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4.4월13일 1부 : 복음의 기준4.참복음이 아닌 종교의기준

생명 | 2016.07.27 04:32 | 조회 2417

복음의 기준 (15:16) 4. 참복음이 아닌 종교의 기준

 

우리는 복음 다안다고 생각하지 않냐? 그런데 복음이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메시지는 뭐냐? 내가 모든 사건 일 상태 또 분위기,등 모든 걸 가지고 복음이 메시지로 깨달아져야 한다 우리가 전도하지 않냐? 그러면 복음을 말하지만 복음에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그냥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그게 아니라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내게 메시지로 깨달아진게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15:16절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근데 이 예수님의 말씀이 내게 메시지로 와야 한다 나에게 메시지로 깨달아지면 이게 발견된다 너희가 나를 택한게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했다 바로 예수님이 나를 택하셨다 왜 택하셨냐? 내이름으로 이얘긴 예수이름으로 모든 것이 적용이 돼야 한다는 거다 그게 메시지다 내가 어떤 사건을 당했건, 문제를 당했건 간에 내가 예수이름으로 살아난 것 그게 메시지다 그게 여러분이 말씀이 성취됐다고 그러는 거다 근데 우리는 그예수이름으로 살아난 것 보다는 예수이름으로 살아난 결과를 자꾸 얘기한다 그러면 그건 메시지가 아니다 즉 예수이름으로 살아난 결과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이름자체란 것이다 이 예수이름 자체가 그냥 말이 되기도 하고 성취가 되기도 한다 예수이름 자체가 성취가 된다는 건 내게 메시지로 깨달아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예수이름으로 모든 것에서 살아나게 되면 다른게 필요없다 즉 우리는 오직 예수이름으로 그눈이 열려야 한다 그러면 예수이름으로 모든 것에서 살아나는 것이 뭐냐? 내게 어떤 문제가 와도 그 문제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메시지가 되면 그게 살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복음이 아니라 말씀이 내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메시지가 되는 것이다 근데 우리는 내 주변 것들에 내가 반응하게 된 상태에 따라 복음이 내게 메시지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복음이 정말 메시지로 내 삶에 적용이 되어지면 나의 어떤 문제 사건이 있어도 오히려 그게 복음 찾아가는 길이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한순간도 복음의 메시지를 떠날 수가 없는 거다 이 복음의 메시지 내게 적용이 안되는 경우는 모든 문제속에서 복음이 내게 메시지로 적용이 안됐다는 거다 우리가 [복음에 대해 자꾸 질문이 많아지는] 것도 복음자체로 메시지가 되지 못해서이다 이러면 자꾸 복음이 해깔리고 복잡해진다 또한 이런([ ])사람을 만나서 상담을 오래 하는 것은 나중에 나도 해깔리게 되니까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꾸 다른 걸 찾을(잡을)필요가 없는거다 그래서 요19:30절은 예수이름으로 끝난거다 십자가는 십자가다 근데 십자가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냐? 다 이루었다 고 하면 내게 메시지로 와야 하지 않냐 그러면 그게 어떤 문제속에서도 적용이 되야하는 거다 적용이되면 내가 다 이루었다는 십자가의 그 메시지를 가게 하기 위한 길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니까 문제가 아닌거다 즉 문제가 아니라 복음을 깨닫는 길이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복음은 절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래야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거다 중요한 건 뭐냐? 그 복음이 내게 메시지가 딱 되야 한다는 거다 말씀이 내게 성취가 됐다는 건 메시지가 됐다는 거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을 만나든 적용을 시킬수가 있는 거다 그래서 이게 안되는 이유가 있다 그 안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우리안에 복음이 아닌 종교의 기준이 나를 묶고 있는 거다 이거 때문에 그렇다 눈 빨리 열려야 한다 전 옛날에 왜 내가 이렇게 근심 걱정 두려움이 많은지 그거 왜 그런지 몰랐다 복음을 알고 나니까 내안에 나도 모르게 아담으로 물려받은 기준이 있는 거다 그거를 발견안하고 무슨 복음을 잡냐? 하나님이 결국 이거 깨닫게 하신다 그게 뭐냐? 내게 복음이 이게 발견되니까 내가 어쩔수 없는 거다 내가 내힘이 필요한게 아니고 내손을 떠나면 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말이다 아 내가 이래서 근심할 수 밖에 없구나 두려울, 불안할 과거에 상처에 잡힐 수 밖에 없구나 내가 미래에 대한 걱정 두려움이 올 수밖에 없구나

