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당연성(행17:3)

복음을 우리가 당연히 우리에게 필요한 줄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제일 먼저 갈보리산 채험이 되어져야 한다 갈보리산 체험은 복음을 아는 게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깨닫는 거다 왜 요19:30절에 다 이루었다고 하시냐? 이건 복음으로 다 이룬 게 뭐냐를 깨달아야 한다 고전1:18 - 이게 복음의 능력이다 우리가 복음의 능력을 생각한다고 하는 게 굉장히 피상적(사물이나 일 따위의 본질 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관계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은 매우 정확히 말하고 있다 고전1:18-21 십자가의 도는 믿는 우리에게는 능력이고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다 그 십자가가 능력이다 이렇게 사실적으로 잡혀져야 한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일까? 요17:11 예수가 곧 하나님의 이름이기 때문에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만 하나님이 직접 계시하신 것이다(히1:2-3) 하나님이 직접 계시하신 것은 구약 때부터 출3:15하나님 이름으로 계시하신다 그 하나님 이름이 예수이다 그래서 마28:16-20 예수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성령을 아는 것도 (예수)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즉 예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래서 이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이다(빌2:5-6) 우리는 그냥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가 아니라 빌2:5-6절 하나님의 근본본체이신 예수(예수가 하나님이시다)님을 믿어야 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증거가 맞는데 더 중요한 건 예수가 하나님의 본체라는 증거를 잡아야 한다. 그 예수를 믿어야 된다 십자가에 죽은 사람은 많다 하지만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셔야 한다 -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십자가로 깨뜨린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얘기하는데 놀랍게도 예수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만 빼놓고 얘기한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될 수 있냐? 예수만 하나님이 자신을 직접 계시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예수 밖에 없다 그 예수가 아니면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걸 깨달으면 왜 복음의 능력이 십자가인지 알게 된다 롬1:16-17 이 예수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그게 무슨 말이냐?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와 사단을 끝내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것이다 고15:45 복음이 왜 능력이냐?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살려주시는 영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부활의 믿음이다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 문제 해결 받으려면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을 모셔들이면 된다 또한 복음의 능력은 죽은 영을 살리신다 (엡2:1-3)- 죽은 영을 어떻게 살리냐? 사단의 권세를 꺾으시고 우리안에 내주하심으로 살리신다 이렇게 되야 우리의 본질이 바뀐다(신분이 바뀐다) 고전3:16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그래서 갈보리산 체험을 한 것이 이 세가지이다 여러분이 갈보리산 체험을 한다는 건 여기서 내 모든 문제를 오직 복음으로 아는 것이다 다른 걸로 알면 안된다 내 문제가 끝났다는 걸 십자가로, 신분이 바뀐 걸 부활로 알아야 한다 이러면 여러분이 감란산 체험이 된다 감란산 체험은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얘긴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발견하는 거다 달란트가 모든 사람에게 있는데 그게 내게 묶임이되면 안된다 달란트가 묶이면 사단의 도구가(서밋이) 되는 것이다 빌게이츠는 사단 서밋이다 우리는 복음서밋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잘하더라도 신분이 안 바뀌면 그것에 묶이게 된다 그리고 그것에 집착하게 된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다 그러니까 빨리 신분부터 바뀌어야 한다 신분을 바꾸고 나면 그때부터 내가 해야 될 것이 보인다 그래서 이걸 찾기 위해서 우리가 말씀을 자꾸 듣는 거다 내가 잘하는 걸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상황에서 해야 될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내가 해야 될게 뭐냐? 복음 누리는 것이다 그래야 묶이지 않게 되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닫게 된다 여러분이 직장다니면서 하는 일도 달란트가 된다 우리가 전에는 당연히 해야 될 일을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 않게 되었으나 복음을 누리니까 이제는 왜 그것을 해야 되는 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내가 해야 될 게 보인다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서 미션을 잡는다는 건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찾을 때 잡혀지는 거다 나를 놓치면 말씀 붙잡고 하려다가 무너진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셔 나를 찾으라 말씀을 통해서 내 신분(생명)과 권세(능력)를 깨닫는 것이다 더 분명히 얘기하면 내 삶과 방향이 깨달아지는 거다 이게 참 중요하다 저는 우리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학생,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게 갈보리산 체험에서 나를 찾으라 그래서 구원의 길을 교사들이 먼저 외우고 그걸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외우게 가르치라 일단 외워야 나를 찾을게 아니냐? 나에게 구원의 길을 하는 것이 나를 찾는 거다 이 두가지가 되면 마가다락방체험이 되는데 그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거다 성령의 능력은 여러분의 미래를 미리 응답 받는 것이다 이걸 깨달아야 한다 나의 미래를 어떻게 발견하냐? 행1:8 전도와 선교로 내 미래를 보장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가지(갈보리산, 감란산, 마가다락방체험)는 진실로 놓치지 말고 지속해야 된다 갈보리산 체험이 되어야 여러분의 과거의 고리가 끊어진다 그래야 여기서 천명이 발견된다 그리스도로 내 과거가 끝났는데 그 과거를 왜 주셨냐? 그건 내가 복음을 놓쳤기 때문에 복음을 회복하라고, 누리라고, 전달하라고 그과거를 보여주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과거는 그걸 보고 후회하는 게 아니다 그게 모두 복음누리는(천명) 깨닫는 발판이 되는 거였다 내 과거처럼 거기에 빠진 사람에게 답주라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는 없어지는 게 아니라 복음으로 과거의 고리가 끊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계속 복음을 누려야 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매일 여러분이 하는 일 속에서 오늘을 뛰어넘게 된다 내가 오늘을 뛰어넘는다는 건 내가 현장가기전에 그 현장을 바꾸는 비밀을 알게 되는 거다 그건 예수이름으로 나에게 약속하신 7가지를 누리는 것이다 나를 하나님나라로 부르신 것이다 이걸 놓치니까 안되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일(삶)속에서 소명이 깨달아진다 아직도 내가 하는 일에 감사가 나오지 않는 건 소명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영적인 배경이 나에게 누려져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소명으로 보이게 되면 여러분이 비로소 미래를 정복하게 된다 이래야 사명이 생긴다 여러분이 경제(돈, 못 배웠기) 때문에 미래를 못 가면 그건 무너진 것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분이 마지막으로 나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그게 내 속에서 하나님이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1. 그때부터 인간의 본질과 문제가 발견이 된다

