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란산과 소명 (행1:3, 시103:19-22)

갈보리산은 체험은 요19:30절이 내 문제의 해답으로 보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 아니라고 생각되어야 한다.

내가 다 이루었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 육신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알수 없는 것을 이루셨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알수 없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왜 말씀을 놓쳤나? 사탄에게 속아서이다. 이 죄는 우리가 알수 없다. 그래서 롬 16:25 영세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복음으로 답을 준비하신거다. 그러니까 우리는 문제를 거의다 결과를 보고 말한다. 여기다가 복음을 아무리 적용시켜도 안된다. 왜 안되냐? 문제가 해결도 안되지만 나에게 복음의 확신도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러냐?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는 문제는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결과의 원인을 끝내신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는 문제의 원인을 그리스도 없는 것이 문제라고 보아야 한다.

내가 하는 일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이다. 그러면 일이 잘되어도 문제이다. 잘되는, 안되는 일속에서 거기서 내게 그리스도가 없다면 문제이다. 왜냐하면 잘되더라도 그속에서 흑암이 안 꺾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갈보리산 체험은 제일 중요한 문제의 원인부터 봐야 한다 이것을 보면 가장 문제가 물론 하나님 떠난 것이지만 가장 문제가 어디서부터 깨닫게 되냐면 내자신이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 내 자신이 뭐냐? 내가 하나님을 떠나서 나에게 늘 빠져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속에서는 믿음이 안 생긴다. 결국은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이루셨는데 내가 안 끝내고 있는 거다. 왜 안 끝내고 있냐? 하나님 떠나서 나에게 빠져있는 나를 못보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면 그 순간부터 그리스도가 나의 답이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고 내 문제의 끝을 보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증거로 영적 문제의 해결을 확신하는 것이다. 이것이 갈보리산의 체험이다.

아무리 그리스도가 다 끝났다고해도 나를 못보면 늘 내게 속는다. 왜냐? 하나님 떠나서 나에게 빠져있는 나를 가만히 보면 전혀 믿음이 없고 영적 세계를 알수가 없게 된다. 늘 보면영적인 것보다는 육신 세계에 묶여있다. 이것 때문에 침체되고 맨날 눌려서 살게 된다

어느날 내가 그리스도가 답이 된다는 것은 이것이다. ->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이 해결할수 없는 것을 끝내셨는데 그게 나는 왜 안 믿어질까? 그게 바로 하나님을 떠나서 나에게 빠져있는 나이기 때문이다. 그얘긴 나라는 존재는 영적인 것을 찾아갈수 없고 육신적인 것을 가지고 갈등하고 속는다. 왜 그럴까? 창 1:2, 사 60:2 그게 하나님 떠나서 나에 빠져있는 것이다. 그래서 좋고 나쁘고, 실망하고에 내가 흔들린다 곧 잘 된 것을 가지고 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고전 12:2-3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성령으로만 아는 것이다. 이것이 깨달아지는 복음의 역사는 나와는 상관없게 없다는 걸 깨달았다. 당연히 나는 그럴 수밖에 없지 그러면 문제는 뭐냐? 묶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 나는 눌릴까? 내가 그것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가 어느 때 묶이지 않을까? 내가 흑암에 덮혀있는 나를 알면 묶이지 않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사단도) 끝내신 걸 보게 된다.

그러니까 갈보리산의 아주 중요한 핵심은 창3장 속에 있는 나를 보는 것이다. 그러면 답이 된다. 놀랍게도 나는 없어지지 않는데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내가 확신되는 것이다. 이 사실이 날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확인 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이번 핵심에서 류목사님이 아주 중요한 말을 했다 예수님의 증거를 가지고 확신하라고 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일이 증거이다. 이걸 보면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확인된다.

이것이 되어지면 그다음은 천명이 나오는 것이다.

천명은 다른게 아니라 복음이 필요한 나이다. 복음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비밀로 날마다 회복하고 누리고 전달하도록 나에게만 주신 것이다.

이걸 깨닫게 되면 감람산체험을 깨닫게 된다

감람산 체험은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짜 내 자신이 보이는 것이다. 그걸 간단히 말하면 갈 2:20이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구나 내 안에 오직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나는 내가 사는데 아들(예수그리스도)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감람산 체험을 하게 되면 행 1:3 즉 갈보리산 체험이 된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깨닫게 된다. 그 약속은 내가 하나님 나라라는 보증을 내게 주신 것이다.

감람산 체험은 빨리 깨달아야 될 게 진실한 내자신에 대한 확신이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하나님 떠나 사는 나에게 항상 잡힐 수밖에 없다.

