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공생애 : 가르치심

5. 제자 훈련 (성경구절 막:3:13-15)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동안 제자들을 택하시고 함께 있게 하시면서 훈련시키셨다

어떻게 훈련을 시키셨냐?

(1) 예수님 께서는 특별히 제자들에게 세가지를 중요하게 가르치신거다

그 세가지가 뭐냐?

① 막3:13절에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신 거다 왜 함께 있게 하셨냐? 예수님자신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이다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는 것은 예수이름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와 함께 하고” 이게 참 중요하다 어떻게 예수님으로 하나님을 알수가 있냐? 그건 하나님이 자신을 알 수 있도록 아들(예수)을 보내시사 우리에게 보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함께 있게 하셨냐? 임마누엘 때문이다 (마1:23) 이 임마누엘을 가장 잘 말씀하신것이 요14:6-9절이다 무엇땜에 예수님이 제자(우리)들과 함께 하셨냐? 아버지를 알게 하시려고 이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즉 예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예수이름이 하나님이름이다) 그러나 거의다 사람들은 하나님따로 예수님따로 믿는다. 그게 아니다 왜냐? 예수님은 자기가 원하는 자(제자)들을 부르셨다 왜 부르셨냐?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려고이다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신다는 것은 곧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이 얘기다 곧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임마누엘 아는 것이다 그리고 참 중요한 것은 마1:21절에 이게 구원이다 구원과 임마누엘은 같은거다 구원이란 사단손에서 빠져 나온거다 그리고 우릴 원죄에서 해방시킨거다 왜 원죄에서 해방시키냐? 임마누엘 하게 하시려고이다 그래서 구원은 내가 사단손에서 빠져나왔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단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이게 중요한 거다 우리는 항상 하나만 생각하니까 동시성을 놓치는 거다 내가 사단에서 빠져나왔다는 것은 곧 임마누엘이고 내가 임마누엘이 됐다는 것은 내가 사단에서 빠져나왔다는 얘기다 그걸 알게 하시려고 3년동안 함께 하신 것이다 나는 어느날 왜 자기와 함게 있게 하고를 자꾸 임마누엘 이라고 얘기 하나? 여러분이 하나님 따로 복음 따로 믿는 것은 종교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앎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있는 거다 예수를 자꾸 깨달음으로 우리는 눈에 안보이는 영적세계를 자꾸 알게 된다 그래서 임마누엘은 더 중요한 게 뭐냐면 마12:28-29절 영적세계를 얘기하는 거다 이게 발견되야 한다 그 영적세계가 뭐냐? 하나님의 나라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힙입어 귀신은 내어 쫓는 것이면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게 우리가 누리는 임마누엘이다 믿으시길 축원한다 이부분이 안되면 자꾸 해깔린다 자꾸 해깔린다는 것은 종교로 빠진다는 거다 임마누엘은 곧 사단이 꺾였다는 애기고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예수님으로 자꾸 알아라 이 얘기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신 것이다

