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6일
주안새생명교회 주일2부

설교 : 이재숭 목사
제목 : 믿음의 사람
본문 : 여호수아 히 11: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아무 소리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기도의 힘입니다. 여러분, 기도의 힘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우리는 한시라도 쉬면 안 됩니다.  

 

24시 기도가 뭡니까? 딱 하나입니다. 예수 이름입니다. 우리가 영적 사실을 이렇게 누려야 합니다. 24시 기도. 제가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아, 24시 기도는 예수 이름이구나’ 성경은 한 마디로 예수 이름입니다. 구약에는 여호와 이름입니다. 여호와 이름이 성취된 이름이 예수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에는 임마누엘과 여호와의 구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여러분,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상처 받은 문제도 있고 여러분의 환경에도 문제가 있고 경제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딱 세 가지만 생각해야 합니다. 원인이 무엇입니까? 또 과정은 무엇입니까? 결과만 보면 계속 시험 당합니다. 결과는 드러난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이 원인입니다. 원인은 뭡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세를 가진 자녀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과정은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광야 길을 가는 인생입니다. 우리가 사는 게. 거기에서 예수만 바라봐야 합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을 칠 일 동안 돌았습니다. 그런데 24시 기도만 하라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냥 예수 이름만 부른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흑암이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여리고 도성이 뭡니까? 흑암의 도성입니다.  

 

우리 마음에 그런 상처들이 있습니다. 흑암의 도성이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에게 상처 받았습니다. 우리가 광야 길을 가는 인생을 사는데 하늘만 쳐다봐야 합니다. 예수 이름만 쳐다봐야 합니다. 그게 바라고 원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찬양에 그런 노래가 있습니다.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예수 이름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문제가 산더미같이 많을 것입니다. 원인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과정 속에 있습니다. 결과는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복음의 능력을 누리시면 결과는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과정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입니다. 원인과 과정과 결과입니다. ‘50에 읽는 논어’라고 했습니다. 논어가 천명, 소명, 사명을 나에게 맞게 전달한 것입니다. 논어에서 50은 지천명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의 뜻을 깨닫는 나이입니다. 예수만 바라봐야 합니다. 광야 인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예수만 바라보고 가는 길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영적 사실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일생을 다 본 사람입니다.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것을 본 사람입니다.   

창세기는 인간의 문제의 원인과 해답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입니다.  

출애굽기는 창세기 3장의 현장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에 받았습니다. 예수 이름의 피로 받은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렇습니다. 피를 봐야 합니다. 내가 십자가를 바라볼 때 모든 저주가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부적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무당들이 이야기하는 부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적같이 누려야 합니다. ‘모든 것은 피구나’ 저주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레위기서는 5가지 피제사를 다룹니다. 7절기입니다. 다 피제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수기는 Numbers입니다. 백성 민 자입니다. 제자입니다. 용사입니다. 구원받은 숫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신명기는 6장 7-9절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각인, 뿌리, 체질화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모세오경입니다. 참 중요합니다. 모든 것은 레위기서를 중심으로 다 짜여집니다. 여러분, 모세오경에서 모든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제자들도 보면 모세오경에서 추려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사단이 굉장히 모세오경을 없애 버리려고 합니다. 신학자들은 광야는 옛날 생활인데 우리에게 뭐가 필요하냐고 합니다. 그래서 전도자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록된 말씀은 하나도 필요 없는 게 없다고. 말씀은 반드시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입니다. 관절과 심령과 골수를 쪼개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게 영혼을 살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이 마음에 담겨야 합니다. 그래서 내 영혼까지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 속에서 마음을 통해서 영혼까지 들어가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복음의 목적은 창세기 3장 15절과 요한일서 3장 8절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지만 하나님은 사단을 멸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을 통해서 사단은 결박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왜 역사하십니까? 흑암을 꺾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평안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그게 되어야 합니다. 흑암이 꺾여야 영적 사실이 누려지는 것입니다. 나에게 굉장히 오는 게 평안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게 여호수아가 홍해와 굶주릴 때, 물이 없을 때, 위기에 처할 때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본 사람입니다. 예수 이름을 가진 임마누엘의 사람이고 모든 문제 속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원네스의 사람입니다.  