진실로 여러분은 깨달아야 한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의 답이 맞다면 진실한 나를 빨리 보아야 한다.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빨리 깨달아야 될 부분이 내안에 예수님이 사시는데 예수님을 어떻게 발견해야 되나? 예수님을 무엇으로 보아야 하는가? 꼭 놓치지 말라 예수님을 생명으로 깨닫는 거다. 왜 그러냐? 그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요 14:6 부활이요 생명이다. 예수님이 생명이기 때문에 내 안에 들어온 사람은 영안이 열리게 되어 잇다. 왜냐하면 영혼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그건 영적 세계가(사탄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게 곧 살아나는 것이다

예수님이 생명이기에 영적 세계가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발견되는 하나가 진실로 그리스도를 만나면 영적 세계가 보이는데 그걸 내 밖에서보면 안되고 내안의 내면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면세계의 아주 중요한 핵심이 보인다.

사람들은 이게(내면세계의) 지속이 안된다. 왜냐하면 내면세계의 아주 중요한 핵심을 놓치기 때문이다. 이것을 늘 생각하는 것을 묵상이라고 한다.

내면 세계가 안보이는 사람은 묵상이 안된다. 묵상이 되려면 내면세계가 먼저 보여야 된다 그 내면세계를 뭐라 그러냐? 예수님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내면세계를 보려면 반드시 요1:12절이 있어야 한다. 예수 이름이 생명이요, 능력이요,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는 것을 빨리 봐야 한다. 바로 생명과 능력과 축복이 예수 이름에 약속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이 살아났다는 것은 예수 이름을 자꾸 묵상하는 것이다. 이 이름에 능력, 축복, 생명이 약속되어 있으니까 틀림없이 예수이름에는 요 1:29-34하나님이 들으신다.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그게 무슨 얘기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 이름에 반드시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신분과 권세가 바뀌는 것이다. 이게 아주 중요한 비밀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예수이름으로 나의 내면세계를 살릴 뿐 아니라 갈 2:20 내면 세계를 누리는 증거가 된다

분명히 바울이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여러분의 내면세계가 바뀌었다는 증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것으로 살고 이 이름을 계속 묵상해야 된다.

고전 3:16 이 이름 때문에 성령이 내주되어 있는 것이다. 그건 이 이름에 대한 것을 자꾸 알라는 것이다.

엡 4:30 만약에 성령이 우리안에 내주되어 있지 않으면 반드시 사탄이 빼앗아간다. 그래서 우리를 인치신 것이다. 이것을 내 속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라고 한다.

(2) 내면세계가 보일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보좌의 축복이다. 항상 세상 살 때는 이것을 보아야 한다. 그건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빌 3:20 주의 사자를 보내신다.

요 1:51 나와 하나님 사이에 천사가 심부름 한다.

계 8:3-5 모든 만남을 이렇게 보라. 반드시 그 사람을 수종드는 천사가 있다.

이래야 (3) 이 땅이 보인다.

고후 4:4-5 이 땅의 세계가 이 세상 신 마귀를 말하는 것이다. 그 마귀가요 16:11 이 세상 임금이다. 이게 보여야 우리에게 주신 권세가 누려지는 것이다. 곧 그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

마 10:1 우리를 부름과 동시에, 우리를 현장에 보내기 전에 주신 것이 권세이다.

막 3:15 귀신을 내어쫓는 권능도 주셨다.

눅 9:1 모든 약한 것들을 치유하는 권능도 주셨다. 이것이 되어야 자신도, 세상도 뛰어넘는다.

2) 더 중요한 건 이때부터 말씀집중이 무엇인지 깨달아진다.

말씀 집중이 뭘까? 말씀을 외우는 것이 집중이 아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기록된 것을 파헤치는 것이 집중이 아니다. 시 103편 왜 읽었냐? 말씀 집중을 영적 집중으로 말하고 있다. 사람들이 성경을 정확히 풀지 않으니까 헛갈릴 수 밖에 없다

