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22.0306 주일2부 표적을 구하는 세대

생명 | 2022.04.03 17:59 | 조회 169
표적을 구하는 세대( 막8:11-13)

막8: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나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금년도 표어 : 1. 2. 3. RUTC 24기도 25시 응답입니다.
① 예수이름으로 시공간을 움직이는 기도 전세계 237개 나라를 위해서 예수의 이름으로 보좌를 움직이는 교회
② 예수이름으로 깊은 말씀과 깊은 호흡, 깊은 묵상으로 렘넌트를 살리는 시스템
③ 만남을 통해 예수 이름의 보좌의 축복을 움직이는 교회
여러분이 오늘 “표적을 구하는 세대”라는 말씀을 듣고 많은 은혜를 누리시길 예수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전도자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창3장의 나 중심으로 살지 말라고 합니다. 내 중심으로 사니까 상처를 많이 받는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창6장의 나의 것으로 살지 말라고 합니다. 그게 뭡니까? 내 꺼니까 돈을 훔치는 것입니다. 반드시 렘넌트들은 그 버릇을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뭐든지 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도 내 것입니다. 그러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창11장의 나의 성공으로 살지 말라고 합니다. 근데 그게 걸림돌을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이게 걸리는 것이 참 많습니다. 영적인 것을 육신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게 뭡니까? 행13장의 점술신앙입니다. 행16장의 무속신앙입니다. 행19장의 우상신전입니다. 그런데 이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근데 이걸 보이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관광을 한 번 가보십시오. 거의 다 사람들이 이걸 보러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거의 다 우상이 돈 벌어주는 시대입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것은 올무 6가지입니다. 바로 이걸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묶어놓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묶임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거기서 못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진실로 깨달으면 완전히 거기서 해방이 됩니다. 지금 사람들은 세상 것에 다 꽁꽁 묶여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주는 12가지 문제입니다. 전도자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 사탄이 주는 것들이구나” 이것들을 만났을 때 내 중심으로 싸우면 안됩니다. 서로 사탄이 주는 것들로 싸웁니다. 거의 다 사람들이 이렇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거의 다 사탄이 주는 것 속에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무당집을 가게 되면 그것들을 교회가 (전도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전도자가 사람을 살리는 데에 사명이 가야 합니다.) 무당집에서 예수이름으로 기도만해도 (사탄이) 꼼짝을 못합니다. 사탄이 모두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무당)은 기도를 밤 낮을 거르지 않고 합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게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 붙잡고 묵상기도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걸 뭐라고 하면 깊은 기도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뭐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게 나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내게 주신 말씀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게 나에게 부딪혀야 되는 겁니다. (그게 내 마음에 성령의 감동으로 와 닿아야 합니다.)
그냥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나에게 부딪혀야 합니다. 그게 레마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게 거의 다 사람들은 상처 속에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에게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다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남편, 부인에게 상처를 받고... 상처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게 사탄이 주는 것들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다른 사람을 내 밑에 있는 것으로 봅니다. 내 의의가 주인이 되어 것입니다. 나의 것으로 살려니까 많은 돈을 훔칩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부조리가 생깁니다) 얼마전에도 은행직원이 사고를 친 사람이 있습니다. 사고를 친 직원이 뭐라고 했냐면 사고를 친 돈으로 다 주식에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금을 사놓고 금을 싹 팔아버렸습니다. 근데 이게 그런사람들의 과거에 어린시절이 가난했습니다. 그런사람들이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 상처가 아주 큽니다. 여러분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상처 받은 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만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근원적인) 뿌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말씀을 굳게 붙잡고 근원적인 뿌리에서 나를 살려야 합니다. 어릴 때 각인된 것(상처)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직 말씀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 신자는 응답을 기다리기 이전에 자신에게 있는 문제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믿음을 가지고 점검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내 신앙을 점검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시험을 당해서 라기(시험을 당할 때만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신의 신앙을 평소에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세상 속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 사람들이 눈을 똑바로 뜨고 내 메시지를 듣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건 아닙니다. 내가 문제가 생겼을 때(만) (말씀을 붙잡고)기도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아주 중요한 게 문제가 생길 때를 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예배중심이냐, 기도중심이냐, 철야(특별)기도중심이냐 이걸 봅니다. 여러분 꼭 기도회에 나오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 문제를 어떻게 풀겠습니까?. (내 힘으로 결코 풀 수 없습니다.) 반드시 기도로 풀어야 합니다. 24시기도입니다.