② 또 더 중요한 것은 왜 함께 있게 하셨냐? 막 3:14절에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이건 동급이다 동급이라는 게 뭐냐면 내가 임마누엘을 알아야 그걸 가서 말하는 거다 즉 예수이름으로 임마누엘 내가 늘 누려진다면 예수이름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거다 하나님을 어떻게 말하는 게 참 증인이냐? 그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게 하시는 증거를 말하는 게 증인이다 하나님 나와 함께 하고 하나님이 내 삶에 역사하는 이 영적세계가 바로 예수이름이란걸 믿어라 그리고 내가 예수이름으로 이렇게 누렸다 그래서 예수이름에 증인으로 자꾸 세워지는거 이게 알아져야 예수이름을 증거하게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반대의 것이된다 비슷한데 반대의 것이다 그게 뭐냐? 내맘의 충족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는 복음 아니다 내맘의 충족을 말하는 것은 내 마음의 느낌 중심으로 가는 거다 내맘의 어떤 감동 이런걸로 임마누엘을 자꾸 애기하려교 하는거다 이거와 상관없이 내가 느낌이 안좋고 감동이 없는데도 나는 믿음으로 산다 그 믿음이 뭐냐? 예수이름이다 이렇게 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은 예수이름의 증인이지 마음의 충족으로 예수이름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이 마음이 안좋아도 전도자가 될 수 있다 왜 그러냐? ③ 그래서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그얘기는 뭐냐면 임마누엘을 예수이름으로 알게 하신 것과 같이 내가 예수님으로 자꾸 임마누엘을 누리게 되면 예수님의 증인된다는 것이다 그얘긴 반대의 것이 되는 거다 반대의 것을 알게 되면 내가 바르게 사는 길을 알수 있다 그게 뭐냐? 내맘의 충족을 자꾸 증인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그건 아니다 난 이번에 필리핀 가서 내마음 기쁜 것이 없었다 근데 나는 믿음으로 살았다 필리핀에서 복음전하고 영접하게 되고 이건 내가 한게 아니다 나는 예수이름의 증인으로 선 것뿐이다 옛날 같으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서 안했을 거다 그게 거짓말이다 그건 1번이 안깨달아진거다 왜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고 자기와 함께 있게 하셨냐? 하나님과 함께 한게 아니라 누구와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예수님과 왜 함께 했냐?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라 이거다 나를 많이 아는 것이 곧 누구를 아는 거냐? 하나님을 아는 거다 그러니까 “나를 본자를 보았거늘” 그거다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알면 곧 하나님을 아는 거다 그거 알게 하려고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신거다 그러면 내가 그게 알고 진짜 누려졌으면 내가 증인으로 세워진다는 것은 곧 예수님의 증인이지 다른게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 마음 충족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거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나 종교인들은 전부 예수는 그리스도, 성육신, 십자가, 부활 모두 얘기한다 그런데 말하는게 전부 자기기준이다 그런걸 전부 자꾸 자기 마음에 충족 된 걸로 얘기한다 우린 그렇게 말하는 증인이 아니다 그거와 아무 상관없이 믿음으로 증인으로 서면된다 그 믿음은 오직 예수이름이다 이렇게 되면 세 번째 뭐가 되냐? 이렇게 될 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잘 보라 여러분이 마음충족으로 안가고 예수이름으로 살아야 귀신이 꺾인다 무슨얘기냐? 귀신은 여러분 마음 충족 된 걸 가지고 사용한다 그러니까 귀신이 절대 안무너진다 사단은 내어쫓는 권세는 예수이름에만 있는거지 우리 충족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마음좋고 나쁨에 있는게 아니다 여러분이 마음이 슬픈거와 귀신이 역사하는 거와 또 다른 거다 아무리 마음이 슬퍼도 아무리 마음이 육신에 우리가 끌려도 아무리 마음이 내가 세상적인것에 가 있어도 믿음이 떨어지지 않으면 그건 귀신이 꺾이는 거다 믿음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건 그래도 예수이름이지 그러면 끝나는 거다 그러면 내육이 좀 세상적으로 갔다 상관없다 묶이지 않게 된다 귀신이 꺾인다는 것은 하나 꼭 깨달으라 각인이 안된다는 것이다 귀신이 안 꺽인다는 얘긴 똑같은 육신의 일을 하면 각인이 된다 뭘 가지고 되냐? 보는 걸로 듣는 걸로 읽는 걸로 자꾸 각인이 된다 그얘긴 뭐냐면 묶인다는 것이다 그러면 잘 봐라 귀신이 꺽인다는 건 여러분안에 생명이 충만해진다는 거다 그 생명이 무슨 이름에 만 있냐? 생명은 내게 있는게 아니라 요14:6절의 말씀과 같이 생명은 오직 예수이름에만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적인거 좋아하고 멀리하고 안멀리하고 갈수록 묶일 뿐이다 우리가 각인이 안되고 묶이지 않으려면 생명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육신과 세상적인 것을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다 또 육신과 세상적인것에 빠진 사람을 보고 더럽게 생각하게 되어 정죄하게 되고 그런게 아니다 이런 것은 늘 우리가 복음이 진짜 깨달아지고 누려지는 사람이면 그건 중요하지 않게 된다 이상한 짓 비교되보여도 생명없는 것에 중요하지 않게 된다 생명없은 것은 다 각인된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적인 것과 육신의 것에 각인되지 말고 예수이름에 각인되어야 한다 예수이름에 각인되려면 우리 맘 충족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마음중심에서 신앙생활하게(전도) 되면 내 기준이 된다 이러면 반드시 한계가 올수 밖에 없다 여러분이 어느 정도가 되어야 되냐? 내가 나를 보니까 난 이부분이 못이겨 그런데 나는 예수이름이다 그래도 나는 증인으로 설수가 있어 왜? 생명없는 것이 각인된 만큼 나도 어쩔수가 없다 그거 살릴 수 있는 것은 생명 밖에 없다 그 생명은 예수이름이다 그러니까 이상한짓을 하게 되어도 난 이세가지로 살아 이걸 보고 제자라고 한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공생애 동안 다섯 번째로 가르치신 것이 제자훈련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세가지를 가르치시면서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것이 있다

