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22. 4. 17. 주일1부예배 남은자, 순례자, 정복자가 누린 나의 24

생명 | 2022.04.23 18:45 | 조회 259
2022.04.17. 주일 1부 예배 : 남은자, 순례자, 정복자가 누린 나의 24(행1:14)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서론 : 우리는 설교를 다 외우거나 기록하는 것은 힘이 듭니다. 주일 메시지를 통해서 행2:17과 18절을 받아들입니다. a⌜행2:17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 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 미래를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주일날에는 여러분들이 깊은 기도속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이것이(a) 나와져야 합니다.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t성령충만을 받고 미래와 환상, 꿈의 말씀들이 나옵니다. 이것을 할 수 있어야 주일날이 얼마만큼 중요한 시간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본부메시지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은혜가 있겠습니다만 주로 (복음과 전도의) 방향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서점이 책을 다 읽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무슨 책들이 나와 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내가 살다가 죽겠다고 하면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뭔가를 제대로 하려면 요즘 사람들이 뭐를 보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침에 기도수첩을 딱 펴면 이정표들이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아주 중요합니다. 모두를 볼 수 없지만 중요한 것들을 내가 잡게 되고 여러분들이 받은 메시지도 그런 식으로 힘이 되는 것,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미래가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고 답을 찾지 못하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런 지교회에서나 구역공과를 보게 됩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어떻게 전달하는가가 중요하고 좋은가? 하니까 점검하는 것입니다. 모이니까 점검도 되고 확인도 되어집니다. 어떤면에서는 이걸 하다가 인생의 큰 전환점도 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생애의 큰 응답을 받게 된다고 한다면 누가 지나치면서 도중에 듣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토요일날 토요 핵심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메시지 한주간의 것이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주간 한주간을 마치면서 어떤메시지가 나왔구나 하고 정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이렇게 알고 있으면 응답은 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크게 산업을 해놓고 많이 뭐를 했는가, 안했는가는 산업의 역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산업의 역사는 24시 응답, 시공간 초월입니다. 그래서 세계복음화에 쓰임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에 눈에 안보이는 굉장한 역사가 임하기 때문에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더라도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게 영적인 일이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나중에 응답은 열매로 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밤낮없이 근심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밤낮없이 근심의 열매만 나오는 것입니다. 이번 주간의 공과는 아주 중요한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의 기도입니다. 원단메시지에 이미 나왔는데 중요한 말씀입니다.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는 세가지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조금 먼저 생각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 이 말들은 굉장히 우리가 받게 될 상과 관계가 있습니다.
1) 노예/포로/속국 - 사탄의 나라를 이기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건 완전히 어려움 속에서 남은 자의 말이 나옵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분들이 애굽에서 복음을 가지고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멸망을 받았는데도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남은 자를 말합니다. 나의 복음이 확실히 선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남아 있어도 이것이 서지 않으면 남은 자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한 사람만 예를 들면 모세는 왜 우리가 노예가 되었으며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2) 광야 - 세상 나라를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것이 있습니다만 순례자라고 할 때는 뭔가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기도를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모르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을 하게(인본주의를 쓰게) 됩니다. 이게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니까 생각을 해야 될 게 아닙니까? 그래서 불신자들은 아무리 똑똑해도 자신의 생각 외엔 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우리가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생각을 넘어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의 나라는 굉장한 것입니다.
3) 가나안 정복 -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알면 정복자는 전도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흑암세력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속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정확한 언약(1,3,8) 가진 여러분을 이 시대의 남은 자로, 순례자로, 정복자로 부르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곧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입니다. 어떻게 이 힘을 기르고, 가지고, 누릴 수 있을까요?

1. 남은 자의 기도를 누리면 됩니다.
1) 남은 자는 오직 복음의 절대 가치를 발견한 제자입니다. 그러면 좀 더 세밀하게 알기 위해서 남은 자의 기도는 뭐를 말하는 것입니까?
▶ 그래서 어떤 상황, 사건, 문제 앞에서도 복음(창3:15, 창6:14, 창12:1-3, 출 3:18, 사7:14, 마16:16)이면 충분하다고 하는 비밀을 누렸습니다. 우리가 다 기도하지만 남은 자란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하고는 있는 자입니다. 남은 자는 오직 복음의 절대 가치를 발견한 자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은 것입니다. 복음의 개체를 아는 사람입니다
2) 그래서 남은 자는 불 필요한 것에 시간낭비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은 자 이 말씀은 이제 많은 것이있습니다만 특히 보좌의 축복을 아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3) 어떤 상황, 사건,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것을 발견하고 누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떤 경험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이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말합니다.
▶ 남은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것은 보좌의 축복, 시공간초월의 응답, 237살릴 빛의 능력(경제)입니다. 복음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회복되었던 사람이니까 복음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고 그러니까 보좌의 축복을 알게(누리게) 됩니다. 이게 남은 자입니다.
4) 그러니 24(With + Immanuel + Oneless)를 누리는 기도응답 속에 있게 됩니다. 그냥 남아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복음을 아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응답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은 자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응답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 순례자의 기도를 누리면 됩니다. 순례자의 기도는 어떤 기도를 말합니까? 우리는 이걸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하는 자가 맞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뭐를 말하냐면 어떤 경험을 해도 괜찮습니다. 초월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지 말고 맨날 그 당시 밤길, 먼길을 가는 것입니다. 별의 별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그게 나와 상관이 없어야 합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별의 문제가 생기겠죠 근데 그게 나와 상관이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충분히 이기고도 남는 기도ㄹ라는 말입니다. 즉 초월을 말합니다.