 

왜냐? 눈에 안보이는 창3장세력의 보이지 않는 사단이 인간을 속이고 있는 거다 뭘로 속이냐? 우리안에 세워진 기준을 가지고 속이는 거다 이렇게 속으면 어떻게 돼냐? 이 사단을 보는게 아니라 자꾸 내맘을 다른 것으로 채워가는 거다 그게 종교다 내맘을 자꾸 다른 것으로 채운다 이 기준에 묶여서 일어나게 되면 우리는 복음아닌 것으로 자꾸 찾아간다 마음이 허전하다틀림없이 그사람 묶인게 있다 뭐에 묶였냐? 그 허전한게 묶였으면 아 이게 내가 어쩔수 없이 나도 모르게 지금 나를 묶고 있는 사단이 속이고 있구나 이러면 되는데 사단에게 잡혀버리면 그얘긴 뭔지아냐? 사단에게 내가 속으면 어떻게 되냐? 내가 왜 허전할까 그러면 내 허전함을 채워주는 곳으로 가야되 내 허전함을 뭘로 채우냐? 복음이 아닌 걸로 자꾸 채운다 그러면 점점 더 허전함은 깊어진다 그러니까 도무지 복음은 영원히 변치 않아 다 아는 거 같다 근데 자기에게 메시지가 안되는거다 왜 그럴까?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아담으로부터 이미 내의지와 상관없이 물려받은거다 그 물려받은게 뭐냐? 사단이 우리를 생명으로 채워가지 못하게 하려고 지금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가지고 따지긴 해도 자기에게 메시지가 안되는 거다 여러분이 속고 있다 복음에 대한 의문이 많냐? 그러면 빨리 메시지가 깨달아져야 한다 내가 허전함을 채우는게 복음이 아니다 허전함이 왜 왔는지를 발견하는게 복음이다 그러니까 복음이 아니면 안되는구나 하는 당위성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 발견이 뭐냐? 허전함을 붙잡고 속이는 놈이 있다 이 눈이 빨리 열려야 된다 여러분이 이게 발견되면 문제는 여전히 있는데 복음이 늘 내게 메시지로 와지는 거다 그러니까 문제에 잡히지않는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거의다 보면 기준이 있다 근데 그 기준에 대부분 속는다 기준에 따라서 움직이는데 자기가 잘못된 걸 모른다 근데 그 기준에 따라 움직였는데 내가 오는 결과는 복음과 점점 멀어지는 거다 복음하고 안맞는거다 그러니까 복음이 시시, 밋밋하다 복음이 별로 힘이 안된다 당연히 안된다 왜냐? 기준이 있으니까 그러니 복음이 무슨 힘이되냐? 근데 왜 옛날에는 복음이 충격이 됐냐? 그건 복음을 내기준에 끌어다 맞춰서 그런거다 이게 내가 가진 종교 기준이다 그래서 우리안에 진짜 복음이 진짜 복음이 생명으로 깊이 뿌리내리는 그 비밀이 뭐냐? 내가 충격받은 것이 사실은 알고 봤더니 문제해결쪽으로 간 것이다 근데 문제가 어디서 왔는지를 모른다 그러니까 복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 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참복음이 아닌 종교기준을

 

