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4.3월30일 1부 :복음의기준1

생명 | 2016.07.27 04:42 | 조회 2485

복음의 기준 (성경구절 창1:27-28)

1. 복음은 신분과 권세가 보장이 되어 있다 신분은 예수믿는 순간 창1:27절이 회복된 거다 그리고 권세는 창1:28 이게 우리에게 어떻게 회복이 됐냐면 그리스도로 우리의 신분이 완전 회복됨으로 따라오게 된거다 그리고 언약으로 보장이 되어 있다 이게 신분이고 구약에선 이걸 보고 영적인 장자권이라 한다 그리고 이걸 보고 구원이다라고 한다 그리고 생명이다 그래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게 여러분은 이미 다 받았고 보장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끝내시고 다 이루셨기 때문이다 뭘 이루셨냐? 1:27, 28절 이걸 이루신거다 우리는 다 이루었다 그러면 우린 죄만 자꾸 생각한다 그러면 다시 죄짓는다 그럼 뭘 다 이루었다고 하는 건가? 우리문제를 다 해결했다 그말도 맞지만 잃어버렸던걸 다시 찾았고 그걸 다 주셨다 근데 이상하게도 이걸 안누린다 맨날 무너지면 잡고 무너지면 잡고 그런다 이신분을 안 누린다 그래서 나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 때문에 그리고 내가 아니라 언약으로, 내가 아니라 그 언약의 장자권이, 구원이, 생명이 있는거다 이걸 조금 더 풀자면 성령의 내주, 그리고 성령의 인도, 역사 이걸 보고 신분이라고 한다 그러니가 우리가 어마한 신분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함께하고 있고, 인도받고 있고, 역사하고 있고 이런 신분이다 이거를 다 이루었다는 거다 그리고 권세는 이 신분에 절대적으로 따라오는 거다 이 신분땜에 오는 것이다 그게 뭐냐? 진짜 그리스도를 알면 말을 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전도문이 열리게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복음화가 내인생의 방향이란 걸 알게 되고 이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란게 깨달아진다 그리고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이걸 누리는 게 기도다 이 방향을 잡히는 것이... 그리고 이것땜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구나 하고 깨달아진다 이거를 더 정확히 얘기하면 권능, 권세, 배경, 증인이다 그러는 거다 그런데 이 어마한 것들을 우리는 못누린다 왜 그러냐? 잘 보라 다 이뤘고, 성취됐고, 끝냈고, 완성했는데 이걸 못누린다 그래서 복음은 조금만 배우면 다 안다 중요한 건 누려야 된다는 거다 해서 못 누리는 이유가 뭐냐? 그걸 하나님이 잘아시고 우리에게 누리는 기준을 하나 알려주신 거다 그 누리는 기준이 뭐냐? 그 기준도 우리, 우리의 열심도 아니고 언약으로 깨달아져야 한다 그 언약이 뭐냐면 이 어마한 신분과 권세를 우리에게 언약으로 주셨는데 그 언약의 기준이 바로 뭐냐면 하나님의 이름에다 주신거다 그래서 하나님 이름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누려야 되냐? 자꾸 누려야되는데 거기에 내가 핑계를 달면 그다음 응답을 못받는다 설명을 자꾸 해야 되니까. 하나님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이름으로 어떻게 누리냐? 이 이름엔 약속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름이 언약인거다 그 하나님 이름을 어떻게 누리냐? 신분 차체를 하나님이름으로 주신 것임을 확신함으로 누리는 것이다 이 어마한 것을 다 이루시고 내게 성취시켜주신 거다 그런데 이걸 놓치면 인간은 어쩔수 없이 모든 삶이 환경에 지배당한다 왜냐? 자기에게 새겨진 기준이 있는데 어떻게 거기에 안넘어갈 사람이 어디 있냐? 기준은 누구나 다 갖고 있다 그래서 누구기준이 필요하냐? 하나님(복음)의 기준이 필요한 것이다 다 자기기준에 따라서 믿는다고 착각을 하는 거다 어쩔수 없이 인간은 모든 것을 겉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이게(예수께서 다 이루신 것이) 안누려진다 그래서 이 어마한 것을 우리가 놓치지 않도록 우리가 그런 존재니까 자꾸 환경에 지배당하고, 보이는 것가지고, 들리는 것에 흔들리고 그러니까 이걸 절대 뺏기지 않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이름에다 약속을 하신거다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할 때에 내 환경과 기준에 아무 상관없이 그 이름으로 내게 이 그리스도(선지자, 제사장, )의 축복을, 이건 내수준과 상관없는 하나님의 약속이지, 이 어마어마한 거는 하나님이 나에게 영원히 보장하신 영적 장자권이지. 