1) 순례자는 가는 걸음마다 사탄의 나라를 결박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예비된 자, 준비된 자, 숨겨둔 자를 찾는 제자입니다. 그래서 이 사탄의 나라를 결박하는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알고 있는 자입니다. 눈에 안보이게 사탄의 나라들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걸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2) 그래서 순례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절대조건임을 알기에 어떤 조건이나 상황도, 문제도, 위기도, 죽음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조건을 알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도 괜찮습니다. 이것이 순례자입니다. 순례자의 길을 한 번 읽어봤습니다. 복음을 누리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에게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게 기도입니다. 근데 복음의 5가지만 누리면 끝나는 것입니다. 간혹 국내외 혹 어떤교회도 문제가 뒤섞여 있습니다. 이런 교회의 사람들은 너무 흔들립니다. 여러분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계를 살릴자요, 남은 자요, 어떤 것도 초월할 수 있는 순례자이기 때문에 그 어떤 문제에도 상관이 없어야 합니다. 제 개인 같으면 가만히 나둬도 됩니다. 여러분이 가만히 나둬도 해결되는 게 90% 이상이나 됩니다. 우리가 진짜 해결해야 할 건 기껏해야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3) 오히려 모든 것이 감사로 누려지는 실제 치유를 체험하게 됩니다.(살전5:16-18, 빌4:4-7) 그러니 많은 순례자의 발걸음은 많은 감사와 성령의 치유를 체험하게 됩니다.
4) 그러니 많은 순례자의 발걸음에는 하나님의 형상(창1:27), 성령의 역사(생명력, 창2:7), 전달되는 말씀을 통해 에덴의 축복(창2:1-18)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순례자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여기에 앉은 것처럼 보이지만 순례자의 길을 가다가 그 중에 지금 여기에 않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 어려움이 왔습니다. 이건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3. 정복자의 기도를 누리면 됩니다. 정복자의 기도는 뭡니까? 그냥 기도가 아닙니다. 꼭 기억해야 됩니다. 어떤 기도냐면 사탄을 무릎 꿇게 되는 기도입니다. 이게 정복자의 기도입니다. 정복자라고 하니까 지금 저사람과 싸워서 정복하고 이런 것도 있겠지만 그런 말은 아닙니다. 지금 저 사람의 배후의 사탄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무릎을 꿇게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1) 정복자는 하는 모든 업(달란트)를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목표를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절대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절대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다른 걸 말하면 헛소리입니다. 여러분은 흑암을 정복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정을 아무리 얘기해도 헛소리입니다. 여러분은 흑암을 꺾을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전세계 있는 전교인의 안에도 사실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여러분이 정말 슬픈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2) 정복자에게 주신 파수꾼, 영적의사, 3중직 선지자/제사장/왕)의 대사의 권세로 237을 살리는 빛을 비추는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뭡니까? 파수꾼, 영적 의사, 치료자, 영적인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영적인 대사입니다. 이런 정복자를 말합니다.
3) 이때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의 전무후무, 교회의 전무후무, 업의 전무후무가 보입니다. 정복자는 틀림없이 이것들이 옵니다. 여러분의 개인과 교회와 사역과 사업에 반드시 전무후무한 응답이 옵니다. 이걸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받았고 받을 축복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부인해도 이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것과 관계없이 무엇을 계속하면 하나님을 이 축복을 주기 위해서 한번씩 패는(징계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때리는 것은 사단이 하는 것과 다른 것입니다. 그 축복을 한 번씩 건드리시는 것입니다(징계를 주심으로 언약의 축복을 상기시켜주셔서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 결론 → 결국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가 가는 길에 사탄은 무릎을 꿇게 되어 있습니다.(롬16:20)
결론을 맺겠습니다. 2부 예배 때 나오는 메시지입니다. 응답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00년의 응답은 언제 일어나느냐? 여러분은 백년의 응답을 못 받습니다. 세계복음화를 못합니다. 그리고 렘넌트 7명과 중직자들은 뭐를 남겼습니까? 천년의 응답입니다. 결국은 그 응답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원의 응답 이 세가지가 진짜 응답입니다. 이삭이 그 해에 농사를 지어서 백배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백배로 얻지 못하면 세계 선교를 못합니다. 샘의 근원을 얻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백배로 나온 것입니다. 세계 복음화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를 알면 그 응답은 반드시 옵니다. 남은 자의 가치가 뭔지 순례자의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지 정복자는 뭐하는 지 이것을 알면 그런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전혀 안될 것 같은 바로 왕보고 이스라엘을 내보내 달라 말이 됩니까? 근데 모세가 여호와께서 우리 민족을 피제사 드리라고 나가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막강한 바로왕 앞에서 우리 민족을 해방시켜달라 이게 맞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왕의 능력이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불신자도 뛰어난 사람들은 하는하늘의 뜻이 뭐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계획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남은 자, 순례자요, 정복자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주간 동안의 지금 완전한 응답만 남아있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붙잡으려고 하지 말고 오늘 주일날 깊이 기도하고 예배하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가 보이는 정말 힘을 얻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중에 메시지가 구역공과 15과입니다. 오늘 이번 주간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게 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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