1) 사실적인 믿음보다도 능력을 자꾸 강조하는 거다 사실적 믿음이 뭐냐? 하나님의 모든 것(신분, 권세, 축복, 권세)에 기준이 있다 그걸 놓치게 하는 거다 하나님이 모든 걸 우리에게 누리게 하는 기준이 뭐냐? 예수이름이다 이게 기준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신 것이다 말세때가 오면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구원받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구원받는다 그리고 예수님이 또 얘기했다 아버지의 뜻은 이거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라 이걸 보니까 내가 뭘 깨달았는지 아냐? 예수이름이 시시해지는 시대가 오는 구나 그래서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구원받는게 아니구나 구원받는 사람이 있는데 다는 아니라는 것이다 근데 어떻게 구원받냐? 예수이름에 영적사실을 아는 사람 즉 예수이름이 생명이고 예수이름이 권세라는 걸 아는 사람이다 참 이게 중요하다 나에게도 이런기준이 엄청 많다 근데 이기준이 드러나도 난 상관이 없다 그 기준조차도 알고보면 예수이름을 가게 하는 길에 불과한 것이다 그 어마한 생명과 그생명누리는 권세는 예수이름에만 약속이 되어 있으니까. 저는 어느날 언약이란 말이 너무 중요해졌다 모든것에 이걸로 살아가면 되는게 깨달아졌다 나머진 이게 조금 깨달아지니까 이런 문제들이 아무리 일어나도 괜찮은거다 그래도 한동안은 힘들었다 뭐가 힘들었냐면 내가 복음잡았는데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게 우리 인간의 본성이란걸 깨달았다 즉 쉽게 사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그게 내 육이구나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이름으로 살게 하시려고 많은 어려움을 허용하시는구나 왜? 세상이 다 이렇게 살고 다니니까 그래 어느날 난 깨달았다 아 내가 마귀에게 속은거다 자꾸 내가 신앙생활을 쉬워지는 쪽으로 생각했구나 쉬워지는것, 어려워지는게 인생이 아니다 누리는게 인생이다 이눈이 빨리 열려야 한다 이 누림에 아주 중요한 기준 예수이름을 주신 것이다 여러분 인생이 하나님 주신 기준을 누리지 못한다 그것처럼 비참한 인생이 어디 있냐? 쉬우면 뭘하냐 완전히 멸망받는 건데.. 즉 세상것에는 생명하고 상관 없다 오직 누림만 없는거다 왜 그러냐? 기준 땜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이름이다 두신 것이다 참 중요한 말이 아니냐 내가 너희를 택했는데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예수이름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받게 하는 비밀이다 이제 우리가 딴거 붙잡을 필요가 없다

 

