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와 엘리사가 누린 나의 24(왕하2:9-11)

왕하2: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 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리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 서론 → 하나님은 언약의 가치를 아는 자에게 최고의 만남을 주셨습니다.
서론에서는 아주 중요한 걸 봐야 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근데 하나님은 여러분을 별 볼일 없이 봅니다. 근데 구원받았기 때문에 성령이 내주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조차도 여러분을 귀중하게 보십니다. 나는 내 자신을 시원찮게 볼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귀중하게 보시는 겁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게 항상 질문을 해야 합니다. 예배 때, 구역공과 때에도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게 뭡니까? A⌜“꼭 필요한 게 뭘까?” 그걸 항상 질문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절대적인 것은 뭘까?”⌟그걸 질문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어느 곳에 있든지 항상 질문해야 합니다. 그것들을 질문을 못하면 내 생각대로 사는 것입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게 말을 막할 때도 있습니다. 말 실수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이 틀리더라도 귀중하게 봐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실수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근데 그걸 한 번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를 품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게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질문을 하다 보면 내 영적 상태가 보입니다. 이게(A)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내가 말을 막 하면 손해가 옵니다. 근데 말 실수를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똑같은 말을 하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스패포드라는 분입니다. 오늘 찬양에 내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라는 찬양을 작사하신 분입니다. 그분이 아이들하고 여행을 갑니다. 그런데 배가 사고가 나서 아이들에 물에 다 빠져 죽습니다. 하다못해 뭐가라고 하면 배를 타고 갑니다. 항상 질문을 했습니다. 뭐라고 했냐면 내 마음속에 흑암이 꺾인 평안함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작사를 한 찬양이 413장입니다. 이 분이 변호사까지 된 사람입니다. 공부는 많이 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스패포드라는 사람이 그 배를 타고 여행을 가는데 도착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응답을 주시는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습니까? 근데 하나님께서 굉장한 응답을 주셨습니다. 너에게 평안함을 주겠다. 그래서 작사한 찬양이 413장입니다. , 엘리사와 엘리야의 만남에서 이러다 보니까 어떤 인물이 나왔냐면 오바댜 같은 인물이 나온 것입니다. 내가 사는 동안에 지금 해야 될 것이 무엇입니까? 내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이렇게 질문을 해야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100%의 사람들이 다 응답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많은 손해 때문에 언약을 굳게 붙잡지 못해 완전히 응답 받지 못합니다.)
▶ 복음안에서 최고의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최고의 위기 시대에 최고 만남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사무엘과 다윗의 만남, 모세와 여호수아 갈렙의 만남, 엘리야과 엘리사의 만남, 바울과 디모데/ 롬16장 사람들과의 만남이 그렇습니다.

1. 그래서 아주 중요한 게 엘리야와 엘리사가 붙잡은 언약이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엘리야와 엘리사가 아주 중요한 큰 언약을 붙잡게 됩니다. 응답은 이때부터 시작이 됩니다. 내가 전도자를 거쳐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한상종 목사님께서 나를 아버지같은 마음으로 도와주신 것입니다. 언젠가는 10만원씩 들고 왔습니다. 그것도 결혼 자금이 없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교회에서 돈을 다 빌려줬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내게는 아버지 같은 분이시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를 개척을 하게 되어 나오게 될 때까지는 그분의 밑에서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저를 청년 장로를 시키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개척 교회를 하시던 분이셨습니다.. 근데 항상 10만원씩 들고 오셨습니다. 제게는 아버지같은 분이셨습니다.
1)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850명의 이방 선지자를 꺾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호렙산에서 하나님이 주신 천명, 소명, 사명을 붙잡았습니다. (왕상19:8-18) 엘리사가 850명의 거짓선지자를 무너뜨립니다. 이게 하나님께 한 질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850명의 거짓 선지자를 무너뜨리겠습니까? 그랬더니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비밀이 있었습니다. 그게 보좌의 축복입니다. 이때 엘리야는 뭐가 왔냐면 850명의 거짓선지자를 막아야 합니다. 온 국민들을 우상숭배에 빠뜨리게 한 거짓선지자들을 왕이 세운 것입니다. 이걸 막아야 겠다는 언약이 온 것입니다.
2) 엘리사는 아합왕 우상숭배 위기시대속에서 우상을 꺾고 재앙 막을 갑절의 영감을 구하고, 도단성 운동의 언약을 붙잡고 7000명의 제자를 남겼습니다. (왕하2:9, 왕하6:8-23) 엘리사에게는 내가 도단성 운동을 펴서 사람(생명)을 살려야 겠다는 사명이 오는 것입니다. 오늘 예배 드릴 때 항상 이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언약은 성취가 됩니다. 저는 제가 본부메시지를 하면 항상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 내가 이 복음을 어떻게 성도님들에게 설명해야 됩니까? 왜 해야 합니까? 이런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 어둔 응답으로 설명을 해야지 내 지식을 말한다던가 체험과, 경험을 말한다던가 그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현장가시면 많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만남에서 다양한 많은 사람을 복음으로 도와주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거의 헛소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으로)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게 중직자가 해야 될 일이고 많은 구역에서 이런 축복들이 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렘넌트 얘기를 들은 렘넌트가 한 언약을 잡았다. 그보다 더 큰 것(응답)은 없겠죠 아니 여러분을 만난 렘넌트가 많은 옳은 말을 할지라도 여러분의 믿음이 떨어졌다면 그건 저주입니다.

