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산과 천명 (빌1:20-21)

나는 이말씀이 나의 천명이다 여러분도 지금 나에게 주신 천명이 뭘까? 하고 찾으셔야 된다 나는 이게(요20:31) 평생기도제목이다 여기에 따라서 오는 나의 중요한 천명이 있다 요21:15-18 이 나에게 주신 천명이다 여러분도 나의 천명을 찾아야 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천명은 뭘까? 저는 어린이(특히 렘넌트)만 보면 가슴이 뛰고 답답하다 특히 교사들을 보면 진실로 이걸 천명으로 받은 사람이 있을까? 그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학교 근처만 가면 마음이 아프다 여러분도 이걸 찾아내야 된다 그래야 기도가 된다 그래서 내가 천명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천명이 체험되려면 갈보리산이 체험(=복음체험)이 되어야 한다 요19:30 이걸 어떻게 체험해야 되는가? 복음을 생명으로 체험하는 거다  그래서 복음은 지식이 아니고 생명이기 때문에 복음을 자꾸 배우고 이해하는게 아니다 그러면 안 믿어진다 안믿어지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면 자꾸 배우려고 이해하려고 한다.

복음이 생명이고 지식의 차이는 복음은 생명이어야지 믿음이 생긴다 지식이 되면 믿음이 생기지 않고 되면 논리적이 된다 마치 메시지를 논리적으로 잘하면 저 사람의 메시지가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생명이 아니다 생명은 특징은 믿음이 생기는데 체험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은 인격적이 된다 하나님은 지식으로 만나는 게 아니라 영으로 만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영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교사들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 자꾸 이해를 시키려고 하면 사람을 영적으로 죽이는 것이다 성경공부를 시키려고 하지 말라 성경공부는 사람을 영적으로 죽인다 성경을 가르칠때 생명이 들어가게 해야 된다 왜 그래야 되냐? 생명이 들어가면 감사가 나오고 감격이 된다 내가 무슨 흥분이 돼서 감사가 나오는 게 아니라 잔잔하게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내가 육신의 생명이 있는데 영의 생명을 가졌기 때문에 감사, 감격이 나온다 왜냐?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복음이 생명이냐?

1) 창조원리 때문이다 즉 하나님이 인간만 창1:27 하나님 형상으로 만드심 그얘긴 인간에게 두가지 생명이 있다는 것

이다 그게 창2:7절이다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넣으셨다. 육신의 생명이 있고 영적 생명이 있다.

