.
하나님 떠난 인생은 6가지 저주 속에 사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하나님 떠난 인생은 영적 문제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상 숭배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귀신에게 잡혀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빠져 나와야 합니다.

2. 성령 충만은 바람 같이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사도들의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은보다도 금보다도 더 큰 것입니다.
최고의 가치라고 합니다.

골로새서 2장 8절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철학은 헛된 속임수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이라고 합니다.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고 합니다.
사단에게 사로잡힌 학문입니다.
철학은 우리를 묶이게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학문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언약을 잡는 것도 예수 이름입니다.
신뢰하는 것도 예수 이름입니다.
힘은 어디에서 나는가 하면 예수 이름에서 나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대임을 하면서 주신 것이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이름이신 예수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전도할 수 있게 답을 주신 것입니다.
전도 문을 여시는 것입니다.
못 걷게 된 사람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것입니다. 얼떨결에 예수 이름을 증거했습니다.
못 걷게 된 사람을 일으킴으로써 예루살렘에 복음이 확산된 것입니다.
8장에 사마리아의 문이 열렸습니다.
11장에 안디옥 전도 문이 열렸습니다.
16장에 빌립보의 전도 문이 열렸습니다.
17장에 데살로니가의 전도 문이 열렸습니다.
18장에 고린도의 전도 문이 열렸습니다.
19장에 에베에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전도의 문을 열어가셨다는 증거입니다.

사도들의 메시지를 들을 때에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예루살렘에서는 사도행전 7장에 스데반이 순교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내시와 빌립 제자가 만났습니다.
사도행전 9장에 바울이 돌아옵니다.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와 베드로 제자가 만났습니다.
사도행전 11장에 바울이 사역을 본격적으로 합니다. 바울과 바나바와 만났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 전도 팀이 나왔습니다. 제자들을 통해서 현장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안디옥,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성령의 왕적인 권능이 아니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결론은 대임하는 기능입니다.
왕적 기능은 대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는 왕적인 권능을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다른 말로 하면 왕적인 기능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모든 말씀이 성취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주셔서 왕적인 권능을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빛의 아름다움도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모든 축복도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로 결론이 났습니다.
성령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완성을 시키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