그러면 구원, 생명, 그걸 세단어로 성령 내주 인도 역사가 이 이름에 있구나!” 이렇게 하나님이름으로 주신 것임을 확신하는 거다 그래서 다른걸로 확신이 안된다 왜 안되냐? 우리는 자꾸 보이는 거에 흔들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꾸 왜 흔들리냐? 내안에 보이는 거에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기준이 있다 그 기준에 묶여 있는거다 그게 불신자(불신앙)다 그래서 기준이 있다 없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묶인거냐 안묶인거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한사람도 이 묶임에서 못빠져나온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름으로 이 신분을 확신하라고 약속하신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이름을 생각할 때마다 신분에대한 확신이 늘 생각돼야 한다 다른 걸로 확신은 되지 않는다

그럼 권세는 뭐냐? 제일 안누려지는게 이 엄청난권세다 우리가 맨날 자기 환경에 잡혀가지고 권세가 안누려지는 거지 권세는 간단하다 이 두가지는 다 하나님이름으로 주신거다 그러면 권세는 뭐냐? 이름을 가서 설명하는 거다 그러면 이게 모두 따라오는거다 현장가서 이거를 설명을 안하는데 뭐하러 따라오냐? 권세는 딴게 아니다 이름 말하는게 권세다 그 이름을 말할 때 이걸 주겠다 이거다 내가 나가서 싸우지도 않는데 무기가 왜 필요하냐? 내가 가서 말을 안하는데 성령의 충만하다 말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데 이름에 확신하는 것이 성령내주라고 하지는 않는다 이름으로 구원을 확신하는 걸 보고 성령내주 그런데 이 이름을 가서 설명한다 그러면 성령충만 그래서 그이름설명하는 것이 권세이다 그럼 반대로 내가 설명하고 이름으로 내가 이 신분과 권세를 확신하고 있는데 그게 기도고 권세다 그런데 난 이걸 왜 못누렸을까? 근데 그때는 왜 흥분했을까?

2. 여기에 묶여서 그런거다 즉 이거를 전부 보이는 걸로 내가 충족을 시킨 것 뿐이다 그래서 전도가 되면 흥분이되고 그랬던 거다 지금은 전도가 됐는데 흥분이 안된다 그러면 그만큼 내가 빠져나왔다는 거다 당연하니까 당연히 될 수밖에 없는 응답이니까! 그전에는 전도가 되니까 시간이 될수록 안아무인이 되어버린다 다 바보같이 보이고 그러니까 말이 자꾸 세지는 거다 그런데 전도가 어느날부터 하나님께서 안되게 하신다 그러니까 힘이 빠져버렸다 그러니까 이게 뭐야? 지금까지 복음을 누렸는데 나중에 깨달은 거다 내가 여기에 속았구나! 거기에 묶여 있는 만큼 이름이 안 붙잡힌다 여기서 해방된 만큼 이름이 잡혀진다 그래서 기준이 있다 없다는 중요한게 아니다 내 기준은 누구나 다 있다 근데 묶였냐? 안묶였냐 이얘기다 안묶였다는 건 뭐냐? 하나님 이름을 신분과권세에 대한 확신과 전도로 누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거다 내기준! 이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보이는게 끌려도 되고 안끌려도 된다 중요한건 이름으로 가고 있냐 그거다 근데 거의다 이름 붙잡는 거 같은데 꼭 일로 간다 근데 본인이 그게 잘 발견이 안되는 것 같다 왜 힘빠지냐? 이름때문이냐? 아니지 않냐? 왜 낙심되냐? 이름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그러면 왜 이 신분과 권세가 안보이는 거냐? 그럼 뭐만 보이냐? 모두 남하고 비교된거만 보인다 그러니까 자꾸 좌절되고 눌린다 그럼 안눌려야 되냐? 그것도 아니다 우리는 눌릴 수 밖에 없다 눌렸는데 이름으로 모두 가면 묶이지 않게 된다 아 상관없지 하나님이름은 신분과 권세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보장이지그러니까 자기하고 아무상관이 없어져 버린다 그게 인제 해방됐다는 거다 문제는 이미 하나님이 해방시켜 논 걸 내가 지금 누리고 있냐는 거다 다 끝난 걸 왜 또 얘기하냐? 그러는게 아니라 다 끝났는데 내가 누리고 있냐? 그거다 그 다 끝났다는 것도 눈에 보이는 걸로 자꾸 가니까 못누린다 왜 못누리냐? 묶여있어서 그런거다 그래서 안되는게 응답이다 당연히 안되야 아 내가 지금까지 눈에 전도도 눈에 보이는 걸로 갔구나 그이름 말하면 되는 건데.....’ 하고 이렇게 깨닫는다 여러분이 그 이름을 말하고 설명을 할 때 이 권세가 다 따라온다 실제로 해보라 집에서 가만히 있고 그땐 안온다 근데 집에서 내가 300명 리스트를 가지고 기도할 때 다 따라온다 나도 모르는 힘이 난다 그힘은 내육체의 힘이아니다 근데 이상하다 아 진짜 하나님은 기도라는 것이 다 성취됐다는 걸 깨달아지면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가 이거구나 이게 깨달아진다 다른 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 그걸보고 행1:8절을 얘기하는 거다 그러면 기도의 방향이 자꾸 잡히는 거다