그래서 복음을 지식으로 자꾸 가질려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죽게 된다. 복음이 생명이 되면 누려진다. 생명이 아닌 것은 자꾸 배워야 되고 새로운 것을 자꾸 익혀야 된다 생명은 체험 될 수 밖에 없고, 믿어지고 인격적이 되고 감사, 감격이 나온다. 여러분이 복음에 대한 감사가 없다는 것은 내가 지금 복음을 생명으로 못 누리고 지식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 된다. 복음을 지식으로 안다는 건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는 학교에서 해야 된다. 교회는 학원이 아니다 사람들이 자꾸 “훈련한다” 그러니까 배우러 다니는데 그게 아니다 복음훈련은 생명을 누리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나올 때는 생명이 아닌 것은 예배할 수가 없다. 생명이 아닌 건 예배가 아니다 그건 배우고 쓰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이 체험되지 않는다는 건 좀 심각한 상황이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영적생명을 가진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에 생명을 누려야 우리가 살아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복음을 생명으로 누리는 자와 함께 하시고 교통 교제 하신다. 하나님은 생명을 누리는 자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창1:28 그런데 이 생명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복음이 생명으로 체험되지 않는다는 건 창3장 사건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창3:1-20) 창2:17 하나님이 말씀을 주실 때 분명히 그냥 주시지 않으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너희가 정녕 죽으리라 그래서 여러분은 반드시 생명을 말씀으로 누리셔야 된다. 그런존재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그런데 이말씀을 놓치게 한 사단이 제일 먼저 말씀을 생명으로 누리지 못하는 자를 공격한 것이다(창3:4) 사단이 동산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더냐? 그랬더니 자기 생각과 자기 기준에다 맞춘 말씀을 전달 했다. 논리적으로 이해차원에서 그렇게 전달했다. 그러니까 자기가 이해할 땐 잘못 이해가 된 것이다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분명히 말씀을 더했다 “죽을까 하노라” 분명히 뺏다. 우리는 자꾸 우리 생각과 기준에 맞추는 걸 은혜받았다고 하는데 그게 사단의 장난이다. 그 사람이 하와였다. 그러니까 아담을 직접공격한 게 아니다 아담은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았다 아담의 한가지 문제는 말씀 전달이 정확하지 못했다. 받은 사람도 문제지만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말씀 전달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사단이 제일 공격하는 사람은 복음을 생명으로 받은 자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복음을 자기 기준으로 생각으로 맞추는 사람을 공격한다. 그랬더니 금방 죽었냐 죽지 않았다 영적 생명이 죽은 것이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다 그러니까 여기서 사람들이 해깔린다 엡2:1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그얘기는 창3장문제로 죽었던 너희, 그리고 엡2:2절엔 영이 죽으니까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를 수 밖에 없다. 즉 사단의 종노릇 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엡2:3절에 영이 죽어 있기 때문에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 육체의 욕심이 마음과 생각이 원하는 것이다. 그러면 엡2:3절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된다 즉 영적 문제로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인간이 무너지는 건 육신 때문에 무너지는 게 아니라 영적문제로 무너진다. 왜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영적문제가 있다는 얘긴 뭐냐면 영이 죽었다는 얘기다. 그러면 결국은 육신의 죽음도 오게 되어 있다. 그게 사는 동안 육신의 죽음이 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달리고 고통당하다가 죽는 것이다. 그러다가 죽은 후에는 영원한 죽음 즉 지옥에 가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이 영적으로 문제를 직접해결하시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기로 하셨는데 그 분이 생명으로 오셨다.

나는 제일 중요한게 복음이 생명으로 오셨다는 말이다. 이게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생명이다

이 일이 아니면 하나님을 알수, 믿을수, 누릴 수  없다 왜냐? 우리 상태가 그렇다. 우리의 상태가 영적사망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14:6절에는 예수님이 길이요 생명이라 했다 왜 그러냐? 우리가 하나님 알 수가 없어서 하나님 만나야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길이 되신 것이다. 우리는 죄로 인해서 저주와 재앙에 빠져사니까 그리스도께서 진리가 되신 것이다. 우리는 사단에게 잡혀서 죽은 영으로 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생명이 되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정확하게 복음을 전해야 된다. 왜 예수만이 길이냐? 생명되신 그리스도 만이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 자신에게도 분명하게 고백되어야 한다 그게 기도이다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고 누릴 수 있다. 왜냐하면 전부 죽은 영이기 때문이다. 나를 생명이요 부활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생명이라는 게 어느 때 누려졌냐면 인간의 상태를 아니까 누려졌다. 그전에는 예수가 생명이고 구원란 말을 들었는데 그게 누려지지 않앗다. 다락방을 시작하면서부터 이게 누려졌다. 나의 상태를 알게 되었을 때 누려졌다. 나의 상태에 빠져 있었을 때 진짜 힘들었다 예수님이 생명이라 것을 알았는데 하나님이 믿어지지가 않은 것이다 예수님이 생명이라는 거와 내가 안 맞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창3장 문제를 알고 나서 ‘아 내가 안믿어질 수 밖에 없구나 그래서 예수가 생명으로 오셨구나 그래서 생명이신 그리스도통해서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거구나 그래서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구나’ 그게 어느날 보이기 시작했다.

