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기준과 내기준 성경구절 롬1:1-4

여러분 복음의 기준은 예수이름이다. 그러나 내기준은 창3:5-6절이다 이게 발견되야 한다 즉 창3:5-6절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 내게 탐스럽고, 보이는 것이 내게 지혜롭고, 보이는 것들이 내게 먹음직스러운 것이다 이건 싹다 우리자신(육신)의 기준을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이게 내기준이다 그게 내가 하나님처럼 된 것이다 근데 이걸 우리는 하나로 즉 생명없는 걸로 끝내야 된다 그러니까 살아있으나 다 죽은거다 그러면 이렇게 살지 말아야 되냐? 그런게 아니다 복음의 기준을 갖고 살아야 된다는 거다 우리는 그게 다르다 복음의 기준은 예수이름이다 하나님은 예수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약속으로 보장하신 거다 그게 예수이름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자꾸 누려야 되는거다 그 보이지 않는게 뭐냐? 영원한생명(예수이름으로), 사망을 예수이름으로 아는 것, 그 생명의 성령, 사단의 역사이다 근데 예수이름에는 이게 모두 동시성으로 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건 보이지 않는 어마한 천군, 더 중요한건 이 어마한 비밀을 하나님은 하나님자신으로 즉 우리에게 예수이름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날마다 뭘 생각해야 되냐?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존재자체를 자꾸 누려야 한다 이게 복음의 기준이다 그래서 복음의 기준은 어려운게 아니다 복음의 기준은 내가 아니라 예수이름이다 그런데 그 예수이름으로 뭘누리냐?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세계이다 하나님은 사단도 문제도 이용한다 왜냐? 우리에게 생명붙잡게 하시려고 이다 문제없어지는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생명누리는게 하나님 뜻이다 그게 예수이름이다 사단꺾이는게 하나님의뜻이 아니다 예수이름으로 임마누엘 누리는게 하나님의 뜻이다 이걸 알아야 한다 근데 우리는 너무 이걸 놓친다 왜 놓치냐? 다 내기준으로 초점이 가기 때문이다

1. 그래서 복음을 듣고 다 안다고 하는데 왜 힘이 빠지는가? 그건 언약이 희미해서 그렇다 즉 언약이 희미하다는 것은 복음의 기준에 초점이 안간다는거다 다 복음을 내기준의 초점에 맞추는 거다 이러면 우리생각이 문제해결에만 집중되게 된다 그게 우리기준이다 그게 우리 본성이 그렇다 그 본성자체가 절대 초첨이 언약에 가지 않고(창3:5-6)문제해결에만 집중된다 곧 고질적 문제(안고쳐지는 문제)만 드러나면 문제가 해결되고 감정이 나아지고 힘이 안빠지는 것에 관심이 저절로 집중된다 그런데 감사한게 뭐냐? 그런것들이 일어나더라도 오히려 우리가 이걸 지배할수 있으면 된다는거다 그 지배한다는건 내가 하는게 아니다 신앙생활은 그차이다 믿음으로 하면 된다는 거다 즉 이런것들이 일어나도(우리가 지배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우리의 생각이 복음의 기준으로 초점이가면 지배가 되어지는 거다 이거는 내생각이 육신의 생각이 오더라도 초점이 예수이름으로 자꾸 가는 것이다 그게 지배가 된다고 하는 거다 그러면 예수이름(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으로 정복하고 다스리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뭘 힘내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건 열심히 하지 말라 이런얘기가 아니다 이게 내게서 나온 열심이냐? 정말 그 열심이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의 은혜로 나와지는 거냐? 이거다 하나님은 그걸(그리스도안에서 나와졌냐?) 보시는 거다 그런데 이것의 제일 방해가 내자신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본성이 보이는 것에 끌리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약속자체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흑암이 무너지고 성령이 함께하는 약속자체로 만족하지 못한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약속으로 누리지 않고 오히려