 

출애굽기 33장 11절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가 하나님과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직접 대면해서 본 사람이 모세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회막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모세처럼 그런 월등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직접 대면해서 봤는데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면 다 죽습니다. 죄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모세만 하나님과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대면해서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세상에 하나님을 직접 대면해볼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부처럼 이야기합니다. 신랑처럼 이야기합니다. 그게 예수 이름을 통하면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야기를 하듯이 대화처럼 이야기해야 합니다.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 서준이한테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친구처럼 이야기해. 예수님, 그렇게 불러. 그러면 네 마음 다 알아줄 거야”  

 

민수가 14장 6절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옷을 찢고’는 슬픔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또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의 행동입니다. 옷을 찢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행동입니다. 자기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완전한 약속을 확신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을 알았습니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습니다. 9절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우리의 먹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상대자가 아님을 나타낸 것입니다. 우리는 사단과 상대가 안 됩니다. 여리고성은 다 라합이 정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간담이 녹았다고 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다 떠났다고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여호수아와 갈렙이 쳐들어간 것입니다. 아무 소리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24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횃불이 감춰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순간에 깨뜨려버렸습니다. 그게 24시 빛의 능력입니다. 그 사람들은 영적인 눈을 가진 자들입니다.  

 

여호수아 1장 8절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면 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러므로 여호수아는 모세오경의 축복을 아는 자입니다. 창세기는 인간의 문제와 비밀을 가진 자입니다.  

 

  1.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주신, 약속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3절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여호수아에게도 약속을 하셨습니다. 줄 것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성취를 본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복음은 다 성취한 것입니다.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누가 성취를 막겠습니까? 이미 성취를 본 것입니다.  

 

복음의 특징은 그것입니다. 미리 성취를 보는 것입니다. 미리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미리 보는 것입니다. 저주와 재앙이 끝났다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저주와 재앙이 우리에게 못 미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 약속의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 흑암이 꺾여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예수 이름이 신분과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로 땅 끝까지 가는 한계 없는 응답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예수 이름이 모든 것입니다. 정말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믿으셔야 합니다. 한 순간도 놓치면 안 됩니다. 모든 게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누가 상처 주는 말을 해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십시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저주하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시므이가 다윗 왕이 쫓겨 가는데 저주를 했습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아. 너를 저주하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호위병이 가서 저 머리를 쪼개겠다고 했는데 ‘놔둬라’ 라고 했습니다. ‘시므이에게 하나님이 나를 저주하라고 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말리겠느냐’ 인격이 고매한 사람입니다.  

 

여호수아에게는 발바닥으로 너희 밟는 땅을 다 네게 주었다고 했습니다. 미리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성삼위 일체이신 하나님을 미리 보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여호수아 1장 5절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니’ 이미 모세와 함께 있었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입니다. 임마누엘입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이고 임마누엘 회복입니다.  

 

여호수아 1장 6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창세기 1장 28절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전도하는 일입니다. 왕의 일을 대임 받은 전도하는 일입니다. 왕의 일을, 하나님의 일을 대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영적 대사입니다. 

 

  2. 약속을 받은 자가 할 일입니다.  

여호수아 1장 7절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언약을 굳게 확신하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편집해야 합니다. 내 영혼에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24시 편집입니다. 전도자께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편집이라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내 영혼에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말씀을 그렇게 봐도 딱 하나입니다. 복음과 전도입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복음과 언약입니다. 전도가 빠집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흑암 세력을 봐야 합니다 .이게 복음과 전도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는 흑암을 이기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흑암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가 함께 하는 자에게 힘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율법입니다. 율법은 구원 받은 자의 행위입니다. 그대로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율법은 구원 받은 자가 마땅히 지킬 행함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율법입니다. 구원 받았으니까 그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에게 마땅히 지켜 행하라고 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게 굳게 확신하는 것입니다.  