이렇게 예수이름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고 2) 예수이름을 놓치고 자꾸 참기쁨과 평안을 다른 것으로 찾을려고 한다 이거를 예수이름 자체로 기쁨과 평안을 갖지 않는다 우리가 진짜 이세상에서 기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어느때 기쁘냐? 우리가 다 내 기준에 맞아서 만족되는 것에 기뻐하고 있는 것이 깨달아진다 그래서 진짜 세상사는 사람은 이거 보니까 기쁨이 없는거다 왜 그럴까? 그사람이 신앙이 좋아서냐 아니다 자기 기준이 있어서다 기준에 안맞는거다 결혼해놓고 내가 깨달으니까 복음이 밋밋한 시기가 지나고 나니까 언약이 깨달아지니까 뭐가 발견되냐면 세상돌아가는 것의 내 반응이 점점 정상이 되어가더라 우리가 세상을 비방하는 건 우리가 복음을 내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언약이 깨달아지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기준이 무너지는 거다 그렇게 되면 원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감성을 되찾는거다 즉 복음안에서 내가 살아나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기준이 무너졌다는 건 내가 드러나지 않는거다 내가 자꾸 드러나는 만큼 맘에 안드는거다 정말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맞구나 그리스도께서 일하시고 계신게 맞구나 그거를 자꾸 확인하고 깨달아갈수록 여기서 빠져나오게 되는 거다 즉 기준에 묶이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뭘해도 내가 드러나지 않고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것이다 해서 기쁨과 평안을 우리가 생각해보자 그러면 우리가 예수이름자체로 우리가 안기뻐도 된다 왜냐? 예수이름 자체가 기쁨인 것이다 왜냐? 예수이름이 생명이니까 내가 육신적으로 안 기쁘다고 해서 기쁜게 아니다 3)내가 예수이름으로 누리게 되면 당연히 응답이 오는게 있다 그래서 응답이 오는 걸 세상에서 찾지 마라 그렇게 되면 나와 상관없이 되어지는 게 많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근데 그걸 보는 눈이 없는 거다 그 보는 눈이 없다는 건 내 중심에서 잘되냐 못되냐 판단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영적으로 보라 그러면 모든게 내가 하는게 아니란게 깨달아진다 바로 하나님이 하신다라는게 깨달아지는 것이다 근데 우린 그 하나님이 하셨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지 않냐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근데 우린 그게 깨달아지지 않는다 이건 그러니까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신데 그걸 우리가 자꾸 바꿔놓고 있는거다 즉 복음이 되어진 것을 자꾸 뭔가 해결되는 쪽으로 가는 거다 이게 우리가 가진 신비주의이다 그래서 모든 것에 우리가 복음으로만 살고 있는 것이 되는 게 최고의 응답인 것이다 즉 우리가 잘되고 못되고에 상관이 없는거다 이제는 내가 뭐가되면 남한테 자랑하기가 부끄러워진다 왜 그런지 아냐? 내가 복음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복음 때문에 일어난 결과를 자랑하고 있구나 하는 걸 깨닫기 때문이다 우리가 뭐가 되든 안되든 됐다고 그리스도로 살아지고 안됐다고 그리스도로 안살아지고 그러면 그게 결과에 묶인거다 즉 우리가 되고 안되고간에 그리스도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왜냐? 그리스도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당연히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해야 하는거다 그리스도가 자꾸 드러나면 되는데 내맘의 기쁨과 평안함이 그리스도보다는 드러난 결과에 더 반응이 와버리니까 그리스도 말하면서 결과를 자꾸 말하게 되는 거다 그러면 그건 얼마 되지 않아 우리가 흔들리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밖에 자랑할 게 없는 거다 그다음에 4) 진짜 여러분 기도응답과 이기도응답을 언약잡은 자녀에게는 오는 응답이 있다 즉 기도해서 응답받는게 아니라 언약잡은 자녀이기 때문에 오는 기도응답이 있는거다 그 기도응답이 뭐냐? 사도행전 2장의 만남이다 그래서 모든 응답은 이제 이눈으로 봐야 하는 거다 내가 복음들을 사람을 만난 것, 복음들을 자리로 가게 된것, 복음전할 사람을 만난것, 복음전할 곳으로 가게 된 것, 이것들이 다 응답이다 그게 사도행전2장이다 이 응답은 언약잡은 자녀에게 당연히 오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이 응답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내가 귀찮아서 복음을 자기만 가지고 있을려고 하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이응답은 그냥 오는게 아니고 기도가 깨달아져야 오는거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가 깨달아져야 하는데 기도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라 생명을 찾아가는게 기도다 종교기도는 생명아닌 것을 붙잡고 하는 기도다 복음기도는 생명의 언약을 붙잡고 하는 것이 종교기도와 구분되는 거다 그리고 생명을 누리는게 기도다 그리고 전도는 뭐냐? 전도도 생명을 찾아가는 것, 누리는 것이다 복음은 뭐냐 생명을 주신 것 그게 복음이다 그러니까 기도고 전도고 복음이고 하나님은 다 주신 것이다 뭘로 주셨냐? 복음으로 주신 것이다

 

? 복음이외에 것은 다 사망이니까. 그러면 사망이면 하지 말아야 되냐? 그게 속는(묶인)거다 사망이기 때문에 생명으로 하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생명을 누리는 일이 되면 된다는 것이다 왜? 생명없이 하게 되면 다 사망이니까.