그래서 이 하나님 이름 전하는게 권세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름을 내가 전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 모든 것이 따라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빨리하라 이 이름 300명리스트 놓고 진짜 기도해보라 그러면 문이 열린다 진짜 따라온다 여기에 필요해서 모두 따라온다 한 번 해보라 그래서 이거는 시작과 끝이다 이게 하나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건 모든 시작의 끝이다 그래서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리고 이걸 하나님이름으로 하나님이 이루신다 그래서 이 신분과 권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건 창조완성이다 오히려 아담과 하와때보다 더 완성을 시켜주셨다 아담과 하와는 넘어지기라도 했다 우리는 넘어졌는데도 안무너진다 왜냐? 하나님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꼭 누리시길 축원한다 여러분이 오늘부터 하나님이름을 가지고 내가 신분확신도 해야 되지만 하나님이름을 내가 뭐해야 되냐? 그이름을 내가 설명하고자 맘만 먹어도 권세가 따라온다 난 예전에 권세하면 내게 어마한 하늘 군대 있고, 흑암이 무너지고...... 근데 진짜 권세는 그런게 아니었다 진짜 권세는 가만히 생각하니까 하나님이름에 대한 걸 설명할 때 하나님이 내안에만 계시는 게 아니라 내 바깥에도 일하시더라 아 이게 사도행전이었구나! 그래서 사도행전은 말씀의 흐름이 있다 똑같은 말을 말할 때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성령이 안에 계시는데 사도행전은 설명하고 다닌거다 왜냐? 자기가 그리스도이름으로 이거 확신하고 있으니까... 그사람들의 기도는 뭐냐? 그리스도 확신이었다 그리고 문열리면 가서 설명하는 거다 그런데 그냥 설명한게 아니라 설명하는데 그때부터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따라온 것이다 빨리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 암만 예수이름잡고 이속에 머물러 있어봐야 응답이 안온다 여기로 빨리 들어가야 된다 하다못해 삼백명 리스트를 가지고도 진짜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따라온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준점이다 내가 이이름으로 신분을 확신하고 있냐? 그러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 이름 설명하는 곳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신다 그래서 여기다가 더하거나 빼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건 성경보는 눈이 66권 이기준으로 여러분이 성경을 자꾸 봐야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렇게 깨달아지면 여러분안의 기준이 있다 그 세가지 기준이 없어진다 거기에 묶이지 않는 것이다 그게 내게 영향을 못준다 이게 확실하니까 그 묶이는 세가지기준이 뭐냐? 신비기준(엘리야), 인본주의의(세례요한) 종교기준(선지자), 율법기준 이게 전부 우리안에 있는 거다 여러분 이걸 잘 봐라 마16:13-17절 예수님이 이거 건드리심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이건 우리안의 기준을 건드린거다 거기에 대답을 예레미야, 세례요한, 선지자 같다고 하면 예수 믿는데 내 기준에 맞춰서 믿는 거다 왜냐? 묶여 있으니까 그건 우리안의 종교기준이 있다는 거다 묶여있다는 건 뭐냐? 사단이 그거 가지고 속이는 거다 근데 그게 어느때 무너지냐? 