-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침체될 뿐, 나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문제에 잡힐 뿐이다 결국 이건 자기육신의 기준만 강화시키게 된다 그결과 광신자가 되고 미친사람(외골수)이 된다 이러면 복음을 말해도 듣게 되지 않고 도리어 싸움이 일어나게된다 그게 왜 그러냐? 자기 나름대로의 체험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그게 알고보면 복음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도 오직 그리스도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이건 오직 그리스도가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라면 내가 드러나지 말아야 하는거다 즉 내가 오직 그리스도 그 자체로만 있으면 된다

오직그리스도로만 살면 하나님이 하시게 되는 것이다 이게 내가 어느 정도까지 되야 하나? 그건 내가 오늘 죽게 되더라도 예수이름 하나만 잡고 가면 되는 거다 너로 살지 말고 나로 살아라 내가 너를 통해서 일할 거니까 너는 나를 의지해라 이얘기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은 육신적 만족이 아닌 흑암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목적과 성령이 함께 하시는 약속으로 만족을 누리는 자로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릴 창조했다는 건 창1:27절에 영적존재(하나님의 형상)로 창조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의 영자체로 하나님과 통하는 자가 될때 그때 행복한자로 지음받은 거다 근데 그 하나님의 영 자체로 행복함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릴 창조했는데 우리가 눈에 보이는 걸로 자꾸간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자체로 우리는 하나님을 본 믿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예수이름 자체로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나와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눈에보이고 여기 계시다고 하면 주일날 교회 안 나올 사람 어디있느냐? 다른데 가더라도 예배는 꼭 드릴거 아니냐? 여러분이 이게 진짜 믿어진다 그냥 하나님의 존재자체로 행복해야 된다 그런데 안보인단 말이다 그래서 아들을 보내주신 것이다 그럼 예수이름으로 내가 하나님앞에 있구나 이 믿음이 있으면 된다 그러면 예배는 뭐냐? 내가 하나님앞에 나오는 거다 그래서 예배는 예수이름이 없으면 안된다 그 안식일이라는 것은 인간은 예배드릴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안식일을 주신거다 근데 그 예배가 예수이름이 없다 그러니까 자기 행위로 나오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와도 마당만 밟고 간다는 말씀이 나온거다 근데 우린 예수이름을 알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와 있는거다 즉 하나님존재를 내가 확인하고 살고 있는데 예배가 안드려진다 그것처럼 말이 안되는 얘기가 어디 있느냐? 그래서 예배는 드리라 마라 하는게 아니라 창조목적이다 아 인간은 마땅히 예배드려야 되는구나! 근데 어떻게 예배드리냐? 이거다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을 본 믿음을 딱 갖고 내가 하나님 앞에 있구나 그게 있어야 한다 그래서 복음은 진짜 깨달으면 어마어마한거다 누가 막을수가 없는거다 근데 우리가 우리생각(본성)에 막혀가지고 복음자체도 보면 전부 보이는 걸로 자꾸 바꿔놓는거다 그러니까 복음이 희미하게 되어 힘이 안난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육신적 만족이 아닌 흑암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목적과 성령이 함께하는 약속으로 만족을 누리는 자로 창조하신 것이다

2) 복음을 말할 때나 들을 때 감정에 힘을 주거나 받는 것을 은혜라고 자꾸 의식한다. 빨리 여러분 이생각 바뀌어야 된다 좋은 감정을 흑암이 꺾이고 성령의 역사라 우린 자꾸 생각한다 근데 감정이 좋아지는 것도 당연한 은혜다 그런데 우리가 감정도 길들여져 있다 뭐에 길들여져 있냐? 모두 보이는 것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눈에보이는 것에 우리 감정도 따라 움직여진다 해서 감정도 믿을게 못된다 보이는게 안되면 괜히 우울해진다 즉 우리감정이 보이는 걸로 회복할려고 하면 절대 안되는거다 우리 감정이 전부 복음의 기준으로 되어져야 한다 그 복음의 기준으로 감정을 어떻게 하냐? 하나님께서 예수이름에 약속하신 걸 자꾸 생각하는 거다 그렇게 우리를 바꿔나가야 한다 그게 기도다 그기도는 안하면서 엉뚱한 기도만하고 있다

그래서 진짜 은혜는 감정이 좋거나 나쁘거나 상관없이 흑암이 꺽이는 것이다

3) 또 우리가 신념에 힘을 준다 이건 신념과 믿음을 착각하는 것이다 그 신념이 뭐냐?

