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산 미션 (사도행전 1:3)

감란산 미션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 지금 그리스도께서 보좌 우편에 앉아계셔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모든 것을 끝내셨다. 그리고 그 후에 하시는 일이 있다. 이것을 하나님 나라라고 한다. 내 속에 예수이름에 성령으로 오셔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다 이것을 모르면 미션이 아니다. 이렇게 예수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응답이 성령이다. 이것이 진짜 응답이다. 이 성령이 아니면 구원을 받을수 없다. 왜냐하면 사탄이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이 내게 임하시지 않으면 개인에게 임하는 재앙을 막을수 없고 막아지지 않는다.

여러분은 이제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다. 내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내 것으로 살면 내 의와 상대방의 의가 부딪혀서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가정에서 직장에서 뜻이 맞지 않아 대립하게 되어 싸울 수 밖에 없다 한창 이쁘고 귀여움을 받을 때는 아기였을 때이다 그때가 지나면 자기의 것이 드러나게 되어 내 맘에 들지 않게 된다. 예수님이 오셔서 자기의 것을 드러내셔서 세상의 일이 어둠의 일들임을 알리셨다. 내 의가 드러나는 걸 발견하게 하셔서 이제 내 의가 아닌 성령으로 살도록 하시는 것이다.

성령으로 사는 것은 두가지로 사는 거다. 먼저 행 1:1에 결론을 내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결론이다. 그러면 내 주장 옳은가, 상대방의 주장이 옳은가 다툴 필요가 없다. 그 속에서 그리스로 결론을 내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려면 내게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주인되지 않으면서 내가 아무리 옳은 주장을 할지라도 흑암을 막지 못한다 또한 상대방을 막고 있는 재앙을 막지 못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주인되어야 한다. 내가 어둠에 있었음이 보이면 내가 무엇으로 살아야 되는지 깨닫게 된다. 그것은 예수이름의 성령이 나를 통하여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깨달아지는 것이다. 행 1:3

이 응답을 깨닫는 순간 행 1:8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행 1:1로 결론이 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나면 내 자신 누구인지 진실로 깨닫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정체성이 혼미하고 복잡하게 된다. 그래서 성령은 세가지로 살도록 항상 예수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것을 깨닫게 하신다 (요 19:30). 즉 내게 십자가로 다 이루신 것을 알게 하신다.

내가 오늘도 사는 방법의 결론은 십자가이다. 십자가로 나의 끝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되어져야 한다. 내 문제, 재앙, 멸망의 끝을 이렇게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보장하신 것이다. 성령이 내안에서 그걸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행 1:1, 1:3, 1:8로 살도록 하는 중요한 열쇠가 십자가이다.

오늘 본문은 부활을 말씀하신다. 부활을 본 제자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살아계심을 나타내셨다고 한다. 십자가와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에게 자기가 살아계심을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알리신 것이다. 부활 자체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이다. 성령이 십자가와 부활을 우리에게 잡게 하신 것이다. 우리에게 이 두가지를 이루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하고 살라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이다. 이것이 깨달아지니까 내가 성령받은 자이다. 그걸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것이다. 부활 이후에 일어날 일을 예수를 통해 알리신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는 자에게 주신 성령을 행 1:3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게 마가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이다. 이 성령은 영원히 떠나지 않는 것이다. 이 성령은 내게 하나님의 뜻, 계획, 소원을 깨닫게 하시는데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다. 내안에 주인으로 임하셔서 창3장에서 빠져나오게 하시고 마침내 나를 통해서 권능이 나타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것을 알고 나면 상대방과 싸울 일도 없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가 주인되면 더 확실하게 되는 것이다. 내 자식이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되어지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잡힌다

이새가 다윗에게 전쟁터에 가서 증표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자기가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 것이다. 도시락을 형들에게 갖다주면서 형들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라는 한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내 속과 내 주위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고치실 것이다.

우리가 아기를 놓고 준비한 기도문을 보면서 복음으로 기도한다 그러면 그 아이가 영이 그걸 듣기 때문에 반응이 일어나는 걸 보게 된다 이건 아기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복음(그리스도)으로 회복시켜야 할 존재이다려고 예수이름으로 하면서 회복시키는 것이다기도문을 보면서 복음으로 바꿔서 기도해준다. 아일이가 그 소리를 들으면 흥분해진다. 우리에게 이 아기를 보내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새는 전쟁터에 다윗을 보내면서 장차 왕이 될 것을 보았다. 즉 다윗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 나라가 있을 것을 깨달은 것이다. 벧전 2:9 다윗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것이 보였다. 그래서 전쟁터에도 담대히 보내게 된 것이다.

성령이 우리 속에 영원히 거하셔서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신다. 이것을 찾아 누리는 것이 미션이다. 나를 찾는데 말씀을 통해서 찾는 것이다. 이것을 순간 순간 찾아야 한다. 이게 믿어지는 만큼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는 이제 지옥가지는 않지만 문제 속에서 신앙고백이 바르게 깨달아져야 한다. 진정한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복음을 나를 방어하고 내세우는 데, 내 죄를 합리화시키는데 이용한다. 그게 우리가 망하는 이유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나를 찾지 못하면 이 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내 안에 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의 일을 나를 통해서 이뤄가신다. 그런데 우리가 예전에는 복음으로 나를 합리화시켜서 살았다. 이(감란산) 미션을 잡아야 한다.