이름 놓치게 되는 때에 무너진다 그러니까 이름 놓치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어느날부터 깨달았다 예수님이 그말을 한게 이거였구나 근데 베드로만 얘기한거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내가 이 반석위에 내교회를 세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열쇠 네게 준다그래서 이거는 없애버리는 게 아니라 구분이 되어야 한다(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예수 믿고 있는데 이걸(내기준)로 가고 있냐? 그러면 여기서는 계속 무너지는게 나온다 해서 이네가지는 절대 이름자체로 확신을 안한다 이름은 들었는데 내 충족이 되야 힘이 나는 거다 그러면 내기준이 자꾸 강해진다 그러니까 여기에 힘주지 말라 그러면 힘이 다 빠진다 내 충족에 힘빠진 만큼 이름으로 간다 왜? 사람들의 충족은 안 없어진다 그래서 갈2:20절을 얘기한거다 바로 내 충족 때문에 이름(믿음)으로 힘이 안난다 내 충족이 무너질 때 믿음으로 힘이 난다 그래서 여러분 가끔 안될 때 이름(믿음)이 희미져서 그런거다 내충족이 되면 이름(믿음)에 힘이 안난다 내 기준만 강해지는 것뿐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맨날 죽어야 된다 먹고 살기도 힘들 정도가 되야 된다 내가 이걸 조금알았다 이게 다 있다는 걸 알았는데 어느때 영적원인이 보여지면 잘되어도 누리는구나 그게 보여진다 이건(내충족) 없앨수 없는데 내가 조금만 영적원인(근본)을 깨달으면 그리스도 누리는거다 그렇지 않으면 무너져서야 깨달으면 우리가 맨날 무너져야 되냐? 그러니까 그걸 평상시에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이 갈2:20절에서 얘기한거다 그러면 내가하는 일은 그리스도안에서 나와지는 것이다 이게(내기준, 충족) 있는데 자기는 안잡힌다는 거다 영적원인(근본)을 보니까 이 어마한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 이름으로만 살아야 되 그러니까 이게 매일 누려지는 거다 즉 쉽게 얘기하면 여러분이 모든걸 그리스도안에서 봐야 한다 내충족 되는데로 그리스도 보는게 아니라 되든 안되든 모든 걸 보는데 그리스도가 보여지면 되는 것이다 아 저래서 그리스도구나! 이래서 그리스도없으면 안되는구나! 자기를 봐도 그렇게 보여지는 거야 이래서 하나님이름이 중요하구나! 자꾸 깨달아진다 그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안에서 자꾸 새로워진다 똑같은 분인데 매일 새로운거다 왜냐? 자꾸 깨달아지니까 내모습을 보니까, 사람들하고 말을 듣다가도 그 사람이 나를 흉봐도 그래 내가 그런사람이지 그러니까 그리스도지이게 느껴지고 좋은 소리들으면 아 내가 그리스도말고 이걸 채워가고 있구나!, 좋은 소리 들으면 내가 드러나지 않냐?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로 기뻐하지 않고 있구나 지금 내가 종교 생활에 빠져 있네하고이게 구분된다 그래서 예를 하나 들자면 신분과 권세에다가 이 기준이 강한사람은 반드시 기도를 강조한다 이 자체가 기도인데 강조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 이름을 이자체를 누리는 것이 기도인데 이거 말고 틀림없이 그사람 신비, 율법, 종교기준이 있는 사람은 기도를 강조한다 그래서 류목사님 메시지를 듣는데도 이 기준을 가지고 들으면 내가 기도를 안해서 그래 이런말이 자꾸 나오는거다 잘 들어보라 류목사님 메시지 어디 기도 따로 하라 그랬냐? 기도를 자꾸 설명하고 있는거다 잘못들으니까 그런거다 그리고 이 신분과 권세에 대한 누림 자체가 기도인데 여기다가 만약에 사랑을 강조한다 그럼 그사람은 박애주의기준이 잡혀있는거다 여기다가 무슨 체험을 강조한다 신비기준이 잡혀있는거다 그래도 체험을 해야지 체험주시지이런다 여기다가 무슨 성경공부를 또 강조한다 그럼 그사람은 선지자 기준이 잡혀있는거다 자꾸 올바르게 살아야 돼 율법 세례요한 기준이 잡혀있다 그래서 인간은 잡힌만큼 이 기준대로 살 수밖에 없다 근데 어떻게 빠져나올 거냐? 빠져나오는 방법은 유일하다 이런기준과 상관없이 복음의 기준을 주셨다 엄밀히 얘기하면 기준점이다 하나님의 모든 기준점이 어디냐? 이름이다 그래서 성경보면서 구약부터 신약이 이제 다시보이는 거다 다 이름 강조를 한거다 오늘 3부예배도 십계명을 하는데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아 이게 중요하구나 이름으로 신분을 누리고 확신하는 거다 그리고 이 이름을 설명하면 된다 그러면 권세가 따라온다 여러분이 이미 이름자체가 설명이 되면 그게 내가 벌써 권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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