시 103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 그러면 그 왕권을 누구에게 준 것이냐? 구원받음과 동시에 성령이 임한 자에게 주신 것이다. 그 전에 하늘과 땅의 권세를 부활하신 예수님에게 주셨다. 그러니까 왕권은 부활하신 예수 이름이다. 이 이름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나를 못보면 저주이다. 예수 이름을 가지고도 자신에 빠져사는 것은 사탄의 종으로 사는 거다. 왕권으로 다스리신다 그 왕권을 예수님에게 주셨다. 그래서 예수 이름이 곧 왕권이다. 이 이름에는 성령이 임하신다. 동시에 흑암을 무너뜨린다. 그걸로 만유를 지금 다스리고 계신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야 내가 이런 솜씨를 가졌네’하고 좋았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할 권세(하나님 형상)가진 사람을 만드시고 맡길 것을 생각하니 자꾸 좋으셨던 것이다. 사람이 이걸 알아 들을 때가 되면 생각할수록 벅찬 것이다 그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했다. 알때가 오겠지하면서 벅찬 마음으로 지으셨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사탄이 빼앗아갔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그걸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하셨다. 그렇다면 부활하신 예수 이름이 왕권이다. 그 이름의 비밀을 내가 갖고 있다면 그 왕권이 내게 온 것이다 예수님이 왜 부활 했냐면 이 왕권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내게 왕권을 주신 사실을 놓치고 산다는 이것처럼 사단에게 잡혀 있는 것이 없다. 이게 진짜 영적문제이다. 이런 나를 모르는 것이다. 맨날 옛 체질에 빠져서 예수이름에 받은 축복 모르고 사는 것이다. 권세, 응답을 누리는 열쇠는 예수 이름이다. 이것이 여러분의 미션이다. 날마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이 말씀이다.

20 절 - 말씀이라는 것은 영적 사실, 영적 세계를 집중하도록 주신 것이다. 선악과를 통해 영적 세계를 알라는 것이다. 정녕죽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탄은 이 말씀을 망각하게 만든 것이다 영적 세계를 알도록 말씀 주신 것이다. 인간은 영적 세계를 모를 때 망한다. 그래서 말씀 집중은 영적 사실(=나의 내면세계)를 말씀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삶과 하는 일 속에서 영적 사실을 가지고 보좌를 누리고 세상을 볼수 있어야 한다. 영적 사실을 모르면 세상속에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을 못보고 거기에 도리어 내가 빠지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후대또는 렘넌트)에게 영적세계의 비밀을 가르쳐줄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영적집중이 곧 말씀집중이다. 그걸 보고 여러분이 행 4:12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고 한 것이 믿어지게 된다. 행4:12 영적세계가 움직였다는 것이다. 마음에 확 느낌으로 오는 것이 하나님이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다 말씀에는 천사가 움직이고 성령이 역사하고 사탄이 무너진다. 그래서 말씀 놓치면 전부 놓치는 것이다 왜냐? 영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이제 여기서 나오는 것이 미션이다. 그건 영적 집중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 미션을 찾아내야 한다.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소명이다. 이 소명이 여러분이 찾아내야 될 미션이다. 이걸 뭘가지고 찾아내냐?

3) 소명을 가지고 살라고 나를 부르셨다

(1) 현장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내가 있는 자리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자리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왜 여러분을 이 아침에 왜 나오게 했냐? 소명을 알게 하시려고 나오게 하신 것이다 왜 말씀을 받냐? 내게 주시는 소명을 깨닫기 위해서이다. 그 소명이 뭐냐? 여러분은 일꾼(중직자)이기에 현장을 가야 한다. 거기서 말씀을 심부름하기 위한 것이다. 이게 중직자의 소명이다.

중직자는 강단을 심부름 하는 것이다. 강단과 안맞는 것은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그래서 직장에서도 말씀 심부름하면 된다.

(2)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이 시키는 일이라고 깨달아야 한다. 이 일을 시키신 이유가 소명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여러분 앞으로는 렘넌트들을 한명씩 데리고 말씀과 함께 렘넌트의 미래를 알려줘야 한다. 그걸 알려줄 팀을 세워야 한다. 그게 중직자들이 중직자 대학원에서 해야 할 일이다.

한 주간 나는 렘넌트를 살리기 위해서 내 인생에 하나님이 일하신 것을 어떻게 전달할까? 그 사람을 내게 붙여주세요 그렇게 기도함으로 교회에 오고 교회에 오면 그 일을 해야 한다 중직자가 해야 될 일은 앞으로 렘넌트들이 내 과거처럼 살지 않게 하기 위해 내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 답을 알려줄까? 그걸 위해 기도해야 된다 그래서 중직자(=교사) 기회가 오면 아이들에게 자꾸 복음으로 답을 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3)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나에게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붙이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봐야 한다 그 생각 없이 사람을 만나거나 나를 편안하게 해줄 사람만 만나려고 하는 것은 소명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사람을 왜 내게 붙여주셨냐? 나에게 소명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붙이신 것이다. 내가 소명을 모르면 만나는 사람을 보면 된다. 신기하게도 만났던 사람만 만난다. 하나님이 나에게 뭘 보라는 거 아닌가? . 이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소명이었구나 계속 날 만나는 사람마다 내게 목회자 되라고 했다 그런데 내자신을 보니까 목회자 될 자격이 없는데...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전도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사람이 류목사님이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 때에는 이 사람을 하나님이 왜 만나게 하셨을까? 하고 생각하면 나에게 주신 소명이 맞아서 만나게 해주신 것이다 그래서 그 소명을 만남에서 찾아야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