(무시기도) 그건 오직 예수이름의 영적사실을 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틀린신앙에서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체질따라, 느낌따라, 경험따라, 생각따라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은 정확한 복음을 가진 자입니다. 즉 그 복음은 사탄이 꺾이는 복음이어야 합니다. 전도자께서는 뭐라고 하셨냐면 오직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오직 복음은 뭡니까?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서 예수이름으로) 말씀만 붙잡아야 합니다. 이게 24시기도입니다. 예수이름의 영적 사실을 누리는 기도 외에는 큰 것이 없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본문은 참복음의 본질인 그리스도를 놓치고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는 형태를 말하기 이전에 내용이 무엇이냐를 점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이것은 복음의 본질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필요한 형태일 뿐입니다. 성경 공부일지라도 복음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면 생명이 아닙니다. 그냥 모임일 뿐입니다.(지식에 불과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말씀 붙잡고 모여야 합니다. 정확한 말씀을 붙잡을 때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어느 날은 전도자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삼초월입니다. 마28 : 16-20, 행1:18, 237개 나라에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전도자께서 시공간 초월, 보좌의 축복이라고 말씀합니다. 보좌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삼초월입니다. ‘아 그렇구나’ 그걸 제가 깨달았습니다. 보좌라는 것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구나‘ 여러분 이 시간에 기도해도 미국에서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는 진실로 중요합니다. 여러분 문제를 당하고 있다면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또 이 일을 위해서 삶이 전도로 기쁨을 가진다면 죽을 때까지 이런 형태로 되어지는 것에(문제를 만나는 것에) 대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1.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바리새인의 본질
1) 복음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고, 무엇을 아느냐는 것이다.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내용은 그리스도입니다. 권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삼직의 권세입니다. 만약 예수가 그리스도 고백이 성령이 역사하는 길이고 내 문제 해결하는 길이고, 흑암이 꺾는 길임을 모른다면 절간의 수준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2) 만약 예수가 그리스도 즉 성령이 역사하는 길, 죄문제 해결하는 길이다. 선지자는 성령이 역사하는 길입니다. 제사장은 죄문제가 해결되는 길입니다. 왕은 흑암을 꺾는 길입니다. 제사장은 천사가 움직이는 삶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 5가지가 내용입니다. 그게 아주 절간 수준과 다름이 없습니다. 고승이 하는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우리 목사님과 하는 얘기와 똑같았습니다. 한상혁 이란 목사님이 있습니다. 내가 청년 때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이셨습니다. 그 분이 똑같은 얘기를 하셨습니다. 절간과 같은 수준입니다. 내가 용원사 주지스님을 만나봤습니다. 차원이 높게 얘기를 했습니다. 죽는데 고통이라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사는 것이 행복하냐고 그랬습니다. 다 고통이라고 합니다. 죽는 것도, 사는 것도 고통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고해와 같습니다. 넓은 바다속에서 헤엄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게 차원 높은 메시지입니다. 뭐 주름이 많다고는 하는 것이 고통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3) 모든 동기를 가지고 왔다 해도 이 복음 자체로만 누림이 되어야 한다.
4)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구한 것이나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둔 것이나 같은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참 복음의 사람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지 않은 자로서 초월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자체로 인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5) 본질을 못 찾았다는 결정적 증거가 바로 문제나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배불리 먹고도 남은 것이 떡 일곱광주리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6) 그러므로 정말 복음의 본질을 안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 하나님의 표적
1) 하나님의 표적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이다.(마12:38, 요6:30-35, 요20:30-31)
2)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므로 자신의 표적을 나타내셨다.
3) 즉 성육신은 하나님의 표적이다. 십자가 부활 또한 하나님의 표적입니다. 또 그 이름으로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신분이 바뀌는 것이 하나님의 표적입니다. 그러므로 신분에 대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모든 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가장 확실하게 할 부분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죽고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복음 때문에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진 말씀은(복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살아있는 말씀입니다. 히4:12) 그러므로 반드시 말씀은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다가(오직 복음과 전도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설교를 듣기 어렵다고(이해하기) 합니다. 제가 사실 좀 어렵게 설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아주 단문으로 설교를 합니다. 다시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약속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내주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말씀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4)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표적과 응답을 이미 본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기도해서 응답을 받아야 증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먼저 이 답이 나와야 합니다. 약속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것이 약속입니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약속입니다. 예수이름의 성령 역사도 약속입니다. 요일 5: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에게 있는 것이니라.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이 증인이고 생명의 증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줄 것이니까 증인이 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3. 예수님의 탄식