2. 엘리야와 엘리사의 언약의 여정은 24기도의 여정이었습니다. 이 언약이 나와져야 엘리사와 엘리야가 가졌던 언약이 나옵니다. 이때 언약의 여정이 24시간 동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같은 한사람 때문입니다. 우리집에 어려움이 왔는데 한상종 목사님께서 항상 내게 10만원씩 갖고 들어옵니다.
▶ 엘리야와 엘리사의 당시 상황은 이스라엘의 가장 악한왕 아합과 이세벨의 우상숭배가 극심하고 아람 나라와의 전쟁속에서 멸망의 위기에 빠진 시대였습니다. (왕상16장-19장)
1) 엘리야는 이때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우상숭배자 850명과 갈멜산에서 대결하고 승리하였습니다.(왕상18:16-40)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러분이 잡은 작은 언약하나에 절대 계획이 이루어진 거이 뭡니까? 850명의 거짓선지자들을 완전히 무너뜨린 것입니다.
2) 언약 잡은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가는 곳마다 기적의 증거를 주셨습니다. (왕상17:1 비, 왕상17:8-16 사르밧 과부, 왕상17:17-24 죽은 아이를 살림) 그게 뭐냐면 절대언약입니다. 엘리사를 통해서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어떤 일이 벌어졌는데 거기서 절대 언약(계획)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사람을 살리기도 했지만 죽은 아이를 살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3) 엘리야는 죽음의 위기속에서 호렙산 천명, 소명, 사명을 체험한 후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발견하고 최고의 제자 오바댜와 엘리사를 남겼습니다.(왕상19:1-18) 엘리야와 엘리사의 만남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걸 보고 절대 여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자칫 잘못하면 어떻게 생각하게 되냐면 나는 별것도 없고, 힘도 없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대단한 인물도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분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하나님의 소중한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건 본인의 교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를 향한 소중한 절대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랬더니 어떤일이 벌어지는가?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그 사람의 여정속에서 만남을 갖게 하십니다.
4) 엘리사는 가장 위기 시대에 언약적 결단을 내리고 엘리야의 제자로 따라나섰습니다. (왕상19:19-21) 절대 목표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이루게 됩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제자로 따라나가게 됩니다.
5)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부르실 때 가장 중요한 갑절의 영감을 얻어 아람나라와의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승리하여 나라를 구하고 7000제자를 남기는 도단성 운동의 주역이 되었습니다.(왕하2:-9-11, 왕하6:8-23) 더 놀라운 것은 뭡니까? 7천제자를 남겼습니다.

3. 엘리야와 엘리사는 영원한 기념비를 남기게 되었습니다.(후대와 제자) 이 응답은 그냥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약만 잡았을 뿐인데 영원한 기념비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우리가 잡은 언약들이 성취가 됩니다. 내가 정확한 언약을 잡았다면 반드시 절대 여정을 가게 되고 영원한 것을 남기게 됩니다.
1) 엘리야는 100명의 선지자를 숨긴 중직자 오바댜와(왕상18장), 제자 엘리사를 남겼습니다.(왕상19:16, 왕하2:1-10)
2) 엘리사는 후대 살릴 도단성 운동과 7000 제자를 남겼습니다. 쉽게 말하면 도단성 운동입니다. 왜 내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되냐? 이 질문을 하게 되었던 오바댜가 그 일을 못하게 됩니다. 어떻게 왕이 선지자들을 죽이라고 하는데 선지자를 숨겨줬습니까? 왕의 신하가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순간적으로 여러분이 붙잡을 수 있는 언약에 대한 응답이 이 부분입니다. 이번 주간은 이러한 축복이 여러분을 통해서 다른사람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결론 → 당신은 어떤 만남의 축복을 누리고 계십니까?( 롬 16장,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평생 이면계약을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은 나에게 향한 평생 이면 계약을 생각하실(계획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옵니까?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이면계약이 나오게 됩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왜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데 이렇게 가난하고 무능하고 이렇게 내가 합니다. 이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나는 커서 우리 어머니 고생 안하게 해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역자 생활을 해 보니까 큰 것도 아니고 어린아이들을 보니까 내가 해야 될 게 보였습니다. 내가 꼭 해야 될 게 뭘까? 큰 일은 내가 못하잖아요 그래서 깨달은 게 성경 공부방입니다. 얼마나 큰 것을 깨달았는가? 그리고 어느 중학생들을 만났는데 중학생이 어렵습니다. 중학생이 삼중생활을 하게 됩니다. 교회, 집, 학교가 다릅니다. 내가 저 애들을 찾아 도와주어야 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게 없고 큰 전도 운동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렵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언약을 붙잡을 때 나머지는 따라오게 되면 여러분의 학업, 직업, 산업이 달라집니다. 이 질문을 항상 꼭 해야 합니다. 오늘 예배 드리는 하루 종일 기도속에서 이 응답이 오지 않아도 달라지는 게 많습니다. 하나님이 꼭 내게 필요한 것이 뭘까? 이 질문을 하기 전에 내 영적상태가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도 은혜의 날이 되시길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정확한 언약을 붙잡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구약공과를 묵상하는 중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