- 그냥 믿어라! 무조건 믿어라!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긍정적 생각을 복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꼭 긍정적이 아니어도 된다 그냥 이런 것은 신념인데 잘봐라 이런건 생명이 아닌거다 긍정적이라고 해서 생명은 아닌 것이다 생명이 있기 때문에 슬플 수도 있는 거다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근심할 수 있는 거다 근데 뭐땜에 근심하고 슬퍼하냐 이거다 복음때문에냐 아니면 보이는 것(육신)때문이냐 그거다 그래서 생명은 감정이 꼭 좋은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런믿음은 반드시 한계가 오는 거다 그리고

4) 신비주의 - 믿음이 생기지 않으니까 자꾸 은혜. 믿음. 힘을 회복하려고 다른 것을 하는데 기도로 풀다가 기도중에 자기생각과 꿈을 하나님 응답이라 자꾸 착각하는 거다 근데 이런건 믿음이 회복되지 않기에 신비주의에 빠지는 거다 이 신비주의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럼 믿음이 뭐냐? 행2:28절에 하나님은 예정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시기로 창세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정하신 것은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전부터 약속하시고 이것으로 만유를 회복하신다고 그러신거다(이것으로 하나님은 세계를 복음화하시는 거다) 그렇기에 여러분 믿음은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내가 어떤 상태에 있든 예수이름이 믿음인 것이다 왜냐? 그 이름에 하나님이 약속(영원한 생명, 영적세계, 성령, 사망과 사단을 예수이름으로 알게 하신것)하셨기 때문이다 잘 봐라 예수이름으로 아 하나님 존재에 대한 믿음있고 없고를 예수이름으로, 내가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확신이 있고, 예수이름으로 흑암도 꺽였구나! 그게 진짜 내자신에게 확인되고 있냐? 진짜 확인이 되면 승리하게 된다 근데 자기는 확인이 안되면서 남한테 말하기가 바쁘다 내가 이걸 몇 번이나 확인하고 살았냐? 내가 자꾸 이걸 확인하고 있어야 된다 내가 정말 예수이름으로 아 하나님의 존재, 성령의 역사, 흑암이 꺾인 것이 믿어지냐? 예수이름으로 하늘군대가 수종드는 것을 확신하고 있냐? 그걸 내가 확인해야 된다 거의 보면 다 그냥 지나간다 누워서도 생각을 안한다 이걸 진짜 확인만 해보라 그러면 많은 것들이 깨달아진다 내가 쓸데없는 것으로 살았구나 이게 보인다 이거는 내가 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신 것이다 그래서 감사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다 내가 말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했지 않냐? 확인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러니까 내가 자꾸 분별이 되는 거다 ‘아 이사람이 이속에 있질 않구나!’ 그래서 그냥 예수이름 자체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들을 때는 되는데 개인이 확인을 안하고 있다 여러분 자신이 확인이 되는 걸보고 개인화라고 한다 개인화가 되야 제자화도 되고 현장화도 된다 근데 개인화가 안되고 있다 개인화가 뭘 가지고 되냐? 예수이름으로. 근데 우린 생각이 싹다 이걸로 가고 있다 그러니까 확인 안되면 매일 우리는 힘든거다 확인을 해보라 그러면 내가 어떻게 살아도 상관이 없는거다 그렇게 살았는데 아 하나님은 예수이름으로 하셨다고 그랬구나 그순간 그러면 응답받는다 그리고

5) 맹신은 뭐냐? 응답을 못 받기에 응답 받으려고 자꾸 열심 내는 것이다 다 이건 자기기준이다 우린 하나만 잘하면된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안에서 나와지면 되는 거다 신앙생활은 바로 그차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 거니까 말이다 구원받고난 후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되냐? 믿음으로 살면 된다 그러면 가만히 있으라 그얘기가 아니다 모든 것이 믿음안에서 나와지면 된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 시작도 믿음안에서 말이다

6) 또 광신(이것 또한 자기기준에 의한 거다)은 예수이름에 영적사실의 약속을 모르고 열심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신비주의, 맹신, 광신은 후대들에게 절대 믿음이 들어가지 않는다 왜냐? 이것은 자기 생각. 의지로 애쓰는 것이기에 성령이 일하시지 않고 절대흑암이 꺾이지 않는다

2. 그래서 복음이란 뭐냐?