1) 심리적인 힘, 귀신들의 활동, 일반 종교에서도 표적은 있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서 무엇에 의해 해결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 또 문제가 해결 된 것으로 기뻐하느냐,(기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복음 자체로 만 감사가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3) 신자의 축복(응답)은 창1:27(신분),28(권세) 신분과 권세이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게 권세를 가진 자입니다. 우리는 모든 흑암의 권세를 꺾는 권세를 가진 자입니다. 바리새인이 바로 이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다른 것을 찾게 됩니다. 바래새인이 그리스도에 희미하고 행함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4) 혹 그리스도에는 희미하고, 행함에만 관심이 있지는 않는지?(마9:35-38) 행함은 비본질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행함 중심으로 많이 퍼져나갑니다. 이것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인간적인 기본입니다. 마9:35-38 35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 주님의 초점은 전도에 관심이 있습니다. 목자 없는 양같이 기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추수할 일꾼을 주소서 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일꾼이 필요합니다. 모든 관심이 다른 데로 가 있기 때문에 일꾼이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아주 전도자를 보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철야 기도해야 됩니다.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서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강례 권사님이 얘기했습니다. 일꾼을 보내달라고 삼직의 권세를 가진 자를 보내 달라고 뭐든지(무슨 일에든지) 그렇습니다. 일꾼이 너무 적습니다. 교단에는 일꾼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교회만 봐도 일꾼이 너무 적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결론 : 하나님의 시간표 - 정말 복음의 감사가 날마다 될 때까지 복음 확립에 서 있어야 합니다. 왜 줌 모임을 합니까? 복음이 강하게 심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날마다 복음에 대한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그 이름으로만 사는데 영적으로 회복이 되면서 육신적인 것이 따라오는 체험이 되어야 합니다. 응답을 받지 못하고 뭔가를 하면 다른 것 즉 육신적인 것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따라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슨 일에든지 복음이 우선입니다. 그렇기에 따라오는 사람입니다. 모든 경제의 축복도 따라와야 합니다. 237 나라(전 세계)와 맞아야 합니다.(행1:8 세계복음화) 학업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이 목표를 두고 하는 것입니다.) 장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 든지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초대교회에서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복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되게 하려고 그런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주제파악을 잘하면서 자신의 시간표를 아는(깨닫는) 것입니다.
신앙의 본질이라는 것은 오직 예수이름으로 뿌리가 내려진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아닌 모든 것은 참 복음의 응답이 아닙니다.
이런 답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일어설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문제속에서라도 하나님은 가야 할 길을 알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표적만 구하는 세대는 문제 해결만 바라는 세대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또 탄식하십니다. 표적을 구하는 세대라는 말씀이 일주일 동안 성취되길 예수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510개(2/26페이지)
복음 문서메시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0 모바일 2022.4.6. 수요예배 구원받은 나는 어떻게 변했는가? 생명 150 2022.04.23 18:52
489 모바일 2022. 4. 10. 1부예배 초대교회 제자들이 누린 나의 24 생명 192 2022.04.23 18:50
488 모바일 2022. 4. 10. 2부예배 세례요한의 증언 생명 209 2022.04.23 18:49
487 모바일 2022. 4. 17. 주일1부예배 남은자, 순례자, 정복자가 누린 나의 생명 259 2022.04.23 18:45
486 모바일 2022.4.20.수요예배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 나타나는가? 생명 185 2022.04.23 18:23
485 모바일 20220417 주일2부 부활과 임마누엘과 세계복음화 생명 163 2022.04.23 18:21
484 모바일 20220309 수요예배 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는가? 생명 186 2022.04.03 18:01
>> 모바일 2022.0306 주일2부 표적을 구하는 세대 생명 170 2022.04.03 17:59
482 모바일 2022.03.04. 금요예배 아는 것이 힘 생명 167 2022.04.03 17:56
481 모바일 2022.03.06. 주일1부예배 엘리야와 엘리사가 누린 나의 24 생명 269 2022.04.03 17:54
480 모바일 2022.02.27 주일2부 우리에게 이루어지 영적사실 생명 174 2022.04.03 17:52
479 모바일 2022.02.27. 주일1부예배 이새와 다윗이 누린 나의 24 생명 235 2022.04.03 17:50
478 모바일 2022.03.23. 수요예배 아는 것이 힘 (요20:31) 생명 209 2022.04.03 17:48
477 모바일 2022.02.25. 금요예배 아는 것이 힘 생명 182 2022.04.03 17:46
476 모바일 2022. 2. 12. 주일 2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 생명 312 2022.02.21 12:24
475 모바일 2022. 2. 6. 주일2부 믿음의 사람 생명 201 2022.02.21 12:17
474 모바일 2022. 2. 12. 주일1부예배 기생 라합과 여호수아, 갈렙이 누린 생명 256 2022.02.21 12:16
473 모바일 2022. 2. 11. 금요예배 왕적 기능 생명 200 2022.02.21 12:11
472 모바일 2022. 2. 9. 수요예배 제사장적 기능 생명 208 2022.02.21 12:09
471 모바일 2022. 2. 16. 수요예배 기도는 마귀의 일이 멸해지는 것 생명 239 2022.02.2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