 

5. 그래서 이 생명누리는 기도를 예수님은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게 언약기도다 그건 행1장에 나와 있다 그기도를 하라 해서 행1장은 기도다 어떻게 하냐? 1:1

 

나는 하나님을 알수 없으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알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이러면 여러분 이게 벌써 발견이 된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로 다 이루신 것이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걸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부활로 내안에 영원한 생명으로 성령이 내주해 주신 것을 확신합니다 이예수께서 나의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이렇게 누리면 된다 이거를 어떤 내가 어떠한 상태에 있든지 해보라 그러면 그것이 내가 자꾸 생명을 찾아가는게 되는 거다 그리고 내맘이 자꾸 이상해도 이기도를 해라 그리고 행1:3절 이기도를 하는거다 이 예수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인 것을 믿습니다 이 이름은 하나님이 들으시고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천사를 수종들게 하시고 사단을 무너뜨림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이름에 내게 만남의 응답주실줄 믿습니다 그게 행1:8절이다 오늘도 이만남의 응답으로 살게 하옵소서 내게 성령충만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510개(20/26페이지)
복음 문서메시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 2016.10월9일 1부 : 갈보리산 체험 2 첨부파일 생명 2269 2016.10.16 20:17
129 2016.10월2일 : 복음의 필연성 첨부파일 생명 2386 2016.10.08 21:14
128 2016. 9월25일 1부 : 갈보리산 언약체험 첨부파일 생명 2602 2016.10.01 05:06
127 2016. 9월 18일 1부 : 복음의 당연성 첨부파일 생명 2329 2016.09.18 22:19
126 2016.9월 11일 1부 : 마가다락방과 사명 첨부파일 생명 2260 2016.09.11 22:14
125 언약기도문 첨부파일 생명 5237 2016.09.11 13:12
124 2016.9월4일 1부 : 감란산과 소명 첨부파일 생명 2211 2016.09.04 22:25
123 2016.8월28일 1부 : 갈보리산과 천명 첨부파일 생명 2320 2016.08.30 06:50
122 2016.8월 21일 1부 : 마가다락방 미션 첨부파일 생명 2430 2016.08.27 22:15
121 2016.8월14일 1부 : 감란산 미션 첨부파일 생명 2301 2016.08.14 19:41
120 사명자 메시지 : 사단의 송사 첨부파일 생명 3076 2016.07.31 20:42
119 사명자 메시지 : 사단을 모르면 다 모르게 된다 첨부파일 생명 2616 2016.07.31 20:41
118 사명자메시지 : 문제는 자신을 점검할 기회다 첨부파일 생명 2424 2016.07.31 20:39
117 2016.7월31일 1부 : 갈보리산 체험- 십자가와 부활 첨부파일 생명 2508 2016.07.31 20:37
116 2014.3월9일1부: 예수그리스도의 공생애5 첨부파일 생명 2313 2016.07.27 04:52
115 2014.3월16일1부 : 복음의기준과 내기준 첨부파일 생명 2463 2016.07.27 04:47
114 2014.3월23일1부 : 복음안에 있는 나를 찾자 첨부파일 생명 2567 2016.07.27 04:44
113 2014.3월30일 1부 :복음의기준1 첨부파일 생명 2486 2016.07.27 04:42
112 2014.4월 6일1부 : 복음의기준2 첨부파일 생명 2323 2016.07.27 04:39
>> 2014.4월13일 1부 : 복음의 기준4.참복음이 아닌 종교의기준 첨부파일 생명 2418 2016.07.27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