 

7절 모세의 율법 즉 성경을 말합니다.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모세의 율법 즉 성경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사랑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우리는 딱 하나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을 누리면 됩니다. 그래야 서로가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십계명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십계명은 우상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머지 육계명부터 십계명까지는 사단과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꺾어버려야 하는데 예수 이름만 꺾을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이름은 반드시 피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출애굽기 12장 13절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하나님께서는 피를 보십니다. 천국에 올라가면 피밖에 볼 게 없습니다. 천국 문에 딱 다다르면 간단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내가 왔습니다’ 이래야 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나님의 약속을 지켜 행할 때 주실 약속이 무엇인지 알면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주실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영적 사실을 아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던져 버린다는 것은 다시 기억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물에다 던진 돌은 꺼낼 수가 없습니다. 물이 너무 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꺼낸다는 것 자체가 죽으러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캐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는 죽을 줄 알라’ 영과 육이 다 죽는 것입니다. 염려는 굉장히 불신앙의 통로입니다. 그 불신앙의 원인자가 사단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사단의 12가지 문제에 걸려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가 왔을 때에는 예수 이름의 영적 사실을 누리고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것이 십자가, 부활로 모든 것을 던져 버려야 합니다. 부활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예수 이름은 보좌의 축복입니다. 간단합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만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는 말은 ‘무시로 성령 안에서’라는 말입니다. ‘그 가운데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잊지 말고 지켜 행할 때, 즉 임마누엘 확신 속에 있을 때 우리의 길과 사건이 평탄하게 된다는 보장의 의미입니다. 

 

  3,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여리고를 무너뜨렸습니다.  

큰 성인 여리고를 믿음으로 돌면서 기도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그런데 아무 소리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24시 기도의 힘입니다.  여호수아 6장 1절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하나님의 자녀들로 인하여 사단은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영적 사실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사단이 굉장히 겁을 냅니다. 간담이 녹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지도자는 다 떠났다고 했습니다. 라합이 소스를 준 것입니다. 굉장히 자세히 정보를 준 것입니다. 그러면서 라합은 상천하지의 참 하나님을 경배한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입니다. 라합이 상급으로 예수님의 족보 속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1장입니다 여자 5명이 나옵니다. 마리아, 라합, 드보라 등 5명이 다 예수 이름 가진 사람들입니다. 피 제사를 드린 사람들입니다. 

 

여호수아 6장 2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하나님은 세상 임금과 그 졸개들을 우리 손에 붙이셨습니다. 귀신들입니다. 가나안의 심판을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전도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이미 정복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이미 정복해 놓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게 CVDIP입니다. 언약입니다. Covenant입니다. 24시 되는 것이 Vision입니다. Dream입니다. 24시 꿈을 꾸는 것입니다. Image입니다. 하나님 형상입니다. Practice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함부로 허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이렇게 나를 만드셨구나’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3장 3-4절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매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4절 하반절에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붙잡고 가야 되겠습니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신 복음의 영적 사실만 붙잡고 10분만 호흡기도를 해보십시오. 호흡 기도를 하면 내 영혼과 또 내 육신이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전세계 237개 나라를 살리는 빛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돌면서 기도하면서 계속 돌았습니다. 말씀운동의 비밀입니다. 기도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주셨지만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약속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졸립거나 힘이 듭니다. 예배 시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1절의 오직 그리스도, 3절의 예수 이름의 성령의 역사, 8절의 성령 충만 즉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배할 때, 기도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보좌의 축복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게 임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든 것은 문제도 그렇고 모든 사건도 그렇고 보좌의 축복이 임해야 합니다. 광야 길을 가는 사람이 모세와 갈렙 두 사람만 보좌의 축복이 임했습니다. 그것을 미리 봤습니다. 그러니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가나안 땅에 가야 합니다. 그 동산이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오실 메시아입니다. 거기에 또 오직이 발견이 됩니다. 