나를 찾을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 예수 이름이다.

성경의 두군데를 보면 롬 3:22 이것이 믿음, 확신이다. 이 안에 나를 두고 찾아야 한다.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한다. 하나님이 내게 이루실 약속을 예수이름으로 붙잡는 것이다. 믿음의 근거를 예수로 말미암아 잡아야 한다. 즉 성육신으로 하나님을 확신하고, 십자가로 내 문제 해결을 확신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을 부활하셔셔 지금도 살아역사하심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이것을 현장에서 적용한 사람이 베드로이다(행3:16). 앉은뱅이가 일어날 때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이 사람을 낫게 하였느니라” 바로 예수 이름이 믿음이다. 신앙이 흔들리고 한계가 오는 것은 예수 이름에 믿음의 근거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이 응답을 가진 자에게 오는 응답이 3번째 내면세계이다. 내 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이다. 그래서 우리는 갈 2:20을 잡아야 한다. 성령내주로만 깨닫는 게 아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다. 성령을 확신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사심으로 내가 사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예수가 모든 믿음의 근거이다. 우리는 이제 이렇게 바뀐 것이다 그래서 바뀐 자가 자신의 것으로 살면 참는 것이지 좋아지지 않는다. 결국은 내 화를 참지 못해 성낸다.

내게 믿음이 없구나 내 안에 사시는 분이 예수이신데 내가 예수로 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걸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이 예수를 믿음의 근거로 잡은 자에게 성령이 성전 삼아주신다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 안에 있지 남에게 있지 않다. 그래서 내가 확신이 되어야 남도 살리는 것이다.

성령 내주라고 했을 때 구원받은 내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엡 4:30 도장으로 인치셨다. 우리를 영원히 떠나지 않으신다.

이런 나의 내면세계를 볼 때 자신의 벽을 뛰어넘는 것이다. 항상 신자는 여기서 넘어진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내면세계를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내 안에 사시는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확신하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루를 사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말씀으로 오늘을 살면서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이것을 보좌의 축복이라고 한다. 오늘 내가 모든 일을 할 때 내면세계도 보아야 하지만 현장에 보좌의 축복을 보아야 한다. 빌 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요 1:51절을 보면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게 확실하다. 보리라는 확실한 믿음을 본 것이다.

마 18:10 항상 천사가 하나님 얼굴을 뵙는다고 했다. 우리를 돕는 천사이다. 낱낱이 고한다는 것이다. 불신앙, 걱정까지도 고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를 위한 조부모의 기도가 중요하다 아기를 돕는 천사가 있다 항상 하나님앞에 가서 조부모가 기도하는 것을 보고할 것이다. 조부모가 아기를 위해 그리스도안에서 기도로 하나님앞에 바로서는 걸 기뻐하신다

이걸 깨달으면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진정한 기도가 깨달아진다 . 그래서 여러분은 만남을 위해 축복해주면 천사로 통해 보고가 들어갈 것이다. 아침마다 일어난 일을 천사가 보고한다고 한다 내 자신이 영적존재이기에

영적존재임을 알 때 기도가 된다.

내가 예수 이름으로 오늘이라는 벽을 뛰어넘을 때 천사들이 나를 돕는다.

이것이 되어야 지상세계가 보이는 것이다.

지상세계는 고후 4:4-5 이세상의 신(=마귀)이라고 했다. 이것이 깨달아진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임금이다.(요16;16) 이것이 보이면 보좌의 축복이 있기에 세상의 벽을 뛰어넘게 된다.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이 보이는 순간 전도문이 차례대로 열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알아지면 예배를 알게 된다.

예배시간에 일어나는 것도 천사가 보고한다. 지상에서 예배하는데 하늘에서는 잔치가 벌어지는 것이다. 예배를 우습게 생각하는 것은 세상의 벽이, 자신의 벽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이름으로 기도를 알게 되고 말씀을 붙잡게 된다.

이것이 누려지면 내가 해야 할 미션이 보인다.

개인에게 임하는 재앙이 있다. 이걸 모르는게 곧 영적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내 자신의 벽을 그리스도안에서 보는 순간 이것을 이기는 달란트가 보인다.

달란트는 내가 해야할 것이 보이는 것이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할 것을 깨닫는 것이다.

가문의 재앙, 교회의 재앙, 현장의 재앙을 이기는 달란트가 보인다. 그때부터 나와 현장을 살리게 된다. 우리는 재앙막을 자이다. 이것이 되려면 자신의 벽을 넘어서고, 오늘이라는 벽을 넘고, 오늘이라는 관계어서 넘어야 한다. 이 때 천사가 보고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걸 깨달을 때 내가 예수이름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축복속에 들어가게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