1) 인간과 짐승가지고 있는 게 육신의 생명이다 그러면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건 영의 생명이다(창1:27) 그래서 인간만은 당연히 하나님을 누려야 된다 복음을 당연히 말씀으로 전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것이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당연히 내 삶에 필요로 하는 게 따라오게 된다(창1:28) 창1:27,28절을 깨달으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문제는 문제가 아니고 축복이라는 걸 깨닫는다.

2) 이걸 깨닫지 못하면 당연히 문제가 축복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당연히 내게 다가오는 문제가 축복으로 바뀌지 않고 문제로 남게 된다

3) 이건 내가 사단에 덫에 걸린 것이 된다 왜 그 덫에 걸렸냐? 내가 불신앙의 눈으로 문제를 보기 때문이다 불신앙이 뭐냐? 영이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걸 보지 못하는 게 불신앙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을 놓치고 문제를 보는 것이다

4) 그 문제가 내게는 문제가 되어도 내 속에 계신 하나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걸 고백하라 이렇게 고백되면 그게 믿음이다 기도는 늘 내게 집중되었던 내가 내 속에 계신 하나님에게 집중되는 것이다 이런 나를 인정하고 내속에 있는 하나님을 붙잡으면 된다 이렇게 믿음은 간단하다 그걸 누리라고 우리에게 보내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인간은 그리스도의 당연성이 보여야 된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사람도 사단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게 맞다면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누릴 수가 없다 그러니까 늘 자기 수준가지고 속는다 그걸 인정하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붙잡고 십자가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2. 그래야 나의 당연성이 보인다

1) 나에게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는 당연성이 보인다 나에게 문제가 온 걸 고민하면 안된다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하게 보여야 된다 왜 문제가 온거냐? 복음 놓쳤기 때문에 그래서 복음과 연관지어 생각하지 않으면 염려밖에 되지 않는다 교회에 돈이 없는 걸 복음과 연관지어 믿음으로 보지 못하면 걱정거리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모든 일을 복음과 연관지어 보라 그렇게 보면 내 문제는 다른게 아니라 복음 놓친게 문제라는 게 보여진다

2) 이래야 내가 해야 될 일이 보인다. 즉 내가 놓치고 살았던 게 보인다

3) 그러면 내가 돌아가서 현장에서 당연히 해야 될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게 보여진다. 신자는 복음 놓치면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 그러면 여러분의 기준만 남게 된다 이게 사망의 기준이다 이건 옳은 건데도 사망의 기준이된다

3. 이게 발견되면 여러분이 복음의 당연성이 보이면서 그 이전과 이후의 삶이 발견된다

복음의 당연성 속에서 모든 문제를 보지 못하면 재앙이 된다 내가 문제된 것, 문제 온 것, 문제처럼 보인 것을 내 의지로 참고 피하려고만 했다 아니면 문제에 빠졌었다 내게 온 모든 문제를 가지고 십자가로 들어가면 완전히 치유가 된다 왜냐? 창1:3 내게 빛이 임했기 때문이다(성령이 역사했기 때문이다) 이게 기도이다 왜 십자가로 들어가면 내가 치유가 되냐? 제사장의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건 부활하신 주님이 왕권을 가지고 계시다 나에게 왕권이 있는게 아니라 왕은 그리스도인데 내 속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왕의 권세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 속에 그리스도가 계신데 내가 그리스도를 분리시켜놓고 본다고 그리스도가 떠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연관시켜 보라 그러면 왜 내 안에 계시냐? 왕이신 그 분이 나를 자신의 것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의 권세가 내게 있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보면 왕의 권세로 정복하게 되어 있다 그게 부활이다 내 문제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분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이다 그걸 보니까 그 분이 내게 약속하신 게 보인다 그 약속은 그분이 하늘과 땅의 권세로 나를 통하여 이루신다는 것이다 그게 부활이다 그래야 여러분이 그때부터 사람을 살리게 되고 회복시키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게 된다 그게 선지자의 축복이다 이 축복에 여러분이 당연한 응답으로 누리시길 축원한다