이게 안되면 내가 안되는 것 가지고 힘들어한다. 그러니까 상태를 모르는 것이다. 진짜 여러분이 이걸 제대로 잡으셔야 된다. 이게 잡혀져야 여러분이 전도가 되어진다. 이게 안잡혀지면 여러분이 지금 속이고 있다는 말이 된다

나는 안 믿어지는데 예수님이 생명이야 이렇게 말하는 거다. 나는 안 믿어지는데 예수님이 생명이고 진리야 이건 말이 안된다. 그거하고 나하고 매치가 안된는 것이다. 그러니까 상태를 몰라서 그렇다. 요 20:31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고.. 왜 믿게 하냐?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그러니까 우리는 안 믿어지는 게 정상이다 내 상태를 알면 갈등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예수이름을 힘입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이름으로 나를 자꾸 회복시켜야 된다 그래야 롬8: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성령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여러분이 해야 될 건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즉 해방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걸 내가 하려고 하면 안된다 종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내가 하는 것이다 그러면 되지 않는 것( 당연하다)이다. 얘는 하나님이 키우는 것이다 내 영적문제를 내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알 뿐이다 영적문제 해결자는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계속 내가 하지 말아야 될 것을 가지고 나는 왜 안되지 하고 있는 것이다 생명을 누려라 복음이 생명으로 발견되어야 그때 누리는 것이 하늘의 음성을 깨닫는 눈이 열려야 된다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하늘의 음성이 들린다 그게 뭘까? 사람이 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제가 복음을 깨닫고 뭘 몰랐냐면 창1:2절을 몰랐다. 여기에 내가 있다는 걸 몰랐다.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다. 즉 흑암에 가리워진 내가 보였다. 흑암에 덮여있다 캄캄한 밤이 만민을 가리웠다(사60:2) 아 내가 여기에 있었다 그래서 영적인 걸 몰랐던 것이다 구원받아놓고도 예수 십자가의 사건을 영적으로 몰랐다 죄도 영적으로 몰랐다 이게 보였다. 그게 하늘의 음성을 보는 눈이다 이속에서 내가 창3장 문제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그 빠져 있었던 내가 뭐냐? 하나님과 함께 해야 되는데 하나님 떠난 나에게 빠져서 나로 살아가고 있는 내가 보인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없이 하나님 떠난 상태에서 그대로 빠져서 살아가고 있던 내가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 떠나 살아가고 있다는 건 그리스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느날 복음을 전하고 늘 찾아다니던 곳이 있었다. 조용한 곳을 찾아다녔다 내가 거기서 고독을 씹고 있었다. 고독이 하나님 떠난 것이다. 그리고 내가 과거에 빠져 있던 것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게 보인 것이다. 그게 천명을 보는 눈이다. 그리고 창6장문제에 빠져서 나에게 엄청난 영적인 축복을 주셨는데 그 축복을 놓치고 육신에만 빠져서 사는 내가 보였다. 창11장 문제 내가 사는 건 전도와 선교만 놓치고 세상적 성공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게 보였다 행13:16:19: 문제에 빠져 있는 나 그게 뭐냐? 혼자 있을 때 이상하게 사단문화를 즐기고 있던 내가 보였다. 근데 그걸 못 보면 거기서 계속 헤메는 것이다. 근데 그걸 보여주신다. 그리고 우리 가문의 뿌리를 보게 하신다. 그리고 각인, 뿌리, 체질 6가지 운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된 걸 보게 하신다. 이게 보이니까 하늘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그게 뭐냐? 재앙시대가 보이는 것이다. 재앙시대는 신자와 불신자가 모두 영적인 건 모르고 의식주만 놓고 살아가는 것이다. 기성시대는 거의 다 그렇다 후대들은 어떠냐? 학교를 가도 하나님 없는 학문만 배운다. 그게 재앙시대이다

그리고 갈수록 복음이 없어지는 시대가 오고 교회마다 렘넌트가 없어지는 시대고 온다. 재앙 만나는 무서운 시대는 후대가 없어지는 시대이다. 이슬람 교도들이 후대전략을 잘 세운다 여기서 나오는 나의 천명이 있다 이렇게 나를 보고 시대를 보면 나는 이 복음을 어떻게 회복하고, 누리고, 전달해야 되냐? 이게 나의 천명이다 창3장, 6장, 11장 여기에 빠져 있는 내가 보여야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해 진다 여기에 빠져 있다는 나를 못 보면 복음도 희미해진다. 그러면 다 끝나 놓고도 나에게는 끝나지지 않는 것이다. 내가 이걸 본 순간 복음이 복음이 점점 살아 역사한다는 게 맞구나 하는게 깨달아진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