롬 1:2절에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 이게 복음이다 지금 한국교회가 너무 까맣게 모르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의 관하여” 는 뭘 말하고 있는거냐?

3-4절에 이복음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거다 그래서 여러분 복음 깨닫는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방법이 아니다 그래 어디가서 여러분 메시지(류목사님, 이목사님) 그대로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 깨달았기땜에 하는 거다 복음에 관한 것만은 사람이 알수가 없는 거다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거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관한 것이다 즉 성육신, 십자가, 부활사건 이자체를 하나님 증거로 잡는 것이 믿음이다 그리고 5절에는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는 것” 뭘 이방인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는 것이냐? 하나님의 아들 즉 그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믿어 순종케 하려고 우리를 부르심. 이게 될 때 전도문이 열림 그래서 6절에는 아주 중요하게 얘기했다 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것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것이 나와져야 한다

3. 그래서 참 믿음이란 뭐냐? 내가 만족되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증거를 믿는 것이다

1) 요일 5:9-13절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증거를 잡게 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 자기안에 자기도 부인할 수 없는 증거로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된다 그래서 믿음이 생기는 거다

그렇기에 요5:10절엔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믿지 않으면 우리는 불신앙에 빠지게 되어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증거에 힘을 얻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힘을 얻으려 하니까 믿음이 또 자꾸 흔들리게 되고 또 체질에 힘을 얻다가 보면 체질에 힘을 얻지 못하니까 힘들어진다 그래서 이 자체를 인정하고 이때 힘들어도 하나님이 주신 참 증거로 잡고 있으면 힘을 얻기 시작한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것을 약속(감정이 아닌, 체질충족이 아닌 것)으로 잡아야 한다 즉 예수이름의 약속자체로 확신하고 있으면 된다는 거다

2) 그리고 요14:16-20절에

예수님은 하나님안에 계시고 신자는 또 그리스도안에 있고 또 예수님은 남은 신자안에 있다는 걸 어떻게 아는가?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셔서 인간을 위해 하신 일을 알게 하시는데 “그날에는” 즉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된다, 그 성령이 언제 오셨냐? 마가다락방에 임하셨다 행1장, 2장 이때 임하심 그래서 삼위일체라 함(동시적) -> 하나님 형상회복되었다 그런다 즉 여러분 잘보라 행1장이 있어야 행2장에 성령이 오신거 아니냐? 그럼 행1장은 뭐냐? 행1:1,3,8 이거(예수이름) 붙잡고 기도한거다 바로 예수이름에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난다(1절) 예수이름에 하나님의 나라 임함(3절) 예수이름 말하는 증인으로 세워진다(8절) = 성령충만 그걸 붙잡고 40일 동안 기도한거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그이름 붙잡았는 데 응답이 온다(행2장) 근데 응답 못받았다 5가지 그걸 보고 문제. 그래서 사람의 문제는 딴게 아니다 (구원받은 사람)성령충만 안되는게 문제인 것이다 다른문제가 자꾸 보이면 안된다 행2장이 되냐 안되냐 그게 안되면 문제가 있는 거다 행2장이 안된다면 다시 행1장이 되고 있나? 그걸 보면 된다 그래서 내가 예수이름으로 살게 되면 2장응답은 오게 되어 있다 그러면 행3장은 전도자의삶이다 어떤삶이냐? 예수이름을 강조하면서 살게된다 즉 모든게 예수이름에 초점이 가있는 삶이 되는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예수이름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약속되어 있다 그래서 믿음은 예수를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의 비밀로 확신하는 것이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이름으로 오늘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모든 일꾼들과 성도들이 확인하고 누려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삶을 누려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