① 마9:9절 순종을 요구하셨다 순종이라는건 무조건 순종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라는 얘기다 이게 순종이다 내가 순종해야지 하고 순종하는 것(이 순종은 내 자신의 의지에 의한 순종이다)이 아니라 제일 먼저 임마누엘이 발견되어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 뭐냐? 또 나가서 뭐에요 전도 그게 예수이름에 증인이다 그런데 반대의 것이 보여야 된다 그건 마음의 충족의 증인이 아니다 우리 마음이 충족이 되면 예수이름 전하고 안되면 전하지 않고 이런건 귀신이 꺽이지 않는다 마음이 서운해도 예수님의 증인이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다 그런데 종교의 특징은 마음충족이다 즉 마음에 이상한 생각이 오는 것을 비우고 또 다른 것을 충족시킨다 이러면 복음이 더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워져 섞인 복음이 되어버린다 즉 복음과 세상의 것이 혼합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 섞인 복음이 되지 않으려면 요14:6절에 오직 예수님만이 길인것과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올 수 있다는 사실과 행4:12 하나님께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신 것을 깨달아 이걸 전도현장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게 전도자가 필수적으로 깨달아야 될게 순종이다

②마11:29 - 겸손히 배울 것을 요구하심

③마19:21 - 가진 것 버리고 따를 것을 요구하심

④막8:38 - 부끄러워 말고 따르라 하심

⑤눅9:23 -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따라오라 하심

이걸 한마디로 간단히 말하자면 이렇게 깨달아지면 이게 발견된다 그건 “나 때문이라 오직 복음 때문에...” 그래서 나오는게 순종이 그래서 나오는게 겸손, 그래서 나오는게 가진 것 버리고, 좀 쉽게 얘기하면 동기가 버려지는 것이다 동기는 자기기준이 강해질 때 나오는 것이다 즉 자기 맘에 기준이 강해질 때 나오는 것이 동기다 그만큼 자기가 묶인 각인이 있으면 그게 동기다 복음도 거기에 안맞으면 싫어지는거다 즉 이건 자기 마음 충족이 되어진 복음은 자기 충족에 복음을 끌어당기는 자기 수준의 복음이 되어 마침내는 한계가 오게 되어 복음이 시시해지져 버린다 사실 복음 자체는 문제될 건 없다 그래서 자기수준이 아닌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깨달아지면 복음자체는 완전한 것이다 이게 지속되어지고 있는 어느날부터 복음 때문에라는 단어가 깨달아진다 내가 증인으로 세워지고 내가 전한 복음에 생명들이 살아는 역사에 덤덤해지게 된다 이건 나땜에 된게 아니니까 복음 때문에 되어진 것이라는게 깨달아져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복음이 예수이름으로 나를 통하여 나타내어졌다는 은혜의 감사로 자꾸 세워진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제자훈련의 비밀을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꾼들이 오늘 하루 종일 참믿음으로 살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