 

우리의 말씀을 편집하는 것은 오직이 나오도록 편집을 하는 것입니다. 유일성의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현장에 맞는 재창조의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유일성의 응답은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달란트가 하나님께 쓰임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참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237개 나라와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 달란트도 내 업도 내 모든 직업도 다 237개 나라와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쓰임 받는 것입니다. 3단체는 비대면으로 합니다. 시공을 초월하는. 핸드폰이 있지 않습니까?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프리 메이슨 멤버 빌 게이츠가 만들었습니다. 3단체의 영향을 받아서 네피림 전략을 쓰는 것입니다. 명상 대학교를 만들었습니다. BTS도 그 출신이라고 합니다. 박찬호도 명상 운동가입니다. 명상 전도사라고 합니다. 비대면이 뭡니까? 언택트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미 왔습니다. 간단합니다. 5차 산업은 우리 렘넌트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렘넌트가 빨리 인공지능을 개발해야 합니다. 컴퓨터 하는 것 나쁘다고 하지 마십시오. 컴퓨터라도 잘 해야지 이 시대에 살아남습니다. 아이들이 뭐 만지는 것 만류하지 마십시오. 만져야 합니다. 촉감이 개발이 되어야 합니다. 젓가락질을 잘해야 합니다. 세미하게 젓가락질을 해야 합니다. 비대면입니다. 달란트가 237개 나라와 맞아야 합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와야 합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서 청소의 일을 전문적으로 했습니다. 전문적으로 청소하다 보니까 어느 날 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어느 날 요셉이 총리가 되었습니다. 총리 되어서 쌀 장사를 하면서 세계복음화를 했습니다. 오직, 유일성입니다. 결국은 사람을 살리는 재창조의 응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재창조의 응답은 현장에 전도하는 일입니다. 결국은 꿈을 품어서 총리가 되었습니다. 237개 나라와 맞는 달란트가 발견이 되어야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예배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생인 라합은 거짓말까지 하며 정탐꾼을 도왔습니다. 결국은 예수님의 왕의 족보에 올라가는 상급을 받았습니다. 결국은 정탐꾼을 도운 결과 빨간 줄을 창에 매고 기다리고 가족까지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리고 성을 돌 때 우리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 즉 언약궤를 앞세우고 돌아야 합니다. 언약궤 안에 돌비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만나는 성령의 인도입니다. 아론의 싹이 난 지팡이는 능력의 지팡이라고 합니다. 전도자께서는 예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맞습니다. 예배 때 말씀을 받는 것이 내 안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소유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4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생명이시고 빛이십니다. 우리는 237개 나라에 빛을 전하는 선지자적 권세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는 제사장적 권세를 가졌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12가지 저주를 해결하고 운명과 사주팔자와 지옥의 권세에서 해방시키는 왕적인 권세를 가졌습니다. 빛을 전달하는 선지자적 권세입니다. 성령의 빛입니다. 전세계를 237개 나라로 정했습니다. 거기에 5000종족이라고 했습니다.  

 

1,2,3 RUTC 24시 기도 25시 응답  

 

1. 예수 이름으로 시공간을 움직이는 기도  

2. 전세계 237개 나라를 위해 예수 이름의 보좌의 축복을 움직이는 교회  

3. 예수 이름으로 깊은 말씀과 깊은 호흡, 깊은 묵상으로 렘넌트를 살리는 시스템  

4. 만남을 통해 예수 이름으로 보좌의 축복을 움직이는 교회  

 

여러분 간단합니다. 예수 이름은 보좌를 움직이는 길입니다. 예수 이름을 부르면 보좌가 움직입니다. 하늘과 땅이 진동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성취됩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라는 말씀이 일주일동안 성취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가 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육신의 질병도 치유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